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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ra9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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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 쉴 틈 / 전 방송작가, 현 공린이-2015년, 17년 이달의 피디상, 2015년, 16년, 17년 이달의 프로그램상, 2017년 한국방송대상, 2018년방송통신위원회방송대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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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7T12:50: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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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운세, 보시나요? - - 치열恨 sssssssul / 누구에게나 인생은 녹록치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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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08:57Z</updated>
    <published>2022-12-24T05:4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무원 생활을 시작하고, 아니다. 그 전에도 주구장창 보는 것이 신문(방송인터뷰 자료 서치하느라)이었으니, 운세는 작가 시절에도 끊임없이 봤던 듯 싶다. 뭐, 달라진 점이 있다면, 작가 시절에는 딱 내 운세만 보고 길흉화복을 짐작했다면, 공무원인 지금은 나와 같은 띠, 다른 해 같은 띠의 운세나 그 외의 운세까지 두루두루 본다는 점. 왜냐하면, 이게 운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Gom43Kq4N4CdxEDI14F2rsXGS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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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누수에서 시작된 온. 기. 타. 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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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09:00Z</updated>
    <published>2022-12-18T06: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 달 전쯤인가? 수도세가 갑자기 치솟았다. 관리비 항목에서 수도세는 들여다본 적이 없을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었는데, 몇천 원에 불과하던 수도세가 몇만 원으로 치솟았으니, 놀랠 노자! 사실 수도세에 하수처리 비용도 포함돼 있었다. 수돗물을 쓰는 만큼 하수처리 비용도 발생하기 때문이라는데, 유레카! 라는 생각이 들 만큼 놀라웠음이다. 더 놀라웠던 것은 자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PUQtvKSLGxfaR_BneCMyu8YFk9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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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진상; 질량보존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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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2:26:41Z</updated>
    <published>2021-10-24T06: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상: &amp;lsquo;진상&amp;rsquo;은 본래 &amp;lsquo;진귀한 물품이나 지방의 특산물을 윗사람에게 바치는 행위&amp;rsquo;를 의미했으나, 진상이 지닌 폐단이 부각되면서 &amp;lsquo;허름하고 나쁜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amp;rsquo;로도 사용되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amp;lsquo;진상&amp;rsquo;은 이 말의 부정적 의미를 차용하여 &amp;lsquo;못생기거나 못나고 꼴불견이라 할 수 있는 행위나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amp;rsquo;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고 있다. &amp;lsquo;진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sigVIedDVGJNgBmc124Q0vE7X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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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제기랄 - - 치열恨 sssssssu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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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07:38:20Z</updated>
    <published>2021-02-06T02: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십을 직전에 둔 마흔아홉 가을, 적확히 말하자면 작년 가을 공린이가 되었다.  재기발랄(제기랄이겠지.)했던 20년 차 프리랜서의 삶을 여봐란듯이 관두고 녹봉(祿俸)을 먹는 직장, 공린이의 삶(별정직 수준이지만)이 시작되었다. 이 역시 재기발랄한(제기랄한) 삶이 될 줄은 꿈에도 모르고 말이다.  프리랜서로서의 20여 년, 남들보다 뒤늦은 나이에 들어간 방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ING5fN9jQhru21cf3yjocUCHEb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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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반주, 그립습니다.  -  Drinking 술밥 Rutin 스팸감자짜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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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4T06:56:55Z</updated>
    <published>2020-04-27T15: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근처에 돼지고기 짜글이로 유명한 집이 있다. 들어가는 것이라곤, 김치와 양파, 돼지고기와 육수가 다 인데,,, 이게 묘한 매력이 있어, 안 먹어주면 가끔 먹고 싶은, 그런 맛이 난다는 것이다. 물론, 떡사리, 라면, 우동, 돼지고기 추가까지 가능하지만, 일단 자리에 앉으면 메뉴 주문할 것도 없이, 그냥 짜글이가 인원 수 대로 지급(?)된다. 물론 반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GdsmtAHZkA3CB3YXzfG0Y7Ypx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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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 you know croffle? - 우리 인생에 있어 약간의 사기템들은 언제나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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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3:02:39Z</updated>
    <published>2020-04-20T07: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콕과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우리를 장악하기 시작한 것은 바로 혼자 놀기, 그 중 백미는 확찐자의 진수를 보여주는 &amp;ldquo;내손내맘, 부엌 요리기구 탐색과 가사실습&amp;rdquo; 평소에도 요리를 즐기는 늘찐자이기 때문에, 뭐, 요즘 세태라 해도, 일상생활과 진배없었던 지라, 요리도구에 큰 물욕이 없었건만, 갑자기 인싸템이 된 크로플(croffle)로 인해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Zgpjf-XSdCZNumQ3RNt7iSW1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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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후우~ 호루룩&amp;quot; - - 나만의 숨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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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09:25:55Z</updated>
