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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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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신 차려보니 Innovation Facilitator가 되어버린 종합무역상사에 다니는 워킹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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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6T01:1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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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회사 다니는 임산부가 된다는 것은  - 출산 후 다시 쓰는 임산부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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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5:54:50Z</updated>
    <published>2025-09-17T01: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우울했다. 무기력의 파도가 나를 뒤덮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렇게 무기력한 와중에도 옆 자리 동료의 성장이 눈에 보였다. 그의 성장이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면서도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했다. 나는 도대체 왜 이렇게 무기력해졌을까?   돌이켜보니 8년 전 첫째 임신 때도 나는 똑같은 감정을 느꼈었다.   내 무기력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YAqHbXbF4MwRYNu_U84-HGDy7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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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 만에 다시 쓰는 출산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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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31:01Z</updated>
    <published>2025-09-16T06: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두 번째 제왕절개이다. 첫 번째에는 서른한 살 초산맘답게 호기롭게 자연분만을 고집했다. 결국 진통을 하루 넘게 하고, 24시간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두 손 두 발 다 들고 의사 선생님을 찾았다. &amp;rdquo;저를 이 무자비한 고통으로부터 빨리 벗어나게 해 주세요. &amp;ldquo; 외치면서 말이다.   자연분만 포기선언과 함께 맞이한 수술대라 그야말로 내 정신이 아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AvvhvZYNIvXvSz5w8FK3sxBqTY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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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와 터울이 7살, 둘째가 드디어 생겼어요!  - 내 나이 39살, 나 정말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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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9:13:57Z</updated>
    <published>2025-05-08T09: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바야흐로 송년회가 집약적으로 몰려있던 2024년의 12월이었다.   월요일에는 막걸리, 화요일에는 맥주, 수요일에는 바이주, 목요일에는 와인으로 송년회를 마치고, 금요일에 가까스로 예약해 둔 건강검진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몸을 애써 사리던 한 주였다.   나와 남편은 2024년을 시작하며 둘째를 계획했다. 이유는, 마흔을 앞둔 내가 곧 둘째를 가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jZkOhcuMzg3cyVKIGab8lYUTY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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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한 경험을 디자인한다는 것 - 아이의 경험 디자인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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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1:08:57Z</updated>
    <published>2024-11-20T23: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회사에서 DX 업무를 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구성원의 DX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이 DX를 처음 접하고, 그 효과를 경험하기까지의 모든 여정에서 의도된 경험을 설계합니다.  그런 접근 방식을 회사에서 매일 실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를 육아할 때도 &amp;lsquo;아이의 경험을 디자인&amp;rsquo;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E3OsEdv1O9AJ1XkzeAIoSw1jE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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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영어성경암송대회를 준비하다 눈물 쏟은 사연 - 아이가 나에게 주는 다양한 감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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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14:56Z</updated>
    <published>2024-11-13T10:0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영어 성경 암송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이번 주 토요일이 대회일인데, 그저께 월요일엔 마지막 한 절만 남겨두고 너무 힘들다며 누워버렸다. 대환장 상황이지만, 화를 내면 안 된다. 왜냐면 그러면 아이가 다음 기회를 거부할 게 분명하기 때문.  그래서 나는 실성한 사람처럼 저세상 텐션으로 마지막 한 절을 랩으로 만들어 영상으로 찍고 무한 반복으로 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ZIL1PfQ8eMMo8n8IQm8CHyaDiZ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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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서 배우는 쉼의 원칙  -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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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2:13:26Z</updated>
