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현aaa내우외환 속 고군분투 중인 서비스 운영 기록https://brunch.co.kr/@@CCX2015-10-07T00:38:08Z스트리밍 서비스 구축 (feat. AWS) - 많은 숏폼 콘텐츠를 동시에 소비하기 위한 생각들https://brunch.co.kr/@@CCX/502023-12-18T03:56:27Z2022-09-21T12:48:39Ze커머스 플랫폼이 상품을 소구 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전통적으로는 사진과 텍스트를 통한 방법이 있고, 화려한 CSS를 동반한 신제품 소개도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 같은), 전문가/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간접적으로 상세한 리뷰를 볼 수 있는 영상 콘텐츠도 있다. 그중 우리는, 15초 내로 핵심만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숏폼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X%2Fimage%2FkGGLNW1h943Ad2zxAaK3QxD2p3E.jpg" width="500" />나를 머리 아프게 만든.PNGhttps://brunch.co.kr/@@CCX/232023-09-08T09:53:21Z2017-01-13T00:05:12Z드라마 실리콘밸리의 진보된 동영상 압축 기술처럼 우리 서비스에서도 이미지 압축이라는 이슈가 존재한다. << 품질은 높이고 싶고, 용량은 줄이고 싶은 불멸의 과제가 있다. >> 사진 콘텐츠를 저장하는 포맷으로 무손실 압축 포맷인 PNG는 일단 매력적인 후보였다. PNG는 미국 컴퓨서브가 중심이 되어 개발한 그래픽 포맷이다. GIF 의 저작권을 갖고 있던 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CX%2Fimage%2FQTt3KJMBSsZaDluJQe5g30ioQws.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