    <published>2017-11-25T03: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 후우~ 호루룩&amp;quot;  가을 끝자락,,, 그리고 겨울 초입 사이 아침마다 눈꼽 떼고 처음 입을 떼는 순간 터져나온다. &amp;quot;후우~ 호루룩&amp;quot;  늘어진 티셔츠에 곰돌이 수면바지, 그 위에 유니클로 후리스 조끼 한 겹 더,,, 약간 망구스럽긴 하지만 어찌하리, 망구가 돼 가고 있는 걸,,, 망구자태로 소파 위에 몸을 한껏 웅크린 채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보며 &amp;quot;후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sgt30TJ185zJQVDspzHyKJfoY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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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와 달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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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07:16:22Z</updated>
    <published>2016-10-19T06: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여행의 여파에 이은 월요일 회식까지 뒷골이 뻣뻣해지면서 피곤했던 밤,,, 일찍 눈을 붙이려 잠을 청하는데,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에 화들짝!  &amp;ldquo;누나! 뭐하노? 오늘이 지구와 달이 제일 가까운 밤이래.&amp;rdquo; &amp;ldquo;그. 래. 서!&amp;rdquo; &amp;ldquo;나와라~&amp;rdquo; &amp;ldquo;내가 얘기했지, 술 쳐드시고 전화하지 말고, 술 쳐드시기 전에 전화하라꼬! 언넝 집에 드가라~ 12시 다 돼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TCxeVNBlM8whMh6YojKFtg9Xe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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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힐링자매 홍콩여행]#6 - -인생스테이크 라바쉬&amp;amp;도심한복판의 빛 PM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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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6T16:00:47Z</updated>
    <published>2016-10-12T07: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누군가 그러더라.&amp;nbsp;좋은 여행의 기준은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내 인생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영감이 될 수도 있고,아님,, 그냥 소소한 일탈의 시간일 수도,,,하지만 이것 하나는 분명한 것 같아,,,이 모든 시간이 날 위한 것이라는 것,,,,&amp;rdquo;    #우리들의 인생스테이크 레스토랑 라바쉬(la vache) 힐링자매들과 함께 하는 홍콩여행, 우리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np0TZ6owvFExIGnC42jikdTt6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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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힐링자매 홍콩여행]#5 - -중경삼림이 별 거 더냐! 힐링자매와 함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탑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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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8T09:20:00Z</updated>
    <published>2016-08-22T06: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돌아온 힐링자매 홍콩여행기!!! 짜라란~ 음,, 여행기를 기다린 분,,, 일단 2명 확보해 봅니다. 같이 여행간 베릴과 뽈ㅋㅋㅋㅋ 사실,,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두꺼~~~븐 털옷입고 있는 홍콩여행기를 올리기가 다소 민망스럽지만,,, 이제서야 한숨돌릴 타임이라,,, 그리고 조만간 또 다른 여행지의 여행기가 기다리고 있기에 음화화화화  일단 다음 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9ExUcHbrym_J4TeNhyvhNSiPlI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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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힐링자매 홍콩여행]#4  - -아날로그적 매력발산! 홍콩명물 피크트램(Peak Tra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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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3T13:53:18Z</updated>
    <published>2016-04-28T04: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적으로 롤러코스터에 대한 공포감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 가장 극한의 공포감이 다가올 때가 언제일까요?그건 바로 &amp;ldquo;척척척, 끼익, 척척척척척,,,,&amp;rdquo; 달리기 직전 준비태세를 취하는 롤러코스터가 최고 지점을 향해 천천히, 여유롭게, &amp;lsquo;기다려, 잠시 후에 마구 마하의 속도로 달려줄 테니&amp;rsquo;라는 비웃음을 살포시 던지며 달려가는 그 순간,,,입니다.물론 홍콩의 명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WCQKBoSwpT7epVLUqDxXXwr83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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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코초코무한초코사랑 ​[브라우니 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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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19:40:05Z</updated>
    <published>2016-04-11T14: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뭐든 잘 참고, &amp;nbsp;잘 넘기는, &amp;nbsp;딱히 긍정적이랄 것도 없이 무던한 내 &amp;nbsp;성격은, &amp;nbsp;제가 생각해도 참 마음에 들지 않는 &amp;nbsp;부분입니다. &amp;nbsp;이래도 흥~ &amp;nbsp;저래도 흥~ &amp;nbsp;물론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격한 반응을 &amp;nbsp;보이지만, &amp;nbsp;싫어하거나 화가 나는 일엔 그냥 덤덤한 &amp;nbsp;척(?)하려 애를 쓰는 편인데요. &amp;nbsp;사실은 욱!!!하고 치받거나(요즘 한 CF에서 여인네가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DQp47vvXAoaWCqc9AG0IeEauS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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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풍갈까요? ​[경주교리김밥VS웨이브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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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21:46:02Z</updated>
    <published>2016-04-11T14: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풍을 가고 싶은 딱 한 계절만 꼽으라면 전 봄을 선택할래요.&amp;nbsp;&amp;nbsp;햇살 좋은 어느 날 따뜻한 봄바람 맞으며, 봄꽃으로 마음껏 눈요기할 수 있는 계절이 바로 이 시기잖아요. 어릴 적 소풍 가기 전 날을 생각해 보면, &amp;lsquo;내일 비가 오면 어쩌지?&amp;rsquo;, &amp;lsquo;늦잠 자면 어쩌지?&amp;rsquo;, &amp;lsquo;뭘 입고 갈까?&amp;rsquo;, 참 많이 설레고 두근거렸던 것 같아요. 사실, 한정돼 있는 소풍 장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Dtp9LJm9uhFdci-i1peefDO3B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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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함이 필요해! ​[리코타 치즈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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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6:51:59Z</updated>
