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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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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ungjoonm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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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 볼 일 없는 밤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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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5T11:2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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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신을 위한 신전, 판테온 - [Roma 2-8] 판테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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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0T14:07:52Z</updated>
    <published>2017-01-10T14: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테온의 위치는 로마 유적들 중심에 위치해서 어느 관광지에 있더라도 보러 가기 쉽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들렸다. 공짜고, 입장 시간 소요가 적다는 점도 있지만 판테온은 어쩌면 로마를 대표하는 상징적이고 미스터리한 건물이라 그럴지도 모른다.  판테온은 서기 126년에 완공된 약 43미터 높이의 '모든 신을 모시는 신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9wWfKE2piDsl34h73TNM8J_8x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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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짜 같은 공짜 아닌 로마 버스 - [Roma 2-7] 로마 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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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3T12:08:35Z</updated>
    <published>2016-08-13T12: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서는 걸어 다니는 곳곳마다 볼거리이기에 될 수 있으면 걸어 다닌다. 그러나&amp;nbsp;체력이나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버스를 타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amp;nbsp;버스를 타려면 버스 정류소 근처에 있는 기기에서나 TABBACI라는 담배 가게 느낌의 가게에 가서 구매하면 된다. 티켓 가격은 1.5 유로.  버스는 앞, 중앙, 뒤에 문이 있는데 문마다 개표하는&amp;nbsp;노란색 기계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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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로마의 바베토 피자 - [Roma 2-6] 바베토 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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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13T11:29:47Z</updated>
    <published>2016-08-13T11: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고, 로마에 가면 로마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 법.  여행책에서 소개하는 맛집(이라고 적고 한국인들만 가는 곳이라고 읽는다)은 가능하면 참고하지 않는 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여행책의 연장선).&amp;nbsp;어떤 종류의 음식을 파는지 눈으로 파악하는 정도로는 유용하지만, 막상 소개된 곳을 가보면 실망스러울 때가 많다. 마치 한국에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dgrE_pxXvxtghtSCbi144NLkS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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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카페 - [Roma 2-5] 안티코 카페 그레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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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11T22:45:04Z</updated>
    <published>2016-07-23T08: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품 매장이 즐비한 콘도티 거리 한 가운데에 뜬금 없지만 그 거리에서는 가장 로마스러운(?)&amp;nbsp;카페가 있다.&amp;nbsp;안티코 카페 그레코 (Antico Caff&amp;egrave; Greco). 줄여서 '카페 그레코'라고도 부른다. &amp;nbsp;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3대 카페 중 한 곳이며, 1760년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260년&amp;nbsp;동안 운영 중인 로마에서 가장 오래된 커피점이다.&amp;nbsp;지난 번 로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jIyY3-4VegNpipJ-SIicwx4EK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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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 오드리 햅번을 찾다.  - [Roma 2-4] 스페인 계단 (Piazza di Spag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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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06T23:14:26Z</updated>
    <published>2016-04-25T11: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관에서 소모한 에너지를 보충하지 못했기에 스페인 계단으로 가는 발걸음은 가볍지만은 않다. 아침까지 맑던 하늘에 검은 구름마저 자리 잡고 있어서 휴식의 필요함을 느낀다. 스페인 계단까지는 도보로 약 25분 정도 소요되며 스페인 계단 바로 위에 위치한 트리니타 데이 몬티 성당(Chiesa della Trinit&amp;agrave; dei Monti)으로 갔다. 스페인 계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T0NGkSyw1NIpWsqTFF7RZQhGR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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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품에 생명을 불어넣다. - [Roma 2-3] 보르게세 미술관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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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4:45Z</updated>
    <published>2016-04-24T13: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시 55분. 9시에 입장했던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자, 표를 확인하고 입장할 수 있었다. 입장하자마자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천장화는 그동안 참고 있었던 관광객들의 사진 찍기 본능을 꿈틀거리게 한다. 사람들은 카메라에 이 천장화가 다 담기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열심히 찍고 또 찍는다. 여기선 사진 촬영은 가능하지만, 플래시가 터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HFcbob0OvLYHxnBrwt6lvrl-b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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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르게세 미술관, 예약은 필수다. - [Roma 2-2] 보르게세 미술관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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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9T12:19:15Z</updated>
