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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chard 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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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ym84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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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삼십대 외항사 남승무원의 모든것을 담은 에세이 공간. 길지도 짧지도 않은 삼십 줄 인생의 희로애락, 희비곡선을 어줍잖은 글솜씨로 그럴싸하게 펴내는 보통이하의 라이프스토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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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3T03:49: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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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신과 죽음을 생각하는 생일 - 좀 처럼 명확한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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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0:07:57Z</updated>
    <published>2024-12-29T19: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조금 더 명확한 삶의 이유를 찾고자 했으나 그 마저도 불가능에 가까워보인다. 무얼 위해 살아야하며 무얼 보며 살아야할지 그 방향성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이런 심오한 생각을, 만인에게 축하받아야 마땅한 생일 날 아침에 하고있는 중이다. 비련의 남주인공이 되고싶진 않으나 여전히 그런 하룰 보내고 있다. 언제나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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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_ 독신과 죽음을 생각하는 생일 - 좀 처럼 명확한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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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9:11:59Z</updated>
    <published>2024-12-29T19: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고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조금 더 명확한 삶의 이유를 찾고자 했으나 그 마저도 불가능에 가까워보인다. 무얼 위해 살아야하며 무얼 보며 살아야할지 그 방향성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이런 심오한 생각을, 만인에게 축하받아야 마땅한 생일 날 아침에 하고있는 중이다. 비련의 남주인공이 되고싶진 않으나 여전히 그런 하룰 보내고 있다. 언제나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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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자 다이어리(2) - 나를 악인으로 만든 그들을 증오하는 것을 멈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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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8:26:31Z</updated>
    <published>2024-12-29T18: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누군갈 증오하는 것은 애정하는 것 만큼이나 힘들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그러나 애정이란 감정, 사랑이란 낱말이 주는 감정의 깊이를 모르는 나는 차라리 증오라는 감정을 남모르게 품고있는 일이 오히려 더 익숙했고 차라리 쉬웠다.  이런 감정의 파노라마가 늘상 분노와 불안, 증오로 끝이 나는것에 신물을 느낄때가 간혹 있어 나의 그림자나 분신처럼 지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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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_불효자 다이어리(2) - 나를 악인으로 만든 그들을 증오하는 것을 멈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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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8:2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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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누군갈 증오하는 것은 애정하는 것 만큼이나 힘들다는 생각을 하곤했다. 그러나 애정이란 감정, 사랑이란 낱말이 주는 감정의 깊이를 모르는 나는 차라리 증오라는 감정을 남모르게 품고있는 일이 오히려 더 익숙했고 차라리 쉬웠다.  이런 감정의 파노라마가 늘상 분노와 불안, 증오로 끝이 나는것에 신물을 느낄때가 간혹 있어 나의 그림자나 분신처럼 지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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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효자 다이어리 - 효와 불효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나를위해 불효를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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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6:07:01Z</updated>
    <published>2024-12-29T16:0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생각하고 기도했다. 내가 죽는 날을 정할 수 있다면 꼭 부모보다, 다른 형제들 보다 먼저 죽을 수 있길.  평생을 끌어안고 살아온 이 불쾌한 감정의 응어리들을 어딘가에 툭 던져놓고 아무런 세상만사 고민 걱정 없이 그냥 말 없이 한 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저 세상으로 갈 수 있길.  나의 탄생이 내 자유의지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아니라면 내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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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_불효자 다이어리 - 효와 불효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나는 나를위해 불효를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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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6:0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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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생각하고 기도했다. 내가 죽는 날을 정할 수 있다면 꼭 부모보다, 다른 형제들 보다 먼저 죽을 수 있길.  평생을 끌어안고 살아온 이 불쾌한 감정의 응어리들을 어딘가에 툭 던져놓고 아무런 세상만사 고민 걱정 없이 그냥 말 없이 한 날,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저 세상으로 갈 수 있길.  나의 탄생이 내 자유의지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아니라면 내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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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혐오증의 경계선상에서 - 누군갈 미워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힘이 든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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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05:31:51Z</updated>
