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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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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erb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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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다정한 심리상담자의 마음글방</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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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4T13:47: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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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처럼 살고 싶은 혹은 시 없이도 좋을 - 트레바리_시를 잊은 그대에게(정재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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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01:48:30Z</updated>
    <published>2022-09-15T12:4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처음 만난 건 스치는 바람이 제법 선선해질 때쯤이었지. 눈썹달이 인사하는 청명한 가을밤에, 나는 너에게 말했었어. &amp;lsquo;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amp;rsquo; 란 시를 아나요?달이 떴는데, 왜 전화를 해? 진심으로 의아함을 고스란히 담은 네 어벙벙한 표정이 새삼 귀여워서 나도 덩달아 베시시 웃었었는데...  어쩌면 달밤의 시 한구절에 마음이 쉬이 몽글몽글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KSjcGAJ68E8PfW5h2DGtrS5w02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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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 트레바리_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이즈미야 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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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1:03:59Z</updated>
    <published>2022-09-15T12: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일에 빠져 있을 때가 있었다. 좋은 상담자가 되고 싶었고, 그러기 위해 일상의 대부분을 관련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모임에 나가고 사람을 만났다. 내가 쏟아부을 수 있는 에너지와 열정의 많은 부분을 일에 할애했고,그럴 수 있는 내가 뿌듯했으며, 일을 통해 얻는 기쁨과 성장도 컸다.  그 때는, 내 일이 의미가 있으면 내 삶도 의미가 있을거라 믿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CU78Y2fDqdqxcMvBKzs2xHRRbgM"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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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에 담긴 사람과 일에 대한 철학 - 트레바리_큐브, 칸막이 사무실의 은밀한 역사(니킬 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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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06:15:29Z</updated>
    <published>2022-09-15T12: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리 짧지도 길지도 않은 직장생활동안 2번의 본사이전을 겪고, 총 3개의 회사건물에 출근을 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쳐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곰곰히 떠올려보니 사무공간에 바뀔 때마다 그 공간에는 사람과 일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담겨있었던 것 같다.   우선 첫번째 건물은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였고 아주 전형적인 따닥따닥 붙어있는 칸막이식 사무실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xoknzLSg7sYstW3YXl94CywXlXU.jpg" width="2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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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것도 내 맘대로 안되는 세상이라니 - 트레바리_정상인간(김영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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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3:25:00Z</updated>
    <published>2022-09-15T1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여름휴가가 다가온다. 늘 그렇듯 올해는 무얼할까, 어디를 갈까, 열심히 머리를 굴려본다. 사람들이 모이면 누가누가 더 멋지고 근사한 계획이 있는지 경쟁하듯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가끔은 그저 멍하니 아무 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은데, 은연 중에는 휴가를 더 알차게 보내야한다는 압박 때문에 굳이 원치 않는 계획을 세우게 되기도 한다.   이맘때쯤이면 의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hX19cqX53cs1Q37idTKeyReynCQ.jpg" width="2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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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 - 트레바리_우리의 노동은 왜 우울한가(스베냐 플라스펠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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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8:54:03Z</updated>
    <published>2022-09-15T12: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저자는 현대인을 인정중독과 일에 대한 강박적인 사랑에 시달리는 향락노동자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그런 맹목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게 일을 사랑하기 위해서 휴식과 여유, 놓아두기를 권한다.그의 말에 많은 부분 동의한다.   어쩌면 우리는 끊임없이 성과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내려 애쓰고 이를 통해 나라는 사람에 대한 자존감을 유지하는데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oGdcCMp9VkzpFtmiJsvBp-Ve3DQ"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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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필요한 단 한 사람, 하나의 관계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8 필립 로스의 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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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23:14:07Z</updated>
    <published>2022-09-15T12: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책을 고르시나요? 보통은 작가나 책의 소개글을 확인하기도 하고 목차를 훑거나 추천사를 살피기도 할텐데요 ​ 저는 우연히 본 어느 구절에 완전히 반해버려서 그 외 정보는 전혀 모른 채 바로 책을 산 적이 있어요 도대체 이 글이 무슨 책에 담겨 있는 건지 어떤 맥락과 장면에서 나온건지 너무 궁금했거든요 ​ 제가 본 구절이 뭐냐면,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B0Z4pLBL9Y1XB8iU6WF5WKcls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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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을 소유할 수 있다면 좋을까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7 김초엽의 감정의 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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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3:28:51Z</updated>
