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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에 지는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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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arksun7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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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열심히 써보려 노력 중입니다.  뭐가 되었든 어딘가에 가 닿겠죠.  늘 부족해서 부끄러운 글쓰기지만 읽어 주시는 분들 때문에 글을 포기하지 않고 쓰게 되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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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7T16:3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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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존엄하게 대하는 것은 의무이다.  - 존엄하게 산다는 것(게랄트 휘터 지음)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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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12:23Z</updated>
    <published>2026-04-04T07:1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독서모임에서 선정한 도서이다.  작가인 게랄트 휘터는 뇌과학 연구자이자 독일의 신경생물학자로서 책의 내용에도 인간의 존엄이 생물학적으로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책을 펼치면 &amp;quot;당신의 죽음이 존엄하길 원한다면 먼저 삶이 존엄해야 하지 않겠는가&amp;quot;라는 강렬한 문구로 책은 시작한다.     *존엄이란 무엇인가? 그러면 존엄은 무엇인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6-mYLJ1FPqXzvfxphwqUL0MfR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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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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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30:58Z</updated>
    <published>2026-03-27T07: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리뷰에서는 지나치게 질서 정연하고, 쾌적함이 오히려 불안감을 일으키고 직장에서도 강도 높은 능력을 요구하는 분위기에  그 호흡을 맞추고 있는 사람이든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든 모두에게 버겁고 힘든 현시대에 대해 다루었다.  이번 리뷰에서는 다양한 SNS를 즐기며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그 속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들여다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TPhZV-DHwI_RdTsEWDoJANWVd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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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1 - 내 능력이상의 것을  요구하는 삶을 살아내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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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25:03Z</updated>
    <published>2026-03-21T01: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의 직업이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며 지내는 일이었다.  이번 발령은 진정한 대민업무를 보는 부서로 떨어졌고 그 속에서 적응하며 마음속에 이런저런 질문이 떠돌고 있다.    그중 하나가 어떤 사람은 깍듯하게 예의 바르고 어떤 이는 지나치리만큼 무례하다.  그 어느 중간에 있는 이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양극화의 느낌이  과거 코로나 이전의 같은 업무를 보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epNc7pbxLWi4K-naJ6YKEh_1K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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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작가인가 -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임경선 지음) 책 리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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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37:20Z</updated>
    <published>2026-03-13T02:3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리뷰에서는 전업작가인 예술가로 사는 삶은 어떠한가 와 글 쓰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amp;nbsp;알아보기로 한다.  작가로서의 삶은 첫 번째로&amp;nbsp;진정한 만족이 없기에 만성적인 불만족에 시달리는 일이 일상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amp;nbsp;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많고 글이 잘 써지는 몰입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평화가 없는 삶이 작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AYCB6n04kBKvEjzZzGtbI7I6E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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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나만 진심인 글을 쓰고 있지만..... -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임경선 지음) 리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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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2:02:59Z</updated>
    <published>2026-03-06T02: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우연히 알라딘에서 검색하다가 목차의 제목에 강렬하게 이끌려 전자책으로 구매하게 된 책이다. &amp;nbsp;목차의 제목들이 다 내 마음 같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12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2005년부터 전업작가로 책을 쓰기 시작했다. &amp;nbsp;작가가 글을 쓰게 된 것은 &amp;nbsp;어린 시절 여러 나라를 옮겨 다니면서 겪었던 정서적인 결핍이었다고 말한다.  작가는&amp;nbsp;전업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woeKD1K-MmOYkpggF4XtNQVAi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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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나야 - 괜찮다는 거짓말(마거릿 로빈슨 로더퍼드 지음) 책 리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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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2:10:34Z</updated>
    <published>2026-02-28T02: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리뷰의 마지막은 어떤 감정이든 축소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인정하라는 말로 맺음을 하였다.    이번 리뷰에서는 감정 중에 강도가 센 편에 속하는 분노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분노를 표출하기에 앞서 분노라는 감정 자체에 대해 존중하며 드러내라고 말한다.  이 존중감의 저변에는 모든 감정이 당연히 생길 수 있음에 대한 인정이며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하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Sf5qUr3JVDrAmxBbSWqVtIZsi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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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약해지고 불안해지는 삶도 삶이다.  - 괜찮다는 거짓말(마거릿 로빈슨 러더퍼드 지음) 책 리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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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00:18Z</updated>