    <published>2024-12-28T10: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 깊숙하게 자리잡은 증오심은 언젠가 특정 인물들을 넘어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뻗쳐 나가는 화살이 되었다. 괜시리 들은 한 마디를 괜히 더 곱씹으며 그리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되새김질을 하며 나의 감정과 기분의 안녕을 확인하는가 하면 그로 말미암아 괜히 사람들을 미워하고 혐오한다.  애증이란 감정은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다만 증오만 자리잡았을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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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천애고아(天涯孤兒) - 차마 느끼고 싶지 않았던 감정을 마침내 느끼고야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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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0:24:51Z</updated>
    <published>2024-12-28T10: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에 돌봐줄 핏줄 하나 없는 아이를 천애고아라 부른단다. 가족에 대한 적개심이라던지 증오심이 자리잡은 언젠가부터 나는 부모도 형제도 없는 고아라 우스갯 소릴 했는데 이것이 정말 실제가 되어가고있는 중이다.  슬플 줄 알았지만 너무나도 자연스러웠고 편안했다. 나는 정말 못된 '천애고아'인가보다. 부모형제의 가슴에 박힐 대못같은 못된말을 수도 없이 내쏟고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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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_자발적&amp;nbsp;천애고아(天涯孤兒) - 차마 느끼고 싶지 않았던 감정을 마침내 느끼고야 말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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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0:24:04Z</updated>
    <published>2024-12-28T10: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위에 돌봐줄 핏줄 하나 없는 아이를 천애고아라 부른단다. 가족에 대한 적개심이라던지 증오심이 자리잡은 언젠가부터 나는 부모도 형제도 없는 고아라 우스갯 소릴 했는데 이것이 정말 실제가 되어가고있는 중이다.  슬플 줄 알았지만 너무나도 자연스러웠고 편안했다. 나는 정말 못된 '천애고아'인가보다. 부모형제의 가슴에 박힐 대못같은 못된말을 수도 없이 내쏟고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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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_인간혐오증의 경계선상에서 - 누군갈 미워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 보다 더 힘이 든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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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2:22:44Z</updated>
    <published>2024-12-28T09: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 깊숙하게 자리잡은 증오심은 언젠가 특정 인물들을 넘어 불특정 다수에게까지 뻗쳐 나가는 화살이 되었다. 괜시리 들은 한 마디를 괜히 더 곱씹으며 그리고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되새김질을 하며 나의 감정과 기분의 안녕을 확인하는가 하면 그로 말미암아 괜히 사람들을 미워하고 혐오한다.  애증이란 감정은 없어진지 오래되었다. 다만 증오만 자리잡았을 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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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완행열차 안에서 - 동화같은 배경을 뒤로한채 속으로 숨죽여 눈물지어야 했던 한 겨울의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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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5:27:49Z</updated>
    <published>2024-12-13T18: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년설 뒤덮힌 알프스 산자락의 그림같은 모습과 옥구슬을 자루째 쏟아놓은듯 한 영롱한 호수, 찬란하게 쏟아지는 겨울 볕을 무대로 속으로 삭여야했던 나의 설움과 슬픔이 곧 다가올 봄엔 눈 녹듯 사라질 수 있길. 만고동토(萬古凍土)처럼 자리잡아 내 목을 휘감고 있는 끄나풀이 내년 봄 바람엔 저 멀리 흩날리길.  얼마 전 스위스 취리히로 비행을 다녀오며 그 유명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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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_스위스 완행열차 안에서 - 동화같은 배경을 뒤로한채 속으로 숨죽여 눈물지어야 했던 한 겨울의 스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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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8:06:20Z</updated>
    <published>2024-12-13T18:06:20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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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뇌의 다른 이름은 집착이다 - 번뇌를 벗어던지기 위한 서른 셋의 첫 걸음마, 두 번째 걸음 내 딛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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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6:50:45Z</updated>
