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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y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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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ay Kim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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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22:4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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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스트 입문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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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7:09:31Z</updated>
    <published>2026-03-23T06: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을 만지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꽃을 볼 때마다, 정말로 나는 꽃을  볼 때마다 감탄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이런 색감이..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꽃을 받들고 있는 그 받침부터 꽃잎 한 장 한 장, 작은 꽃잎 하나를 쏙 뽑아보면 세상에 그 작은 꽃잎 끝에 더 작고 미세한 털들이 또 송송 나 있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kWLDpq3Qz7XY7CMZ0MrGsRAWd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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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증 많은 아이와 함께 산다는 것 - 育成日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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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4:39:07Z</updated>
    <published>2022-09-14T0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상처받았어!(울음)&amp;quot;  어젯밤 잠자리, 안방 문을 박차고 나갔던 나는 다시 그 문을 내손으로 박차고 들어와 씩씩 거리며 방문앞에 서있다. 한쪽에선 갑자기 나간 엄마의 부재에 놀란 둘째가 엉엉 울고 있고, 또 한쪽에선 첫째가 이불을 부여잡고 웅크리고 울고 있다. 계속해서 씩씩 거리며 서 있는 나에게 달려와 안기며 먼저 사과 하는 큰딸 ...  &amp;quot;엄마 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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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boot - 再Bo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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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4:39:22Z</updated>
    <published>2020-11-16T06: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적 의미 리부트(Reboot)의 어원은&amp;nbsp;부팅을 다시 하는 것이다. 컴퓨터를 구동하는 것을 'boot'에 ing를 붙혀서 보통 '부팅'이라고 보르는데, 에러 등이 있을 때 컴퓨터를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을 리부팅이라고 부른다. 또는 한자 '두 재(再)'자를 차용해서 '재부팅'이라고도 부른다. 윈도우에서는 전원 옵션에 '다시 시작'이란 이름으로 명령어가 존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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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 작은 존재, 큰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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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4:39:37Z</updated>
    <published>2018-04-12T20: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밤, 나에게 가장 큰 의지가 되는 존재.  키 65.4cm 몸무게 7.8 kg 성별 여자 나이 2세 (만 6개월) 이름 이하온   아! 나에게 딸이 있구나!라고 이제야 실감하며 보내게 된 만 6개월 이후, 7개월 차 초보 엄마 그리고 나의 동지 딸. 열 달 동안 내 뱃속에서 함께 지냈고, 10여 시간의 진통 끝에&amp;nbsp;이 땅으로 흘러나와 함께 커가느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iBfEhGbZjCWOyS2bRm0UO3scg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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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글징글. - Her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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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08:25:17Z</updated>
    <published>2017-08-16T08: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찌민 여섯째 날 오후,  내가 그녀를 징글징글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증명되는 하루하루가 이렇게도 아쉽게 지나가고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사랑을 다짐하고,  매일 저녁 눈을 감으며 내 못난 사랑에 후회하기를 반복했던 지나간 다섯 번의 밤들...  함께 아침을 맞이하는 평범했던 일상들을 오랜만에 마주하며 쉬이 오지 않을 이 기회를 더 큰 사랑으로 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lzGrrKn29-C1ZjBkqAXPrcqfl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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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 - 과연 이생에서 가능한 일일까? 이것을 주고, 또 받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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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16Z</updated>
    <published>2017-07-27T12: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 [理解] [이ː해]  [명사] 1. 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함. 2. 깨달아 앎. 또는 잘 알아서 받아들임. 유의어 : 깨달음 , 양해 , 용납  모두가 이해해 달라고 한다.  늘 이해해야 하는 것들 투성이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 환경, 관계, 사람...  어쩌면 그동안 내가 실현해 왔던 이해는 그분의 뜻이라는 합리화를 이해로 둔갑시킨 무감각화의 반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jga47pjewxCCZG_E3gTqwqix6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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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의 기록. - 다시 오지 않을 지금 이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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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8T19:40:16Z</updated>
    <published>2017-05-12T07: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놓치고 싶지 않은 오늘 지금 흐린 오후의 1분, 1초. 다음 주 월요일 그러니까 앞으로 세 번째 밤을 보내고 나면 시험이다. 실로 오랜만에 노란색 종이 연습장에 볼펜을 꾹꾹 눌러가며 단어를 반복해서 써 내려가고, 슥삭슥삭 잘 써지는 샤프심과 볼펜의 그 마찰을 느끼며 희열이 오는 순간들을... 이렇게 만끽하게 될 줄이야.  한 달, 짧은 시간 동안 수강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T9HkWAvkculTDUKfzPNAY-Djq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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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1년, 그 후 - 초보 부인이 누리고 있는 결혼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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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3T23:32:37Z</updated>
