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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바 Nov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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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섭식장애와 독성관계의 중독에 빠진 이야기, 그 외 마음 치유 심리에 관한 얘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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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5T00:4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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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식, 그 심리적 허기 -다 먹어치우고 싶어! - 폭식을 멈출 수 없는 그 누군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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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6T02:15:30Z</updated>
    <published>2022-07-29T07: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음식을 먹고 또 먹어도 배가 고프다.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자꾸 먹고만 싶다. 애써 식욕을 참고 꾹 먹고 싶은 마음을 눌러보지만 그럴수록 머릿속에는 오로지 음식 생각뿐이다.  떡볶이, 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크림치즈 파스타&amp;hellip;    안돼, 참아야지. 아까 밥 먹었잖아, 먹은 지 얼마 안 됐잖아. 어제 늦게 밥 먹었잖아. 그러다 또 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D6qBe-PgqwJOIi4-jr2TZcGcF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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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성관계와 섭식장애 2.  - B와의 헤어짐을 도와준 구원자 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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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0:59:13Z</updated>
    <published>2022-06-08T13:1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난 B와의 독성관계는 2년이 넘게 지속되었다.   아무리 의지적으로 끊으려고 해도 도저히 끊을 수 없었다. 헤어짐을 고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나에게는 공포 수준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알면서도 선뜻하지 못했던 것. 헤어지자는 얘기를 하면 분명 본인이 죽겠다고 협박한다거나 나와 내 주변 가족, 지인에게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거나 위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BpSsvGmR7QR3BM5cZk34m70b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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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성관계와 섭식장애 &amp;nbsp; - 거식과 만나기 바로 직전 나의 관계패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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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5Z</updated>
    <published>2022-05-18T13:1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섭식장애가 본격적으로 발현이 되기 직전&amp;nbsp;나는 관계에&amp;nbsp;중독되어 있었다. 누군가와 늘 연락하고 있어야 했고 그렇지 않으면&amp;nbsp;불안해 미칠 것&amp;nbsp;같았다. 항상&amp;nbsp;어떻게 서든 관계를 이어가야 마음이 놓였다. 상대의 답장이 늦으면 바로 실망하고 상처를 받았지만 이런 마음을&amp;nbsp;표현할 수 없었다. 표현을 했다가 상대가 나를 싫어하게 될 것 같았다.  언제나 관계에서 나는 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W8AUz8zQ5S8JOhBzc3_aHDgJg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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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아픈데 그래도 몰라줄거야? - 섭식장애가 당신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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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0:53:37Z</updated>
    <published>2022-03-10T04: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어느 날 아침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소화를 미처 시키지 못하고 담아두었던 감정들이 해소되지 않은 채 온 몸에 가득 차 있는 것 같았다. 호흡을 하며 감정을 느껴보려고 눈을 감았다. 숨이 불규칙하게 쉬어지면서 안절부절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호흡 속에서 내 인생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았다. 어찌해야 할지 매 순간 안절부절 못하고 꾸역꾸역 살아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9uB1zDMScSQKwa5HeYcRjoX7A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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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눈  - 시로 마음을 정화해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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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12:21:14Z</updated>
    <published>2022-01-19T09: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러운 눈    잔잔히 소복하게 내리던 눈이  갑작스레 다급히 내린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는 듯.    이 날만을 하염없이 기다렸나 보다 계속 참고 또 참았나 보다 오래 동안 묵혀놓은 거대해진 눈덩이들을  떠내려 보내지 못해 참았나 보다    그래 눈아  이제라도 마음껏 내리렴  그동안 내리지 못해 답답했던  여기, 지금 내 곁에서 내려주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vMzqUoP5ixIDkweM9oOKtDsIej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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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한 번의 결심  - 시로 보는 우리네 마음에 축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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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15:57:11Z</updated>
    <published>2022-01-07T11: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 번의 결심   심장이 도려지는 그 아픔을  더 이상 느끼고 싶지 않은데    매번 느끼고, 우느라 잠 못 들어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오전이 되어 날이 밝으면  다짐이 한순간에 물거품 되어  뇌는 뿌옇게 변하고    그 후 바로,  또다시 갈등과 불안 속에서  순간의 결정에 흔들린다.    백번 수백 번을 다짐했어도  지금은 &amp;lsquo;당신보다는 나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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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턱살이 죽기보다 싫었다.    - 신체 왜곡에 대한 섭식장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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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0:51:42Z</updated>
