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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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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ym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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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체의 대중문화부에서 일하다 자유로운 감상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뛰쳐나왔습니다. '나다운 것'에 대해 알고 싶어 스치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현재는 자영업자의 삶을 사는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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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3T05:05: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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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로 이루어진 어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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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9T14:24:01Z</updated>
    <published>2021-06-14T06: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탁에 고개를 파묻고, 침대에 엎드려 펑펑 소리 내어 우는 상상을 자주 한다. 그곳에서 나는 손바닥으로 다 훔쳐내지 못할 만큼 눈물을 흘린다. 쏟아지는 눈물이 빠져나갈 배수구는 없다. 그 눈물들은 이미 또 다른 투명함으로 흥건한 바닥에 얹히고 또 얹힌다.  어항은 조금이라도 균형이 맞지 않는 곳을 금방 알아채고 균열한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거대한 수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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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을 앞두고 보내는 수신자 미상의 편지 - 사실은 중요한 걸 잊지 말자고 나에게 하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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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15:55:00Z</updated>
    <published>2021-04-07T09: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다녀왔어요. 오며 가며 보기만 했지 나랑 상관없을 것이라 여긴 그곳에 간 이유는 창업에 필요한 돈이 모자라서예요. 괜히 조금 위축된 상태로 그곳에 들어서니 내가 정말로 일을 벌이긴 벌이는구나 싶더라고요. 이렇게 큰돈에 대해 이야기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상담을 마친 후 돌아보니 노동한 세월에 비해 손에 쥔 건 참 초라하더라고요.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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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닭볶음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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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3:08:08Z</updated>
    <published>2021-03-23T03: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과 함께한 수많은 저녁식사 중 어느 날,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amp;ldquo;엄마가 해준 닭볶음탕이 제일 맛있어&amp;rdquo;아니면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닭볶음탕이라고 했나?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전이다. 돼지고기, 소고기보다 닭고기를 더 좋아하는 나는 닭볶음탕만 있으면 밥 두 공기는 너끈히 해치웠다. 매콤 달콤한 소스에 부드러운 살을 콕 찍어 밥과 함께 먹는 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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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맞이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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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3:08:06Z</updated>
    <published>2021-03-17T07: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한껏 다가왔음을 실감하는 순간은 이렇다. 첫째는 평소와 같은 출근길, 숨을 깊게 들이마시는데 갑자기 콧구멍 속으로 답답한 공기가 쑥 빨려 들어왔을 때. 먼지가 가득해 두터운 무게의 공기지만 온화한 햇살이 곧 다가올 것이라는 암시이기 때문에 사랑할 수밖에 없다. 둘째는 청량하고 시원한 커피가 간절해질 때. 원두의 향긋함은 겨울보다 봄과 잘 어울리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FAOhwtQetMhA4H3yx1NndNPy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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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하게 아팠던 한 시대를 마치며 - 20대의 끝자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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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1T00:58:14Z</updated>
    <published>2020-12-31T14:1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떻게 살았는지 모를 올해의 마지막 책은 며칠 전 불현듯 떠오른 &amp;lsquo;청춘의 문장들&amp;rsquo;. &amp;lsquo;청춘의 문장들&amp;rsquo;은 몇 년 전 어느 봄, 혼자 어린이대공원에 가 한적한 곳을 찾아 읽던 책이다. 반짝이는 햇살, 간혹 지나가는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 조금은 서늘했던 나뭇잎의 움직임. 아름다운 광경 속에서 나는 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행복이 늘 곁에 있다고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bopRLNoH7hf2JsyXvnQuGhRi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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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곧 감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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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08Z</updated>
    <published>2020-08-28T16: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한 손님이 어떤 요구를 했다. 진상 짓까지는 아니었는데도 갑자기 신경질이 나서 일부러 표정관리를 하지 않았다. 이를 못 알아챌 리 없는 손님은 그럴 수도 있지 왜 그렇게 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mwLca0RdSkB1nV_YnrM_YeB8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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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가 준 물음, &amp;ldquo;네가 뭔데?&amp;rdquo; - &amp;lt;나 혼자 산다&amp;gt; 한혜진의 &amp;lsquo;디지털 런웨이&amp;rsquo;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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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4T18:07:07Z</updated>
