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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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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일을 합니다. 자유시간에는 노을과 바다, 어린아이와 강아지를 감상하기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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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1T20:0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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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에이를 장악한 아아의 민족 - 근데&amp;nbsp;&amp;quot;라-떼&amp;quot;도 입에 달고 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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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4:25:55Z</updated>
    <published>2025-01-03T21: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유독 카페를 많이 다녔다. 대학원에서 조교로 일했을 때엔 재택근무도 자주 했고, 취준을 시작한 후에도 집에선 왠지 자꾸만 딴짓하거나 늘어지는 기분이어서 아무 일정이 없어도 무턱대고 카페로 향한 날이 많았다. 사람에 따라 '카페가 다 거기서 거기지' 하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혼자서 환경에 변화를 줘 가면서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을 때, 친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UnoaCJ9xzt0tYtB6Kqh5mX6A3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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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아빠한테서 전화가 왔다 - 무뚝뚝한 딸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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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8Z</updated>
    <published>2024-12-12T20: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한국 시각으로 새벽에 아빠한테서 뜬금없이 보이스톡 통화가 걸려왔다. 유학 생활 몇 년 동안 아빠가 먼저 전화를 하신 적이 손에 꼽혀 '무슨 일이지?' 하는 생각에 급하게 받으니, &amp;quot;딸~ 그냥, 새벽에 깼는데 네 생각이 너무 나서...&amp;quot; 하는 뜻밖의 말이 들렸다.  그러고는 전날에 남동생과 월미도에서 데이트를 했는데,  우연찮게 발견해 들어간 재즈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00XcKJqvgq1wNWVdMI0V9jlkn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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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필승 엘에이 맛집 - 안성재 셰프가 요리를 배운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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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10:40Z</updated>
    <published>2024-11-22T13: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엘에이 사람들은 음식에 진심이다. 어느 시간대에 밖을 나서도 테이크아웃 전문점, 카페, 식당, 길거리 푸드트럭을 가리지 않고 &amp;quot;맛있는 곳&amp;quot;&amp;nbsp;중심으로 사람이 붐빈다. 식당마다 판매하는 요리의 종류도 너무나 다양하다. 미국 내에서도 높은 다양성을 자랑하는 도시답게 이민자들이 재해석한 퓨전 스타일의 요리가 특히 많다. 특히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만큼 미국인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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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레베이터에서 시작되는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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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22:22:52Z</updated>
    <published>2024-11-01T15: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눈을 뜨면 부산스러운 공기가 감돈다. 창밖에선 주로 간밤에 노숙자들이 대문 앞을 서성인 흔적, 쓰레기라던지 오줌자국 같은 것을 지우느라 호스로 물을 뿌리고 청소기를 돌리기 바쁜 아파트 직원분들의 소리가 들린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엘에이 다운타운 중심가에 위치해 있는데, 다운타운이라는 용어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그냥 시내라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7dUyXs2RTxRMFn2hVutITbFrI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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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에이의 천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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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3:07:32Z</updated>
    <published>2024-10-14T06:1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줄여서 엘에이 (LA).   스페인어로 &amp;ldquo;천사들&amp;quot;이라는 뜻을 담은 그 찬란한 이름을 누군가는 정직한 한국어 발음으로, 또 다른 사람은 미국식 영어 발음으로, 정작 스페인어를 원어로 사용하는 누군가는 &amp;ldquo;로스앤젤레스&amp;rdquo;가 아닌 &amp;ldquo;로스앙헬레스&amp;rdquo;로 발음하기도 하는 후덥지근한 노란색 도시.  설명하기 어렵지만 나에게 엘에이는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nS8-iXlbeDUIDo4Z0wgAwLMM-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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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야 끝나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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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6:05:50Z</updated>
    <published>2024-09-29T03: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염없이 걸어야만 하는 날이 있다. 머릿속에서 생각이 실타래처럼 꼬여 그 끄트머리를 발가락에 묶고 죽죽 풀어내듯 걸어야 하는 그런 날.  지금 내가 사는 엘에이 이곳은 사람의 것인지 개의 것인지 모를 배뇨와 화가 난 노숙자들의 시선을 피해 다녀야 하는 도시지만, 나는 여기서도 햇빛이 완전히 가시기 전이라면&amp;nbsp;한두 블록이라도 굳이 걷고 들어오는 날이 많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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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대한민국 청년들 - 나부터 챙기는 마음이 잘못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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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3:33:38Z</updated>
