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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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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5T04:04: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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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앉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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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9T04:12:06Z</updated>
    <published>2018-03-03T02: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이다.  .  전에 글을 쓰던 그 때 순간을 기억하며 그렇게. 모카포트에 에스프레소를 올리고 집안 가득 에스프레소 향을 피었다. 스피커를 연결해 방안의 분위기를 내었다.  .  춥지만 창문을 열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내 자신에게 주문했다. 자 이제 나는 글을 쓸거야. 어서 써봐.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멋지게 풀어내라고.  .  예전 글들의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AEL0Sa53uGBcHRwq7CM-0hX2I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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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가 되기까지... - 나는 어떻게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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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9:40:05Z</updated>
    <published>2017-10-09T02: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나는 영국에서 1만 원으로 생활한 이야기를 다룬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무려 한 달 동안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다 결국 다음 이야기를 위해 마무리를 못한 채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던 글이다. 덕분에 오늘 그다음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태어나서 지금까지 나는 계속해서 더하는 삶에 익숙해져 있었다.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지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ZmwEBfz3s9KjGjoy8PZgamUpg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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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의 아침 - 적게 행동하고 더 많이 행복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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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5T17:11:33Z</updated>
    <published>2017-10-02T02: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반복해오던 일정, 무심코 습관적으로 해오던 행동들을 모두 멈춘 후 나에게는 에너지가 넘쳤다. 그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이 맞다. 머릿속에 맴도는 생각을 글로 옮겨 적고 나면 더 이상 글로 적은 내용에 대해 생각을 반복하지 않았다. 그래서 글쓰기가 좋았다. 모든 걸 멈추는 과정에 있어서 모든 활동을 중단했지만 머릿속의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my3GIXYSDEVc9dcruOHxFCL3A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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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하루 만 원으로 살아가는 법 - 하루 만 원으로 살자. 그리고 돈이 다 떨어지면 한국으로 돌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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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15:21:21Z</updated>
    <published>2017-08-22T01:3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급작스럽게 퇴직하게 된 회사는 임금을 체불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빈번하게 있었던 일이었지만 그다지 강하게 의사 표현하지 않다 보니 임금 체불에 대해 가볍게 여기는 듯했다. 2주일 뒤에 주겠다고 했지만 역시 약속 날짜에 월급은 입금되지 않았고 연락도 없었다.이때 참 많은 고민이 있었다. 주변에 아는 분들께 연락을 했을 때 이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26JZIx94V38aP-VrJesAu2nU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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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리스트가 되는 첫걸음 - 사소한 것들을 하지 않으면서 시작된 미니멀리스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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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19:40:05Z</updated>
    <published>2017-07-25T02: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의미 없는 반복&amp;quot; 한동안 나는 집중력 저하에 시달렸다. 글을 읽어도 내용들이 머릿속에 파편으로 흩어져 있어서 정리가 되지 않는 느낌이었다. 앞부분을 읽다가 금세 다른 읽을거리를 찾거나 글을 읽기 전 했던 일이 생각나서 다시 되돌아가가기 일쑤였다. 그러면서 늘 새롭고 신선한 정보만을 찾아 헤매곤 했다.   &amp;quot;늘 바쁘게 보내지만 성취감이 없는 하루&amp;quot; 한 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e_rzXo8P1QNrNDFRIoCbo9Kko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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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면 조심해야 하는 것들 - 내가 아닌 뇌가 기억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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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3T12:44:49Z</updated>
    <published>2017-07-18T03: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사색하는 시간이 늘어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다. 외로움을 느낄라치면 외부와 연결할 수 있는 수단들에서 손을 떼지 못했다.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 몸부림 쳤다.   &amp;quot;눈에서 보이는 것&amp;quot; 마시멜로우 이야기는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다. 나는 그 이후에 후속 실험에 대한 이야기에도 관심을 가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saylomQJGqpzrOjs9eepXV4Cw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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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면 가장 먼저 그만두어야 할 일 - 완전히 멈추기 위해서 해야 할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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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4:51Z</updated>
    <published>2017-07-14T04: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전히 멈추기'를 시도했을 때 결코 한 번에 성공하지 않았다. 관성의 힘은 무기력보다 강했고 멈추기를 시도할수록 탄성의 힘 또한 존재하는 것 같았다.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지켜나갈수록 다음 날이면 뭔가 더 해야만 할 것 같은 의욕이 불타올랐다.   &amp;quot;자기 합리화, 착각&amp;quot; 사람을 만나는 것은 좋은 에너지를 받는 나름 긍정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iSAeHfRTdtF3r4qVk54xZE5TO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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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 완전히 멈추었을 때 나에게 생기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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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20T17:05:15Z</updated>
    <published>2017-07-12T03: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 감각을 처음 접했던 시절&amp;quot;마음이 평온해지면 그동안 놓쳐왔던 것들이 보이고 들리며 느끼게 된다. '백수가 되면 겪게 되는 감정 변화'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예전부터 줄곧 내 옆에 있어왔던 것들이다. 사물과 그 모양들 그리고 소리와 냄새에 민감해지면서 때로는 그 감각을 처음 접했던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때로는 머릿속에서 마구 솟구쳐 오르는 궁금증들이 생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8E0PQ8_kNWRO8oyBU7JccUwWh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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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일 때만 가능한 일들 - 관성의 시간을 지나 완전히 멈추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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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5:30:30Z</updated>
    <published>2017-07-11T04: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유로운 아침이 주는 에너지&amp;quot;백수가 되면 오히려 예전보다 의욕이 더 강해질 때가 많다. 잠은 잘 못 자더라도 여유롭게 시작하는 아침이 주는 에너지는 진하고 강하다. 그 에너지 탓에 아침마다 &amp;quot;오늘은 누구를 만나볼까?&amp;quot;, &amp;quot;카페에 가서 책을 읽어볼까?&amp;quot;, 우연히 들른 웹사이트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면 &amp;quot;나도 이런 사업을 해볼까?&amp;quot; 라며 의욕을 불태운다.&amp;quot;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y4FQEMgjm-pgB2C5pqMKbsLlw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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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면 겪게 되는 감정 변화 - 하루에도 수십 번 오르락내리락, 롤러코스터 감정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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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5T00:38:17Z</updated>
    <published>2017-07-10T04: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되고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감정 변화일 것이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 평온, 우울, 초조, 행복, 긴장, 안도, 자신감을 넘나 든다.    9to6. 주로 반자동적으로 움직여왔던 시간들. 나도 모르게 내 몸과 정신이 어느 특정한 패턴에 익숙해져 버린(혹은 길 들여 저버린) 것들이 있었다.  아침 9시 출근, 6시 퇴근. 내 개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V%2Fimage%2FksyYK412HlY6Q36PWIpNzmMJI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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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여도 괜찮아 - 갑작스레 찾아온 백수생활, 불안감에서 평온함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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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9:40:08Z</updated>
    <published>2017-07-06T07: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직, 즉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은. 혹은 백수라는 직업을 가진지 어느덧 2개월이 접어들었다.  약 7년만에 처음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초조하고 불안했다.  그리고 그 불안감을 넘어 이제는 평온함을 즐기는 상태.  요즘은 아침마다 재충전된 에너지로 인해 뭐라도 해보고 싶어 안달이 나곤 하는데 그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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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계약을 통해 배운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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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9:40:11Z</updated>
    <published>2015-12-10T16: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태어나서 처음 집 구해봤어요. 짧은 기간 제가 배운 것들이에요. (계약)모든 집주인들을 사기꾼으로 보지마세요. 어차피 사람과 사람이 행하는 거에요. 본인이 마음에 드는 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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