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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단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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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bc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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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 결혼, 나에 대해 쓰는 노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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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4T03:1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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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IRE족을 꿈꾸며 - 트렌드 로드 - 뉴욕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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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6:28:38Z</updated>
    <published>2020-01-04T06:0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에 눈 뜨자마자 엄마에게 카톡이 와 있었다. 트렌드로드라는 방송을 봤는데 재미있었으니, 한 번 보라고 했다. 그냥 또 그저 그런 여행 리얼리티인가보지 하고 솔직히 큰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뉴욕이라고 하니 보겠노라고했다. 그러자 몇 분 후에 전화가 온다. 엄마였다.  - 지금 재방송 한다. 지금 봐봐.  알겠노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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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 할로윈 - 세대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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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0:01:00Z</updated>
    <published>2019-10-25T14: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대 차이가 난다는 말을 내가 하게 될 줄 몰랐다. 90년대를 주로 잡았던 무한도전 토토가 때만해도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그들의 아이돌 문화가 있는데 그냥 시대가 다른 것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최근 다르다고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할로윈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할로윈이라는 것이 있는 줄은 알았던 것 같은데 한 번도 그 문화가 몸에 베어 있었던 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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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14 - 마녀독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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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5T08:34:09Z</updated>
    <published>2019-10-24T15: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수와 황상무는 1층 입구에서 만났다. 지수가 식사후 커피 한잔 할때 즐겨 가는 곳 중 조금 먼 곳으로 갔다.&amp;nbsp;직원들이 볼까봐서였다. 입구에 들어서자 좀 시끌벅적했다. 황상무는 카페로 가는 길 내내 자신이 그 동안 해왔던 일들을 읊었다. 아멜리에에서 최초로 최연소 마케팅 팀장이 되었던 이야기, 아시아 시장에서는 잘 안 되던 버린 브랜드였는데 그녀의 손을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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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없는 날도 별일 있는 것처럼 - 허지웅 나혼자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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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2T13:13:44Z</updated>
    <published>2019-10-23T14: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지웅 작가가 일종의 혈액암을 이겨내고 돌아 왔다. 컴백은 나혼자산다에서 알렸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알게 되었다. 좀 상투적인 얘기일 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를 보고 예전처럼 뾰족하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방송컨셉상이었을지 몰라도 그 전까지는 무성욕자라고 하던 그가 결혼도 하고 싶고 무려 애도 낳아보고 싶다고 했다. 암에서 살아나면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p%2Fimage%2FFklTCdPulCIOJBwK97D1PH8u5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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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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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12:14:29Z</updated>
    <published>2019-10-22T14: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영의 어머니는 지영이를 자랑하면서도, 준호를 적당히 견제하시는 것을 잊지 않았다. 조심스럽지만 확고하게 기독교인사위를 원했다고 했다. 준호는 자신이 매주 교회를 가진 않지만 어릴 때는 교회를 매주 다녔었다고 했다. 요즘도 가끔 시간이 되면 예배에 가고 있으며 기도도 자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부족했던 모양이다. 신실한 사람이어야 하며 결혼 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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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13 - 뷰티품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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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1:51:38Z</updated>
    <published>2019-10-22T08: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진은 수진이 황상무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았기 때문에 패션 품평회 때 내심 조마조마했다. 은진이 보기에 지수 대표도 황상무의 동조하는듯 보였고, 솔직히 은진이 보기에도 황상무의 말이 아주 틀린 말 같지는 않았다. 다만 그 동안은 수진이&amp;nbsp;주도적으로 진행했던 패션 디자인에 지수 대표 외의 누군가 입김이 닿은 적이 없었던 것이다. 이어서 뷰티 품평이 이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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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 개명 희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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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2T09:16:51Z</updated>