    <published>2024-08-25T00: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많은 어르신들께서 2-30대 청년들을 두고 말씀하신다. &amp;quot;참 이기적이다. 어떻게 자기 좋은 것만 하고 살아?&amp;quot; 국가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애를 둘셋씩 낳아 기르며 가정에, 직장에 책임을 다하려 아등바등 산 본인들이 버젓이 눈을 뜨고 있는데 그 앞에서 애도 못 낳겠다, 결혼도 못하겠다, 자기들 한 몸 건사하기 힘들다는 소리를 달고 사는 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ydpOCrbisRGx9-wbrh09gJ8l8-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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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한함의 특별함 - 언제 끝날 지 모르기 때문에 더 최선을 다하고 싶어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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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7:05:35Z</updated>
    <published>2024-07-15T22: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네 살. 아직 어려도 한참 어린 축에 속하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도, 갈수록 주변에 좋은 말과 마음을 아끼는 사람들이 많아짐을 느낀다.&amp;nbsp;&amp;quot;좋아해&amp;quot; &amp;quot;미안해&amp;quot; &amp;quot;고마워&amp;quot; 같은 말이, 마음이, 떠오르지 않는 게 아니라 떠올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다 속으로 삼키는 모양이다. 그중 가장 큰 이유 중 한 가지는 전에 진심으로 좋은 말과 마음을 쏟았던 상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y1hU2zYgvZhSgwrK6D9I9UwoD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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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 우리 모두는 결코 단순하지 않음에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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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04:26:53Z</updated>
    <published>2024-07-01T23: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마음이 조금 힘들었을 때, 교내 심리 상담사 분과 이야기하다 들은 말이 있다. &amp;quot;진경 씨는 스스로의 감정을 1인칭으로 다 느끼거나 묘사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네요?&amp;quot;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정말 그랬다. 선생님께 최근 있던 일들에 대해 말씀드리면서도 &amp;quot;그때는 그런 기분이 들었던 것 같아요.&amp;quot; &amp;quot;~해서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던 것 같아요.&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MBXPyKM06BymxB23ZhEoUZUeI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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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나무집 막내딸 - 나는 우리 할머니의 다섯 번째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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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6:19:28Z</updated>
    <published>2024-06-27T21: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딸딸이~&amp;quot;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이 호칭은 우리 할머니가 나를 부르는 애칭이다. 말 그대로 '딸'의 '딸', 손녀를 부르는 그녀만의 방식이다.  어느덧 주름이 자글한 것을 넘어 쭈글하고 정강이에 멍이 잘 드는 나이가 되었지만 60대 때까지만 해도 눈빛이 생생했던 그녀는 그 눈빛으로 나를 쓰다듬기도, 혼쭐 내기도 하며 열심히 길렀다. 이제 막 개업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9A2O7FY1epxTE9r9_nvvGvzH_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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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졸업, 또 졸업 - 2022년과 2024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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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2:09:54Z</updated>
    <published>2024-06-10T09: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기 부메랑 코로나가 심했던 기간 동안 한국에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일한 나날을 뒤로하고 미국에 돌아가 졸업할 채비를 할 때였다. 당시 나는 '온기우편함'이라는 비영리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름 모르시는 분들이 적어주신 고민편지에 답장을 하는 내용이었다. 영화 '레터스 투 줄리엣'이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서처럼 말이다. 다른 봉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l5BKko5hzxXHP7CWBxgJ4WOOp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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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교 4학년, 대학원에 가기로 결심하다 - 나는 말하는 감자일 뿐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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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6:14:05Z</updated>
    <published>2024-05-19T20: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학년의 부담감 지난 글을 통해 동아리도 하고 인턴도 하고, 자기 성찰의 시간도 갖으며 나름 야무지게 대학생활을 한 것처럼 포장했지만 막상 4학년이 되었을 때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다. 코로나 기간은 특히나 빠르게 지나갔다 보니 정말 눈 감았다 뜨니까 졸업을 앞둔 기분이었다. 때문에 캠퍼스로 복귀해 오랜만에 보는 교수님, 자주 가던 식당 사장님들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iWoTc4nfcXAjtLSWhmdokK_Ih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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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교에 다니는 모두가 처음으로 공부하는 사람 - 그건 바로 멀리 집을 떠나온 나 자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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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4:13:31Z</updated>
    <published>2024-04-15T03: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학이 뭔지 잘 몰랐던 사회학도 지금껏 올린 포스트의 대부분이 임상심리학으로&amp;nbsp;최종 전과를 마치고 진로를 찾는 데에&amp;nbsp;집중한 얘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사실 대학에서 내 첫 전공은 Sociology(사회학)였다. 늘 심리학, 교육학을 공부하고 싶던 마음이랑 별개로 입시 시즌에 접어들어 활동란에 적어낼 만한 것들은 주로 역사 과목 우수 학생으로 뽑혔다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n62IMis6UcGZapuK_f36H-wbT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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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생이 스펙 쌓는 법 - ③ 외국계 대기업 인턴 - 강남 한복판에서 영어로 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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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16:15:12Z</updated>
