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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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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침묵으로는 겨우 못 버티겠을 때, 턱과 입 중간 목젖에서 무언가를 낳아야만 겨우 살겠을 때, 그때 몇 자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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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13:11: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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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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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30:42Z</updated>
    <published>2026-03-30T00: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나 우스워. 유행 지난 옷의 연속 대출 문자의 연속 너와의 통화 내 기차표가 그곳에 가는 이유, 내가 편의점 두 군데 atm을 다녀온 이유. 날 잡아가 줘. 그리고 내게 구속말고 사형을 내려줘. 즉시 형을 집행해줘. 니가 아직 날 기억하는 이유는 뭘까. 니가 나에게 손편지를 보낸 이유는 뭘까. 나쁜 짓 하지 말라고 말한 너에게 나쁜 짓이 뭔지 모르겠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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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절주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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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12:30Z</updated>
    <published>2026-03-29T00:5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어있던 머리를 조금씩 깨운다. 작은 수레바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에는 꽤 오래 죽어있었다.       하루 두 갑씩 사라지는 담배, 돈을 아끼기 위해 수제담배로 바꿨다. 잘 생각했다나, 저렴하고 건강에도 좋다나, 뭐라고 헛소리 몇 마디를 들었다. 수제담배는 비린내가 난다. 그래도 뭐, 저렴하긴 하니까.          밥을 별로 먹지 않는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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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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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8:36:38Z</updated>
    <published>2026-03-28T08: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동안 하지 못한 말이 있어 사실 나는 그렇게 나쁘지 못한 사람이야 학창 시절 호구같이 웃고 다녔다는 건 거짓말이 아냐  난 사실 착해빠지고 겁 많은 사람이야 그래서 나쁘고 싶은 사람이고 겁이 나 문신도 그래서 한 거야 피어싱도 그래서 했어  무서워서 칼을 들고 다녔어 2학년 개총을 했을 때 술자리에서 쓰러지면서 여자에게 껄떡댔지 병을 깨고 휘청거렸어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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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 2603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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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3:25:30Z</updated>
    <published>2026-03-28T01: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락이 왔다. 결혼 생활 중 바람피웠던 그녀였다. 대학생이었다. 내가 기혼자인 걸 밝혔을 때 넌 많이 울었다. 난 우는 널 버리고 부재중 12개가 쌓인 아내에게 전화을 하며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  넌 화가 많이 났고, 내가 실질적 이혼을 한 뒤에도 내가 만나는 여자에게 디엠으로 나보고 쓰레기라고 말했다. 나도 걔도 너에 대해 좆도 신경 안 쓰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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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ㅠㅠ - 2603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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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11:40Z</updated>
    <published>2026-03-27T22: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갔고 난 여기있어 스무살의 너는 참는 게 힘들었나봐  ㅠㅠ 난 울고있어  너보다 예쁜 걔한테 연락이 와도 씹었던 난데 참고 널 기다렸는데, 사랑에 오래 속아보고 싶었는데 ㅠㅠ 넌 갔어 난 여기있어 난 버림받는 게 익숙해진 강아지야  어때 귀엽지? ㅠㅠ  니가 참았으면 난 오래 속아보고 싶었는데 아닌가 사실 나도 니가 지겨웠었나 직업이 있다고 속이고 3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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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겁고 즐거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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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38:16Z</updated>
    <published>2026-03-27T05: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야 씨발 삶은 즐거운거야 몇주 뒤에 퇴원하면, 있잖아, 씨발 걔 테스트 음성만 나오면 있잖아? 아 우주오일은 깡촌에는 또 매물이 없더라 씨발 싸구려 바에 가면 팁이 기본 5만원씩 벌리고 공장 안들어가도 되잖아 그 안은 쑥냄새가 가득하다고 하더라 거기 직원들이랑 같이 위스키에 자낙스 두알을 곱게갈아서 섞어마시면 직원들과 차례대로 한명씩 섞이고 눈물을 잠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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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꿈 - 2603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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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2:43:56Z</updated>
