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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디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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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veproverbs3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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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일상을 그리고 말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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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2T13:1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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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지자 - 자존감은 자기 계발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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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2T11:58:39Z</updated>
    <published>2022-03-27T15: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백꽃 필 무렵 한 장면  상대팀 코치: 얘! 얘~~!! 야 인마! 얘가 지금 삼 학년이야! 너 이 씨 어디서 형한테 싸가지 없이. 필구: 이 형이 싸가지 없고! 싹수가 노란 거죠!! 상대팀 코치: (필구의 머리를 강하게 친다) 동백과 향미, 동백 엄마:  (모두 놀라서 필구를 쳐다본다 동백 엄마는 일어나서 싸울 듯이 팔을 걷어붙인다) 필구: 저 형이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zfbqpJjXR1f413zPUBqMtiIf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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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 언덕을 넘어보자 - 자전거 탄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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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2T23:22:01Z</updated>
    <published>2020-09-16T16: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가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아 언덕을 가볍게 넘었다 언덕 너머 빠르게 지나가는 아이의 얼굴이 해맑다  언제부터인지 페달을 밟아도 못 넘을 거 같은 가파른 언덕 앞에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고 미리 내려와 자전거를 끌고 갔다.  그렇게 쉽게 자전거를 내려왔다 비슷하게 수많이 하고자 했던 일과 꿈도 가파른 오르막 언덕을 넘지 못하고 그대로 내려와 질질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yu%2Fimage%2F-gbKp8k4Tr49jgj4R2xOQxq_Q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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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운에 우는 그대여 - &amp;lt;진달래꽃&amp;gt; 밝고 하얀 달 김소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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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9:02:12Z</updated>
    <published>2020-09-15T14: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운에 우는 그대여  불운에 우는 그대여, 나는 아노라 무엇이 그대의 불운을 지었는지도, 부는 바람에 날려 밀물에 흘러, 굳어진 그대의 가슴 속도 모다 지나간 나의 일이면. 다시금 또 다시금 적황의 포말은 북고하여라, 그대의 가슴속의 (붉고 누런 물거품은 떠들지 마라) 엄청난 이끼여 거칠은 치는 물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yu%2Fimage%2Ft-qP1OySuPxNnIOuFa3cK5SEz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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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야 누나야 - 밝고 하얀 달 김소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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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2:00:38Z</updated>
    <published>2020-09-10T14: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7일 구글 검색창에 어딘가 낯선 한 남자가 있었다.  누구지?  인물 옆에 있던 진달래꽃을 클릭하니 밝고 하얀 달 &amp;lsquo;김소월&amp;rsquo; 시인이 나왔다.  진달래꽃 말고 다른 그의 작품을 찾아보다가   익숙한 동요가 눈에 보였다.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yu%2Fimage%2FrPsQ735kUKDcKIcQDyYx-IP9c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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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 밖 노을 - 해가 지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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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2:53Z</updated>
    <published>2020-09-08T03: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창문 밖 노을이 보기 좋아서 창문 턱에 앉아 창문 너머 노을을 한동안 쳐다봤다 노을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이사를 간 후로는 그 노을이 참 귀하다 이제는 퇴근길 노을을 운이 좋아야 일주일에 한 번 볼까 말까 한다 그래도 그렇게 운줗게 해가지기 전 노을을 보면 그 날 하루를 누군가 고생했다고 토닥여주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무지개는 약속의 의미를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yu%2Fimage%2F0S3gtWAjXIWmPrqqwJwOURIhk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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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헤는 밤 - 계절이 지나가는 가을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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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6T21:59:14Z</updated>
    <published>2020-09-06T14: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 헤는 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헬 듯 합니다.  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달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 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yu%2Fimage%2FzGWghd-URTALGh6k1CVbmrDmy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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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섬 - 진심과 형식의 뱃사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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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2:08:35Z</updated>
