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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K Cho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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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경영이 아니라 말그대로 예술와 경영을 석사과정에서 각각 전공 후, 컨설팅펌 일잘러들 사이에서 미술사와 Business Analytics 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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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2T05:1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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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리 누나는...항상 화나 있어&amp;quot; &amp;nbsp; - 노동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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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00:10:25Z</updated>
    <published>2023-09-30T01: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의 생각을 일에 대입할 수 있게 될 때,&amp;nbsp;우리는 노동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다.   &amp;quot;누나는 어떤 분이셔?&amp;quot; 현 남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가족에 대해 물어봤다. 그러자 생각치도 못한 답을 들었다.  &amp;quot;우리 누나는.... 항상 화나있어.&amp;quot; 그 때는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최근들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Wh7P8xLKJOwbD5dq3eonwM3Ye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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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꿈만 꾸는 게 나았어요  - 중심잡는 법: 자기 자신에게 너무 깊게 파고들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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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0:47:45Z</updated>
    <published>2023-09-15T23: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들어 중심잡기라는 키워드가 내 삶에 다시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또 나를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것. 내가 안하거나 못한 분야나 일에 대해 그거 쯤이야 나도 하면 할 수 있지-라고 함부로 평가하지 말 것 내가 좋은 환경에 놓여있다는 점을 인지하면서도, 거기서 발전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 스스로에게 너무 집중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t4fttDMKqKbaHjNGkodj696ah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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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악조건 속에서도 의미를 찾아내는 일 &amp;nbsp; - 김병수, &amp;lt;마흔, 마음 공부를 시작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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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21:53:44Z</updated>
    <published>2023-05-31T15: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상사와의 감정적/업무적 트러블이 2주째 지속되고 있다. 내가 보이는 게 적은 단계이니 배워가면 되는 거니&amp;nbsp;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하면 눈물이 차오른다. 크게 나쁜 상황도 아니고 이 정도로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하지 않는다는 생각에 쿨하게 넘어갔지만, 마음은 아니었나보다. 회사에서 날카롭게 압박하는 말들을&amp;nbsp;떠올리는 것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iIYbC6xhfT6D42_xGPGawk4iS7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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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동안 보면 좋은 전시 Top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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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1T17:12:24Z</updated>
    <published>2023-05-23T15: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4월 말-5월 초 연이은 연휴기간 중, 영화관 입장객수가 급증한 것을 홍보하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amp;lsquo;골든위크(Golden Week)&amp;rsquo;. 그 골든위크를 한국에서 꼽으라면 딱 지금이 아닐까 싶다. 고맙게도 대체공휴일들이 더해지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 시원하면서도 선선한 날씨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늘어난 요즘 말이다. 최근 한국에선 영화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yCqcOQPmxaBq_7A1_EzI0ZUEuNk.png" width="4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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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 차단의 역사  - 오수영, &amp;lt;순간을 잡아두는 방법&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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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14Z</updated>
    <published>2023-05-21T04: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 차단의 역사 인연이 끊긴 지 10년이 넘어가는 지금도 종종 멀어진 사람들과 재회하는 꿈을 꾸곤 한다. 어색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서로 다가가며 예전의 그 관계를 회복하는 꿈. 평소 주어진 역할과 새로운 관계들에 집중하며 망각하고 있던, 과거 내게 가장 소중했던, 큰 힘이 되었으나 내 부족으로 떠나간 사람들.  그들이 꿈에 나와 화해하고,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6oliYgwwgQ29HWebLdtP-GxQ8w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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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대에 누워 스트레스만 받는 관성 타파하기 - 개리 비숍, &amp;lt;시작의 기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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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10:56:04Z</updated>
    <published>2023-05-21T03: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기부여 책이나 영상을 보고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는게 없다는 건 잘 알지만,요새 느끼는 건, 그래도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인풋으로 주지 않으면 아예 동떨어진 삶을 산다는거다. 그런 세계가 있다는 걸 까마득하게 잊은 채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에 앞서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하루에 5만 가지가 넘는 생각을 한다고 한다. 그 어느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sesp4_8iMXy424HJE8_wmsBF1O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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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찢어지게 가난했던 한 수다쟁이를 위한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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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1:12:03Z</updated>
