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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 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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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타트업에서 이것저것 다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기록의 공간으로 브런치를 이용합니다. djpaak@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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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17:3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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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내 손에 쥔 게 온전히 내 것은 아님을 -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을 보고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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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5:05:42Z</updated>
    <published>2022-10-04T07: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여자가 있다.&amp;nbsp;키가 큰 그녀는 주로 꾸안꾸 스타일이다. 남자 셔츠를 대충 걸치는가 하면 빈티지 블라우스도 즐겨 입는다.&amp;nbsp;그녀의 취미는 사진이다.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시간 날 때마다 주변 풍경과 사람들을 열심히 찍는다. 이렇게 쌓인 사진이 자그마치 10만 장이 넘는다.&amp;nbsp;결혼 생각은 딱히 없다. 굳이 집을 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보모나 간병인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xx9CHg3TX_O1lxbs2z-aijTfh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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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르라보 좋아하는 편! - 르라보와 니치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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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7:43Z</updated>
    <published>2022-05-29T14: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실용성과 무관하게 그저 갖고 싶어서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물건&amp;nbsp;- 한 마디로 사치품 - 이 바로 르라보 향수다.  르라보는 몇 해 전에 지인이 갖고 있던 상탈 33이란 제품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호기심에 한 번 뿌려보고는 질색팔색을 했었다. 무슨 걸레 썩는 냄새 같은 게 확 올라오는 게 아닌가. 그런데 말입니다,&amp;nbsp;집에 가는 지하철 어디선가 심신이 안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7-VSwZxQZBZzezbYJEpHdEduN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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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그 사람과 얘기하면 지치는 이유  - 커뮤니케이션 부담이 누구에게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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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7:44Z</updated>
    <published>2021-11-20T09: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있으면 참 즐거운 사람이 있다. 어제 보고 또 봐도 재밌고, 몇 년 만에 봐도 반갑다.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근황 토크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서로 시시덕거리다 오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 지치는 사람도 있다. 사람 자체의 인성과 태도가 별로라거나, 혹은 입만 열면 불평불만에 신세한탄만 하는 분과 같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QlTNrDkygoqo9xWx2trKPagwE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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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아이디어를 제대로 전달하는 2가지 방법 - 교원그룹 아이디어 프라이즈워크샵(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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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7:46Z</updated>
    <published>2021-07-08T09: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넷입니다. 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그 세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사업계획서'를 주제로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혹시 지난주에 전달드린 내용들 기억하시나요? 지난 시간에는 사업계획서의 핵심 요소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그 핵심이란 바로 Why - What - How의 세 가지 요소였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DVfjJNeoI7ykCh55dGfzpsRHh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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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스타트업 참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그것' - 교원그룹 아이디어 프라이즈 워크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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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6-25T08: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넷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 금요일에도 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스타트업을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 '사업계획서'에 대해 알려드리고 또 각 팀별 1:1로 코칭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사업계획서 쓰기 : Why - What - How - So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고 비즈니스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9cJ3y6ZO5lwtpmD613fUo0MU7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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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스타트업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법 - 교원그룹 아이디어 프라이즈워크샵(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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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7:49Z</updated>
