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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동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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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elman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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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동의 사파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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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6T20:20: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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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자 - 작은 교통사고의 우주적 반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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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12:55:19Z</updated>
    <published>2025-08-26T12: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통사고 라고 말하기에도 어색할 정도로 경미한 사고였지만, 나에게는 또 하나의 우주가 깨지고 다시 무언가가 나오는 현장이었다.  태어난 일생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않으면 좋을 것 중 으뜸이 교통사고일 것이다.  그런데 나는 이미 태어나서 어제까지 포함해 두 번의 교통사고를 냈다. '냈다' 라는 것은 두 번 다 나의 과실이었다는 의미이다.  한 번은 이탈리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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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에 선물하기 좋은 패션 아이템 - 2018년 12월 옐마노 패션칼럼(23) - Gallo 에 이 글을 바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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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7T16:27:58Z</updated>
    <published>2018-11-27T15: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칼럼은 개인적으로 치룬 시험이 하나 있었던 관계로 연재를 쉬었습니다. 모처럼 다시 밤새 내린 눈으로 덮인 뒷산같은 하얀 원고지를 마주하니 손가락 사이 고드름처럼 걸려있는 볼펜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비유입니다. 실제 제 눈앞에 펼쳐진 백지는 바로 MS워드가 깔린 하얀 모니터이고 묵직한 펜이란 마디가 굵어진 손가락이지요. 까딱까딱.. 12월은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ou4hj1ysLe_dSVTV5g3jIYRFv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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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팔 와이셔츠, 입을 것인가 말 것인가? (2/2) - 2018년 10월 옐마노 패션칼럼(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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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0T05:51:23Z</updated>
    <published>2018-09-27T15: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팔 와이셔츠에 대한 글 이후 여기저기에서 나름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그것은 바로 현재 우리사회에서, 이 반팔 와이셔츠의 논란이 적어도 일상과 동떨어진 하이틴 패션잡지의 피상적인 이야깃거리는 아니라는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정답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amp;lsquo;정답은 없다.&amp;rsquo; 가 정답입니다.  &amp;ldquo;패션에 정답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7rmDgIRpAsTupIs7N09i3-ahX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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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팔 와이셔츠, 정녕 입어서는 안되는 물질인 것일까? -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서양사람들은 왜 셔츠를 속옷으로 생각하는가? 그 답을 공개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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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24T09:54:18Z</updated>
    <published>2018-08-27T14: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왔습니다. 여기는 8월 25일을 지나고 나서, 지난 3-4일간 급격히 기온이 내려가고 있습니다. 마치 &amp;lsquo;가을로 가는 터널&amp;rsquo;이라는 짧은 튜브 안을 질주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유난히 더웠던 올해 한국의 가마솥 여름의 한 가운데 있었을, 반팔 와이셔츠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일단 셔츠의 어원부터 살펴봅니다.   정확하게는 끝에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Hy8If-cXt2UHUZE0m4D-AXkgA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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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년 겨울 19 FW 아우터 디자인 컨셉 공개 - 2018년 7월 옐마노 패션칼럼(20)-올리비에리 콜라보 3부작 완결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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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7-12T13:33:47Z</updated>
