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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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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왜 사는가보다 왜 죽지 않는가? 라는 질문에 더 끌리는 비관론자. 아마도 영영 답을 찾지 못할 것으로 예상됨. 그런데 또 재미있게 살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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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3T03:2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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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삶을 관음하는 재미 - 일상과 특별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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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2:17:27Z</updated>
    <published>2025-06-13T07: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2022년 7월에 썼습니다.)  나는 원래 SNS를 전혀 하지 않았다. 나를 전시하는 것이 쑥쓰럽고 오글거린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SNS는 내가 필연&amp;nbsp;과도한 자기연민에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또 남&amp;nbsp;사는건 그렇게까지 궁금하지 않았다. (지금 sns를 해보고 나서 얘긴데, 모르니까 궁금하지도 않은 것이다. 알아야 궁금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XEEDVE1bieENs4xpXvZsIMw-l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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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목표: 그냥 하기 - 그냥 하라는데 그것도 잘 안됩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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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12:37:01Z</updated>
    <published>2023-01-01T13: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았다. 사실 우리의 삶은 연속적이지만, 인간은 이렇게 삶의 곳곳에 의미를 만들어놓고 스스로 걸려줘야지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다. 이것을 더욱더 실감하고 체감하는 것이 나이먹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내 친구는 사귄지 일주일도 안 된 남자친구와 다른 지역에 여행을 가서 해를 보고 인생네컷을 찍으며 새해 첫 하루를 보냈다. 친구의 하루는 몽글몽글 설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ybpFQUdOnEYcnuD2ADChUtKPZ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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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신에 찬 사람의 아우라 - 평균이 되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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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1:19:38Z</updated>
    <published>2022-12-07T08:5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확신에 차 있는 사람은 그 아우라가 있다. 그 사람이 실제 어느정도의 능력이 있는지와 별개로&amp;nbsp;말이다.&amp;nbsp;사람들은 기꺼이 속아주는 듯하다. 만약&amp;nbsp;약간의 능력이라도&amp;nbsp;실제로 있다면 사람들은 정말로 그가 대단한 사람이라 믿는다. ㅡ뭔가 있으니까 저러겠지.  타인에게 삶을 의탁하려는 사람들은 꽤나 많다. 자기 스스로 롤모델이 되기는 힘드니까. 같은 꿈을 이뤄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4HWVxYOHbLM5p0pedV4og4InJJ8.png" width="2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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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틀러도 천국에 갔대 - 신과 나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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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9:17:03Z</updated>
    <published>2022-11-20T12: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 나는 교회에 열심히 다녔다. 왔다갔다만 한 게 아니라 진심으로. 나는 신의&amp;nbsp;존재와 신의&amp;nbsp;뜻, 또&amp;nbsp;이 세계의 상관성이 궁금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한 때 라는데서 알 수 있듯 나는 그 신이 결국 믿어지지 않았다. 가장 큰 의구심은&amp;nbsp;신의 전지전능함에서 비롯되었다. 신의 가장 큰 특징이 바로&amp;nbsp;전지전능인데&amp;nbsp;이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고서는 신의 전지전능 따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OjZEbCmzu-O3kPqSEkE4dmxOkB8"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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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녀지만 둘째가 더 서러운거 인정. - 차녀힙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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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0:23:04Z</updated>
    <published>2022-11-06T12: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둘째, 그러니까 집안에서 차녀들의 설움을 풀어낸 책이다. 지은이는 전둘연(전국둘째연합) 회장을 맡고 있는 이진송 씨이다. 그녀는 4남매 (딸딸딸아들) 중의 둘째딸이라고 하니 전둘연 회장으로서 자격이 충분해보인다.  나는 장녀다. 차녀의 울분이 웬말인가. 나는 어렸을 때 동생이 무지 부러웠고만? 우리 엄마는 세상 말 잘듣고 모범적인(착각이 심함)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a4v7QdQLo4vbjtkMXdGQAaY1d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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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_일상이 내게로 돌아오다 - '지금 여기'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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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0:19:42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에서 남들이 다 하는 작은 일도 버겁다는 고민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사람은 세수하고 옷입고 지하철을 타는 등의 일상 자체가 너무 버겁다고 했다. 통찰력 있는 이가 답을 주었다. -생각없이 하면 될 일까지 머리에서 다 그리느라, 실제 행동은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지쳐버린 것 같네요.  이것은 정확히 나의 다이어트 이야기였다. 나는 반복해서&amp;nbsp;계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mY6e9AtnmXWGBTZXkZ4JL8YHw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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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몸은 존중하지만, 내 몸은 안돼! - 자신의 몸을 존중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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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2:52:36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정도면 괜찮지 뭐가 뚱뚱해. 