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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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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moo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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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는 날을 꿈꾸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려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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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03:08: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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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장애를 가진 아이가 살아가는 법&amp;hellip; - 더글로리의 문동은은 현실에서도 어디에서나 존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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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2:38:07Z</updated>
    <published>2024-10-20T07: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 장애란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수용성 언어 능력은 비교적 정상이나, 언어 표현에는 장애를 보이는 것을 말한다. 이는 간단한 단어, 문장 표현도 어려워하고 몸짓이나 손짓으로 언어를 대체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해 내는 능력의 장애를 보이는 증상이다. 실업계 고교를 진학했던 나는 비교적 순탄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pl-_EPjadyUUcwYGRqwSkBZnK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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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니요&amp;hellip; - 돈의 속성,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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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8T08:52:29Z</updated>
    <published>2024-07-03T19:0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나간다. (When poverty comes in at the door, love flies out of the window) 서양의 한 속담이자, 여느 드라마에 나온 대사의 한 구절인 가난에 관한 이야기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삶과 경제적으로 빈곤한 삶, 또는 그 어느 중간 즈음에 위치한 이들은 '돈과 가난'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A6xKskaYMlLd22kUUiX2p2FYK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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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90감성 추억의 롤러스케이트&amp;hellip; - 꽃무늬 손수건의 그녀를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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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3:10:56Z</updated>
    <published>2024-05-21T16: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롤러스케이트(Roller Skate)란 바퀴가 달린 스케이트를 뜻하는 단어로 바퀴 네 개가 자동차처럼 배열된 쿼드 롤러스케이트와 직렬로 배열되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가 있다. 8090 시대 때 즐겨 탔던 롤러스케이트는 1990년대 후반 바퀴 4개가 한 줄, 직렬로 배열되어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로 발전해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0년대 초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uKdJk0JfquUGrfMZkFPK_6IeL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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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이 싫어질 때, 번아웃이 왔을 땐 자라! - 말로만 듣던 번아웃이 내게 올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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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9:02:15Z</updated>
    <published>2024-05-14T13: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아웃(Burnout Syndrome)이란 한자어로 '소진'을 뜻하는 말로 과도한 학업 및 업무로 극심한 육체적, 정신적 피로를 느끼고 열정과 성취감을 잃어버리는 정신적 탈진을 말한다. 번아웃 소진의 진행과정은 열성-침체-좌절-무관심 총 4가지 단계로 볼 수 있는데 정말 하고자 하는 일이라 열정이 과하게 넘쳐났고, 야근 및 개인의 시간을 투자하며 자발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DT0Ui8mWymn0BdecCB5jtBQXq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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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법, 선택적 가난에 대해서&amp;hellip; - 기초 생활보호대상자, 한부모가족이 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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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21:01:59Z</updated>
    <published>2024-03-13T10: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우리 집은 기초 생활보호 대상자이자 한부모 가족이었다. 기초생활보호자란 국가가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며 자활을 돕기 위한 사회보장제도다. 이 기초 생활보호 대상자는 소득과 재산이 중위소득의 32~50% 이하여야 하며,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어야 선정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nhwUflLMmtf6SVnykuv52Qvxm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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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건 없이 주는 사랑&amp;hellip; 우리 깨때기 아줌마 - 추억으로 자리한 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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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2:34:23Z</updated>
    <published>2024-03-07T05: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때기&amp;nbsp;란 우리말로 깨와 때기(뙈기)가 더해져 작은 지역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여수 화양면 용주리에 화교마을은 화양면의 유명한 마을의 이름이자 '깨때기'라는 명칭을 갖고 있는데&amp;nbsp;여수 향일암이 있는 임포가 작은 개라는 뜻의 '깨개'와 작은 돌을 '깻돌'이라 하는 것과 같이 깨를 '작다'란 뜻으로 해서 깨때기는 작은 때기, 작은 지역이란 뜻으로 그 의미가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1GZUa-pZCAfiTyZN_0sULVY2Qs4.jp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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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불행 위, 나의 행복&amp;hellip; 샤덴프로이데 - 기쁨의 원천은 결국 나 자신 안에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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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2:24:26Z</updated>
