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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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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gern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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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노래하고 글 쓰는 작가수 김현성입니다. &amp;lt;소원&amp;gt; &amp;lt;이해할게&amp;gt; &amp;lt;헤븐&amp;gt; &amp;lt;행복&amp;gt; 등의 노래를 불렀고, 에세이집 &amp;lt;당신처럼 나도 외로워서 &amp;gt;, &amp;lt;이탈리아 아트 트립&amp;gt;을 집필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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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23:5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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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동화 &amp;lt;어린 새&amp;gt; 출간 - 생애 첫 동화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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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0:18:20Z</updated>
    <published>2022-05-03T01: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 대해, 내가 어린 새 이야기를 어떻게 떠올렸고, 써나갔고, 어떤 의미를 담았는지에 관한 긴 글을 적어나가다 문득 멈추었다. 다 지우고, 페이지를 깨끗하게 비웠다. 책에 내가 하고자 한 이야기가 잘 담겨 있다면, 그림과 글이 충분히 조화롭다면 이야기를 읽고 받아들이는 것은 이제 온전히 독자의 몫이 아닐까. &amp;nbsp;그들의 삶과 생각에 이야기가 녹아들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U9TJfslsBQzasSnlaJT-LpMu2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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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싱어게인에 출연한 이유_3 - 3화. 멈추지 않은 한 실패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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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15:33:12Z</updated>
    <published>2022-01-17T12: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3호 가수  나는 43번 번호표를 달고 있었다. 스튜디오에는 나를 포함한 73명의 뮤지션이 자신의 이름 대신 번호를 달고 단상에 서 있었다. MC 이승기가 무대에 올랐다. 방송에서 봤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 그대로였다. 그는 편안하면서도 능숙하게 방송을 진행했는데, 싱어게인의 MC로 이보다 적절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참가자들의 동료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vp6w3HR8Rkza3jKiwlVJffkja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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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싱어게인에 출연한 이유_2 - 2화. 정신과 시간의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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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38Z</updated>
    <published>2022-01-05T09: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만 어려운 일  희망이 보였다. 적어도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확실했다. 컨디션이 좋을 때면 목소리에서 본래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중저음이 들려왔다. 그 소리를 다시 듣는 것만으로, 예전처럼 감정을 담아 음을 이어갈 수 있는 것만으로 감격스러웠다. 가수가 아니어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이 내게는 그렇게 귀하고 어려운 것이었다. 긍정적인 변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iSyHatXGE-kwms27OLr1XOgem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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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싱어게인에 출연한 이유_1  - 1화. 나는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 가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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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1:09:19Z</updated>
    <published>2021-12-31T08: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을 통해서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남깁니다.&amp;nbsp;3회에 걸쳐 발행할 예정이고, 그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amp;nbsp;보내주신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에 이 글로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MC가 43호 가수를 호명했고, 나는 무대로 걸어갔다. 크게 긴장하진 않았다. 대기실에서, 무대 아래에서 얼마나 긴장하고 떨었건 막상 무대에 오를 때는 초연해진다. 가수에게 무대는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sPlGqwkjRErugcpsRFifRoJUG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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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그리고 엄마 - 2화. 미혼모를 돕는 가장 쉬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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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09:41:30Z</updated>
    <published>2018-12-23T05: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아직 10대입니다. 가정폭력에서 도망쳐 집을 나왔고,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이 모여 지내는 &amp;lsquo;시설&amp;rsquo;에서 만나 사귀게 된 오빠의 아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낳았고 홀로 육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직업을 가질 수도,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서 도움을 받고 있지만 몇 달 뒤의 미래도 그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daHDVi7F_EA3_bx_qPZhpgDG3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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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그리고 엄마 - 1화. 한 부모 엄마 이지연 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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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04:20:43Z</updated>
    <published>2018-12-02T06: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연 씨에게는 태어난 지 4개월 된 아이가 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인 그녀를 사람들은 미혼모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그녀의 얼굴 어디서도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그늘은 보이지 않습니다. 육아에 정성을 다하는 건강한 엄마의 모습뿐입니다. 미혼모에 대한 우리의 경직된 시선에는 지연 씨의 주눅 들지 않는 태도와 밝은 미소가 낯설게 보입니다. 그녀는 인터뷰 요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2oMehznyJQq8qDwbzb0t0sWcd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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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나의 영웅들에 대하여 -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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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22:07:53Z</updated>