친구들은 서로 그렇게 말해주었다. 그러면서 각자 열심히 다이어트에 매진했다. 가식적이라는 게 아니다. 이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정말 진심으로 친구들이 전혀 뚱뚱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렇지만 우리는 나의 몸과 다른 여자의 몸에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 친구는 보통체중, 과체중이어도 괜찮았지만, 나는 말라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Yzbvdp9CNQVuKirgX4ssBFv79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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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몸은 고깃덩이가 아니야 - 환원론적 시각의 문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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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6:25:48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로리를 계산하는 것, 몸을 분절시켜 부위별로 바라보는 것에는 환원론적 시각이 깔려있다. 환원주의란 복잡하고 총제적인 개념을 한 가지 원리로 설명하려는 입장이다. 이는 바람직한 사고방식이 아니지만 편하다. 이해하기 쉽고, 그래서 합리적으로 보이기에 사람들은 종종 환원론을 채택한다. 다이어트는 간단합니다. 1500kcal 먹었으면 1500kcal 소비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lbALSTox4B_r-rA4Y6GlNsZMY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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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전문가의 말이 당신에게 맞는 것은 아니다 - 저탄고지와 단백질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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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4:09:24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다이어트를 그만두든, 그만두지 못해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하든,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사람 몸은 다 다르다는 것. 누군가에게 잘 맞는 것이 나에게는 안 맞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어떤 책이나 매체에서 좋다고 나온 것을 무작정 오랜 기간 따라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좋은 규칙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4PHHJ_MA5hU_fDBMdQhjBNaEH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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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그만두어야 살이 빠진다 - 단 진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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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8T09:12:10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리해보자. 나는 다이어트를 그만두라고 주장할 것이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어차피 실패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근거는 98%에 달하는 실패율과 수없이 많은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들, 그리고 내 경험과 당신의 경험이다.  2. 타고난 몸의 항상성을 바꾸기란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성공할 수도 있지만 성공율은 2%~5%이내이고 지속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FPFwsfgyCl5IvuZmv38z4HiPs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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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고 날씬한 여자가 모든걸 갖는다 - 47kg이 되면 인생이 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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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6:21:59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는 예쁘고 날씬하면 장땡!  이게 우리가&amp;nbsp;맹신하는 것이다. 요즘 세상에 어떤 여자가 이런걸 믿어? 믿는다. 믿는 정도가 아니라 맹신이다. 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세상의 믿음이었고 우리가 받은 가르침이다. 기원을 생각해볼 여지도 없이 뿌리깊게 내재해있어 의식하지 못했을수도 있지만 그것이 못 느꼈다는 말은 아니다. &amp;nbsp;우리는 모두 감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YWrD_SslOlFxvIv86g0rHEYeF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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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지프스의 형벌 - 다이어트는 멈출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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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4:17:17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이 사회에서 흘러가는 대로 산 결과, 내게 남은건 스스로의 가치를 외모와 동일시해버린 나 자신이이었다. 그로 인해 우울하고 소진된 인간이 남아버렸다. 그리고 여기에서 전환이 일어났다.  내가 다이어트를 그만두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된 것은 도리어 내가 완전히 소진된 후였다. 질 들뢰즈는 소진된 인간이라는 에세이에서 피로한 인간과 소진된 인간을 구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Itm3hjANKeZO-KZFP-ruxeP-qj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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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흡입술에 관하여 - 지방흡입술의 효과와 부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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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2:52:42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지방흡입술&amp;gt; 다음 마지막 최종보스. 나는 지방흡입수술을 받았다. 나의 하체컴플렉스는 점점 강화되고 있었다. 껄껄이의 외모평가와 남자친구의 칭찬, 어쩌다 받는 플러팅들이 외모만이 나의 유일한 가치임을 상기시켰고 어린 나는 거기에 넘어갔다.&amp;nbsp;껄껄이는 지적만하지 않았다. 그는 칭찬과 지적을 동시에 했다. 어디는 괜찮은데, 어디가 안 예쁘다.  돈도 없는 22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50gloK-declkX99h8vOMn_F9a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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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다이어트 실패기 - 의지가 부족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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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2:52:41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쯤에서 나의 다이어트 실패기를 써보려 한다. 