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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요가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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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에세이쓰는 무심한 요가인 초록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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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3T08:3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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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일상 - 궁금하고 또 궁금한 너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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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6:59:28Z</updated>
    <published>2021-02-18T00: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아, 네가 심장 수술을 한 지 일주일이 넘게 지났어. 넌 대견하게도 너무나 잘 버텨주고 있었지만 우린 첫 면회 이후로 네 소식을 들을 길이 없어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나 궁금했단다.  네 아빠는 혹시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면회 3일 후 출근 전에 병원에 들렀어. 중환자실에 필요한 물품을 전해준다는 명목을 내세워 그 앞까지 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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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집에 남겨진 날 - 그 기나긴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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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4:23:57Z</updated>
    <published>2021-02-18T00: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태어난 지 일주일이 지났고 네 수술 후 여섯째, 내가 출산 병원에서 퇴원 후 이틀 째 밤이 되었어. 오전과 낮 시간은 꽤 바쁘게 보냈단다. 일주일간 집을 비웠더니 집이 엉망이라 정리도 해야 했고, 양가 할머니께서도 오전에 한 분, 오후에 한 분 다녀가셨어. 내가 조리원도 가지 않고 바로 집으로 왔더니 할머니들이 반찬이니 뭐니 챙겨주시느라 더 바빠지셨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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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일상 - 그 위화감과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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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2T15:37:36Z</updated>
    <published>2021-02-12T11: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아, 네가 태어난 지 일주일째 되는 날 나는 출산 병원에서 퇴원해 집으로 돌아왔단다. 예약했던 조리원은 취소했어. 너도 없는데 좁은 조리원 방에 홀로 있는 것보다 익숙한 집에서 네 아빠랑 같이 있는 게 좋을 거라 판단했거든. 집으로 돌아오면 이런저런 일들이 눈에 밟혀 가만히 쉬기는 힘들겠지만 마음은 좀 더 편할 것 같았어.  퇴원 전 검사 등을 포함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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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이름 - 나의 기원을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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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7T05:19:17Z</updated>
    <published>2021-02-07T00: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의 어느 날, 나는 내 아이의 이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어. 언젠가 생길지도 모를 상상 속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보았지. 그때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름은 &amp;ldquo;이린(黟麟)&amp;rdquo;이었어. 당시 &amp;lsquo;린&amp;rsquo;이라는 발음이 마음에 들어서 한자를 찾다 기린 린(麟)을 찾게 되었는데, 우리가 아는 목이 긴 동물인 기린이라는 뜻 외에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상상 속 영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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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향한 첫 기도(D+3) - 탄생에서 심장 수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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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14:21:29Z</updated>
    <published>2021-02-04T12: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아 안녕? 삼 일 전 저녁 너를 처음 만난 이후로 난 정말 끝도 없이 네 생각을 해. 물론 다른 생각들도 하고 다른 활동들도 하느라 머릿속을 너만으로 꽉 채우고 있다고 할 순 없지만 계속해서 내 마음속에 내 머릿속에 끊이지 않고 네가 자리하고 있단다. 네가 배 속에 있을 때는 너의 무게감으로 그리고 태동으로 널 조금 더 직접적으로 느꼈는데 지금은 좀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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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요가생활 - 좋아하는 일 - 미친듯이 좋아하는 일을 불꽃같은 열정으로 하는 사람들이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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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8T02:39:20Z</updated>
    <published>2020-01-20T05: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좋아하는 일이 분명하고 거기에 대한 갈망이 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많든 적든 그 일로 돈을 벌어 삶을 꾸려나가고, 그 일을 하고 있다는 것으로부터 기인한 기쁨으로 당면한 어려움을 이겨낸다는 것은.  나의 열정이란 좀처럼 불타오르는 듯한 에너지를 가진 것이 되지 못한다. 하고 싶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분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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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일상 1 - 내가 좋아하는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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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0T01:32:41Z</updated>
    <published>2020-01-09T08: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테이블에 앉아서 무엇이든가 하는 것이 좋다.  뜨거운 차를 잔뜩 우려 보온병에 담아두고 집어 먹을 간식도 좀 담아두고 스탠드의 조도가 너무 높지 않게 설정해둔다.  적어도 한 다리는 꼭 접어서 의자 위에 올린다. 앉아있다 일어서면 항상 슬리퍼가 어딘가 처박혀 발 끝을 쭉 뻗어가며 찾아야 한다.  책을 보든 글을 쓰든 그림을 그리든 다른 무엇을 하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a56UW_BZh_rV6iBO53cZTk_3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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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무기력 - 커다란 일상의 루틴의 한 부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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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8T02:36:22Z</updated>
    <published>2020-01-09T07: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부터 컨디션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생리가 시작되었고 하는 것 없이 피곤했다. 일하는 시간 외에는 거의 죽어서 지냈다. 스터디도 수련은 제쳐두고 집안일도 최소로 필요한 부분만 처리했다. 취미 활동은 고사하고 책도 몇 페이지 이상 읽히지 않았고 심지어 잘 보던 예능 프로그램마저도 1시간을 이어 보기가 힘들었다. 동네 언니들의 커피 한 잔 하자는 제안도 핑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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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돌봄 - 남편의 부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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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8:26:57Z</updated>
    <published>2019-12-30T02: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삶이 유난히 피곤하게 느껴질 때 사고라도 나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나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부주의한 차량이 나를 슬쩍 치여 불가피하게 얼마간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 그런 상상(그 와중에 병원비는 아까우니 부주의한 운전자의 보험에 모든 비용을 맞긴다는 시나리오를 구상했다). 하지만 대체로 사고 시의 충격(아픔)과 수족을 자유롭게 쓰지 못하는 상황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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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연말 - 평온한 한 해의 마무리를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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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31T13:24:57Z</updated>
