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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인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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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epice05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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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복입은 그림쟁이. 낮에는 학교에서 그림을 연구하고, 밤에는 도복을 입고 도장을 뛰어다닙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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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6T23:09: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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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후 합기도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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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21:14:18Z</updated>
    <published>2021-10-08T06:2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6 1  사부님이 날 구석 벽 기둥앞에 세워두더니 골반 틀면서 주먹으로 훅! 치는 법을 알려주고서는 20회 실시! 하고 석찬이에게로 사라졌다.  사부님은 석찬이랑 나는 벽이랑 ^.^ 셋뚜셋뚜 내 파트너가 군말없이 너무 잘 받아줘서 적적하고 참 좋았다&amp;hellip;*   2021 6 2  평소처럼 도복에 흰 띠 메고 탈의실을 나왔다. 사부님이 &amp;quot;선우씨 일루와봐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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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후 합기도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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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21:14:24Z</updated>
    <published>2021-10-08T06: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5 17  &amp;ldquo;선우씨 이리와서 앉아봐요 선우씨 이제 큰일났다.&amp;ldquo; &amp;ldquo;왜요, 뭔데요.&amp;rdquo; &amp;rdquo;내일부터 화요일마다 고등학생 한명이 올거에요. 그동안 선우씨는 성인이고 또 마침 혼자이고 해서 내가 민망할까봐 제식같은거 안하고 뒀는데, 다른 학생들 있을 때만큼은 선우씨도 도장에서 지켜나가고 있는 형식을 따라줘야해. 무슨말인지 알아요? 그래도 선우씨가 한달 먼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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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후 합기도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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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21:14:27Z</updated>
    <published>2021-10-08T06: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5 10  &amp;quot;앞에 똑바로 보고!&amp;quot; 하길래 앞을 보니 사부님 눈 밑이 퍼렇다. 어디서 얻어맞고 왔냐고 물어보니 주말에 스파링하다가 다쳤단다. 사부님은 주중에 합기도장에서 수련생 지도를 하고, 주말에 따로 본인 운동을 한다. UFC? MMA? 그런거라던데. 음. 역시 예체능은 자아실현 하려면 투잡을 벗어날 수 없는건가. 조금은 슬퍼졌다.  아무튼 합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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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후 합기도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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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7:42:24Z</updated>
    <published>2021-10-08T06: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4 26  &amp;ldquo;정성이 너무 고맙지. 나 주겠다고 얼마나 열심히 그렸겠어요&amp;rdquo; 꼬꼬마들의 러브레터 업데이트 소식은 또다른 재미. 합기도장 오픈한지 이제 3개월 됐다는데 벌써 유리문 하나가 꼬꼬마들의 러브레터로 뒤덮인 걸 보면, '내년 안에 저 유리문이 유리문이 아니게 되겠구나' 생각했다.   2021 4 27  사부님이 로우킥을 실전 연습이랍시고 본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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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후 합기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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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08:28:42Z</updated>
    <published>2021-10-08T05:4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 4 14 구르기를 겁나 했더니 어깨랑 목이랑 아파죽겠다 이제 길가다 넘어지면 구를 수 있다 (뒤로는 아직 좀 어렵다.)   2021 4 15 성별과 체급의 차이를 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그래, 사부님 앞에서 난 그냥 종이인형인 것이다... 내가 전력을 다 해도 눈하나 깜짝 않고 &amp;quot;더 세게! 더 세게!&amp;quot; 를 외치는데 왠지 약오른다.   2021 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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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합기도 1 - 어라, 여성분께서 비 오는 날 생뚱맞게 합기도장에는 어쩐 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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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2:44:31Z</updated>
    <published>2021-10-06T01: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으로 당분간 친구네 집에 얹혀살게 되었고, 2분 거리에 합기도 수련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 뜨고 있는 mma 같은 격투기 종목은 손목이라도 부러질까 두려운 마음에 섣불리 다가가기 어려웠고, 또 여성들의 호신술로 유명한 주짓수는 바닥에서 뒹굴면서 진행되는지라 조금은 어색 민망한 기분에 접근이 어려웠다. 내가 얼핏 들어서 알고 있는 합기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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