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리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z3S" />
  <author>
    <name>arion</name>
  </author>
  <subtitle>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상처를 치유해주는 아리온의 힐링 스토리 공간입니다. 힐링 도서, 영상,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사랑의 에너지를 전하고자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z3S</id>
  <updated>2020-03-01T13:58:24Z</updated>
  <entry>
    <title>가슴 아린, 엄마 - 부제 : 이름에 갇힌 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z3S/10" />
    <id>https://brunch.co.kr/@@9z3S/10</id>
    <updated>2023-11-06T07:17:54Z</updated>
    <published>2022-11-24T09: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언제나 배 부른, 단촐한 두 글자  그 안엔 희생 헌신 눈물 사랑이 있다.  그러나 스스로를 이름 안에 가둔 엄마는 자신이 누군지 잊어버렸다.  살점을 떼어 자식에게 먹이느라 앙상한 뼈가 드러난 줄도 모르는 엄마는 더 떼어줄 살점이 없어 눈물을 흘리느라 자신의 아픔은 잊어버렸다.  그리고 피 묻은 살점을 얻어 먹은 딸은 스스로를 엄마라는 이름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3S%2Fimage%2Fk2BvbbEuCIW39yD3D4zJ2WZBwo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의 시대 - 부제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z3S/7" />
    <id>https://brunch.co.kr/@@9z3S/7</id>
    <updated>2023-11-02T07:16:50Z</updated>
    <published>2022-11-11T05: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분다. 땅이 닫힌다.  인간을 땅 위의 존재로 풍요롭게 했던 물질의 세계가 저물어가고 정신을 중요시 여기는 '바람의 시대'가 열렸다.  탐욕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 맑고 가벼운 바람의 마음으로 새 시대를 맞이하라.  그대는 '풍요'의 '노예'로 태어나지 않았다. 모든 것의 시작이자 주인인 그대. 등불을 밝혀 세상을 창조하라.  등불은 '밖'에 존재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3S%2Fimage%2F3_HIwq60IIlK8QStsTqKZ4tqg-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 그리고 나 - - 인드라망의 구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z3S/6" />
    <id>https://brunch.co.kr/@@9z3S/6</id>
    <updated>2023-11-02T07:16:50Z</updated>
    <published>2022-11-10T06: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인을 만났다. 겉모습은 영락없는 멀쩡한 사람인데 너의 우주는 나의 우주와 다르다.  너의 우주 속엔 꿈, 야망, 권위, 열망이 자리잡고 있지만 사랑이 없어 공허하다.  나의 우주 속엔 꿈, 우정, 가족, 신뢰가 자리잡고 있지만 열망이 없어 공허하다.  우리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서로에게 끌린다.  그러나 서로 다른 우주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3S%2Fimage%2FSz91oaU96ADWsBS__Nu_CudAZ2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찰나 - 부제 : 지금 이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z3S/5" />
    <id>https://brunch.co.kr/@@9z3S/5</id>
    <updated>2023-11-02T07:16:50Z</updated>
    <published>2022-11-09T06: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태어난 아기의 첫 울음이 터지는 순간 타인과 처음으로 눈을 마주치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끌림으로 처음 사랑에 빠지는 순간 세상을 떠나가는 가족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순간  그 짧은 순간의 시간이 마라톤처럼 이어진 인생  삶은 끝없는 찰나의 연속 그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 축복받은 인간의 숙명.   # 본 게시물의 저작권은 '토다'에게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3S%2Fimage%2F3kFvsNRxqxpAvaAmsF9X_J2WZA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짓말쟁이, 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z3S/3" />
    <id>https://brunch.co.kr/@@9z3S/3</id>
    <updated>2022-11-13T19:24:04Z</updated>
    <published>2020-09-18T11: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일이든, 안 좋은 일이든 그들은 우애가 너무 좋아 언제나 세트로 다가온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힘들어할 엄마가 걱정 돼서 매일 안부전화를 하던 어느 날이었다. 엄마 전화를 대신 받은 아빠가 머뭇 머뭇 뭔가 말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 못하고 꾹 눌러 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던 그 날.. 끝내 아무 것도 물어보지 않은 내 자신을 책망했다. 아빠는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3S%2Fimage%2F4gHHPJ6DFYOL-anhp6zquJwURM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토다 (Todah) - 더할나위 없이, 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z3S/2" />
    <id>https://brunch.co.kr/@@9z3S/2</id>
    <updated>2020-09-15T12:29:50Z</updated>
    <published>2020-08-26T13: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다 (Todah) 장례식, 그리고 눈 다래끼  방송쟁이에게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은 당연한 숙명이지만, 그날따라 유독 루틴한 일상에서 벗어난 변수들이 많이 생겨 밤늦게까지 골치가 아팠다. 겨우 일을 마무리 하고 한숨 돌리려는데.. 밤늦게 엄마의 전화가 걸려왔다. 외할머니의 부고 (訃告) 소식. 며칠 전, 병원에 다녀왔다던 엄마의 말이 떠올랐다.  &amp;ldquo;니 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