    <published>2019-10-22T01: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에 이효리가 한 때 패떴에서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라며 랩을 선보인적이 있다. 그 때 국민 MC 유재석은 그런 그녀를 놀리듯이 웃었다. 하지만 이효리는 그걸 역이용해서 보란듯이 정말 자신의 정식 음원에 그 가사를 이용해 랩을 넣었다.  처음 핑클이 세상에 나왔을 때 성유리, 옥주현, 이진은 모두 있을 법한 이름인데 이효리는 특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cp%2Fimage%2FJf7dPYEq3EBuOoPyGlhrY_twA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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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12 - 춘추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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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22:08:02Z</updated>
    <published>2019-10-21T13: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FW 시즌 준비 막바지가 다다르면서 브러시는 한 껏 더 텐션이 올라 갔다. 패션 사업부에서는&amp;nbsp;마지막에 부자재 업체에서 부자재 단가가 올라 갔다, 어떤 곳에서는 양산 했더니 컬러가 다르게 나온다, 실무자들이 이런 저런 일들로 수진을 바쁘게 찾았다. 수진은 결혼 준비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결혼 때문에 여자가 일을 소홀히 한다는 얘기를 듣게 하기 싫어 더욱 정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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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11 - 생활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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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23:02:20Z</updated>
    <published>2019-10-16T14: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협과 결혼 준비를 하면서 수진의 퇴근 시간은 자연스럽게 빨라졌다. 황상무가 뷰티 브랜드 출신이기도 하고, 의류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아니어서, 수진은 업무상 크게 겹치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 날은 약손명가에서 디톡스 마사지&amp;nbsp;예약이 있었다. 평소처럼 퇴근하려는데 황상무가 다가 왔다.  - 수진 팀장님, 퇴근하세요? - 네, 오늘 마사지가 있어서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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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10 - 종찬미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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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11:51:51Z</updated>
    <published>2019-10-07T15:3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상무는 회사의 이런 저런 부서를 돌며 부산스러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수진이 이끄는 기획팀과 은진이 이끄는 웹 및 현재 임시 뷰티 개발탐을 제외한 나머지 부서는 모두 그녀 소속이었다. 인사 총무, 운영, 홍보, 영업 사원들과 미팅하며 현재까지 조직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었는지를 들었다.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화이팅 넘치는 분위기를 만드는 건 황상무의 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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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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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22:10:09Z</updated>
    <published>2019-10-06T14: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그녀였기에, 데이트는 순조로웠다. 물론 여느 커플처럼 싸우기도 종종 싸웠다. 준호는 자기 생활이 중요했고, 지영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했다. 연애초기보다 퇴근후 자기에게 쏟는 정성과 시간이 확연히 줄어든 것이 너무 너무 서운했고, 준호는 그래도 지영을 좋아하는 마음만은 같다고 해명했다. 퇴근이 준호보다 일렀던 지영은 퇴근 후에 준호를 보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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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 - 맞춤형 무료 멘토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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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7T14:15:11Z</updated>
    <published>2019-10-06T14: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멘토가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어릴 적에는 멘토란 모름지기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의 선배라고 생각했다. 판단의 기로에 있을 때 그 멘토분이셨다면 지금 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기준이 되는 사람인줄로만 알았다. 물론 그런 멘토를 찾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겠지만 나는 조금 다른 멘토를 찾았다.  J이사님은 나와 업무 분야가 다르셔서 엄밀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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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9 - 애정전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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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08:19:52Z</updated>