    <published>2024-11-01T00: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이 된 아들은 요즘 바쁘다. 유치원이 끝나고 집에 오면, 구몬 수학, 한글, 한자를 끝내면 영어성경암송을 연습해야 한다. 곧이어, 유치원 숙제가 영어, 한글이 있다. 유치원 골든벨퀴즈를 위해 영어책도 읽어야 한다. 이걸 다 끝내려면 최소 2시간이 필요하다.   2시간짜리 숙제를 다 끝내면 저녁식사도 해야 하고, 목욕도 해야 한다. 모든 걸 끝내면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Z4_ZRJZbvqUV4zXJP2VysvmDX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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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플아웃합니다.  - 아직 30대인데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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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0:08:13Z</updated>
    <published>2024-09-13T00: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나와 이별한 내 오른쪽 어금니에 관한 이야기다.   오른쪽 어금니가 또 아프기 시작했다.  이가 아픈 것만큼 신경 쓰이는 일이 없다. 먹을 때도, 잘 때도, 가만히 앉아 일을 할 때도 나의 온 신경은 아픈 어금니에 집중되어 있다.   확 뽑아버리고 싶을 만큼 성가시지만 내 급한 성미에 맞춰 없애버릴 수 있는 뾰두락지같은 존재가 아니기에 치과로 발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WewBG2XxNirNtTRHoSKHfako3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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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열어버린 마음의 문 - 어둡고 힘들었던 시절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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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0T00:58:21Z</updated>
    <published>2024-07-11T22: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정성스러운 사전 준비에도 불구하고 첫 만남 장소였던 이탈리안 식당의 메뉴는 정말 맛이 없었다.   식전빵은 인원수에 맞게 종류별로 1개씩 나왔는데 맛없는 빵과 &amp;lsquo;맛있어 보이는 피자빵&amp;lsquo;이 나왔다.  나는 맛없는 빵을 한입 베어 물고는 너무 맛이 없어 피자빵에 눈길이 갔다. 하지만 순식간에 내 피자빵을 그에게 도둑맞았다. 그에게 피자빵을 달라는 말을 건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h-lFjust3Fw0STWIqKgvol7vj8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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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다로운 3가지 조건에 모두 충족한 남자  - 남편과의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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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2:25:34Z</updated>
    <published>2024-07-07T08:2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운 여름 공기가 온몸을 달구던 후덥지근한 여름이었다.  한강진역 1번 출구, 높은 계단을 숨 가쁘게 올라 겨우 계단 끝에 다 달았을 때 나를 보고 환하게 미소 짓는 그가 보였다.   그는 사진 속 체격보다 훨씬 더 날씬하고 키가 컸다. 사진 속 미소대로 웃는 얼굴이 선해 보였다. 사진 속 그는 시골청년같이 소탈해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 도시청년 같은 댄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rqIjBgFY4uPdgnX809iIpqq9z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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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  - 내가 주인공이었던 세계에 남편이란 존재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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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2:14:30Z</updated>
    <published>2024-07-06T05: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건대 난, 연애경험이 꽤 있다.   내가 남편을 만났을 때 이미 내 안에는 수많은 데이터가 쌓여 &amp;lsquo;내가 선호하는 남자&amp;rsquo;에 대한 정리가 어느 정도 완성된 시점이었다.   남편이 청혼을 했을 때 이 남자와 결혼을 해도 되는지에 대한 의사결정은 매우 쉬웠다. 앞으로도 난 내 남편 같은 사람을 또 만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낮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L7rYzGroSj71TzKlMY9DAkHuN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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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퇴근길, 36살의 나에게  - 방황하는 서른 살들을 위한 응원과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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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1:07:15Z</updated>
    <published>2024-06-24T10: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6살의 나는 여전히 퇴근길이다. 오늘 퇴근길의 나는 언제나 그렇듯 근심 가득하다. 풀리지 않는 숙제를 한가득 집에 가져가고 있는 기분이다. 그만큼 퇴근길의 나는 가벼웠던 적이 없다.   얼마 전 유튜브에서 구혜선 씨의 인터뷰를 봤다. 마흔 살의 그녀는 늦깎이 대학생이 된 이유에 대해 &amp;lsquo;쓸모 있는 사람이 되어 인정받고 싶어서&amp;rsquo;라고 했다. 화가, 작곡가,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fStEAmN9z6LBPTfaWfdytOQQx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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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살에 다시 쓰는 진로계획서  - 내 진로는 완성형이 아니라 현재진행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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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23:26:43Z</updated>
    <published>2024-05-24T00: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36살, 가끔 어이가 없을 때가 있다. 이 정도 나이를 먹었으면 진로고민은 더 이상 안해야 하지 않나?  26살의 내가 상상한 36살이 아니다. 젠장, 이번 생은 망했나 싶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면 다행히 망한 것 같지는 않다. 왜냐면 우리 팀 팀장님도, 내 옆 자리 이대리도, 내 앞자리 김 과장도, 심지어 50이 다 돼가는 부장님들도 나와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sDwPsxXySwep97N4SNnx0BrVj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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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성장시킨 키다리 아저씨들  - 회사에서 나를 키우고 있는 좋은 어른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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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12:33:33Z</updated>