    <published>2020-05-11T09: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준 물음, &amp;ldquo;네가 뭔데?&amp;rdquo;  코로나19 사태가 이렇게 나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2020년은 벌써 절반의 타임라인을 향해 달려가는데 여전히 곳곳에서는 눈물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잡힐 듯 말 듯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는 확진자의 숫자는 모두의 마음을 애태우며 쉽사리 진화되지 않는다. 그 시간 동안 나 역시 개인적인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kNoGkYKfa-XciHS4GyqNtKPg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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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택(TAEK), 천천히 그러나 어느 순간 스미기에 - 13  택(TAE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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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4T13:36:14Z</updated>
    <published>2020-05-11T0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필자가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단 몇 곡만으로 마니아층 형성택은 유니버셜뮤직이 만든 인디레이블 온더레코드(on the record) 소속 가수다. 2016년 4월 싱글 &amp;lsquo;라이어(Liar)&amp;rsquo;로 데뷔해 두 번째 싱글 &amp;lsquo;보내주오&amp;rsquo;까지 발매했다. 다음 해 5월에는 이 두 곡이 실린 첫 번째 미니앨범 &amp;lsquo;우린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YcYbRJCdi68yKHk4evhXyG9_gc.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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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나에게 - 일 년 전 일기를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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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6T06:19:50Z</updated>
    <published>2020-04-24T05: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전 이맘때 썼던 일기장을 백업하고 있다. 일기를 다시 읽으며 나의 선택들이 많은 것을 바꿔놓았음을 새삼 깨달았다. 동시에 그때나 지금이나 결국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나는 나아갔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결국엔 원점 같아도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른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당시는 미래의 나였을 지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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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바노프가 써 내려간 순간들 - 12, 지바노프(jeebanof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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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7T11:53:02Z</updated>
    <published>2020-04-18T02: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B레이더] 시리즈는 필자가 기자 생활 당시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한국대중음악상과 &amp;lsquo;무한도전&amp;rsquo; 수식어 업었지만지바노프. 아직 대중과 미디어에 많이 노출된 가수는 아니지만 (늘 그렇듯) 이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2017 한국대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f1AGuHG1Hajx_yq09dmSKMQlSQ.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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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뷰티업계, 짚어야 할 명암과 전망 - [노브랜드 뷰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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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9T16:01:52Z</updated>
    <published>2020-04-14T06:2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본 글은 필자가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2017. 12)   &amp;ldquo;@아무개. 이 화장품 좋대, 살까 말까?&amp;rdquo; 요즘의 소비자는 화장품 구매 전 SNS 영상 아래 댓글로 친구를 태그한다. SNS에 화장품 광고 및 협찬이 대폭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디. 새로운 시장도 열렸다. 뷰티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ED_AIUYE7bh5ENY-jcNMnzoQBo.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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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셀럽의 1인 브랜드 화장품 - [노브랜드 화장품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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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본 글은 필자가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2017. 12)   &amp;ldquo;@아무개. 이 화장품 좋대, 살까 말까?&amp;rdquo; 요즘의 소비자는 화장품 구매 전 SNS 영상 아래 댓글로 친구를 태그한다. SNS에 화장품 광고 및 협찬이 대폭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디. 새로운 시장도 열렸다. 뷰티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fbdlgZwTHskzHSnT3mOAhY4QE.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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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는 SNS 화장품, 날아오르는 뷰티크리에이터 - [노브랜드 화장품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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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본 글은 필자가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2017. 12)   &amp;ldquo;@아무개. 이 화장품 좋대, 살까 말까?&amp;rdquo; 요즘의 소비자는 화장품 구매 전 SNS 영상 아래 댓글로 친구를 태그한다. SNS에 화장품 광고 및 협찬이 대폭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디. 새로운 시장도 열렸다. 뷰티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q8LycyayWcFjJsYLkL5KS87TZg.