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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적인 Pairing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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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kyndd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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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나의 책, 하나의 그림, 하나의 영화를 보는 것보다 연결해서 볼 때 그 깊이와 재미가 더해진다. 오늘의 페어링은 어떤 맛인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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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2T21:5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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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계획은 세워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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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2:58:29Z</updated>
    <published>2025-01-30T13: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저마다 새해 계획을 세운다. 다이어트, 담배 끊기, 자기계발, 운동하기 등등 그리고 대부분은 작심삼일을 몸소 체험한다.  나 역시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으레 연말에는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는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매년 느끼던 바이지만 매년 초마다 세웠던 계획들은 또다시 다음 해에 계획 리스트에 올라와 있었다. 그럴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P%2Fimage%2FA221FqnvjO6bhsPVd2b6hHadU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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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나의 죽음을 생각하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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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2:53:16Z</updated>
    <published>2025-01-30T13: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읽을 첫 책으로 김영민 작가의 &amp;lsquo;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amp;rsquo;을 선택했다. 새해 첫날부터 무슨 죽음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지난 연말 직장 동료와 담소를 나누다가 갑자기 &amp;lsquo;죽음&amp;rsquo;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을 받았다. 갑작스럽게 &amp;lsquo;죽음&amp;rsquo;에 대한 질문을 받아서 잠깐 머뭇거리긴 했지만 솔직하게 죽음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했었다.  나는 평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P%2Fimage%2FWOYpZRD2eCNoEIyjPCCU7dqfX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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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친구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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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12:41:48Z</updated>
    <published>2025-01-30T13: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초였다. 주말을 잘 보내고 저녁 쯤 SNS를 열어서 지인들의 새로운 피드를 보고 있다가 깜짝 놀랐다. 고등학교 친구 계정에 내 고등학교 친구들이 낮에 만났던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항상 같이 만났던 5명의 친구들이었는데 나한테는 연락이 없었는데 친구들이 만났다는 것에 우선 놀랐고, 무슨 연락 착오가 있었나 하는 생각에 바로 고등학교 친구 중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GP%2Fimage%2FYO0BkYdvixr76D0_ZWzLwaYpo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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