    <published>2018-07-02T05: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부터 틈틈히 작업을 해왔던 지금까지 올리비에리의 안토니오와 협업 작업물과 툴을 간략하게 말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타겟 시장 트렌드 검토 및 흐름 리서치 보드 작성 (InDesign) -       디자인(실루엣, 프로파일, 소재 등) 창작 및 표현방법에 관한 여러 시도 (스케치와 Photoshop) -       로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5xZsyWzALlHAxjKmtRRFao8dA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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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스타일 그리고 디자이너의 취향 - 옐마노 패션칼럼(19) - 19FW 아우터 캡슐 창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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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06:12:32Z</updated>
    <published>2018-05-31T06: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이 5월 27일 일요일 새벽 4시 반입니다. 시절이 시절인 만큼 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전 세계의 이목을 블랙홀처럼 흡입하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 뜬금없이 한 마디 남깁니다. 그제 오후 트럼프 대통령의 6.12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한다는 공개서한이 있었고, 이 곳 (이탈리아) 시간으로 어제 오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휴전선을 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Qzb1ZkkTwfBKCpyAT13L6aR2n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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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는 어떻께 옷을 상상할까? - 옐마노 패션칼럼(18)- 19FW 아웃터 콜라보 캡슐 컬렉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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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22:42:48Z</updated>
    <published>2018-04-30T23: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뜻하지 않게 베네치아에 소재한, 여성 Outer로 나름 명망이 있는 중견 패션업체로부터 올 겨울 19FW 캡슐 컬렉션 (일반 컬렉션보다 작은 크기의 미니 컬렉션)의 디자인 요청을 받았습니다. 본 칼럼의 마감일이 코 앞이라 나는 잠시 고민에 빠졌습니다. 독자와의 약속은 중요하니 지난 달에 마무리하기로 했던 범백 bum bag 이야기를 마저 써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U75kADzSyUncIuXElwYHY9tLf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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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와 보수의 평행우주가 펼쳐지고 있는 대한민국 - 드루킹 해프닝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우주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치달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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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01T02:52:09Z</updated>
    <published>2018-04-18T00: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사분기 부가세 신고를 하기 위해 평소에는 거의 안쓰는 브라우저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를 연다.&amp;nbsp;크롬과 달리, 익스플로러의 첫 화면은 #Daum 이다.&amp;nbsp;이탈리아 시간으로 자정 한국시간으로는 아침 7시이다.&amp;nbsp;마침 실시간 검색어에 #김어준의뉴스공장 이 있다. 네이버 화면에서는 보기 힘든 일이라무심코 한 번 클릭해 보았다.&amp;nbsp;뉴스공장을 키워드로 담고 있는 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GO6PL-_jf2v82pZ3-Lvh3y2hOd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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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패션트렌드 #4 범백-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길거리에서 데자뷰로 보일,&amp;nbsp;&amp;nbsp;2018년 4월 옐마노 패션칼럼(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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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9-09T12:25:35Z</updated>
    <published>2018-03-26T21: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에서는 영어권에서 범 백 혹은 패니 팩으로 불리는 작은 가방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언뜻 뭔지 모르시겠다는 분이 계시겠지만, &amp;lsquo;패션에서 어려운 것은 없다, 새로운 것이 있을 뿐이다.&amp;rsquo;  라는 말이 있듯 (사실 제가 지금 막 만든 말 입니다.) 한국말로는 &amp;lsquo;허리쌕&amp;rsquo; 이라고 하면 바로 그림이 그려지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E_D1KnsWg_I6oKKJITFfRkbsr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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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봉주 vs 프레시안, 벼랑 끝 대국민 사기극 공방 - 다가올 짧은 결말을 예측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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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6T19:47:40Z</updated>