    <published>2018-11-18T02: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_임종진 &amp;lsquo;누군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해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지 않을까?&amp;rsquo;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세션 연주자 형들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고. 발단은 약간 우발적이었다. 친한 작곡가와 오랜만에 만났다가 얼결에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 들어갔다. 마침 임창정 선배의 녹음이 진행 중이었고, 거기서 드러머 강수호 형을 만났다. 수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Xhxh1jij3jWbWePc30Mtn9Gn2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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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세상에 없는 노래 - 고 유재하를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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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22:04:32Z</updated>
    <published>2018-11-14T11: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없는 노래를 파는 레코드숍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여기에는 지금 우리가 듣고 있고, 들을 수 있는 노래는 단 한 곡도 없다. 그곳의 진열장 &amp;lsquo;ㅅ&amp;rsquo; 칸에는 &amp;lt;신중현과 엽전들&amp;gt; 3집(1976년)이 있다. 이 음반은 오직 이곳에서만 구할 수 있다. 신중현과 엽전들은 1집 &amp;lt;미인&amp;gt;(1973) 과 2집의 &amp;lt;아름다운 강산&amp;gt;(1974)이 전 국민의 애창곡이 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4yvoKxo8S1SIlxlB8Iv7SGHT_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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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유투버가 아니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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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22:00:00Z</updated>
    <published>2018-11-14T11: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Featureflash Photo Agency / Shutterstock.com 요즘 대중음악 분야의, 그 안의 다양한 업종을 망라하고, 종사자들을 만나 얘기를 나눌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두 가지 화제가 있다. 하나는 BTS고, 다른 하나는 유튜브다. 문득 궁금하다. 혹시 &amp;lt;채널예스&amp;gt;의 독자 중에 BTS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BTS와 관련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pG9HFRbyjK3MXklhc_-o4YSZP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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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바라는 대로 꿈꾸는 대로 - 베이시스트 이태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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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21:54:21Z</updated>
    <published>2018-11-14T11: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_임종진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 가요계는 변혁에 가까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던 때였다. 최신 장르로 무장한, 음악성과 스타성을 겸비한 젊은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스타들은 어딘가 조금 덜 반짝이는 듯 보이게 되었다. 80년대를 자신의 왕국으로 만든 조용필마저 위기감 속에 변화를 모색해야 했다. 평론가들은 신해철, 윤상, 015B, 서태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CyCCq5HvQeaxRqVT1HRH-Uj_o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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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 - 기타리스트 샘 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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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21:49:21Z</updated>
    <published>2018-11-14T11: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_임종진  1995년 샘 리가 한국에, 그러니까 강남의 스튜디오에 등장했을 때 작곡가와 엔지니어들,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제작자들은 그가 그들이 원해 온 사람이라는 것을 단박에 알아보았다. 1990년대 중반은 R&amp;amp;B음악이 대세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이기찬, 양파 등 젊은 R&amp;amp;B 가수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시기였다. 그가 등장하자 기존의 연주자들은 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W19KoSUWtgPaIDrYwu_-C3648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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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8비트 리듬의 감동 - 드러머 장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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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6:50:37Z</updated>
    <published>2018-11-14T11: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_임종진  장혁의 연주는 화려하지 않다. 그는 좀처럼 기교를 과시하거나 팔이 보이지 않을 만큼 빠르게 연주하며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는다. 콘서트에서도 드러머 특유의 과장된 동작, 쇼맨십으로 눈길을 끄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고 악기를 가지고 놀 듯 복잡한 리듬을 여유롭게 풀어내는 쪽도 아니다. 그는 차라리 입술을 앙다물고 매 순간 전력을 다해 연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Gy5Ez3yYEl4uJc8Bkca83DyHV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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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음악의 온기 - 기타리스트 함춘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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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6:44:55Z</updated>