    <published>2026-02-21T05: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오랜만에 독서모임을 참여하고 싶어서 가입한 독서모임 선정 도서이다.  워낙 심리학 책을 좋아하기도 해서 이번 모임은 꼭 참여하고자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날 것의 감정을 그대로 마주하는 책으로 여간 불편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심지어 작은 챕터별로 하나하나 내 생각과 감정을 써 내려가야 하는 숙제를 내준다.  그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L1ANGAQKPeGAu2rVyWubTZiCa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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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키를 잡아 볼 용기가 생기다! -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 리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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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1:00:09Z</updated>
    <published>2026-02-12T2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8장은 '자기목적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제목이다. 자기목적성이란&amp;nbsp;어떤 일 자체가 좋아서 그 일을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 될 때를 말한다.&amp;nbsp;&amp;nbsp;그렇게 할 때 어떤 다른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도 되며 그 어떤 조건에서도 실증나지 않아 더 자유롭고 독립적이라고 한다. &amp;nbsp;그렇게 할 때 삶의 흐름에 깊숙이 몰입할 수 있다고 한다.  자기목적성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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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넵!! 지금은 우울합니다. - 불안감과 우울감을 이겨내려고 쓰는 자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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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13:15Z</updated>
    <published>2026-02-08T11: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현재의 나 새로운 발령지에서 근무한 지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퇴근할 때의 기분은 엉망이다.  하루동안 내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했고, 바보 같은 변명을 했는지를 되뇌며 지독한 수치심에 혼자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나는 양극성 장애-2형을 앓고 있고 조증보다 우울증이 지속되는 편이다.  힘든  2주를 보내고 토요일 병원에서 진료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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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짠내 나는 몰입 -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 리뷰&amp;nbs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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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2-06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장 '인간관계와 삶의 질'에서는 주변사람들과의 관계,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의 관계, 성적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amp;nbsp;과거의 시대와 지금에서의 관계에 대한 차이와 변화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빠르게 변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관계든 지속성이나 결속력은 약할지언정 다양한 관계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amp;nbsp;사귐과 관계에 있어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IJhcqlofm3zNuH3GblQrJ3gBZn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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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때는 우리도 반짝였었지 - 영화 '고백의 역사' 리뷰(스포 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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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8:24:15Z</updated>
    <published>2026-02-03T07: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경이 부산이라는데 부산이 고향인 내가 안 볼 수가 없는 영화다. &amp;nbsp;줄거리는 1998년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의 여학생의 반이 좋아하는 김현이라는 남자애에게 고백하기 위해 여자 주인공 박세리와 그 친구들이 계획을 세우는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일단 아빠를 닮아 심한 곱슬머리인 세리는 김현에게 예쁜 모습으로 고백하기 위해 서울 매직 스트레이트를 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_TH5LGG5CMP-4t2ErWXOGxIyk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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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가의 함정을 기회로!! -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 리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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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1-30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장에서는 '일의 역설'이라는 제목으로 앞 장에서 다뤘던 '일'에 대해서 다시 다루고 있다. &amp;nbsp;노동의 역사적인 배경을 잠시 살펴보기로 하면 &amp;nbsp;노동이라는 의미는 증기기관이 개발되어 전기가 발명되면서 생활방식의 혁명이 일어나면서 발달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amp;nbsp;또한 &amp;nbsp;과거의 단순한 육체노동에서 숙련된 활동으로 인간의 독창성과 창조성을 실현하는 것이 노동 즉,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LHeWKn04kmqcjdQ7OpE3NatHha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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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삐뚤어질 테다  - 시작-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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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3:05:21Z</updated>
    <published>2026-01-28T06: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동감 넘치는 시장의 소음을 뒤로하고 혜진과 현수는 한산한 도로로 나왔다.  인적이 드물고 점심시간이 지난 거리에 알루미늄 새시로 된 백반집이 나란히 줄지어 있고 허기져 있던 둘은 그저 무심히 식당으로 들어가서 밥을 시켰다.   바삭하게 잘 구워진 부세를 한 젓가락 하고 밥 한술을 뜨는 순간 생각보다 자신들이 많이 허기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누구라고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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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속도로에서 다시 비포장도로로..... -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저) 책 리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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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00:06Z</updated>