    <published>2018-03-12T22: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인 정봉주는 이 사건으로 돌이킬 수 없을 만큼인격적인 타격을 이미 입었는 지 모른다.5일전인 3월 7일 서울시장 출마발표 당일, 바로 90분 전에 전격 보도된 성추행 의혹보도에 의해 그의 정치적인&amp;nbsp;명성도 그의 이름이 큼지막히 붙어있는 단상과 함께&amp;nbsp;어디론가 떠내려 가 버렸을지도 모른다. ​ ​ ​ 그 발표 전날 야심한 시간에&amp;nbsp;이 의혹기사를 썼던 서어리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nVSfplWDauDNEMmXx0xppzFWX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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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병두 의원 그리고 그 아내 목혜정의 진정성 - 미투, 반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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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26T19:52:03Z</updated>
    <published>2018-03-11T0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투는 진화하고 있다. 그 방향이긍정적이던부정적이던. 며칠 상간의 일이지만 그 사이에 민병두 의원 사태의 결은 이제 또 다르다. 이젠 낯설지 않은 또 하나의 폭로가 오늘 보도되었다. 하지만 웬지이번의 정황은 폭로자이자 피해자인 사업가 그녀에게 유리하게 보이지 않는다. 단지 그가 만취였기 때문에노래방 비용을 그녀가 부담한 것일까..진실게임으로 들어갈 과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52fTfAfOH6uJNbz83Lz1TxD9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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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민기, 그의 빈소와 유서를 보고 나서 - 미투는 우리 사회가 정한 죄와 그 죄값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게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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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14:09:05Z</updated>
    <published>2018-03-10T04: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지하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을 매었다고 한다. 유가족들은 빈소는 물론, 발인, 장례까지 기자들의 출입없는 비공개 형식을 원했다. 그의 아내를 포함한 가족들은 고인이 만약 더 큰 죄를 지었어도 마지막에는 결국 그의 편이 되어 그를 변호했을 것이기에설령 그가 그 스스로 오판에 의해 자살을 택했다하더라도 고인에게는 불명예스런 환경을 만들고,인민재판과 같은 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77d68ZmUDnYVdwejARzUIAf_I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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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패션 트렌드- 후줄근 아빠옷과 아줌마 힙쌕 - 2018년 3월 옐마노 패션칼럼(16) -&amp;nbsp;미리 눈도장 찍어 두면 데자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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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6:07:45Z</updated>
    <published>2018-02-26T05: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 이어, 올해의 트렌드 아빠신발, 아빠옷 트렌드 대해 몇 마디 더 쓰겠습니다.  요새 한국은 비 온 뒤 죽순 같은 움직임으로 #Me_too 운동이 번지고 있습니다. 이로서 적폐청산의 물고가 적폐의 온상, 정치권은 물론 그 너머의 시민의 일상으로 넘실넘실 넘어오는 것 같습니다. 법조계에서 시작된 이 성적(性的) 개화의 물결은 문학계, 연극계, 영화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6AzOeVVOe1Lzy7z3dikqsN0t8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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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패션 트렌드-어글리슈즈 &amp;amp;&amp;nbsp; 삭슈즈 - 2018년 2월 패션칼럼(15)-미리 눈도장 찍어 두면 데자뷰로 보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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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7T08:50:09Z</updated>
    <published>2018-01-30T01: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2018년 올해의 컬러로 &amp;lsquo;울트라 바이올렛&amp;rsquo;을 팬톤사에서 뽑아 열심히 밀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어서 향후 몇 편의 글에서는, 올해 여러 매체에서 많이 보일 것으로예상한 패션 잇-아이템에 대해, 저의 주관으로 종합, 정리, 비평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amp;lsquo;패션분야는 아방가르드하다.&amp;rsquo;는것은 이 산업에서 생산되는 신조어의 양에서 잘 알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ewtClYNVzGfljHr3kE0rDPxA7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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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눈도장 찍어 두면 데자뷰로 보일 올 패션트렌드#1 - 2018년,&amp;nbsp;올해의 문제(?)적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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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5-03T16:00:03Z</updated>
    <published>2017-12-31T19: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올해의 문제(?)적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색채전문기업 팬톤(Pantone) 사가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보라색입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연보라색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 트렌드가 그렇듯, 이 컬러 트렌드 역시 자기실현적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의 성격을 가지고&amp;nbsp;있습니다. 실제로 팬톤사가 사람들의 취향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lRx6ONCF1MCrYtGtSNklpYa2Y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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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옐마노 칼럼] 세상의 모든 완판, 평창 롱패딩 - 세상의 모든 완판에는 이유가 있겠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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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05T09:31:06Z</updated>