    <published>2016-12-19T08: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1주년 30년 넘게 각자 생긴 데로 살다가이제는 각자의 생김새에 서로의 생김을 더해 때로는 참아주고, 더러는 참게 하며, 어쩌면 더 풍성하고, 입체적인 삶으로 서로를 초청했다.  1년 전, 결혼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대충은 안다고 생각했다. 그래, 나는 잘 몰랐다.  나와 동갑인 이 늙은 아파트의 따뜻한 햇살과 공기를 남편과 함께 나누며 살게 된 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BvZmsZ0V9m_llbmbGrH0k8QHncU.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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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 - 두려움에서 설렘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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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6T13:22:55Z</updated>
    <published>2016-10-07T02: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끗 차이. 두려움에서 설렘으로 나의 마음이 이동하는 그 거리는 불과 한 끗이라고 한다.  그러나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분주하게 움직여 보아도, 이렇게 가슴 안쪽이 간질간질, 아직 터지지 않은 무언가를 품고 있는 것 같은 이 마음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자니  그 한 끗.  '어르신들 그냥 가볍게 노시는 화투놀이에서 노시는 중에도 미비하거나 대수롭지 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jwbo1VGANcZtYVo5NNdKE8Fu1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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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의 모양 탐구. - 김수자, 마음의 기하학. @ 국립현대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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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2-15T06:14:05Z</updated>
    <published>2016-08-20T02: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차려놓은 갖가지 마음들이 거대한 원목 식탁 위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준비된 의자에 앉으면 된다. 그리고 가지각색으로 기다린 그 마음들을 마주하고 누리면 된다. 식탁이라는 설정 때문이었을까? 날 위해 차려놓은 밥상을 마주한 것 마냥 내 마음이 따듯했고, 넓었지만 아늑함을 느낀 공간이었다. 내가 마주한 작품의 마지막 인상이었다.   뭘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akk9Pro5Z4ipLIDxORLaG6Cbi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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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된다는 것. - 제 구실을 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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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15T11:54:33Z</updated>
    <published>2016-06-11T13:4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지는 귀갓길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기대하는것들이 있다.  말과, 행동과, 또한 그것을 일치시키는 실행 능력까지가 일반적 기대의 충족을 완성하는 필수코스. 담아 온 세월만큼 넓은 마음으로 인내하고, 기다려주며,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는, 어떠한 선입견에도 갇히지 아니하며, 열린 마음으로 선수렴 후권고를 할 줄 아는 성급한 판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p5khOUo4DrVqBfR7xnmFRrdQ7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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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탄이 주는 소소한 기쁨. - 버섯같은 아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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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4T05:11:30Z</updated>
    <published>2016-05-14T01: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 생신상 준비로 야심차게 버섯불고기를, 야무지게 해내고 싶다.아침부터 부산떨며 냉장고와 싱크대 짧은 동선을 왔다갔다. 분주하던 내 맘을 안정시켜준...너무나 귀여운버.섯.세상에, 세상에 어쩜 이리 예쁘고, 귀엽지?높고, 낮게, 조화롭게, 균일하게,하늘을 향해 쭈욱 뻗어오른 날씬한 그 몸뚱이,봉긋하게 몽글몽글 얌전히 씌워진 모자,살빛은 어찌그리 뽀오얗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GdZV3MRSnZ044_fR8La8AvuvX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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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안녕. - 오늘의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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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4T00:14:26Z</updated>
    <published>2016-04-15T01:1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좋은 안녕을 했다.  내가 만들고 싶고, 기대했던 아름다운 이별은 아니였다. 퇴사 라는것이 원래가 아름다운 단어는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쿨함이 아름다움을 장식해 줄 수 있는 목적도 아니었기에 ... 눈물바람을 휘날렸지만 부끄럽지 않다.  나의 숙제에겐  진심담은 허그가 또다시 숙제가 되었지만 저 작은 공간은  등 뒤로 남겨두고 나는 뒤를 돌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Ry3Np4-hbkjJCMwbMFCvz3PTO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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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준비 - 아름다운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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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15:36:00Z</updated>
    <published>2016-03-25T07: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에서 12번째인 퇴근길.해도 많이 길어졌고, 이 시간대에 해가 넘어가며 남기는 하늘의 색은 참 아름답다.과연,건강하고, 옳은 이별은 잘 거행될 것인가...?지금 이 모든 과정중에 내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고 내 안에 쌓아두기를 며칠...  결국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작은 부분에도 나는 맞섰고, 나의 이별을 빌미로 바로잡는다 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8w--dCoYhKjD__OCu6mkdf3bN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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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준비 - 기억하기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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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5T07:10:16Z</updated>
    <published>2016-03-25T07: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5일즈음, 나에게 남은시간. 이곳에 있는 시간이 이렇게 철창같이느껴졌던, 약 4년의 시간. 세로줄 철창이 나의 4년을 빈틈없이 채운것 만은 아니지만, 뭔가 어울리지 않은 커다란 옷이 내 몸 위에 걸쳐 있었던 것만 같았던, 그러나 마땅히 필요했고, 또 그 옷 덕분에 따듯하기도 했던.지나온 날보다 지나갈 날을 더 조금 남겨둔 이 시점. 그때는 보이지 않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tC5U4dIQDZtSHAvCByyxQte-r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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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준비 - 이별 두숟까락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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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21:50:00Z</updated>
    <published>2016-03-25T07: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시간이 더디 간다.내 일은 모두 넘어갔고, 오늘 점심시간에 쌈박하게 이발이며 파마를 하고 온, 밉지않던 옆자리 후배는 연신 마우스를 클릭, 클릭어게인.나를 제외한 모두가 늘 그랬듯 바쁘다.그리고 늘 그랬듯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 내 모습은 있으나 내가 할 일은 더이상 없다. 이렇게 반나절이 지났다. 이제 다음주 남은1.5일, 말하자면 공기밥 비우기 약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9%2Fimage%2FqsNdwZym8trqOBQSTpH9HFMSc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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