    <published>2018-11-14T11: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6년 1월, 하덕규(시인과 촌장)와 최성원(들국화)은 대구로 향하고 있었다. 하덕규는 새 음반에 들어갈 곡들을 써놓고서 함께할 멤버를 찾던 중이었다. 최성원은 노래도 하고 기타도 잘 치는 후배 함춘호를 적극 추천했다. &amp;ldquo;요즘 반짝이 입고 나이트클럽에서 기타 친다&amp;rdquo;는 정보도 곁들여서. 당시 함춘호는 이십 대 중반이었고 그 나이대의 청년들이 그렇듯 현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lFHqOAhDUCN8f50kyiNY6FPiGw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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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빛으로부터 한 걸음 뒤 - 피아니스트 최태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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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6:42:57Z</updated>
    <published>2018-04-19T1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튜디오 뮤지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연주할 수 있었던 것, 화성에 대한 예민함, 악보를 보는 초견이 좋은 것을 꼽았다. (2018. 04. 16)  글김현성(가수) 사진임종진(사진작가)  최태완1.jpg 사진_임종진   피아니스트 최태완은 언제나 무대를 비추는 조명에서 한발 뒤에 있다. &amp;lsquo;조용필과 위대한 탄생&amp;rsquo;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jL8LfYOsqr8U9AKP9fw5YgRl_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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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600번의 초퍼 - 600번의 초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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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6:39:04Z</updated>
    <published>2018-04-01T07: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가 보는 유명한 뮤지션들, 음악하는 걸 보는 게 아니고 연습하는 걸 보고 있는 거야. 다 연습의 연속선상인 거지.&amp;quot;  글김현성(가수) 사진임종진(사진작가)     1968년, 열일곱 살의 신현권은 홀로 시외버스를 타고 동두천으로 향했다. &amp;ldquo;대낮부터 밴드 소리가 들리는 거야. 심장이 터질 것 같더라고. 읍이니까 거리가 2,3백 미터 밖에 더 되겠어.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dPADxF8EWuQpZPr7WadCDCxB3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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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유언이 된 노래 - 고 조동진의 '나무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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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6:07:12Z</updated>
    <published>2018-04-01T07: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유의 트로피 세일즈 퍼포먼스만이 기억에 남았지만 지난해 한국대중음악상의 진짜 주인공은 분명 조동진이었다. 그의 음악처럼 조용히 세상에 던져진 6집 〈나무가 되어〉가 &amp;lsquo;올해의 음반&amp;rsquo;과 &amp;lsquo;최우수 팝음반&amp;rsquo; 두 부문을 수상한 것이다. 위원회에서 발표한 선정 이유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amp;ldquo;여기에 노장에 대한 예우 같은 의미가 끼어들 틈은 조금도 없다. 음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1AkTq0o8DiNJzh8ZGAtc4RwMME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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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음악하는 것도 사람처럼 - 기타리스트 이근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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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32:27Z</updated>
    <published>2018-01-18T10: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중반 헤비메탈 키드들이 있었다. 후에 부활, 시나위, H2O 등의 이름으로 가요계에 뛰어드는 틴에이저들. 두각을 보이던 키드 중에 이근형도 있었다. 그의 연주는 또래 밴드들 사이에서 단연 발군이었고 그와 비교할 만한 인물은 신대철이 유일했다. 헤비메탈 밴드 1세대가 활약한 건 1986년부터 1990년대 초까지 5~6년에 불과하다. 방송에 비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MceP22jf47Z63Q200GhfP95VrR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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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쿠스틱 노트_고요한 혁명의 노래 - 서울 전자 음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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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15:59:57Z</updated>
    <published>2018-01-15T14: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amp;nbsp;김현성(가수) 사진 -&amp;nbsp;윤여은(사진작가) 광화문역으로 가는 길이었다. 추운 날씨 탓인지 주말 저녁치고는 광장에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찬 공기가 거대한 군중처럼 내려앉은 광장은 얼음처럼 투명해 보였다. 작년 이맘때가 떠올랐다. 촛불과 함성으로 일렁이던 일 년 전 이곳. 정말이지 까마득히 잊고 있었다. 혁명이라 부르게 될, 그해 겨울 일어났던 모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Ly3MxRkLxTHhHBweBR_P2WD9z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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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About Giotto tour - '덕후의 행복은 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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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5:05:21Z</updated>
    <published>2017-11-18T10: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오토 디 본도네(Giotto Di Bondone)&amp;nbsp;라는 중세 화가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amp;nbsp;여행을 기획했다. 그의 그림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단순한 바람과 그 여정의 특별함에 대한 확신이 더해져 &amp;lt;지오토 투어&amp;gt;라는 조금 엉뚱한 여행이 탄생했다.  엉뚱하다고 말한 이유는 유럽의 예술을 주제로 한 인문학 투어는 많고 다양하지만 단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VthmSkDrgWMEdWhfW-DB1RV4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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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토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 연작 벽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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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8:50:11Z</updated>
    <published>2017-08-28T01: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 아트 트립 - YES24  * 프란체스코 성당에 그려진 조토의 28점의 연작 벽화는&amp;nbsp;중세의 가장 뛰어난 신학자&amp;nbsp;중 한 명인&amp;nbsp;성 보나벤투라가 작성한 &amp;lt;성 프란체스코 대전기&amp;gt;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시시 시청 앞을 지나는 프란체스코에게&amp;nbsp;한 시민이 자신의 망토를 펼쳐&amp;nbsp;경배하고 있습니다. 그 시민은 신의 계시 속에서 당신이 장차 위대한 일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89%2Fimage%2FKAo_vHJ7H3KwqyxXCDenTjZ0J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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