    <published>2024-03-25T00:4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준비: 대외활동 사실 내 기준에 '대외활동'은 지극히 한국적인 용어다. 미국에서는 기업이 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워크숍이나 커리어페어 등을 통해 학생들과 교류하거나 알음알음 네트워킹을 통해 비공식적인 인턴/봉사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는 있어도, 공개적으로 서포터즈, 기자단, 공모전, 봉사활동 같은 대외활동 공고를 올리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B4zPcFEn7i8KM9PQwvF96unk4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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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생이 스펙 쌓는 법 - ② 심리상담센터 인턴 - 심리학과는 전공을 어디까지 살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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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5:34:18Z</updated>
    <published>2024-02-26T0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로 설정은 소거법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 앞선 포스팅에서는 내가 진작부터 심리, 교육학과 관련한 진로를 확실하게 설정하고 걸어온 것처럼 보이지만 심리학을 공부하기로 마음먹는 것과 그것을 직업에까지 연관 짓기로 마음먹는 데에는 큰 차이가 있다. 연관을 짓는다 해도 가장 먼저 떠오를법한 옵션은 마케팅이나 HR 관련 직무로 취업하는 거지, 나도 솔직히 대학원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eTDeI_kP5_kD_zy0Zv0qxAhHXj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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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생이 스펙 쌓는 법 - ① 연구 조교 (RA) - &amp;quot;교수님, 저 랩미팅 끼워주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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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23:12:50Z</updated>
    <published>2024-02-19T00:3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과라면 피해 갈 수 없는 제목을 보고 의아한 마음이 드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연구 조교? 학부생이?' 그럴만하다. 학부생은 애초에 대학원생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연구 경험과 지식 등을 이유로 랩에 도움 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학부생이 랩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면 대학원에는 누가 가겠는가, 경력직 신입 뽑는 것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CftuXEdsHBh5DeoiTJ9ms6PsF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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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 2학년, 눈 떠보니 하늘길이 닫혔다 - 코로나로 멘붕 왔던 2년 동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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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4:45:35Z</updated>
    <published>2024-02-13T00: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순조로웠다 사랑받는 막내로 1학년을 마친 후 2학년이 되어 학교에 돌아가니 감상이 또 달랐다. (전 편&amp;nbsp;참조) 동아리 안에서 고속 승진(?) 느낌으로다가 부회장을 맡아 여름방학 때부터 각종 환영회 자리에서 사람들 앞에 나섰던 것이 한몫했다. 신입생들뿐만 아니라 나보다 나이가 많은 편입생, 복학생 선배들까지 카톡으로 수강 신청, 동아리 이벤트, 신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XYy8_1br6AIFXk2boIEX6_koCy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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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 새내기라면 동아리에 들자 - 모르고 어색하고 유치해도 다 용서되는 1학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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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3:59:14Z</updated>
    <published>2024-02-05T00: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생활의 스타트, 일락(ILLAK) 다른 학교들 추가합격 소식을 기다리던 때까지만 해도 나는 쭉 스트레스성 탈모를 앓았는데, 7~8월 사이에 UCSD 가는 게 확정이 되고 나자 차라리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어떡하겠어, 이미 결정 난 일이고 내가 그 많은 학교에서 정확히 왜 떨어졌는지는 평생 모를 텐데.' 그렇다. 지금까지도 내가 생각하는 나의 큰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5DnlRel06zR-uNFUs2ntmOssj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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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위 20위권 미국 대학에 합격하고 탈모를 앓았다 - 미국 고3도 스트레스 받는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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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0:59:14Z</updated>
    <published>2024-01-29T00: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샌디에이고(高)? 고등학교를 왜 또 가니?&amp;quot; 믿길지 모르겠지만 2018년, 샌디에이고에 가게 되었다고 전한 나에게 우리 할머니가 하신 말씀이다. 한 2초 정도 정적이 흐르고 옆에 있던 사촌언니가 빵 터지는 소리를 듣고서야 나도 상황파악을 마치고 한참을 깔깔 웃었던 기억이 난다. 샌디에이고는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 사이에서 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BYqmnkVGlY7dQfKHhv2afvYwy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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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미국 대학교로 출근합니다 - 엘에이 교육상담 대학원생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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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4:34:32Z</updated>
    <published>2024-01-22T03: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9-5가 아닌 9-3 오전 7시, 대체로 알람 없이도 떠지는 눈꺼풀을 몇 번 비비고 핸드폰을 확인한다. 그러고는 주방으로 걸음을 옮겨 물 한 잔과 바나나, 식사빵이나 디저트, 단백질 셰이크 등으로 아침을 챙긴다. 7시 반에 샤워하고 8시 반까지는 준비를 마친 후 집을 나서야 9시까지 무사히 출근할 수 있다. 아침 샤워 파가 아니라면 좋으련만, 쓸데없이 얇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al%2Fimage%2FAeHlPiVSBqMtiEmo5J_3lgMeN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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