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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의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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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duki8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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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여년 간 바둑 하나만 해왔던 삶에서 새로운 신의한수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인생의 2막을 펼쳐보고 싶어서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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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2T14:4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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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극복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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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2:51:21Z</updated>
    <published>2023-09-22T14: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정말 많은 선택을 마주한다.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게 좋을지 저게 좋을지, 투자를 할지 말지, 이 사람과 결혼을 해도 좋은지, 직장에 다닐지 때려치울지 등등 선택이 전부인 삶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여러 선택의 과정에서 내가 늘 마주했던 것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두려움'이라는 무서운 녀석이다. 이 녀석은 보통 새롭고 낯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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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 생각을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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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3:24:04Z</updated>
    <published>2023-09-21T11: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공사 현장에 나갔다가 오후 늦게 집으로 왔다.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가볍게 맥주 한 잔을 마셨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귀찮은데 그냥 침대에 누울까 생각을 했지만 매일 글을 쓰겠다는 다짐이 떠오르면서 가방을 메고 집에서 나왔다. 집 앞 도서관에 들어와서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쓰려고 하는데 너무 피곤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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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중을 잘하려면 필요한 것은? - 집중이 안 된다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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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22:44:40Z</updated>
    <published>2023-09-20T14: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9살부터 바둑 도장에 다니면서 매일 바둑 연구를 했었다. 당시 초등학교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12시까지 오전 수업만 받고 오후에는 바둑 도장으로 출퇴근하는 삶을 6학년까지 살아왔었다. 어느 날 저녁 바둑 도장 수업이 끝나기 10분 전 바둑 선생님께서 나를 비롯한 아이들을 모아놓고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지금부터 눈 감고 양반다리로 앉아서 움직이지 않고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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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쓰려면 제대로 써라 - 안 하느니만 못함 보다 나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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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9:23:40Z</updated>
    <published>2023-09-19T12: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둑 프로기사로서 명절마다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한국기원과 프로기사회 두 곳에서 명절 선물을 보내준다는 것이다. 재밌는 것은 매년 들어오는 선물이 다르다는 것인데, 이번 추석을 앞두고 한국기원에서 그라인더에 내리는 커피를 보내줬다. 약 2년 전에는 농심 라면 세트를 보내줬었는데 어째 점점 선물 목록이 특이해지는 것 같다.  ​  8년 전 프로기사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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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이 특별해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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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12:15:55Z</updated>
    <published>2023-09-18T13: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렸을 때 학교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 산수는 좋아했지만 기억력이 좋지 못해서 무언가를 외우는 것이 어려웠다. 내가 유일하게 반에서 1등 하는 것은 반 친구들 중 키가 가장 컸다는 것이다. 숫기도 없어서 친구들과 말도 못 하고 괴롭힘을 받는 나는 그런 아이였다.  ​  초등학교 1학년 때 누나와 함께 수영을 배우러 다닌 적이 있다. 누나는 나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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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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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4:35:29Z</updated>
    <published>2023-09-17T10:0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굉장히 많은 실패를 해온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어릴 적 바둑을 이기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공부하고 연습했지만 중요한 대회마다 늘 실수를 해서 승리를 놓친 적이 무수히 많다. 사람이란 게 잘 나가다가도 사소한 사건으로 인해 극심한 슬럼프에 빠지기도 한다.   ​  어렸을 때는 뭘 몰랐기 때문에 바둑을 계속할 수 있었다. 혹시 고스트바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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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둑을 두는 이유 - 나를 찾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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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9:06:01Z</updated>
    <published>2022-04-24T06: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5년 가까이 함께 바둑도장 생활을 했던 동생과 세계대회 예선전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도 잠시 스쳐가고 곧 진지한 승부모드로 대회에 임한다.  2시간 반에 걸친 대결 끝에 아쉽게 패배하고 곧바로 복기를 하며 다양하게 서로의 의견을 공유한다.  복기까지 다 끝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또 사적인 이야기를 주고받는다(물론 승자의 기쁨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BW%2Fimage%2FDAPbn9n8jErmUf7mFrIWIuibRTA.JP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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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기 위한 단 한가지 조건 - 한 지인의 노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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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6:45:49Z</updated>
    <published>2022-04-07T07: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오랜 동생이 하나 있다. 가끔씩 전화하며 서로 안부를 묻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던 그런 동생이다. 작년 초였나? 제주도에서 만난 동생은 이렇게 말했다 &amp;quot;형 나 유튜브에 올인할거야&amp;quot; 나도 한 때 유튜브를 1년 정도 운영해봤고, 들인 노력 대비 유의미한 성과가 없었기 때문에 한참 고민하던 시기였다. 다른 모든 일을 제쳐두고 유튜브에만 올인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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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바둑을 30년 동안 했던 이유 - 지독한 외로움과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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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57Z</updated>
    <published>2021-01-08T14: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넌 4살 때 갑자기 말이 없어졌어&amp;rdquo;어머니께서 저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amp;ldquo;약한 자폐증 증상이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었어&amp;rdquo;어린 시절 저는 말이 없는 아이였습니다.동그란 물체만 보면 다가가서 하루 종일 빙글빙글 돌려대는 그런 아이였죠.저희 부모님께서는 그런 저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셨습니다.친구들과의 관계를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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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는 사람과 지켜보는 사람의 차이 - 대국자와 관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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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4:30:00Z</updated>
    <published>2020-08-07T11: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늘 메모장에 기록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메모장에 기록을 하고 나중에 다 정리하려고 생각해보니 아예 지금부터 블로그에 써볼까 한다.나중에 유튜브에 올릴 때도 보고 하면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있다.바둑에서 두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첫째는 관전자​관전자는 대국을 곁에서 보는 부류로 남의 바둑을 구경하고 훈수하는 사람들이다.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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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가짐이 사람을 바꾼다. - 스타벅스에서 겪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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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1:56:59Z</updated>
    <published>2020-08-06T10: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어디를 가면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할 때가 있다.과거에 자신이 알던 지식이 시대가 변함에 따라 죽은 지식이 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 없이 많다. 그런 것으로 사소한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보이면 옆에 가서 도와드리는 편이다. 오늘도 우연히 그러한 일을 발견하고서 글을 쓴다.  나는 글을 쓰려고 할 때면 늘 근처에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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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둑학원에서 아이들 말 잘 듣게 하는 방법 - 단순하면서 영리한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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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5:56:46Z</updated>
    <published>2020-08-03T08:1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어릴 적 집을 떠나 바둑 도장에서 4년 간 기숙사 생활을 했었다.바둑 도장이라는 곳은 전문 바둑 프로기사를 양성하는 곳이다. 난 초등학생일 때는 학교에서 오전 수업만 받고 오후에 바둑 도장을 갔었고 중학생이 되어서는 아예 분당에 위치한 바둑도장 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당시에는 학교에서 바둑특기생을 배려했었고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보는 날만 학교에 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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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와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최고의 경험이다 - 어른들도 힘들어하는 실수와 실패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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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28Z</updated>
    <published>2020-07-23T06: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의 아이들은 대부분 비슷하게 자란다.어려서는 좋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 공부를 한다.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한다.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면 좋은 직장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학점을 따고 유학을 간다. 그렇게 나의 스펙을 쌓아서 대기업에 입사 면접을 보러 가고 운 좋게 입사를 하면 나의 어린 시절을 보상받는 느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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