    <published>2020-08-27T06: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라는 섬이 있다. 사람을 만나려면 마음 섬에서는 배를 타고 행동으로 나와야 했다. 마음 섬에는 두 대의 배가 있었는데 '진심'과 '형식'이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진심과 형식의 뱃사공들은 아무 말 없이 섬에서 속마음을 태웠다. 여러 사람을 만날 때 속마음은 진심과 형식의 배를 번갈아 타면서 속마음을 드러냈다. 두 배의 뱃사공은 귀가 잘 들리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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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만 소리가 멈춘다면 - 수어 영화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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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6T04:59:53Z</updated>
    <published>2020-07-19T10: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어 영화를 보신 적 있나요??  주말 아침 집에 있는데 귀를 긁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옆에서 공사를 하는지 그라인더로 쇠를 자르는 소리인데 소리 때문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한참 조용하다가 또 나고, 나고를 반복하는 틈에 얼른 집에서 도망 나왔습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소리들 과일 가게 옆에 또 과일 가게가 들어와 서로 팔기 위해 목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Sb_qvLq5KBgBTWv_CSh_36Kt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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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럽던 나의 실패 창고 -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읽고, 하루키가 내게 건넨 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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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04:13:47Z</updated>
    <published>2020-07-11T12: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나 어떻든 우리에게는 각자 자신만의 &amp;lsquo;창고&amp;rsquo;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매직을 구사하더라도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실체를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E. T. 가 훌쩍 찾아와 &amp;ldquo;미안하지만 너의 창고 속 물건 몇 가지를 쓰게 해 주겠니?&amp;rdquo;라고 말했을 때,  &amp;ldquo;좋아. 뭐든 마음대로 써&amp;rdquo;라고 덜컹 문을 열어 보여줄 만한 &amp;lsquo;잡동사니&amp;rsquo;의 재고를 상비해둘 필요가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yyvadnmfGiRe8T-bAoU05YiD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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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개똥 취급하는 너에게 - 강아지똥에서 보는 가치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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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9:54:32Z</updated>
    <published>2020-03-13T09: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난 역시 아무 데도 쓸 수 없는 찌꺼기인가 봐.. 하나님은 왜 하필이면 똥으로 날 만드셨을까 &amp;lsquo;영원히 꺼지지 않는 아름다운 별님 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amp;rsquo;  별똥별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땅에서 민들레 싹이 피어난다. &amp;ldquo;넌 도대체 누구니?&amp;rdquo; &amp;ldquo;안녕, 난 민들레야. 나중에 예쁜 꽃을 피우지.&amp;rdquo; &amp;ldquo;예쁜 꽃이라고? 그럼 하늘의 별만큼 고우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yu%2Fimage%2F0954AL8wvYOKUjqlzop_zcQf1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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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에서 동화를 처음 사서 봤다. - 기억되는 대중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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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10:09:29Z</updated>
    <published>2020-03-13T08: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동화책을 분명 부모님이 많이 읽어주셨겠지만 기억나는 게 없었다. 20살이 너머 서점에서 어린 왕자를 교과서 아니라 책으로 보게 됐다.  한참 서서 어린 왕자를 보다가 간직해서 읽고 싶었다.  그게 지금도 기억나는 처음 사 본 동화다.   흔히들 동화책은 어린아이들이 보는 책이라고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며 어린이에게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yu%2Fimage%2F-z2DuxGO6BhgC2FHXFLXct5Tg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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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상춘 작가는 누굴까? - 동백꽃 필 무렵 그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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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4:17:52Z</updated>
    <published>2020-03-13T08: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가 끝났다. 드라마가 끝난 다음 마음에 남은 대사들이 흐릿하게 떠올라 대본집을 구하고 싶었다.  &amp;ldquo;작가가 누구야? 임상춘? &amp;ldquo;  남자 이름인지 여자 이름인지 가늠이 안 되는 이름에 작가가 더 궁금해졌다 임상춘 작가의 작품을 찾아보는데 재밌게 봤던  쌈, 마이웨이가 있었다 꽂히는 드라마가 일 년에 2~4편이 전부인 내게 임상춘 작가가 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wo4U2ARfEIwJMYUoXCszkw0p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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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급 감성 따뜻한 위로와 격려 - 토닥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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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2T13:14:17Z</updated>
    <published>2020-03-13T08: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 우연히 지하철 토닥남 영상을 봤다. 영상에서 한 중년 남성이 술에 취해 경찰을 힘들게 하고 있었다. 경찰도 도가 지나친 남성의 무례한 행동에 화가 잔뜩 나서 제압하려고 했다. 뻔한 진상 영상이네 생각하며 동영상을 끄려는데.. 그 때 옆에 앉아있던 젊은 청년이 일어나더니 중년 남성을 갑자기 끌어 안았다. ...토닥토닥... 청년은 손으로 어루만지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yXn9nbQPFhINeBf8aBuFKb8w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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