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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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리얼 후기가 대세&amp;rdquo; 화장품도 바이럴마케팅 시대 - [노브랜드 뷰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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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02:2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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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본 글은 필자가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2017. 12)   &amp;ldquo;@아무개. 이 화장품 좋대, 살까 말까?&amp;rdquo; 요즘의 소비자는 화장품 구매 전 SNS 영상 아래 댓글로 친구를 태그한다. SNS에 화장품 광고 및 협찬이 대폭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디. 새로운 시장도 열렸다. 뷰티 크리에이터는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fvTaIOt7dwuu1HzcUmrSorhTcQ.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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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목인의 클래식, 담백한 음표 한 다발  - 11, 김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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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4-14T04: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 [B레이더] 시리즈는 필자가 기자 생활 당시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가수김목인은 캐비넷 싱얼롱즈로 캐주얼하게 음악활동을 하다가 2006년 정식 앨범을 냈다. 솔로로 데뷔한 건 2011년도부터다. 정규 1집 앨범 &amp;lsquo;음악가 자신의 노래&amp;rsquo;로 홀로 나선 김목인은 2집 &amp;lsquo;한 다발의 시선&amp;rsquo;(201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8y-egg9RzVx002LOPtJ1ibhny8.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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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록 꽃은 지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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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10:59:33Z</updated>
    <published>2020-04-14T04: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말한다. 아름다운 것들은 빨리 지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하는 거라고. 봄꽃도 그렇다. 한철은커녕 길어야 2주의 생명력을 가졌기에 언제 사라질까 다들 서두르며 애닳아 한다. 그리고 꽃이 지면 지나치게 달라지는 모습에 허무함을 내비친다.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꽃을 가질 수 있다. 아름다운 것들은 그 자체로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 가치는 시간의 상대성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N74D9A60r3aXmobseqHzmY62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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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소비하는 두 가지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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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5T15:30:06Z</updated>
    <published>2020-02-02T04: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책을 구매하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목적이 분명하다면 곧장 직진을 하면 된다. 대형서점에서는 사고 싶던 책, 필요한 책 등 뚜렷한 목표물만 손에 쥐고 쓱 나온다. 별 다른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바로 초스피드 직진이다. 독립서점과 같은 곳에 가는 건 다른 이야기다. 여기서는 책을 구매하는 게 결과가 아닌 일련의 과정으로 다가온다  주인의 개성이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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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속 피어오르는 따뜻한 아지랑이, 오존  - 10, 오존(O3oh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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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16:00:01Z</updated>
    <published>2019-08-19T10:3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B레이더] 시리즈는 필자가 기자 생활 당시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나만 알고 싶은 가수이기에 이미 다들 알고 있는오존은 신세하의 밴드인 &amp;lsquo;신세하 앤 더 타운&amp;rsquo;의 기타리스트로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는 2016년 첫 번째 미니앨범 &amp;lsquo;O&amp;rsquo;를 발표하고 솔로로 데뷔했다. 지난 2월에는 싱글 &amp;lsquo;칼트(kalt)&amp;rsquo;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7_WTBao43c07IERxtvBxvTZEn0.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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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조적인 밴드 파라솔, 있는 그대로 들려줄 뿐  - 09, 파라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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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9T01:46:16Z</updated>
    <published>2019-08-17T06: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B레이더] 시리즈는 필자가 기자 생활 당시 헤럴드경제를 통해 연재했던 글들을 옮겨놓은 것임을 밝힙니다.   아무렇지 않게 &amp;lsquo;권태&amp;rsquo;를 노래하는 밴드파라솔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지윤해(보컬, 베이스), 트램폴린과 줄리아하트의 김나은(기타, 코러스), 얄개들과 푸르내로 활동했던 정원진(드럼) 세 사람이 모여 결성한 밴드다. 2014년 7월 팀과 동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ujlOE63BGDDxurHsHqNY5dNGIQ.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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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단편소설이 아님을 - &amp;lt;피프티피플&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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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11:19:20Z</updated>
    <published>2019-08-16T06: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온다는 건 그 사람의 인생이 오는 것이라는 말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하지만 결코 혼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이야기를 엮어내는 투명한 연결고리들. 우리의 삶의 조각들은 한 데 모여 커다란 시리즈를 만들어낸다. 인생은 단편소설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그 단편들을 엮어놓은 장편소설이다.  평범함을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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