사실 대부분의 방법이 거의 효과가 없었지만, 모든 방법에 같은 점수를 줄 수는 없다. 내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다이어트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첫째, 먹는 것을 통제하는 다이어트, 둘째, 식욕억제제, 셋째, 자본주의의 힘_시술과 수술이다.  &amp;lt;먹는 것을 통제하는 다이어트&amp;gt; 먹는 것을 통제하는 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wD0-E59Pg-o5lMHTVxOtusJe9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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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날씬해지고 싶었을까 - 내가 들은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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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23:51:15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날씬한 여자가 되어야 한다.'는 욕망에 대해 탐색해봤다.나의 외모에 왜 이렇게 불만족하게 되었을까? 핵심적 경험들이 있을까. 외모지상주의가 나쁘다고 생각하면서 이렇게 버리지 못하는건 왜일까. 아직도 기억에 남은 여러가지 경험들이 있다. 초등학교 때 엄마와 아빠는 내 가슴을 보고 작다고 말했다. -이렇게 가슴이 작아서 어떡해. 나중에 수술을 시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GE7mU9mc8DDZXP4nSIwO71Oeb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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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욕망의 기원 탐색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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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2:53:11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그만두는게 나은 두번째 이유는 욕망과 관련되어 있다.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면서 욕망에 관하여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앞서 주장한 것처럼 나는 다이어트가 가성비 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투입한 노력과 고통 대비 성공확률이 너무 낮다. 그래도 자신을 2%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욕망을 점검해볼 때다.  욕망은 우리 인생 평생의 화두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at3Zzhjlb7geZJhmAV5IciJwv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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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어차피 실패한다 2 - 우리 몸의 항상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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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0:42:42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6000개의 다이어트 방법의 존재, 다이어트 성공률 2~5%, 대부분의 다이어터들이 겪어봤던 요요현상. 빠지긴 커녕 점점 뚱뚱해지는 몸. 앞서본 바와 같이 이것들은&amp;nbsp;다이어트가 어차피 실패한다는 증거들이다. 실패는 성공의 증거보다 많고 확실하다. 이 정도 수치면 우리는 머리로라도 받아들여야한다. 다이어트가 실패하는건 당연하다고.  자신에게 계속 질문해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trJemnEBu7MH7HTVsGXnlf837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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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어차피 실패한다 1 - 26000개의 다이어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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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8:56:28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그만둬야 하는 이유는 사실 여러 개가 있다.&amp;nbsp;과도한 외모집착은 오히려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자기자신을 평가대상으로만 바라보게 한다. 또 상술에 휘말려 쓸데없이 돈을 많이 쓰는 것도 문제고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문제고&amp;nbsp;스트레스 받는 것도 문제고...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데...아무튼 다이어트를 그만둘 이유도, 명분도 많다.  그러나 내가 다이어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S7NjHjrLPg4gP42YpZxcc7Cba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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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할수록 뚱뚱해지는 사람들 - 왜 다이어트 하는데 살이 더 찔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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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08:10:49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하면서 점점 뚱뚱해지는 사람을 본 적 있는가? 몸무게의 &amp;nbsp;베이스라인이 높아지고 있음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런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아니 상당히 많다. 난 시술을 받으면서 식욕억제제를 먹던 시기에도 지금보다 통통했다. 강박으로 인한 집착은 약효를 능가한다.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글이 있다. 인터넷에 유명한 3대 폭식 글이 있다. 진짜인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A4INYXrHQare170ZllhZKBuCj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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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를 그만두면 살찔까봐 겁나요 - 음식으로부터의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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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2:01:54Z</updated>
    <published>2022-10-27T11: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심을 한 후에도&amp;nbsp;솔직히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진정으로 그만두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설득해야 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그만하는게 무조건 낫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쉽지 않았다. 나는 걱정되고 두려움이 앞섰다. 다이어트를 그만두면 살이 찔까봐 너무나도&amp;nbsp;겁이 났던 것이다. 사실 지금도 아가리 다이어터라&amp;nbsp;실천도 안하면서&amp;nbsp;웃기는&amp;nbsp;일이다. ㅡ그러다 살이&amp;nbsp;찌면 어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R9%2Fimage%2F1zQ4GrsCUuJ289s5QrLzSoIfB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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