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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youngj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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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남8학군에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작가이자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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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2T01:2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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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의 글을 믿기로 했다  - 작가이자 독서논술강사인 중등맘이 쓰는 독서육아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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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0:16:28Z</updated>
    <published>2025-06-20T13: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찰랑찰랑한 머리카락, 하얀 얼굴. 나를 닮아 갸름한 턱 선과 야무지게 다물린 입술. 아몬드처럼 길고 깊은 눈동자까지.   어디 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 몇 시간 째 딸의 초등학생시절 사진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사과머리를 한 딸이 붕어빵이 든 흰 종이봉투를 품에 안고 달리는 동영상을 재생했을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g3JnW59QRacSEJXVLIq9kWHd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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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amp;lt;기다릴게 기다려줘&amp;gt;를 읽고 - 써보는 뒷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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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6:45:40Z</updated>
    <published>2023-05-10T07: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혜성은 작은별을 그냥 지나쳐버린게 미안해서, 7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짐하고 있었어.   다음번 작은별의 곁을 스쳐갈 수 있을 때에는, 꼭 모든 시간을 작은별을 위해 써야겠다고.   작은별이 사는 세상과 혜성이 사는 세상의 시간의 흐름은 완전히 달랐어. 혜성은 작은별에게 흐르는 시간의 흐름에 맞추어 &amp;lsquo;친구가 되자&amp;rsquo;라고 말하기 위해서, 우주의 궤도를 산책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lvJmHti3XENTZUEtpzWncRnrm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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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amp;lt;작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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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3:09:07Z</updated>
    <published>2023-05-03T10: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소설마감을 하느라 엄청나게 많은 양의 글을 써야했다   그러니까 스스로를 &amp;lt;작가&amp;gt;라고 확실히 정의내려도 될만큼이나.   손목이 아파서 신생아를 키우던 시절 이후 처음으로 양쪽 손목에 파스도 붙였고,  당충전을 너무 많이해서 체중도 늘고   걱정에 잠을 설쳐서 건강도 나빠졌다  어릴때 보던 일본만화 &amp;lt;코난&amp;gt;에서, 마감에 쫓기던 작가의 일화를 보며 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vFcFQfYgJKijUvFWYriuXK1M8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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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이 나만 피해갈리 없지 - 수요 그림책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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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4:09:18Z</updated>
    <published>2023-03-29T10: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제목을 보면서부터 생각난 문장이 있긴 했다.   사탕을 고를 때 나는 맛있는 맛만 고를 것 같았던 때로부터 사탕을 고르면 맛없는 맛만 나올 것을 걱정하게 되는 때까지의 여정이 쓰디 쓰다는 그림책 주인공에게, 꼭 해주고싶은 말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그 문장이 등장해서 놀라고 말았다.   픽사의 스토리텔링기법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었다.  그 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jboZ0bF9SosSN064PFrDoPqis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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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amp;lt;삼거리 양복점&amp;gt;을 읽으며 생각난 옷가게 - 그때 그 맞춤정장을 생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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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1:47:11Z</updated>
    <published>2023-03-22T11: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거리양복점   큰 회사 면접을 앞두고 있을때 엄마와 함께 이대앞 맞춤옷가게에 가서 정장을 맞춰입은 적이 있다  엄마는 외할머니와 함께 동네 양장점에서 옷을 맞춰입었던 얘기를 나눠주며, &amp;ldquo;그런데 요즘도 옷을 맞춰서 입냐, 그냥 백화점에서 기성복사서 평소에도 입지.&amp;rdquo;라고 권했었다  난 그냥 맞춤정장을 입기를 고집했고, 그때 그 면접은 떨어졌고, 이후 그 옷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Q7HFV5ybBvHjfOXGGPUd6u9qe9Y.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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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주문케이크  - 그림책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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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50Z</updated>
    <published>2023-03-08T10: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기 전에는 내 손으로 계란프라이 한 장 부쳐먹어본 적이 없었다. 그랬기에 내 가정이 생기고 난 후 제일 곤혹스러웠던 건 가족들의 식사를 담당하는 일이었다.   주위의 다른 친구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amp;quot;어떻게 엄마는 이걸 한걸까.&amp;quot; 하는 놀라움으로 시작됐던 대화는 마지막에는 늘 비슷한 변명을 찾아냈다.  &amp;quot;한식이 원래 너무 번거로워.&amp;quot;  정말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anheIoxuV0ZwjrRVMaPFBSCEd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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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읽기]처음에 하나가 있었다  - 같은 색끼리만 모여서는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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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0:28:15Z</updated>