    <published>2026-03-27T02: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 내 꿈은 말이야    더는 졸리지 않는 거야 대부분의 하루가 잠이 아닌 거야 좁은 원룸 쓰레기 더미 위에서 우리 둘이 섞이고 환기조차 하지 못해서 우리에게서 냄새가 날 때 잠시 창문을 열어놨다가 다시 커튼을 치는 거야.    성욕 해소를 위한 그저 그런 섹스가 끝나고 우리는 약간 떨어져 누워 각자 폰을 보는 거야. 나는 맥주를 마시고 전자 담배를 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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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을 위한 준비 - 2603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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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1:56:54Z</updated>
    <published>2026-03-26T01:5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에게 혹시 내가 신발이 있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신발이 있다고 말했다. 와이프가 헤어지기 전 선물로 준 살로몬 신발이었다. 난 그걸 병원에 택배로 보내줄 수 있냐 물었고, 아버지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간호사실에 내가 가져온 향수가 혹시 있냐고 물었다. 조말론 우드세이지 15미리 병에 향수가 약간 남아있었다. 없는 돈으로 cc크림을 샀다.  바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29%2Fimage%2FiFHL-jtaiNkhe7hTLmLdtzQic4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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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박 허가를 받았다 - 2603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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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11:09Z</updated>
    <published>2026-03-25T06: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정입원 환자 중 이례적으로 1박 2일의 외박을 허락 받았다. 다음주 월요일 아침부터 화요일 저녁 4시 까지다.  전 와이프가 이혼 절차를 압박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 주소지가 동거했던 곳으로 되어 있어서 그쪽으로 법원 우편이 가기도 해서다. 그리고 주민등록증도 없다.  난 주소지가 없어서 노숙자가 될 형편이었는데 신기하게도 아버지가 주소지를 본인 집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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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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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4:38:11Z</updated>
    <published>2026-03-25T04: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에게서 편지가 왔다. 책상에 앉아서 조용히 읽었다. 책상 오른쪽 큰 창문 덕에 편지는 환했고 햇빛을 받은 몸의 부위가 따뜻했다.  이제 마지막 문단을 읽었다.         &amp;lsquo;널 너희 아버지에게 맡기고 도망칠 때도 난 널 사랑했단다. 정확히 말하면, 널 사랑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단다. 사랑한다 아들아. 한 번이라도 좋으니 언젠가 어머니를 만나러 와주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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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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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15:49Z</updated>
    <published>2026-03-24T09: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에선 마당에 잡초가 자란다  잡초에도 꽃이 있다 꽃이 목을 기운 자리엔 어머니가 계시던 방이 있다  어머니는  분홍색 커튼을 치고 빨간 양초를 피웠다 빈 방에는 어머니의 브래지어 냄새가 난다.  어머니의 방에 누워 옷을 입히지 않은 관절 인형을 배 위에 올려놨던 날 나는 어머니의 살 냄새를 맡았다  시골은 수 만마리의 병정개미도 바글바글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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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딱 - 203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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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20:14Z</updated>
    <published>2026-03-24T07: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쓴다. 의미없게. 의미없이 쓰다보면 뭐든 나올까 싶어서. 글은 숨쉬기다. 오래 숨을 참는다. 쓰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목을 메달 밧줄을 찾는다. 툭 하고 밀면, 무한을 그리듯 세월이 간다. 세월은 그렇게 가고 가끔 멈추면 숨을 쉰다. 그렇게 나는 살지 않은 세월을 본다. 입원한 김에 두 달 쯤, 잠깐 쓴다. 퇴원일을 보자, 살지 않을 세월의 전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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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편지 - 2603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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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19:32Z</updated>
    <published>2026-03-24T00: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병원에 들어오기 전 술에 온갖 항불안제와 수면제를 섞어 먹고 연락처도 모르는 여자들과 잤다면 제가 싫어지겠죠.       애정결핍 때문에 그런 여자들에게 매달린 제 모습을 봤다면 제가 더 싫어지겠죠.       사실 제 죄가 상대가 무서워서 칼을 든 게 아닌 정말 죽이려고 칼을 들었다면 제가 더더 싫어지겠죠.       무섭고 싶었어요. 제가 무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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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자리와 천박한 트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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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52:43Z</updated>