    <published>2022-09-15T11: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사고 파는 사람들  만약에 감정을 살 수 있다면, 여러분은 기꺼이 돈을 지불 하실 건가요? 어떤 종류의 감정을 사고 싶으신가요?  이 소설은 이런 흥미로운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이모셔널 솔리드라는 회사는 감정을 조형화한 제품을 판매하는데요. 이를테면 예쁘장한 돌에 &amp;lsquo;공포체&amp;rsquo;, &amp;lsquo;증오체&amp;rsquo; 란 이름을 붙여 파는거지요. 침착의 향수, 설렘 초콜릿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Go2OTPbEh2WkoIk6y-63_U5ou0M.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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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고통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6 김초엽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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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6:37:59Z</updated>
    <published>2021-02-06T10: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고통을 도려내고 싶어요!    &amp;ldquo;선생님, 마음도 뇌수술을 해서 이 고통스러운 감정만 쏙 도려내는 게 가능하면 좋겠어요.&amp;rdquo;  상담실에 오신 분이 이런 말을 했을 때, 저도 들으면서 끄덕끄덕- 격하게 공감을 했었어요. 정말 우리 마음에 난 상처도 몸에 난 상처처럼 싹둑 잘라 내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상담실 대신 수술실에서는 이런 부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zLWr-752YU8E4-jnA5ag15aKtaY.jpg" width="4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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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하고 싶은 가족 이야기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5 김혜진 '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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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5:34:54Z</updated>
    <published>2020-10-09T14: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깝고도 먼 부모와 자식 관계  &amp;ldquo;엄마는 저를 이해 못해요.&amp;rdquo; &amp;ldquo;아빠를 이해할 수 없어요.&amp;rdquo; &amp;ldquo;딸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요.&amp;rdquo;  세상에 자녀에게 절대 상처주지 않는 완벽한 부모만 있다면, 부모 말만 듣는 착한 자식만 있다면 아마 대부분 상담실은 문을 닫아야 할 거예요. 그만큼 상담실에는 가족이 준 좌절과 결핍, 갈등 때문에 고통 받는 부모와 자식들의 발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5v-CYJu-Zb1LJ2bugp9qR3S2b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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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함과 예민함 사이, 감정 다루기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 ＃4  손원평의 '아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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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25Z</updated>
    <published>2020-06-21T07: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의 결핍 VS 감정의 과잉  &amp;ldquo;사람들이 웃고 있는데 저만 무표정 일 때가 있어요. 슬픈 영화를 봐도 다들 우는데 저는 눈물 한 방울 안 나더라구요. 매사에 덤덤한 제가 이상한 걸까요?&amp;rdquo;   &amp;ldquo;여자친구는 저 보고 어쩜 그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질 수 있냐며, 저랑 있으면 로봇이랑 이야기하는 것 같데요. 뭐가 문제일까요?&amp;rdquo;   상담실에 종종 이런 고충을 토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ImX7byh7wPTekcDW5zOKFwlV3R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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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자가 권하는 눈물의 힘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3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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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5:53:54Z</updated>
    <published>2020-06-21T07: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준 시인은 최근 문학계의 아이돌이라 불릴만큼 핫한 작가인데요. 좀처럼 시 한 편 읽을 일 없는 요즘 세상에, 시집을 사려는 사람들을 서점으로 불러들일 만큼 매력있는 시인임에 분명합니다. 박준 시인의 시를 읽다 보면 나도 저렇게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눈을, 아름다움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 반짝이는 글솜씨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시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Y870-EVsyn_QOBEee1Cm1fcSs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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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에 대응하는 마음관리_심리적 자원과 면역체계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 #2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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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02Z</updated>
    <published>2020-03-05T09:3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닮은꼴, 코로나와 페스트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를 풀어보면 &amp;ldquo;아무 탈 없이 편안하세요?&amp;rdquo; 라는 의미인데요. 코로나19의 위기 대응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마당에 요즘만큼 &amp;ldquo;안녕하세요&amp;rdquo; 란 인사가 무색할 때가 없는 것 같아요. 여러 모로 참 뒤숭숭한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마음의 안녕을 바랍니다.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o4wcOF5Nz4B960Y0w4sWm4Yxa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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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의미를 찾는 당신에게 - 심리상담자의 마음책방 ＃1&amp;nbsp;&amp;nbsp;알베르 카뮈의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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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02:39:33Z</updated>
    <published>2020-02-09T05: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왜 살아야하나요?&amp;rdquo;  상담실에 오는 내담자들은 종종 제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그 중에는 성적표에 적힌 숫자 하나에 울고 웃지만 그 숫자 뒤의 경쟁에 못 견디게 허무함을 느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반문하는 사춘기 고등학생도 있고,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올라 이제는 아무리 돈을 모아도 집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없다며 좌절하는 40대 가장도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wE%2Fimage%2FyHN12EfTdefcPSf8JR0dBuai1Gs.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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