    <published>2021-12-23T08: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턱살이 있는 것이 죽기보다 싫었다.   검색창과 동영상 플랫폼을 서치 하다 보면 턱살 리프팅, 턱살 마사지, 턱살 빼는 법, 턱살 지방흡입, 턱살 보톡스 등 턱살에 관련된 콘텐츠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진을 찍을 때도 턱살이 나오는 부분만 편집하여 날렵한 라인이 나오도록 한다. 서양의 기준에 맞추어 얼굴크기가 작도록 포샵처리는 기본이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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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형 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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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12:16:16Z</updated>
    <published>2021-12-06T06: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형 뽑기   &amp;quot;엄마 올 때까지 과자 사 먹어.&amp;quot;  손에 쥐어준 용돈 5천 원 하굣길 문구점 앞 쭈그리고 앉아 물끄러미 바라본 인형 뽑기  무릎 꿇고 간절한 마음 담아 동전을 넣어 갈고리에 온몸을 실어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순식간에 사라진 5천 원 발을 동동 구르며 씩씩 댔지만 한 개도 얻지 못한 인형  축 처진 어깨 사이로 흐르는 한쪽 가방끈 그대로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vUs8E-YgKSVySXpe-2mGEPhl2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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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던 밤  - 시로 마음을 치유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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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28Z</updated>
    <published>2021-11-22T06: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던 밤  &amp;ldquo;아빠, 엄마&amp;nbsp;언제&amp;nbsp;와?&amp;rdquo; 이불에 얼굴을 묻고 간절히 얘기했어요 &amp;ldquo;묻지 말고 잠이나 자라&amp;rdquo; 차갑고 얼음장 같은 아빠 목소리  언제나 돌아올까 어디에 있는 걸까 보고픈 마음 꾹꾹 삼켜 자물쇠로 잠궈 아무도 보지 못하게 했어요  꿈속에 깊은 바닷속 흑진주를 만나면 엄마에게 줄 거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지요  캄캄한 밤 마음도 온통 검게 변 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z5HFHnuMN0bluznIS7JJvV8EY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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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박적 사고와 행동, 그리고 섭식장애. - 강박적 사고와 행동에서 자유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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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0:46:31Z</updated>
    <published>2021-11-12T09: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불안해서 몸이 피곤하거나 아프더라도 해야만 마음에 안심이 돼요.&amp;rdquo; &amp;ldquo;몸무게를 하루에 10번도 넘게 쟤는 것 같아요. 쟤고 또 쟤고. 이런 제가 너무 미워요.&amp;rdquo; &amp;ldquo;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음식을 씹고 뱉고 씹고 뱉어요. 이런 제 자신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amp;rdquo;  혹시 여러분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문장이 있었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liE3VAVIWOLJW6eGYNXgCZlrb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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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약돌 - 시로 마음을 치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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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12:27:36Z</updated>
    <published>2021-10-26T0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약돌  조약돌을 주웠어요  하나, 둘, 셋, 넷.   곁에 아무도 없는 마음  돌 들은 채워줄 것 같아서요   하하 호호 하교 길에  왁자지껄 떠들며 걷고 있는  친구들의 그 장면을   조약돌 네 개와 함께  연출할 거 에요   너희들은 내 곁에 남아 줄 거지  어디 가버리지 않고 끝까지  단짝 해 줄 거지    챙챙- 조약돌들끼리 부딪히면 나에게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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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 엄마와 거북이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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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1:24:59Z</updated>
    <published>2021-10-08T13: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 엄마가 깡충깡충 쏜살같이 결승선에 올라가 딸에게 불안한 손짓으로 빨리 오라고 재촉했어요  엉금엉금 거북이 딸 준비가 되지 않아 서두르고 싶지 않았지요  토끼 엄마 답답한 마음에 쿵쿵쿵 발을 구르고 거북이 딸 나 몰라라 터벅터벅 갈 길을 가고  아이고, 토끼 엄마야 좀만 기다려 줘 봐요 재촉하다 거북이 딸 길 헤매겠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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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이장애로 경험한심리적 증상과관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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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6T15:17:40Z</updated>
    <published>2021-09-16T13:4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이장애(섭식장애)는 단순히 음식에 대한 영양학적 결핍 혹은 과잉에 대한 신체적인 질병이 아니다. 또한 다이어트를 심하게 했기 때문에 오게 되는 것도 아니다.&amp;nbsp;나에게 있어 거식증은 갑자기 다가온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마음이 고달프고 아파왔었는데 그것이 하나의 또 다른 모습으로 드러났을 뿐이었다. 똑같은 마음의 병이었다.  마음이 아픈 것이다.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ToM70BpfIN8VbT708sUiu_pk9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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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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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13:13:15Z</updated>