    <published>2016-04-11T14: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상한 일이 생겼을 때, 화로 가득 찬 마음을 고스란히 쏟아놓고 싶을 때,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죠. 어떤 위로와 격려의 말이 아니더라도 그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지는 그런 상대가 참 그리운 요즘입니다. 누구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픈 마음을 알아주는 것, 다 괜찮을 거라고 다독여주는 그런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PpGfbGjqAAEJ5KwQhlDdyWfRx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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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을 찾아가는 시간,  [아스파라거스 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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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19:40:12Z</updated>
    <published>2016-04-10T15: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이 꿈꾸듯 저마다의 빛깔을 뽐내는 계절, 봄이다. 봄빛이 점점 더 진해질수록 사람들 역시 꿈꾸듯 자신의 리듬에 속도를 더해간다. 그 무엇이 됐든, 저마다의 꿈을 향한 가슴의 콩닥거림이 시작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 저마다의 속도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내가 뒤처지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한 불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2SXFYGe4Y_8Fh0gubplRW8NkF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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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힐링자매 홍콩여행]#3 - -홍콩먹방, 그 시작,,, 먹방도 여행기지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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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09T02:06:07Z</updated>
    <published>2016-04-04T08:4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시공간을 초월해 저의 모닝알람은 모닝카페인!  침사추이 YMCA 호텔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커피에요. 티백일 거라 생각했는데 조금 굵은 알갱이 커피네요. 음,, 맛은 취향저격~ 취향저격~ 제 취향 저격이요. 독해요. 아침엔 이 정도로 독해줘야 커피 마시는 느낌이 있죠.  사실,,, 예전엔 커피를 보리차 마시듯 연한 커피를 홀짝였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c56xAzbheFpeaZh0LmbAwJlwB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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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근한 수프 한 그릇 - - 일상의 사유와 빈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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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1:08:20Z</updated>
    <published>2016-03-31T08: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뭉근하다,,,  뭉근하다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란 뜻을 지니고 있다. 보통 오랜 시간 수고로움을 들인 음식, 죽이나 보양식 레시피를 보면 이 뭉근하다란 표현이 자주 쓰이곤 한다. 그만큼 정성을 많이 들인다는 의미를 품고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뭉근하게 끓여낸 음식들의 목넘김은&amp;nbsp;뜨끈함, 그 자체라는 표현과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XSfrxWgc4D78uBDgiMxEU8M_x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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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마베라 다쿠아즈 케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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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3:04:15Z</updated>
    <published>2016-03-30T05: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amp;lsquo;내가 올해 몇 살이더라?&amp;rsquo; 퍼뜩 떠오르지 않음과 동시에(떠올리고 싶지 않은 게죠.) 생일날짜도 가물가물,,, (한 살 더 먹기 싫은 게죠.)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오고 있네요. 나이라는 숫자가 바뀔 때가요. 가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사계절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에 나이를 한 살 더 먹게 된다는 거예요. 더운 여름이라면 짜증 지수 폭발, 선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sPEhVYKerPgGiXEHkM9DdMc2M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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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플한 일상, 소박한 사치 [로즈애플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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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13:05:37Z</updated>
    <published>2016-03-28T14: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도 어느새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네요. 겨울옷을 정리할까 말까 고민하게 만들던 꽃샘추위도 이제 물러가고 지난 주말 성안살롱베란다프로젝트 봄맞이 화단 정리를 시작했어요.    2월의 한파로 동상에 걸린데다가 새싹들이 너무&amp;nbsp;많이 자라 비좁은&amp;nbsp;돈나무 분갈이도 좀 하고 새싹 돋은 스투키도 엄마 스투키, 아기 스투키 나눠 화분에 심어주고, 싹이 난 히야신스도 시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TQHKjY6YQIGBGtbDW5_39Lpy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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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힐링자매 홍콩여행]#2 - - 낯선 풍경, 익숙한 발걸음,,,, 여행자가 되는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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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13T03:39:26Z</updated>
    <published>2016-03-27T13: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낯선 풍경, 익숙한 발걸음 여행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여행코스? 숙소? 맛집? 쇼핑? 물론 모든 것이 다 중요하지만 여행의 가장 즐거운&amp;nbsp;점은 낯선 풍경 속 익숙한 발걸음이 함께라는 것이다.  사뿐사뿐, 타박타박, 뚜벅뚜벅  걷다가 문득 멈춰서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어도 기다려주는 누군가가 함께라는 것, 살포시 팔짱끼며 조곤조곤 얘기하다 까르르르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Qp%2Fimage%2FbFt75zeYbDFIHJITWw-tF9HYq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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