    <published>2024-02-25T12: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는 독일어로 남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면서 느끼는 기쁨을 말한다. Schaden은 손실과 고통을, Freude는 환희와 기쁨의 합성어로 독일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일본의 한 의학대학원에서는 샤덴프로이데가 생기는 동안 뇌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실험 참가자들 전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8qq7WoQvjlmg_MU2KU-qOVFVK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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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표를 못 보는, 내 꿈은 피아니스트 - 절대음감의 속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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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3:33:36Z</updated>
    <published>2024-02-07T03: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4학년이 될 때까지 생활기록부에 적어내는 나의 장래희망란은 언제나 '피아니스트'가 적혔다. 7살 때부터 줄곧 배웠던 악기는 피아노였다. 나의 아버지는 막노동부터 대리운전기사까지 여러 일을 하며 어머니의 빚을 갚고자 열심이셨다. 이후 건강상의 문제였던지 모르겠지만, 육체적으로 힘을 많이 쓰는 일은 뒤로하고 어린아이들의 학원을 운행하는 운전기사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vmBVjb6KkuEgZKRie-Daxkaws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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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이혼, 이혼 가정의 대대대 대물림&amp;hellip; - 이혼한 전 배우자의 험담을 멈춰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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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8:19:13Z</updated>
    <published>2024-01-30T15: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머니는 이혼 가정의 대물림 속에 크셨다. 이복동생들과 새어머니의 멸시와 차별 아래, 성인이 되자마자 식당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서울로 상경하셨고, 후에 아버지를 중매로 만나 결혼한 후 또다시 이혼하셨다. 이후 아버지는 국제결혼으로 재혼을 하셨고 집을 떠나 버린 상대방 덕에 다시 또 한 번 국제결혼을, 그리고 5년 후 다시 이혼을 하셨다. 나는 이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B9da5qIQAmGBVV8k4CTQLpUwq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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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형 외톨이, 자발적 금쪽이&amp;hellip; - 초등학교 시절 내내 따돌림을 당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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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22:29:18Z</updated>
    <published>2024-01-25T13:3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면 좋았던 기억보다 나빴던 기억이 훨씬 지배적이었다. 불우했던 유년시절, 가난했던&amp;nbsp;&amp;nbsp;집안&amp;nbsp;환경,&amp;nbsp;부모의 이혼으로 인한 부재로 집 안에 덩그러니 자리했던 나의 유년기는 생각보다 꽤 많이 어두웠고 침울했다.&amp;nbsp;만 7세가 되기 이전 부모님의 이혼 발표는 내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다 줬다. 왜 드라마에서 보면 엄마와 아빠가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d3TVGxq7ubvTzIFVdHF_tSkJ2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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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amp;hellip; 잠재되어 있는 힘 - 스트레스에 취약한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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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9:09:13Z</updated>
    <published>2024-01-23T16: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탄력성&amp;nbsp;이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다시 일어나는 힘을 뜻한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황, 고난과 역경, 트라우마에 직면하게 되면 분노와 슬픔을 느끼며 그 상황에 대해 좌절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때 회복탄력성이 강한 사람들은 역경과 좌절에 낙담하고 주저앉지 않고 비교적 쉽게 훌훌 털어내고 다시 한번 위기 상황을 성장하는 기회로 발판을 삼는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X2tYFxeIxo44M9K_jBwcTYmHv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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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과거에 사는 사람&amp;hellip; 호더에 대하여 - 일종의 강박일까, 마음의 위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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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13:09:05Z</updated>
    <published>2024-01-16T04: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딩(hoarding)은 쓸모없는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사거나 주워와 집안 가득 축적하는 행위를 뜻하는데 호딩을 하는 사람을 즉 호더(hoarder)라고 한다. 유년기 시절을 떠올려보자면 우리 집은 항상 물건에 치일 정도로 집안 가득 빼곡하게 물건이 쌓여 있었다. 아버지는 물건에 대한 집착이 남보다 강했고 길을 지나치며 보이는 온갖 쓸모 있어 보이는 물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g0odn-qd08KvGnl9tQ43TyuV-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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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받을 용기&amp;hellip; 타인의 인정욕으로 나를 좌우하지 말 것 -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미움을 받는 편이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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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5:38:51Z</updated>
    <published>2024-01-11T12: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주제로 청년과 철학자의 대화 형식으로 엮인 &amp;nbsp;'미움받을 용기'는 아들러 심리학에 단순 명쾌한 해답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이혼 전 나의 독서 스타일은 육아&amp;middot;에세이&amp;middot;우울증,&amp;nbsp;자존감에 관한 책 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혼 후&amp;nbsp;이혼 관련서적&amp;middot;심리학&amp;middot;경제학&amp;middot;멘탈&amp;nbsp;관련 책들로 바뀌었다. 이전에 읽었던 책들도&amp;nbsp;무척 도움이 됐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PjU15ROcJib81HGthkzOE0kF6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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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본성은&amp;hellip;성선설, 성악설, 성무선악설 어디 속할까 - 맹자왈 순자왈 고자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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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2:25:39Z</updated>