    <published>2023-05-15T08: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저 찢어지게 가난한 수다쟁이 소크라테스를 혐오하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을 사색하지만 다음 끼니를 어디에서 구해야하는지도 모르지. 우리에겐 현자로 칭송받는 소크라테스지만, 그가 살아있던 당시 그를 폄훼하던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었다. 지금과 다를 바 없이 물질적 풍요를 좇는 세상에서 소크라테스는 사리를 추구하기 보다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적 가치로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ZBNXvQeRsV2IYEgZ9HZKu6kBU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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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체크포인트 - DIKW 프레임에 기반한 셀프&amp;nbsp;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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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0:50:25Z</updated>
    <published>2023-05-14T05: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체크포인트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 자신의 콘텐츠를 만든다는 것은 생각없이 자신에게 가해지는 자극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든 이를 바탕으로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상사가 시킨 일을 해내는 것이 업무의 전부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똑같은&amp;nbsp;일이 속한 산업의 도메인 지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K_cfU_ytMhiEb2HdSOy6YRt3jJ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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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래퍼2 김하온을 통해 본&amp;nbsp;미학과 미술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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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6:27:10Z</updated>
    <published>2023-05-10T04: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사실 이 글을 쓰기엔 시기가 조금, 아니 많이 늦었다. 고등래퍼2에서 김하온 씨가(현재 활동명 HAON) 이번 글에서 보려는 랩으로 이슈가 되었던 건 벌써 6년 전인 2017년이니까. 그리고 내가 이 랩을 처음 들은 건 21년이었고. 하지만 진정한 명곡, 혹은 예술은 시대를 불문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준다지 않던가. 그 사실을 엊그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FesMXKHMoz_1cw_v2Boq0ngNJ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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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보는《류이치 사카모토: 라이프, 라이프》(2018) - 류이치 사카모토의 데뷔 40주년 기념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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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09Z</updated>
    <published>2023-04-21T07: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 남산 피크닉에서 열린 류이치 사카모토의 전시에서 지인들을 대상으로 도슨트를 진행했었습니다. 작년 유명한 뮤직테이너의 표절 사건로 떠들썩할 때, 그의 병세가 더 악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었는데...얼마 전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시 적었던 글을 꺼내 그를 추억해봅니다. 드뷔시가 말을 할 수 없을 때, 음악이 시작된다고 말했었죠. 사카모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xNDHU2zWyxzlgCgWWIY152IEu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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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로스쿨에 가지 않은 이유  - 50대 후반 아빠의 기술사&amp;nbsp;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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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1:26:13Z</updated>
    <published>2023-04-21T02: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에도 9 to 9로 학원수업을 듣는 아빠 아부지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제 2의 진로를 모색하는 목적으로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게 아주 대단한게, 필기합격률만해도 전년도 기준으로 5%이고, 실기까지 포함하면 최종합격률은 더 낮아진다. 22년, 극악의 합격률을 본 아부지는 이게 맞나-하고 중간에 방황을 하셨으나, 다행히 다시 보양식 먹으며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YoHkNJLx-YvpXzfkoCkIWDVGW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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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드리안은 아는데, 데스부르크는 모르신다고요? - 몬드리안과 데스브루크의 사선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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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20:06:43Z</updated>
    <published>2023-04-20T06: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De Stijl: Piet Mondrian &amp;amp; Theo Van Doesburg  인스타그램을 넘기다가 문득 데스 부르크와 몬드리안 사이에 일어났던 '사선 논쟁'이 떠올랐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선 논쟁'은 사선의 도입을 주장한 와 이를 데스 부르크거부한 몬드리안 사이의&amp;nbsp;예술관에 대한 입장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이었다.   두스뷔르흐는&amp;nbsp;데 스테일(De Sti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R6NyUcLBh-xggFuj6k1CrtMQT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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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글로벌 대기업으로 이직하기 - 스타트업이 첫 직장인 사람들을 위한 작은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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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30T09:26:42Z</updated>
    <published>2023-04-20T01: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을 첫 직장으로 삼는 사람들에게 1. 대기업 인턴, 컨설팅펌RA경험 후 스타트업에 입사할 것 첫 직장은 스타트업이더라도, 그 전에 대기업이나 컨설팅펌에서 인턴이나 RA경험을 한다면 눈치코치로 대기업의 프로세스를 경험할 수 있고, 기초적인 업무 스킬과 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음  2. 자신의 직무와 목표를 명확하게 정할 것 입사 후 자신의 주 업무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v7wbEE9dCTrqc24ACDUC5U1tC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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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살이가 각박해져도, 마음은 부드러워야 한다  - 멘탈 코칭 전문가 천비키 인터뷰, Topclass 4월호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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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02:23:06Z</updated>