    <published>2023-02-01T09: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10년 조금 넘게 딸아이를 키우면서 내가 가장 공을 들인 건, 돌이켜보니 공부보다는 사회성이었던 것 같다.  동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대부분이 그런 것 같다.  나만해도 아이를 조금 늦게 유치원에 보내기 시작했는데, 네 살 무렵 &amp;quot;그렇게 어린이집 안보내고 끼고 다니면 애가 사회성이 떨어진다&amp;quot;는 말을 같은 아파트 어른들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03Dt8RUU-OeLo4bbzFNdx7XQ5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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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 생일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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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21:22:21Z</updated>
    <published>2021-12-31T13: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 생일 축하해. 네가 태어난 정확한 날짜를 기억할 수는 없지만 너를 처음 만난 날만큼은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어. 너는 크리스마스를 4일 앞두고 우리와 만났어. 너는 기억나? 너의 두 살이 끝나갈 때 쯤 우리 처음 만났잖아. 너를 만나는 게 마냥 쉬운 일은 아니었어. 가장 완벽한 너를 찾기 위해 수십장의 사진을 봤고, 많은 상담을 했고, 서너장이 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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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 어떤 시대에 어떤 일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벌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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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09:47:30Z</updated>
    <published>2021-10-23T04: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첫 죽음은 키우던 병아리 촐싹이의 죽음이었다.  당시에는 학교 앞에 병아리장사들이 많았다. 아이들이 오백원씩 내면서그 병아리를 샀었다는 게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다. 병아리들은 비실비실했다. 그 병아리를 살리기 위해 아빠와 별 짓을 다 했다. 아빠는 심지어 달걀 껍질을 최대한 원형을 살려 벗겨내 그 안에 병아리를 쉬게 두기까지 했다. 결국 이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tSrQ9sI7yheT7sArSAnxtjlK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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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엄마가 만든 음식을 버리지 맙시다  - 엄마의 샌드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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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3:54:56Z</updated>
    <published>2020-10-30T00: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 때 걸스카우트였다. 일년 남짓. 아니 일년도 못채우고 그만뒀는데 학년통합으로 운영되는 걸스카우트반에 나를 싫어하는 언니가 있었다. 그 언니는 내 외모, 내 성격, 그 외 많은걸 트집잡았다. 아직도 날 싫어한 이유를 모른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감정이 형성될수있을만큼 같이 뭘 한것도 아니었으니까. 아무튼 그 언니가 나에게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하거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5YKY16AeLiN6No7SFaDS_e_t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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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처럼 우리의 추억을 뿌려둘게 - 크리스의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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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21:18:29Z</updated>
    <published>2020-07-11T11: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를 좋아해온 시간이 긴만큼, 개에 대해 많은걸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입양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amp;ldquo;막상 키우면 생각과 다를 수 있다&amp;rdquo;고 말했지만 이미 거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크리스는 내 생각과 달랐던 모습이 많았다. 제일 달랐던 건 생각보다 산책을 안좋아한다는 거였다. &amp;lsquo;산책 싫어하는 개&amp;rsquo;, &amp;lsquo;산책 안좋아하는 개&amp;rsquo; 같은 키워드를 초록창에 얼마나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JbXVzKRqtsV-kUXggSaRSq4Z-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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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같이책써요&amp;gt; - 노들섬, 강연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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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3:33:34Z</updated>
    <published>2020-01-13T03: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9월, 1기 노들섬 일상작가로 선정되면서 일상에 변화들이 생겼다.   짐을 챙겨 나가면 언제든 편하게 갈 수 있는 ,커피값을 내지 않아도 되는. 내 집필실이 있다는게 가장 든든했다.   물론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공짜는 뭔가 수상한 거라고 지난 서른 몇년간의 삶에서 배웠다. 커피값도 들지 않는 집필실 전세를 얻은 댓가로, 자리세로 글세를 냈다.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l_78LAFGLhpNfJgSJeRy2nGMr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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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커서 슬픈 고구마 - 작은 것들을 위한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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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5Z</updated>
    <published>2020-01-07T06: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함께하는 겨울방학에는 두가지 빠져서는 안될 필수품이 있다. 그건 고구마와 귤이다. 두가지 다 반드시 박스째로 준비해야 함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나는 고구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고구마를 먹느니 차라리 감자를 먹는, 내 주위에서는 보기드문 감자파였다.  그런데 내 아이는 고구마를 정말이지 너무 사랑한다. 고구마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mEfd6M7Yx6FJVfG_u66F7U4hh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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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가장 소중한 것  - 너무 좋은 건 기록으로 남길 필요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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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3:23:54Z</updated>