    <published>2021-06-21T09:2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넷입니다. 지난번에는 패스파인더넷에서 교원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돕게 되었다는 소식을&amp;nbsp;전해드렸었는데요, 드디어 그 첫 번째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이날 진행한 워크샵 중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에 관해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1. 사내 스타트업의 목표와 과제  스타트업은 창업 3년까지 사업모델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tWguDHrMDYLvwnt4MpgUxELts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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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스타트업이 내 커리어에 보탬이 되는 이유 - 교원그룹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 오픈 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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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7:51Z</updated>
    <published>2021-05-17T08: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패스파인더넷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교원그룹의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amp;lsquo;딥 체인지 아이디어 프라이즈&amp;rsquo;입니다. 패스파인더넷은 이 프로그램의 헤드 코치로서 아이디어 현실화에 필요한 강연은 물론, 팀별 심사와 비즈니스 코칭까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출발에 앞서, &amp;lsquo;사내 스타트업을 통한 커리어 성장&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사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KpWoQUdqP2mPCzqomEYG_Bn_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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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법칙 - 마케팅 글쓰기의 원칙, &amp;lsquo;스틱&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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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7:54Z</updated>
    <published>2021-05-16T07:2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주변에 말과 글을 포함한 메시지가 그야말로 범람하고 있음은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다. 그중에서도 어떤 메시지는 중독된듯 시도 때도 없에 떠오르는 반면에 어떤 메시지는 아무리 해도 기억이 잘 안 난다. 심지어 어떤 것들은 - 메시지를 쓴 의도는 알겠으나 - 불쾌하기까지 하다.   우리가 TV를 보고 책을 읽을 때, 아니면 단순히 고객 입장일 때는 우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GG7jqps1Ozcu7z9EYzmLFLiqL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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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이 아저씨들에게 끌리는 이유 - 열졍!열졍!열졍! 한샤랑샨악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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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7:57Z</updated>
    <published>2021-04-25T11: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squo;한사랑 산악회&amp;rsquo;에 푹 빠져있다.   B대면 소개팅으로 유명한 피식대학의 콘텐츠인데, 그냥 중년 아저씨들이 등산 다니는 이야기인데도 너무너무 재미지다. B대면 소개팅보다는 이쪽이 더 낫다고 생각될 정도다.   처음에는 30대 초반 출연자들이 50대 아저씨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미친 디테일로 흉내 내는 게 너무 신기했다. 그런데 웬걸, 그 속에도 나름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kVGDD3pNZ-v-XyXGpB2M70eJ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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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2021년의 4월 16일 - 남아있는 상처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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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8:00Z</updated>
    <published>2021-04-25T11: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년째가 되는 날이었다.  긴 세월이 지났음에도 세월호 참사가 여태까지 회자되는 데는 생떼같은 아이들에게 닥친 비극이며 그 전모에 대해 아직도 석연찮은 구석이 있는 등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의 신뢰 붕괴를 최악의 형태로 표면화시킨 사건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AvQaA_ZPOzTJWnK6OEUnT_ryC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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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뒤늦게 블루보틀 다녀온 이야기 - 촌사람 블루보틀에 첨 가봤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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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8:02Z</updated>
    <published>2021-04-25T10: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많은 곳에 가기 싫어서, 바빠서 등등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못 가봤던 블루보틀에 드디어 발걸음 해봤다. 커알못, 브랜드알못인 내게도 여러모로 스타벅스와는 대척점에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이었다.   대중적인 음료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와는 달리, 블루보틀은 매장 내 편의성에는 신경을 덜 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XxCQm9WrBRxesC97m7cyzAmj4c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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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마사장님의 속사정 - 마이클 조던 : 더 라스트 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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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08:58:04Z</updated>
    <published>2021-04-24T15: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다큐멘터리요? 10부작이요?  아무리 조던이지만, 아니 언제 적 조던인데 2020년에 10부작 다큐멘터리라니.. 선 넘으셨네. 그런데 웬걸. 꿀잼도 이런 꿀잼이 없다. 역시 마사장님이야. 마태식이 돌아왔구나!  커리어 내내 조던은 단순한 농구 선수가 아니었다. NBA가 대중에게 줄 수 있는 긍정적 이미지의 인격화 그 자체였고, 나이키, 맥도널드 등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3LIcUeUtgg0q7svSkyZKsbxTW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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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후배가 청첩장을 주러 왔다. - 당돌했던 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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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1:41Z</updated>
    <published>2021-03-23T16: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배, 일요일에 별 일 없으시죠?  대학시절 후배 송이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일 있어서 서울 오는 김에 청첩장을 주고 싶다는 이야기였다. 시국과 재택근무 탓에 통 외출할 일이 없던 터라 냉큼 약속을 잡았다.   학교를 졸업하고는 통 못 봤으니 아마도 5~6년 만에 만나는 것 같다. 왠지 어색할 것 같았...기는 무슨, 녀석은 날 보자마자 코트가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Fic0a6zn79o8EPITk0RFmBvRw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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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핵심은 D가 아니라 T - Digital Transformation 특강을 듣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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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19:53:06Z</updated>