    <published>2024-01-09T14: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본래 타고난 성품은 정해져 있다는 관점. 인성론에 대한 관점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구분되는 게 바로 성선설과 성악설, 성무선악설이다. 성선설을 주장한 맹자는 인간은 선을 취하는 입장이라 주장하고 어떤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선행을 베푸는 게 성선설의 근원이라고 했다. 또, 아이가 태어날 때 아이의 본성은 착하게 태어나고 이후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couErLXjiqSUrmBGL5KDm0gMZ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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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amp;hellip;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간다 - 살아온 날들 또는 앞으로 살아갈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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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1T00:59:19Z</updated>
    <published>2024-01-01T12: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마음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늘 슬픈 것 모든 것은 순간에 지나가고 지나간 것은 다시 그리워지나니  - 알렉산드르 푸시킨  #1   푸시킨의 시는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널리 애송될 뿐만 아니라, 학급의 교실 뒷벽을 미화용으로 장식할 만큼 표어로도 많이 쓰였다.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8iK110oGQD_NU-16Lhh9U9j77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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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보다는 현실&amp;hellip; 살아냄의 무게 -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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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1:12:50Z</updated>
    <published>2023-11-30T16: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혼'을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amp;hellip; 필자는 말한다. '이혼'이란 낙인이 찍히고 나면 그때부터 색안경은 씌워지게 된다고&amp;hellip; 이혼을 한 후 마주한 세상은 전과는 다른 세상이었다. 이제 그 사람 때문에 더 이상 속앓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과 시댁에 불려 가서 온갖 잡일을 도맡지 않아도 된다는 점 빼고는 더 이상의 장점이 없었다. 아니 '이혼'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ylk4AaZ9EteIua_CcYdVateBG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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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끝이 없는 갈림길의 연속 - 지금은 살아 있는 것, 살아내는 것에만 집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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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5:40:28Z</updated>
    <published>2023-11-06T18: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혼'이라는 중대한 사항을 결정하기까지&amp;hellip;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지 모른다. 누군가는 이혼이라는 것 자체에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대게 다 그렇게 이혼을 하지 않나 하며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혼'이라는 것은 '실패'와 같게만 느껴졌었다. 남들보다는 조금 불우했던 유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epfA6iaqm1yMjc9wBfSg47Ouc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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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로부터의 도피&amp;hellip;도피처 - 도망을 쳐도 결국 또 다른 현실에 부딪치게 되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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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3:55:34Z</updated>
    <published>2023-10-26T07: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직장생활을 하며 방문했던 고향에서 동창회의 만남을 시작으로 그 친구와 나는 장거리 연애로 3년을 오가며 만남을 이어갔다. 실제로 만난 횟수는 달에 1,2번이 고작이었지만 매일 쳇바퀴처럼 도는 일상에서 그 친구는 대학생활을 하던 중이어서 내가 경험해 보지 못했던 대학교의 에피소드와 후일담이 제법 재미있게 다가왔다. 그때의 나는 적어도 세상에 오직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ZcTSYNAyMW0N8NlIBLABNUTLa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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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국제결혼&amp;hellip; 이혼 - 따갈로그어로 욕한다고 알아듣지 못하는 게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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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15:00:14Z</updated>
    <published>2023-10-15T04:4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렸을 적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좋았던 기억보다는 나빴던 기억이 훨씬 지배적이었다. 열두 살이 되던 무렵 아버지는 교회 목사님의 추천으로 국제결혼을 하기 위해 해외에 나갔고 그곳의 젊은 여성을 혼인을 위한 명목하에 금전을 지불한 뒤 결혼식을 치르고 한국에 돌아오셨다. 자그마치 나이 차이가 30살은 될법해 보이는 20 중후반의 젊은 여성이었다. 한국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33NgNsZmu4dTGQa8cPDqfGbGa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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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확신이 없는 사람의 유년기, 그냥, 그냥&amp;hellip; - 여러 가지 색깔 중에 네가 가진 색은 꼭 회색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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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06:18:44Z</updated>
    <published>2023-10-14T09: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렸을 적 기억에 대해서는 불과 어제 일 같이 뚜렷하게 기억이 난다는 점이 아이러니였다. 이혼이라는 과정을 겪었던 6살 꼬마는 그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조건 없는 사랑과 안정감을 오롯이 느낄 수가 없었다. 나의 세계는 반이 되었고 분리가 되었으며 자의에 의한 분리가 아닌 부모의 독단적 선택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에&amp;nbsp;아프고 힘든 감정들이 뒤엉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yjn%2Fimage%2FGmJY7NEPcGQBOyIEJe8XDOJqY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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