    <published>2019-11-28T02: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명한 박카스 광고의 카피가 있습니다.       &amp;ldquo;왜 엄마라는 경력은 스펙한줄 되지 않을까?&amp;rdquo;       이 문구에 누구보다 공감했습니다. 정말 바빠죽겠고, 인생의 어느때보다 내적성장을 하고 있으며, 쉴새도 휴일도 없이 열심히 사는데 왜 이 시간은 경력이 되지 못할까.       저의 경우 아이가 어릴때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을 만큼 힘들었습니다.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WR_bljjHFgbNJZFmUmqih4HI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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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들서가집필작가선정이 내게 준 것들 - 이제는 다양한 레고를 만들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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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12:42:00Z</updated>
    <published>2019-11-01T00: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서 준 기회로, 노들섬 일상작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호기심과 설렘을 안고 찾아간 작가 오리엔테이션에서 다른 작가분들도 만났다. 몇몇과 브런치 주소를 교환했고, 들어가본 브런치에는 멋진 글들이 수없이 업로드 되고 있었다.        간단히 가졌던 자기소개의 시간에서, 당혹스러움을 느꼈다. 이런 저런 멋진 작품과 활동들로 답변을 내놓는 다른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KUH7bH-nqiVRsGapA5Dd6vF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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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의 &amp;lsquo;독스아웃&amp;rsquo; - 차 트라우마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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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21:15:29Z</updated>
    <published>2018-06-15T03: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크리스의 크리스마스&amp;gt;를 적기 시작하면서, 다른 이들의 강아지사랑을 글로 사진으로 많이 읽어보게 되었었다. 다들 한마음한뜻으로 강아지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생각에 유대감도 들었다. 대부분 강아지에게 해주는것, 느끼는 점들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유독 나는 해주지 못해 미안한 것들도 있었다. 강아지와의 펜션여행, 심지어 세계여행같은 것들이 그랬다. 크리스는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EKqMr6Jo1Ct3MWzllIWheRMv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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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트로커-왜 하필이면 '폭발물 제거반'의 이야기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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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5T15:23:23Z</updated>
    <published>2018-06-11T14: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보다보면, 제임스나 앨드리지, 샌본과 군의관 등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철저히 미국인의 전형적인 모습들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 전쟁으로 인해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던 앨드리지가 결국 제임스의 작전을 수행하다 다리를 다치고 본국으로 이송되면서 제임스에게 &amp;quot;목숨을 살려준건 고맙지만, 우리는 그 작전을 할 필요가 없었다&amp;quot;고 울부짖는 장면은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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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리언달러베이비(million dollar baby - '패자'를 위한 애정어린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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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2:21:01Z</updated>
    <published>2018-06-11T14: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일러 엄청많습니다.) 1. 서른두살이 너무 늦은거라면, 저한테는 아무 것도 없는 거예요.&amp;nbsp;수년전 취업준비생 시절, 밤마다 KBS에서 방영하는 &amp;lt;동행&amp;gt;이라는 프로그램을 봤던 적이 있었다. 나보다 훨씬 힘든 환경 속에서, 꿈조차 사치인 그들이 그럼에도 '선함'을 놓지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힘이 되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던 것 같다. 당시 유행했던 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qOTwx5yVoMtqQ0kEcVGeWN9xts8"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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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의 크리스마스 - 크리스라는 이름은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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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21:14:01Z</updated>
    <published>2017-11-11T04: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보냈다. 1년중&amp;nbsp;크리스마스를 가장 좋아하는 나로선-내 생일보다 더 좋다-크리스마스에 아무것도 안하고 지낸 기억이 거의 없는데, 작년엔 어쩔 수없었다.&amp;nbsp;크리스의 분리불안을 극복하려고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던 무렵이어서 그랬다.   크리스마스시즌이면 유난히 들뜨고&amp;nbsp;크리스마스 전후의 날들까지 기념하며 요란을 떠는 나를 아는 친구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zdgOMZlWP1_1Lqi3ZHhTnuYzk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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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견이 반려견이 되는 데 필요한 시간 - 4계절을 겪어봐야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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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6T21:11:48Z</updated>
    <published>2017-11-10T03: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온다. &amp;quot;올해가 가기전에 얼굴보자~&amp;quot;는 인사가 어색하지 않는 때가 지금(11월)부터라고 한다. 연말이면 달력이 빼곡하게 약속이 잡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올연말에는 몇개의 송년모임에 참석하게 될까? 참고로 작년엔 두개였다. 갈수록 송년모임이 줄어드는 이유는 최근의 내가 인간관계에 적극적이지 않아서이겠지만, 내가 속해 꾸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L%2Fimage%2Fkwgd6v_MejaxKquYVZ3EaPJiA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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