    <published>2023-04-19T07: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째 월간 인터뷰 잡지 Topclass를 구독하고 있다.&amp;nbsp;처음에는 Topclass라는 단어가 부담스럽고 거부감이 들어 외면했었는데, 김민희 편집장님의 글을 여기저기서 보고,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잡지인 것&amp;nbsp;같아 구독하게 되었다.&amp;nbsp;Topclass는 매달 다른 주제를 가지고, 해당 분야의 관련 인물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꾸려지는데, 덕분에 책을 잘 못읽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UBUQA0upeiuozjPT9-Rs_AOSr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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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어쩜 그렇게 잘컸니? - 뛰어난 능력에 비례하는 인성을 가진 친구들은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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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05:25:50Z</updated>
    <published>2023-04-19T06:4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대 직장인 여성으로 살아가면서 몇 가지, 소소하지만 계속해서 마음에 걸리는 것들이 있다. - 직업으로서의 가정주부에 대한 이중적인 평가 - 육아/가사노동을 병행하며 임원급 지위에 올랐다는 커리어우먼의 인터뷰 - 엄마가 어릴 때는 일하시다가, 자식들이 생기고 전업주부를 하게 되었다는 친구들의 이야기  한편, 수 년을 알아왔지만 만날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Oa9k52T87v1kus0oySS_aDoLs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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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쾨닉 갤러리, MCM과 손잡고 청담동 전망을 내어주다 - 압구정 건물 옥상에서 예술을 즐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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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7:09:59Z</updated>
    <published>2023-04-18T03: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봄, 쾨닉 갤러리가 한국에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독일에서 유학한 친구가 유학 당시 아버지 쾨닉의 강의를 들은 적 있다는 말에 더 찾아보고 적었던 글입니다.^^ 방금 업로드한 피카소전시 또한 루드비히 미술관의 소장품을 가져온 전시인데, 마침 아래 글에도 등장하네요!  MCM은 패션과 예술의 접점을 메타버스 및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방향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URlHRp52mfU41BqjvVEOV-CkmI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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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돼지털을 뽑다가는 30대에 탈모가 오겠어! - 동시대미술 같이 읽기(2): 유장우《구분할 수 있는, 분간할 수 없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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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07:10:00Z</updated>
    <published>2023-04-18T03: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세살에&amp;nbsp;난생 처음 토익을 본 친구가 말했다. &amp;quot;시험장에서 긴장해서 계속&amp;nbsp;다리를 떨어가지고...&amp;nbsp;뒤에 있는 사람이 조용히 해달라고 했어&amp;quot;  그의 생애 첫 토익 점수는 990점 만점에 985점...  그동안 5점이라도 더 높이려고 ETS 에 들인 내 돈들이 허망하게 느껴졌지만,&amp;nbsp;이내 곧&amp;nbsp;'그도 영어를 그 수준까지 하기까진 나보다 더 힘든 노력을 했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hOryTYR--m3Qr12ecJEMK0XX2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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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카소 전시에서 만난 그녀에게 첫 눈에 반하다 (상) - 마이아트뮤지엄,《루트비히 미술관 컬렉션: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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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06:37:35Z</updated>
    <published>2023-04-18T02: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삼성역 근처에 있는&amp;nbsp;마이아트 뮤지엄에서는《루트비히 미술관 컬렉션: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차를 낸 날, 근처에 들릴 일이 있어 따로 예약없이 현장결제하고 바로 관람했어요. 일반적으로 월요일은 쉬어가는 미술관과 달리,&amp;nbsp;마이아트 뮤지엄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고 하니 퇴근하고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mnSuzDp_1GqhT9HUEu7Rn3y1c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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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집증(Paranoid)이 낳은 초현실주의 예술 - 살바도르 달리의 예술적 창조력의 원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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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2:38:58Z</updated>
    <published>2022-11-14T03: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주말, 나는 오랜만에 찾아온 불안과, 아무 문제도 없다-고 스스로를 안심시키는 마음 사이를 10분 단위로 오가며 편집증적 고통 속에서 발버둥 쳤다. 내가 사회적 효용이 없는 존재이고, 누군가의 옆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조건들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급격히 나를 덥쳤기 때문이다.  혹시 지금 카카오톡 친구목록과 핸드폰 연락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txQxZVIu1p1Mki0al2MzlIF-VU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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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실한 당신, 오늘은 어떻게 소진되셨나요? - 동시대미술 같이 읽기(1): 유장우 개인전 《소진되는 몸짓》(20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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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3:37:25Z</updated>
    <published>2021-08-07T02: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경하는 은사님께서는 미술 비평이 예술가에 대한 존중과 존경을 바탕에 두고 이루어져야 하는 일이라는 점을 누누이 강조하곤 하셨습니다. 작가의 창작물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 작업에는 작가에 대한 경외심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는데요. 예술가들은 (어쩌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능력과 의지, 혹은 시간의 이유로 허락되지 않은 창작 활동을 통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jS%2Fimage%2FvD58KTKHHVmJfMUNUljmNpbFs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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