    <published>2019-12-04T01: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시작되었다. 친구가 말했다. &amp;ldquo;별로 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또 한 해가 이렇게 훅 가버리는구나.&amp;rdquo;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올 한 해 이 친구에게 얼마나 크고 작은 일이 많았는지.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할 것 까진 없으나 큰 점을 찍을 만한 사건도 몇 가지나 있었다. 그 말을 한 바로 전날에도 부모님 집에서 독립하고 나와 처음으로 월세에서 벗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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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여유 - 내 꿈은 한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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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8:27:01Z</updated>
    <published>2019-11-08T06: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중학생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 시절 내 꿈은 한량으로 사는 것이었다. 그저 느낌적인 느낌으로 써먹던 이 &amp;lsquo;한량&amp;rsquo;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이렇게 보니 아무래도 그렇게 잘 알고 써먹었던 단어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다. 내가 당시 가지고 있던 한량의 이미지란 세상살이에 절절매거나 안절부절못하지 않고, 조급해하거나 서두르며 뛰어다니는 일이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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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내가 좋아하는 것 - 감정의 기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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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2:56:23Z</updated>
    <published>2019-10-31T02:5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하루 반의 틈이 생겼다. 가을로 스며드는 계절은 나에게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고 속삭이고 있었고 혼자 여행을 한 지도 꽤 오래되었으므로 어디든 나서보자 결심했다. 떠나기 전날 밤, 어느 작가가 SNS에 남해의 한 게스트하우스를 추천했던 것이 생각나 그곳으로 예약했다. 숙소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면 참 좋을 것 같았다.  오전 수업을 하나 마친 후 전날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4J5fUOw7LLIwez_jUHtQxPoq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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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일상 - 일상에서 요가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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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8T15:42:29Z</updated>
    <published>2019-10-21T09: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과 요가, 요가와 일상. 이것은 나의 최대 관심사이다.   요가를 처음 일상으로 접했을 때는 단지 운동이었다. 하루 종일 모니터 앞 생활을 하며 굳어가는 몸을 움직여주고, 생활 체력을 길러줄 수 있는 운동.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던 요가원에서 연말인지 연초인지 아무튼 추운 계절에 특가 행사를 시작했을 때 6개월인지 1년인지를 한꺼번에 등록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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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소비 - 끊임없이 좋은 것을 누리고픈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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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23:23:07Z</updated>
    <published>2019-10-14T01: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는 차와 케이크 그리고 멋진 경치를 구매했다.'나'다운 삶을 위해 소비를 줄이고자 결심했지만,끊임없이 좋은 것을 누리고픈 딜레마.   남편과 나는 매달 생활비를 정산을 한다. 가계부를 상세하게 쓰진 않더라도 대략 어디에 얼마만큼의 돈을 쓰고 있는지 체크해보기 위해서다. 둘 다 소비력이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도 결혼 초기엔 정산을 하고 보면 소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qqzLxuytugLIKu8EREu84CMS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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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종된 방랑벽 - 내 방랑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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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0T01:23:00Z</updated>
    <published>2019-10-09T01: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를 다녀온 지 한참이 되었다. 올해만 들어도 벌써 몇 번이나 제주 여행을 계획했었지만 결국은 그만두었다. 무주에서 제주로 갈 수 있는 비행 편을 검색하다 지레 지친 면도 있긴 했지만, 그것보단 내 기분의 문제가 컸다. 꼭 그곳에 가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다시 생각해보면 제주뿐 아니라 어디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게 된 것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IdCU114UxbgDRpklXj-A9tJC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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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불안 - 두려움을 인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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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9T22:14:42Z</updated>
    <published>2019-10-07T03: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순식간에 나를 사로잡는다.이것을 완전히 떨쳐버릴 순 없다.인정하고 다독여 나가야지, 나에 대한 믿음으로.   어느 날은 불현듯 불안해졌다. 이 일을 계속해도 괜찮을까?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더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을까? 좀 더 치열하게 경쟁하거나 표준적인 삶의 방향을 따라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것저것 기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uOSrR9Q7HAo66Q2HT7dRllCa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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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아사나 - 느닷없이 아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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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1T03:00:08Z</updated>
    <published>2019-09-30T09: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파에 다리를 기대고 바닥에 누워 책을 보다,느닷없이 세투 반다 아사나.요가인의 일상이란.   그것은 책을 보다가 글을 쓰다나 차를 마시다가 음악을 듣다가 침대나 소파에 누워있다가 인터넷을 하다가 청소를 하다가 양치를 하다가 요리를 하다가 산책을 하다가, 그렇게 요가와는 아무 상관없는 듯한 일상을 지내다가 느닷없이 시작된다.  한 다리를 들어 올리거나,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oKUvnEewYmh-kCqNyeyamLDs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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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요가 생활 - 시작 - 시작을 위한 호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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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30T06:48:24Z</updated>
    <published>2019-09-29T04: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었다.그렇게 시작된다.오늘도, 일상도, 요가도!   매트에 앉아 수련을 할 때 또는 수업을 할 때 항상 호흡을 자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어떤 스타일의 요가를 하든 상관없이 일단 가만히 숨을 들이마시고 내쉰다. 코 끝을 스치고 들어오는 호흡을 바라보고 코 끝을 스쳐 빠져나가는 공기의 흐름을 느껴본다. 호흡이 기도를 통해 몸속 깊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hUKtxWq2IYTTLz4gRdaiUa5g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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