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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열시 이십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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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y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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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바람이어라. 움직이다 서로 만날때에 존재를 지각하는 바람이어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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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4T05:4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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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루가 주는 삶의 깨달음 - 치루 생존기 - 고통을 아는 것과 경험해본 것은 엄연히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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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15:23:04Z</updated>
    <published>2021-08-25T12: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데 필요한 소재를 흔히 &amp;lsquo;글감&amp;rsquo;이라 한다. 글감은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지만, 게으른 내게 &amp;lsquo;죽을 듯한 고통&amp;rsquo;이란 글감이 찾아왔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다.  주제는 제목에서 드러나듯 &amp;lsquo;치루&amp;rsquo;다.   나는 앞으로 몇편의 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텍스트를 통해 내가 겪은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현재도 겪고 있는 이 고통과 두려움에서 얻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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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사..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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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01Z</updated>
    <published>2021-01-17T02: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不動産) : 움직여 옮길 수 없는 재산.  부동산의 정의란 이러하다. 움직일 수 없는 재산.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재산 중에 가장 많이 움직이는 재산이 부동산인거 같다.  이름이 부동산인데! 부동산이 왜 이렇게 많이 오르냐고!  몇년전부터 고향을 떠나 타지에 살기 시작하면서, 거주를 위한 선택을 해야했다. 초기엔 기숙사에 머물렀기에 부동산이 와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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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 대하여 -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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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3T14:36:00Z</updated>
    <published>2020-06-01T13: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는다는 것.  사람을 믿는다는 것.  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믿는다는 것.   시스템을 벗어나, 땅바닥부터 새로운 무언가를 쌓아올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게 필요하다. 의지, 열정, 자본. 그러나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그 일을 함께할 사람.  대기업에서 일할 땐, 사람을 믿고 말고가 크게 의미가 없었다. 서로 간의 합의는 메일이란 증거로 남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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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망대해 - 퇴사에 즈음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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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0T13:33:18Z</updated>
    <published>2020-05-20T05: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코로나라는 엄청난 변수가 발생하고 난 뒤에,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바뀌고, 삶에 대한 가치관도 바뀌어버리고 있다. 당차게 세웠던 2020년의 계획이 무참히 바뀌면서 다시 한번 기생충의 명대사, &amp;quot;넌 다 계획이 있구나&amp;quot;가 떠오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가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가장 변화무쌍한 한 해가 될 것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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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짓는 것, 삶을 짓는 것 - 넷플릭스의 그랜드디자인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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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0:23:37Z</updated>
    <published>2020-03-15T08: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에서 집이란 무슨 의미인가.  사실 제목대로 집을 짓는다는 내용의 넷플릭스 &amp;quot;그랜드디자인&amp;quot;이란 프로그램을 보고, 느낀 바가 있어 짧게 글로 적으려다 갑자기 울컥 마음이 울렁인다.  집이란 무슨 의미여야 맞는&amp;nbsp;것일까. 우리나라에선 집이 부동산이고 또 부동산이라는&amp;nbsp;말의 의미에 너무나 충실하여,&amp;nbsp;재산으로써의 의미가 너무 부각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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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D-50 - 위기에 몰리면 나는 결국 펜ㅡ 아니 키보드를 두드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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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1T23:34:43Z</updated>
    <published>2020-03-11T14: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른 글을 써야지, 기록을 남겨야지  작년 어느 가을날부터 다짐했었다.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글을 써야겠다고. 그런데 어쩌다보니 어느새 훌쩍 겨울이 지났다. 이렇게 또 나는 나와의 약속을 저버리는듯 했다.  그러다 결국 나는 오늘로 시작을 해본다. 내가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려 글을 쓰게 만든건 사실 나의 의지라기보다 내가 만든 주변의 환경(이라 하고 위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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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읽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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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4T10:03:34Z</updated>
    <published>2016-08-24T09: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를 읽는다는 것은 여백을 읽는 것이다  네모난 스마트폰 속에 펼쳐진 무궁무진한 콘텐츠 그 속에서 우리 모두는 종일 고갤 들지 못한다  작은 공간마저 허용하지 않는 극도의 집착​ 그 무서운 집착의 부산물 속에서 우린&amp;nbsp;이리저리 휩쓸린다  그런 우리가 시를 읽는다는 것은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효율성, 경제적이라는 미명아래 경시되어 온 우리의 다양성과 효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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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 하루의 무게 - 파업(破業)으로 파업(把業)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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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2T14:12:46Z</updated>
    <published>2016-08-22T13: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무게가 얼마였던가 내 하루의 무게가 도대체 얼마였던가  말 한마디 못하던 시절의 하루는 부모님의 넓은 등에 파묻혀 가는줄도 몰랐더니  삼삼오오 벗들과 몰려다니던 시절의 하루는 남의 시계를 훔쳐보느라 가는줄도 몰랐더니  제 나름 책 더미에 둘러싸인 시절의 하루는 내 시간인줄 알았더니 부모님 어깨에 매달려 보낸 시간이었더라  그러다 급작스레 정처없이 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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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파리 - 무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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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4T12:40:28Z</updated>
    <published>2016-03-24T12: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방에 스탠드 불 하나 켜 놓고 책을 읽는다.가뜩이나 어려운데, 아까부터 날아다니던 작은 날파리 하나가 나의 신경을 건드린다.지난 수십여분간 손을 휘휘 저었으나 헛수고였다. 나 또한 그리 치밀한 성격은 아닌지라'그래 날아다녀라, 구석기에서 조선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선조는 얼마나 오랜 시간을 너희와 함께 했겠는가'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던 찰나였다.숨어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gk%2Fimage%2FpH8P1xC9Xczheyq8qPKQgrFRh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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