    <published>2026-03-23T02: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자리에 꼈다. 세 사람이다. 한 사람이 우리의 직장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한다. 두 번째 사람이 그 불만에 얹어 더 혹독한 현실을 토로한다. 그래서 나는 내 가정의 우울함과 더불어 내가 받는 고통을 설명한다. 고통에 고통이 얹어지고, 이것은 마치 대결처럼 흘러간다. 누가 더 슬펐는지에 대해. 그리고 거기서 진 사람은 자신의 현실이 상대방에 비해 고통스럽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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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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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53:03Z</updated>
    <published>2026-03-22T07: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보면 전부 아무것도 아니야 빨간 벨벳을 깔고 아로마를 피우자 어쩌면 둘은 비슷하니까.  닿으면 창문 밖 껍질이 흐르고, 핥으면 녹아버려. 보렴, 찐득하게 흐르고 있잖니 내가 들어가면 창문은 &amp;lsquo;창&amp;rsquo;과 &amp;lsquo;문&amp;rsquo;을 잃어버려.  이제 우리는 아지랑이 됐네 봐, 우리도 흐르잖니  너는 옆으로, 나는 아래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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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병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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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7:27:36Z</updated>
    <published>2026-03-22T03: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동 복도에 나와 낮은 숫자를 가진 호실을 쫓아 흘러본다. 읊조리게 만드는  텅 빈, 공허.       마주 걸어오는 환자는 물을 담았다. 환자가 걸어오는 몇 초 동안 물은 얼고 플라스틱 컵에는 서리가 맺혔다.       모습을 겨우 비추는 병동의 창문 파란 필터가 끼어있다.       환자들이 서둘러 담배 두 개비를 핀다. 옥상에서의 짧은 쉼호흡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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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고칠 생각&amp;lsquo;에 대한 메타 생각(고쳐야 할) - 2603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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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3:28:52Z</updated>
    <published>2026-03-21T23: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은 닿는 것이 아니다. 활동도 아니다. 수동적이다. 그러면 목표도 수동적이며, 그렇다면 행동도 수동적이다. 버스가 내 몸이라는 정류장에 잠시 머무는 것이다. 정류장은 조용한 전쟁터다.  고요한 땅에 폭격이 오가는 것이다. 잠시 이긴 것이 나를 움직이고 곧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오래 쌓는 건물이 순식간에 무너지고 땅이 깊게 파였다가 쌓아올림을 반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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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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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31:06Z</updated>
    <published>2026-03-21T2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밑 상처가 밝아지고 욱신거리면 아침은 선전포고를 한다.       몸이 죽음을 위해 달리며 없는 개념을 계속 넘어들다 차연이 또다시 차연된 그 &amp;lsquo;없는 것&amp;rsquo;을 깨달을 때 어쩔 수 없이 생각은 시작된다.       텔레비전 속에서 전쟁에 대한 소식을 들으며 부모를 잃은 전쟁고아를 눈 속에 그리면 닫힌 사랑에 대해 생각이 닿았다가 닫힌 가능성을 마주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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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과 물감을 가진 날의 기쁨 - 첫 번째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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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21:50:31Z</updated>
    <published>2026-03-21T08: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영혼을 보아도 눈 밑에 상처가 나 있어 보기 쉽지 않았다. 햇님의 자애로운 웃음 속에서 다시 보자 영혼은 닫힌 가능성임을 알았다.       풀이 시기 질투에 의해 누워도 밤님이 그걸 어떻게든 키워내셨기에 그는 가능성으로 살았다.       그러나 바람은 시기 질투에 사로잡혀  어느 때고 어떻게든 눕혀내니 그것은 창녀다. 밤님은 창녀 같은 것이고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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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어떻게 쓰는 지 알았다 - 오늘은 예수와 예언이 동시에 죽은 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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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8:14:33Z</updated>
    <published>2026-03-21T08: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어에 대한 추상적 감각을 적고 그것을 기억하고 그대로 내 상황을 적으면 추상 감각의 추상을 그려낼 수 있다. 이건 거의 신비롭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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