    <published>2021-09-14T08: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붉은 실   억지로 맺어진 우리의 붉은 실이 끊겨 질까&amp;nbsp;두려움이 온몸을 감 싸돈다.  순간순간 잊으려 하면 한 번씩 찾아와 심장을 두드리고 이내 비웃듯 도망가버린다.  검정 망토를 두른 기억의 조각들이 사라지듯 찾아오는 두려움의 시간들에 맞설 힘이 없어 멀찌감치 뒤에서 빼꼼하고 숨죽이며 쳐다본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야 마음을 토닥여주어도 긴장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ySwlPtjKuov0TGn5hzbqcPiz3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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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이(섭식) 장애로 겪었던 신체적 이상반응들 - 내가 경험했던 거식증의 신체적인 이상반응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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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10:29:35Z</updated>
    <published>2021-09-01T07: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년&amp;nbsp;동안&amp;nbsp;거식증을 앓으면서 회복해가는 중이다. 지금도 물론 완전히 완치가 되었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 특별히 거식증을 겪으면서 경험했던 신체적 이상반응들을 공유해봄으로써 개개인마다 증상과 반응들이 천차만별이겠지만 나와 비슷한 증상들을 겪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글을 쓰게 되었다.     1. 넘치는 에너지와 기분이 업! 된 듯한 각성상태 거식증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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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오리 새끼의형과의 인터뷰 - 안데르센 명작선. 미운 오리 새끼의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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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14:13:30Z</updated>
    <published>2021-08-14T08: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운 오리 새끼, 그러니까 제 동생이 있기 전에 사실은 제가 먼저 태어났지요. 그래요. 미운 오리 새끼에게는 형이 있었어요. 원작에서는 제가 다소 나쁘게 표현되어 있는데 오늘은 그럴 수밖에 없던 저의 입장을 한번 얘기해보고 싶었어요.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들어봐 주실래요?  동생이 태어난 날 싱그러운 여름 바람에 구름 마차 둥둥 타고 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o5m37wxvCpSctQwVSd4LVVz82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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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아이콤플렉스에걸린 성냥팔이 소녀 - 안데르센 명작선 성냥팔이 소녀 재해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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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15:34:05Z</updated>
    <published>2021-08-12T08: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해 보다 유난히도 매서운 바람에 얼굴을 쏘는 것 같은 12월 겨울의 어느 날, 거리를 걷고 있는 저는 성냥팔이 소녀예요. 성냥을 팔아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것보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즐겁고 좋아요. 몸과 마음이 부서져도 괜찮아요. 사람들이 다정하게 미소 한번 지어주면 그걸로 됐어요.  전 그들이 좋아하는 착한 소녀거든요.  휘황찬란한 장식들을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68MzOzzrrW1TmtaQOa9bztkPN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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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의 상처가 나를 괴롭힐 때 - 상처들이 들려주는 음성을 들으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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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2T09:16:07Z</updated>
    <published>2021-07-10T16: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Dear. 영원한 당신께  과거의 상처가 저를 에워싸서 너무 괴롭고 고통스러워요.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짙게 파고드는 상처들을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저에게 왜 이런 상처를 허락하셨나요? 저는 왜 하필 이런 상처를 경험해야 했죠? 제가 뭘 그렇게나 잘못했나요? 그 상처를 겪어야 했던 것 자체가 너무 화가 나고 모든 상황들이 분하고 억울하고 서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w4-_feJY3z7Yve51fVrQYr9Vl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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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부르짖음을 듣는다. - 당신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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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9:02:32Z</updated>
    <published>2021-07-10T16: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Dear. 영원한 당신께   나 연약하여 오늘도 제가 해야 할 일들, 맡은 일들, 하고자 하는 일들을 해내지 못하고 오히려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마주하니 끊임없는 수치의 밤을 지내고 있어요. 나의 영원한 당신이시여, 내 기도를 듣고 계시나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봐도 오늘은 들리지가 않네요. 말씀을 보아도, 기도를 하여도 당신의 곡조를 불러봐도 들리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XY2536-Ph3yG3d3fcrAMimt12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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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너 다운 모습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 나에게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 그 누군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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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8T07:42:53Z</updated>
    <published>2021-07-10T16: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Dear. 영원한 당신께  저는 갈 길을 잃어 정처 없이 떠도는 방랑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어요. 타인의 목소리에, 기대에 부응하려고 애쓰고 그것이 답인줄만 알고 열심히 살아왔는데 돌아보니 만성적인 공허함이 주변을 두르고 점점 저를 잃어가는 느낌을 받아요. 그저 관계를 좋게 하고 싶었던 것뿐인데, 갈등이 일어나는 게 싫었던 거뿐인데. 사랑을 받고 싶었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p%2Fimage%2F645v_zA4HSjB3GwQGJdhtN6Kq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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