    <published>2016-04-23T11: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에 있는 유적지와 미술관을 다 보려면 과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까? 유럽 여행을 하면 어디든 마찬 가지겠지만, 로마에서 가장 힘든 선택은 나에게 주어진 시간 동안 어디를 갈지 선택하는 것이다. 내 경우에는 하루하루 어디를 갈지 시간대별로 계획하기 보다는, 가고 싶은 곳들만 정하고 그 날 결정해서 돌아다니는 편이다. 계획에 움직이기보다 그날 기분과 상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YHtWzMELP0fKdmnUZrc8WVogf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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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지도는 언제나 옳다.  - [Roma 2-1] 유심 구매 그리고 구글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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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4:45Z</updated>
    <published>2016-04-23T01: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에서만 한 달 동안 여행하기 때문에 휴대폰 유심칩을 구매하기로 했다. 테르미니 역 안에 위치한 WIND 통신사에 들어갔다. 20유로에 한 달 데이터 2GB와 100분 통화가 가능한 것으로 선택했다. 이탈리아는 다른 나라와 달리 며칠에 거쳐 여러 도시들을 관광해야 하기에 이렇게 이탈리아 관광객을 위한 저렴한 요금제가 활성화되어 있는 듯하다. 다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4gHttMfFaFUQTvOAbltK_glA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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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의 호텔은 그 자체가 또 다른 역사다. - [Roma 1-2] 한인 민박 in 로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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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7:16:23Z</updated>
    <published>2016-04-20T01: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로마에서 숙소의 위치는 테르미니 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의 거리다. 위치는 굉장히 좋다. 로마에 있는 한인 민박들은 대부분 테르미니 역 근처에 위치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로마의 치안 문제로 걱정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을 안심시키고 손님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일 것이다. 내 숙소는 기차역까지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맥도널드 로고가 보이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YFEqLfJJCFiRIyzbgyGAgUcgs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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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 도착하다. - [Roma 1-1] 로마 테르미니 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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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17T14:31:04Z</updated>
    <published>2016-04-19T11: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마의 이미지 로마. 전 세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 중 하나다. 로마라는 도시 그 자체가 2천 년 전부터 고대 로마 제국에서 중세, 르네상스 시대까지를 아우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또한, 교황이 통치하는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본부인 바티칸 시국과 그 안에 성 베드로 대성당이 자리 잡고 있어서 매 해 관광객들이 자석처럼 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a-CFmRSv24d-b8PkO04ek2Ag8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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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툴루즈에서 로마로 - 공항이라는 그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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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4:45Z</updated>
    <published>2016-04-18T12: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이탈리아 여행이 다른 여행객들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이탈리아까지 이동하는 거리일 것이다. 나는 프랑스 남부 도시 툴루즈(Toulouse)에서 교환 학생을 하고 있었기에 여기서 비행기로 로마까지 약 2시간만 가면 된다. 그래서 시차 적응과 체력에 대한 문제는 덜 하다. 물론 일찍 비행기 티켓을 구매해서 5만 원이 채 안된다.  16년 1월 15일  툴루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YN%2Fimage%2FREaYOlcx23sBGsjiqN4AycAXP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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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여행 준비 - 넘나 귀찮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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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8T06:21:49Z</updated>
    <published>2016-04-18T09: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라는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준비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란 여행지에 대한 기초 지식 공부도 포함이 된다.&amp;nbsp;전문가 수준 정도의 공부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관심을 가지고 기본적인 지식을 가질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알고 책에 나온 역사적인 건물이나 작품을 본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더 의미 있고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amp;nbsp;정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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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겨울 이탈리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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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9T16:06:09Z</updated>
    <published>2016-04-14T02: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8월 말 이탈리아에 대한 기억 중 하나는 &amp;lsquo;무더위&amp;rsquo;였다. 평소 땀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한국의 습한 무더위는 딱 질색이다. 그러나 한국과 달리 건조한 날씨의 서유럽 여름은 땀이 잘 나지 않았기에 나에게 굉장히 상쾌했다. 그건 이탈리아는 예외였다. 그늘 하나 없는 땡볕 아래에서 이탈리아의 태양은 건조한 날씨 마저도 초월한 무더위로 땀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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