    <published>2017-12-28T18: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 끝을 향해 들이 내칩니다. 12월은 2017년이란 동물의 콧등에 불과합니다. 상처로 여런 군데 거친 털속의 속살이 헤처진 그 동물은 막다른 골목인지도 모르고,끝을 향해 들이 내칩니다. 이 달 초에 밀라노로 송고했던 짤막한 글을 이제야 주섬주섬 여기에 올립니다.  이 때만 해도 5월의 아이처럼 글 분위기가 밝았습니다.     손가락으로 아이폰 화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7YW3T8ng8yytw8Y6eh3_af2-C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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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복의 기원에 대한&amp;nbsp;이론정리 - 베니스 옐마노의&amp;nbsp;&amp;nbsp;11월 패션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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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8T11:25:17Z</updated>
    <published>2017-11-30T22: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복의 기원에 대해&amp;nbsp;인류문화학, 복식사학, 동물행동학 등 여러 학문분야의 여러 합리적 가설에도 불구하고,&amp;nbsp;여전히 단 하나의 명확하고 우세한 결론은 내려지지 않고 있습니다.여러 복합적 원인으로 사이좋게 몇 가지 학설이 어깨동무를 하는 있는 형국입니다.&amp;nbsp;다만 서서히 배척되는 가설이 있고, 여전히 선두에서 어깨를 두르고 전진하는 가설이 있습니다.&amp;nbsp;이 글에서는&amp;nbsp;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hgLCpURmVMjnNf5AS1QXKQodL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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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라노 MICAM 패션쇼로 본 18 SS 슈즈 트렌드  - 소비자를 보통 반년  앞선다는 패션쇼를 또 일년 앞선 나의 슬픔, 흑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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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30T13:10:36Z</updated>
    <published>2017-10-29T21: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밀라노 FORUM COREA, 패션칼럼으로 기고한 글입니다. 아, 이번 달은 정신이 없어, 11월 칼럼을 쓰는 동시에 올리네요. 10 월이 된 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지난 3주 전에는 밀라노 컬렉션(패션위크)과더불어 이탈리아 패션계가 자랑하고 있는 신발 부문의 글로벌 수준의 초대형 트레이드 쇼인 MICAM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 다.  사실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r_9l3zR3Sxv5JlUZXJND825s2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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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옐마노 9월 컬럼[10]: 수트발發 비밀 - 수트발, &amp;lsquo;내 몸의 소리&amp;rsquo;를 천천히 따라가면,&amp;nbsp;&amp;lsquo;아저씨' 소리는 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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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8-12T13:53:33Z</updated>
    <published>2017-09-08T00: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트발, &amp;lsquo;내 몸의 소리&amp;rsquo;를 천천히 따라가면,&amp;nbsp;&amp;lsquo;아저씨' 소리는 저절로 떨어져요. 9월이 되었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입니다.&amp;nbsp;담박하게 입던 반팔셔츠는 이제 잘 접어 보관하시고, 천의무봉(天衣無縫)의 매끈하며 밀치(密緻)한 수트발을 살릴 시기가 왔습니다.&amp;nbsp;아직도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다는 이유로 굳이 &amp;lsquo;슈트&amp;rsquo; 라고 어렵게 발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amp;nbsp;이제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N49Bt69Uheknhg2Bz6Wiyr7Mz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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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 25일, 어른이날을 꿈꾸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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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03T13:07:03Z</updated>
    <published>2017-05-03T13: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한국의 한 신문에서 &amp;lsquo;실버던트(Silver-dent &amp;nbsp;= Silver +Student)&amp;rsquo; 라는 말을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amp;lsquo;인생2모작&amp;rsquo;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도서관을 이용하는 생계형 노인학생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현상을 소개하며, 이 새로운 늙은 학생 계층을 일컫는 신조어로 쓰였습니다.   다만 이 말을, 한국에서는 물론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9%2Fimage%2FexXd84vkLINUxGo2fk9-zcR9A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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