    <published>2026-01-23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격이 조금씩 변해오기는 했어도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SNS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amp;nbsp;온라인이 활발한&amp;nbsp;요즘시대를 살면서 온라인을 통해 사람을 만나거나 정보를 얻는 일이 매우 용이한 것이 장점인 반면&amp;nbsp;어떤 일에든 몰입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amp;nbsp;추상적으로라도 몰입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을 전문적으로 알려주는 책을 만난 적이 없어서 '몰입의 즐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yIFsL-TsneObQZORn08qW4AqbH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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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것이 사랑 - 먼 훗날 우리 영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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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4:49:37Z</updated>
    <published>2026-01-21T00: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에 우리'라는 영화가 2025년 12월 31일에 개봉했다. &amp;nbsp;지인이 조조영화로 영화관을 전세 낸 것처럼 아주 여유롭게 잘 보았다고 극찬을 한다. &amp;nbsp;영화는 뭐니 뭐니 해도 원작으로 봐야 제맛!!  그래서 주말에 원작인 '먼 훗날 우리'라는 제목의 영화를 보았다. 영화는 원래 소설로 발간되었다가 영화로 만들어졌고&amp;nbsp;소설을 쓴 원작자가 직접 영화를 만들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rej9BCZQYHaTNAH__4Fxthg3c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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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으로 지켜 낸 사랑 - 지구로부터의 편지 리뷰 2 (마크 트웨인 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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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7:00:14Z</updated>
    <published>2026-01-16T07: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 번째 편지에서는 각종 균을 창조해서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병들어 죽게 만드는 하나님을 비난하는 이야기이다.  노아의 맏아들 셈의 뱃속에는 십이지장충이 우글우글했습니다. &amp;nbsp;그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괴롭히기 위해 고심참담한 노력의 결과였습니다. &amp;nbsp;그토록 철저하고도 폭넓은 연구라니, 실로 놀랍다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amp;nbsp;앞서 저는, 하나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v0mn1y8BqwlixNStUWn66nt-z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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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성은 신성으로부터 나왔다.  - 지구로부터의 편지(마크 트웨인 저) 리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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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0:51:41Z</updated>
    <published>2026-01-09T11: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이 쓰이게 된 배경이 매우 흥미롭다.  작가인  마크 트웨인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톰 소여의 모험'과 '왕자와 거지' 그리고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글은 항상 아내가  검수했었는데 이 책은 아내가 사망하면서 발간되었다는 것이다.     그전에는 독실한 기독교인 아내의 영향으로 다양한 주제의 글을 쓰지 못했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7f77GUR7Fd5EwMpsqFwJ3HXpM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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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감정이란 없다.  - 침묵을 배우는 시간(코르넬리아 토프 저) 책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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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33:32Z</updated>
    <published>2026-01-01T11: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유명한 책 읽어주는 유튜버가 소개해 줘서 읽게 된 책이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 서비스직종에 속하다 보니 많은 말의 홍수 속에 살고 있는 나의 상황에 필요한 책인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내가 사람들과 대화 나누는 일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스트레스는 없지만 문제는 실무적인 문제에서 직장동료들과 이견이 있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x_WG_2J1gVj7aVEafamRUAhJd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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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다시 배우다。  - 김훈산문 허송세월 책리뷰 ５（마지막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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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0:53:51Z</updated>
    <published>2025-12-26T00: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허송세월의 마지막 리뷰이다。 글쓰기를 놓고 살다가 규칙적으로 독서를 하면서 리뷰를 쓰는 일은 쉽지 않았다。 &amp;nbsp;이런 상태를 더해 작가의 익숙하지 않은 필체도 낯설었지만 시선 자체도 매우 예리하고 날카로운 &amp;nbsp;내용들 때문에 글은 쉽게 읽히지 않았고、 그 중심을 읽어내기도 어려웠다。 &amp;nbsp;&amp;nbsp;반면에 조금 수월했던 점은 &amp;nbsp;챕터끼리 서로 이어지는 느낌이 아니라 개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9wXrIrNqA6bVqSyYjPxldjouO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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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네가 되고 우리가 된다.  - 김훈산문 허송세월 책리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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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40:02Z</updated>
    <published>2025-12-18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의 어린이날 행사는 1923년 5월 1일 천도교회당 앞마당에서 열렸다. &amp;nbsp;스물네 살의 청년 방정환과 그의 젊은 벗들이 이행사를 기획하고 지휘했다. 중략이날 행사를 알리는 전단 12만 장이 배포되었다. &amp;nbsp;당시의 종이와 인쇄 사정으로 봐서 12만 장은 놀라운 물량이었는데, 물량보다 더 역사적인 것은 그 전단의 내용이었다. &amp;nbsp;그 내용을 몇 줄 소개한다. &amp;lt;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A%2Fimage%2FkxILhEcQp4jC-MFP9-nehocJM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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