    <published>2020-11-29T13: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초부터 우리 회사에서는 스타강사로 잘 알려진 김미경 님의 콘텐츠 그룹, MKYU에서 '콘텐츠 조직의 기업화(혹은 스타트업화)'를 주제로 워크샵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8주로 예정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기업의 정의와 BM 구축, 그리고 사업 기획, 시장 진입, 마케팅/브랜드 전략과 조직 관리 등을 8주간 다룰 예정인데,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여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8Frko2DK7jirU-UzYU5HIWwdi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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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직업으로서의 직장인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발견한 직장인의 마인드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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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9:22:41Z</updated>
    <published>2020-09-05T15: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라카미 하루키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였다.  당시만 해도 도서관에는 책마다 '도서 대출 카드'가 - 영화 '러브레터'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그거 - 꽂혀 있었다. 책을 빌리면 사서가 빌려간 사람 이름과 대출 일자, 반납 일자를 적어두는 카드인데, 빳빳한 새 카드에 1등으로 이름을 적는 쾌감(?)이 있었던지라 온갖 기묘한 책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elXqbQo_A2QaiO2Gk3asQNOgZ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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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할 수 있는 일을 잘합시다.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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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9T08:06:08Z</updated>
    <published>2020-05-24T15:2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해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요즘같이 수많은 해법이 존재하는 시대도 또 없을 것이다. 언제는 빅데이터가 대세라고 하다가 누구는 또 브랜딩이 전략을 이긴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OKR을 통한 세심한 성과관리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여러 가지 기술들까지 뒤섞여 선택지는 더더욱 확장되고, 그 속에서 대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nYBo5hfk6y1OV4OLAxiq_JMXs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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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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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16:22:37Z</updated>
    <published>2020-05-24T15: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해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요즘같이 수많은 해법이 존재하는 시대도 또 없을 것이다.&amp;nbsp;언제는 빅데이터가 대세라고 하다가 누구는 또 브랜딩이 전략을 이긴다고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OKR을 통한 세심한 성과관리가 우선이라고 말한다.  게다가 스마트폰을 필두로 한 여러 가지 기술들까지 뒤섞여 선택지는 더더욱 확장되고, 그 속에서 대체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1PntinymQjYujCYxh8CXL47Lj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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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점검 I. 채용의 중요성 - 뜬 생각 짚고 넘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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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22:33:14Z</updated>
    <published>2020-03-12T19: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읽었던 비즈니스 관련 책들(달랑 네 권뿐이지만)은 각자의 주제와 세부 내용이&amp;nbsp;다 달랐지만, 모두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하나 있었다. 바로 '채용의 중요성'이다. [제로 투 원] 채용은 기업의 핵심 역량이며, 절대 아웃 소싱해서는 안된다. 수직적 진보를 일으킬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회사와 함께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 구글에서 돈 많이 받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y6xij0CO1COekgTgY_CW3dWig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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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뒤늦게 써보는 기생충&amp;amp;조커 관람기 - 결론도 교훈도 없는 그냥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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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15:31:31Z</updated>
    <published>2020-03-09T18:4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보았던 기생충과 조커는 나에게는 여러모로 문제작이었다.  내러티브니 미장센이니 그 속에 숨은 은유니 하는 것은 나는 잘 모른다. 내가 무슨 평론가도 아니니 말이다.  그저 아주 개인적인, 지극히 내밀한 영역에서의 내 자격지심을 눈 앞에 대놓고 보여주는 이야기였다.&amp;nbsp;요컨대 세상엔 계급이 있고 #지방출신 #편모가정 #임대아파트 #스타트업_직원 등의 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rV7NtOWbITb1lonIXh1MEk_ej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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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바보야, 문제는 구조야. - 사람 아니에요. 조직문화 때문이에요.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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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1T13:06:25Z</updated>
    <published>2020-02-09T12: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조직문화', '인터널 브랜딩' 등등의 단어를 굉장히 싫어한다. 애매하고 측정할 수 없으며, 그래서 남용하는 사례를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개념만 있을 뿐 그에 수반되는 실체를 본 적이 없다.(아직 경력이 일천해 그런 것이리라 생각한다) 이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조차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다가 결국 기업 블로그 콘텐츠 하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2Z%2Fimage%2Fd4_SFzCgTy6IazSfJ1jmrgrv3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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