    <published>2019-10-06T07: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선이 입사 둘째날, 화요일 아침 은진은 자신의 웹 디자인 팀 네 명 중, 화장품 개발을 같이 했던 지영 대리를&amp;nbsp;데리고 황상무와 미팅을 잡았다. 황상무는 여느 때처럼 다소 호들갑스럽게 그들을 반겼다.  - 황상무; 어머, 이렇게나 예쁜 분들이 개발하셔서 우리 메이크업 제품이 그렇게 잘 나갔구나. 호호. - 은진; 저희 제품 써 보셨어요? 지난 번 판매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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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8 - 마녀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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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07:26:09Z</updated>
    <published>2019-10-06T05: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선의 첫 출근 날, 지수는 20명의 조직원들에게 지선을 인사시켰다. 지선은 지수 외에 19명이 되는 인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치며 예쁘다, 잘하고 계시다고 들었다를 연발했다. 인사를 마친 후에 지수는 수진과 은진을 불러 지선과 차 한잔을 했다.  - 지수; 전에 말한 것처럼 오늘 부터 마케팅 총괄로 오신 황지선 상무님을 소개할게요. 상무님, 이 쪽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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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7 - 정상회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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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02:15:14Z</updated>
    <published>2019-10-05T10: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선은 매우 밝고 명랑했다. 엄청 강하고 화려할 것 같았던 선입견에 내심 나름 좀 긴장했던 지수였다. 지선은 만나자마자 지수의 외모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amp;quot;어머, 너무 피부가 좋으시다. 역시 제일 잘 나가는 쇼핑몰 오너는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지금 입고 계신 건 다 브러시 옷이죠? 딱 알아 보겠네. 요즘 주변에 다 브러시 얘기 뿐이라서 저도 귀국하자마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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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6 - 외부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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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0:01:00Z</updated>
    <published>2019-10-05T05: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진은 이럴 줄 알았으면 왜 진작에 안 했나 싶을 정도로 일이 재미있었다. 지수와 수진이 이런 식으로 일했던 거구나 싶은 마음도 들었다. 지수는 상업적인 감은 좋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좀 떨어졌다. 반대로 수진은 전문적인 지식은 좋았지만 브러시를 지수만큼 잘 이해하진 못했다.   은진과의 업무 분장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진행됐다. 지수가 브러시에서 팔고 싶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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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5 - 신규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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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05:42:44Z</updated>
    <published>2019-10-05T01: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러시 직원들은 늘어갔다. 20명이 될 때 구성은, 지수, 수진 외에&amp;nbsp;4명의 기획MD, 2명의 피팅 모델 겸 디자이너, 은진 외에 4명의 웹디자이너 및 프로그래머, 2명의 주문 및 배송 관리, 2명의 인사 및 총무, 1명의 홍보, 2명의 영업사원, 그리고 이지가지 잡다한 일을 하는 막내가 있었다.&amp;nbsp;지수는 인사 총무 직원을 뽑을 때 처음으로 '내가 뭔가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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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_1 - 지영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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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31T12:12:40Z</updated>
    <published>2019-10-04T23: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인 상사였던 올리비에는 결혼식 날이 되어서야 양가의 부모님이 처음 뵈었다고 했다. 되려 준호에게 물어봤다. 양가 부모님이 만나야 하는 한국 문화는 왜 그런 것이냐고. 준호는 뒷통수를 맞은 것 같았다. 외국인들 마인드가 이런거구나 싶었다. 그러고 보니 대답할 말이 없기도 했다. 생각해보니 두 사람이 결혼하는데 왜 부모님들이 서로 인사를 해야 되는 것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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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4 - 승승장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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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6T23:27:30Z</updated>
    <published>2019-10-03T1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수, 수진, 은진은 합이 잘 맞았다. 수진은 지금 월급의 50% 이상만 벌수 있으면 전업으로 뛰어들 용의가 있다고 했다. 저가 단일 의류 브랜드 디자이너의 월급이라는게 뻔해서, 그렇게 줄 수 있는 시간은 9개월쯤부터 찾아 왔다. 지수도 그 동안 도매에서 물건을 떼면서 어느 정도 네고력도 생겼고, 물건 보는 눈도 생겼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소재나 사이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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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_3 - 도원결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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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5T05:40:19Z</updated>
    <published>2019-10-03T02: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옷은 잘 팔렸다. 지수는 몇십만원 정도 차익을 남기면서, '어? 이거 전업이 될 수도 있겠는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무렵 즘 본 면접들이 잘 되기도 하고, 안 된 것도 있지만, 사실 회사에서 정하는 당락과 상관없이, 지수는 계속해서 만나는 면접관들마다 별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amp;quot;필리핀 어학 연수는 왜 1년이나 다녀온 거예요? 교환학생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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