    <published>2024-12-13T16: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가에서는 마음이 평온치 못하며 어지러운 상태를 흔히 번뇌라고 한다. 이는 집착과 미움, 시기, 질투 등에서 시작하여 온전치 못한 불편한 마음상태를 갖도록하는데 나의 번뇌는 과연 어느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고자하며 번뇌퇴산을위해 마음을 가다듬기 시작한 요즘이다.  창졸간에 친구 셋을 연달아 잃으며 죽음앞에 느껴지는 허망함이라던가 어떠한 애석함이 그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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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_번뇌의 다른 이름은 집착이다 - 번뇌를 벗어던지기 위한 서른 셋의 첫 걸음마, 두 번째 걸음 내 딛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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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6:4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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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불가에서는 마음이 평온치 못하며 어지러운 상태를 흔히 번뇌라고 한다. 이는 집착과 미움, 시기, 질투 등에서 시작하여 온전치 못한 불편한 마음상태를 갖도록하는데 나의 번뇌는 과연 어느 곳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고자하며 번뇌퇴산을위해 마음을 가다듬기 시작한 요즘이다.  창졸간에 친구 셋을 연달아 잃으며 죽음앞에 느껴지는 허망함이라던가 어떠한 애석함이 그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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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의 초상과 함박눈 - 역시나 바람잘날 없는, 비범한 어느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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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23:49:27Z</updated>
    <published>2024-12-02T1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나의 일상과 인생이 너무나도 다이내믹해 멀미가 느껴질때가 있다. 마치 제동장치가 고장난 롤로코스터를 수 십년간 멈추지 않고 타온 것 처럼, 중력장의 바깥 궤도에서 정처없이 이리저리 나부끼는듯한 삶에 치를 떨곤한다.  과연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꼬여오길래 이 얽힌 실타래같은 인생은 어째 단 하루도 제대로 풀려나가는 적이 없는 것일까. 11월의 끝자락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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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_11월의 초상과 함박눈 - 역시나 바람잘날 없는, 비범한 어느 11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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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2:50:39Z</updated>
    <published>2024-12-02T12: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나의 일상과 인생이 너무나도 다이내믹해 멀미가 느껴질때가 있다. 마치 제동장치가 고장난 롤로코스터를 수 십년간 멈추지 않고 타온 것 처럼, 중력장의 바깥 궤도에서 정처없이 이리저리 나부끼는듯한 삶에 치를 떨곤한다.  과연 어디서 무엇이 어떻게 꼬여오길래 이 얽힌 실타래같은 인생은 어째 단 하루도 제대로 풀려나가는 적이 없는 것일까. 11월의 끝자락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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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자주의보 - 여기저기 떠도는 인생, 한번 쯤은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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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23:20:25Z</updated>
    <published>2024-11-21T08: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도는 삶, 한번 쯤은 살아볼만 한 것 같다. 마치 발에 귀신이 달린 듯, 무언가에 홀린 듯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도는 삶은 독신을 선언한 삼십대의 독거남에게는 꽤나 그럴싸한 삶인 듯 하다. 승무원이라는 일을 하기 전에도 한 곳에 정착해 사는 것이라거나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나에겐 쉬운일이 아니었다. 무엇하나 용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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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_방랑자주의보 - 여기저기 떠도는 인생, 한번 쯤은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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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6:55:22Z</updated>
    <published>2024-11-21T08: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도는 삶, 한번 쯤은 살아볼만 한 것 같다. 마치 발에 귀신이 달린 듯, 무언가에 홀린 듯 뿌리내리지 못하고 떠도는 삶은 독신을 선언한 삼십대의 독거남에게는 꽤나 그럴싸한 삶인 듯 하다. 승무원이라는 일을 하기 전에도 한 곳에 정착해 사는 것이라거나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나에겐 쉬운일이 아니었다. 무엇하나 용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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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회복일지 -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는 말을 지독히도 싫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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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7:07:47Z</updated>
    <published>2024-11-21T08: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뜨기 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라는 말을 지독히도 싫어한다. 그 가장 춥고 어두운 터널을 혼자 걸어와야하는 고독함과 그 쓰라림에 장시간 노출되어야했던 지난 날의 삶과 그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저 볕 잘드는 정오시간 즈음을, 새 생명이 싹트는 완연한 봄이라던가 초록이 동색임을 만인에게 알리는 뜨거운 여름을 지독하리만큼 갈망한다. 한껏 낮아져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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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_자존감 회복일지 -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는 말을 지독히도 싫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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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7:07:47Z</updated>
    <published>2024-11-21T08: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뜨기 전이 가장 춥고 어둡다'라는 말을 지독히도 싫어한다. 그 가장 춥고 어두운 터널을 혼자 걸어와야하는 고독함과 그 쓰라림에 장시간 노출되어야했던 지난 날의 삶과 그 고통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저 볕 잘드는 정오시간 즈음을, 새 생명이 싹트는 완연한 봄이라던가 초록이 동색임을 만인에게 알리는 뜨거운 여름을 지독하리만큼 갈망한다. 한껏 낮아져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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