    <published>2024-05-20T10: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인이 된 후 나는 깨달았다. 세상은 아름답지 않다는 것을. 온갖 인간 군상들이 나를 괴롭혔고, 그런 날들을 나는 버텨내야 했다. 하지만 나는 도망갈 수 없었다.  &amp;quot;월급을 받으며 일하는 게 원래 그렇게 힘든 거야. &amp;ldquo;   많은 어른들이 괴로워하는 내게 주로 이런 조언을 했다. 이를 악물며 출근하고 매일 울며 퇴근하는 스물여섯 살의 내가 2014년에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_UD_R7Dh_j8qpbEHtDrBtXOa1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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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 재능이 있어 보인다고요?  - 아들의 재능에 당황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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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23:44:00Z</updated>
    <published>2024-05-16T09: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요일, 아들의 담임선생님에게 전화를 받았다. 아들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선생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amp;ldquo;혹시 집안에 예술하시는 분이 있나요? &amp;ldquo;  &amp;ldquo;네? 아뇨.&amp;rdquo; &amp;ldquo;아이가 그림에 재능을 보이는 것 같아서요. &amp;ldquo;  미술을 전공하신 선생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amp;rdquo;하하하 우리 아들이 미술을 좋아하긴 해요. &amp;ldquo;라고 웃어넘기긴 했다.   전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QYu0Om3kuZUhUoOjS4zEZ_pWn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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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 닦는 방법을 배운 기억이 있나요? - 별 걸 다 가르쳐야 하는 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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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3:32:39Z</updated>
    <published>2024-04-29T12:0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역사를 다시 곱씹어보는 과정과 같다. 내가 독립인간이 되기까지 인내심 강한 어른의 가르침이 끊임없이 개입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amp;ldquo;엄마, 나는 어떻게 한글을 뗀 거야?&amp;rdquo;  한글 떼기가 시급한 우리 7살 아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며 새삼 우리 부모님이 대단해 보여 엄마에게 물었다.   &amp;ldquo;너는 알아서 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mOn63kWMEskPcs4yzIi9cQecf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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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어 미쳐버리겠다  - 나의 성장욕구를 자극하는 이런 52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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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1:07:15Z</updated>
    <published>2024-04-18T23: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집 살림을 드디어 청산했다. 낮에는 52g(지주사의 혁신조직) , 밤에는 본사 인사팀을 오가며 마침 체력이 거덜 날 때쯤이었다.   52g에 온몸을 퐁당 담근 나는 너무 신이 났다. 하지만 즐겁고 신나는 시간도 잠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니 나의 허점이 여기저기 구멍을 내기 시작했다.   내가 느꼈던 가장 큰 구멍은 나의 부족한 협업경험이었다. 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lObt6dU5mvkuQDNFbnc1mMQ-U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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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 내 소원은 네가 꿈이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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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2:34:28Z</updated>
    <published>2024-04-18T11: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며 가장 두려운 것이 있다. 우리 아이가 &amp;lsquo;무욕구&amp;rsquo;의 어른이 되는 것, 나는 그게 가장 무섭다.  하고 싶은 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없는, 꿈이 없는 어른, 내 아이가 이런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 나는 가장 두렵다.  그래서 나는 자주 아이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  &amp;ldquo;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어?&amp;rdquo;  아이는 내 질문에 항상 귀여운 짱구 눈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S9E82Ej7T6VyngGRl7cJrmx6ij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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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 거기 계세요?  - 작은 소녀에게 믿음이 오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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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6:43:55Z</updated>
    <published>2024-04-07T01: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였을까, 나는 밤에 혼자 자는 게 너무 무서웠다. 귀신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귀신이 의자 밑에서 나를 쳐다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소녀 시절의 나는 깜깜한 밤에 혼자 침대에 누워 온갖 무서운 상상을 했다.   이길 수 없는 두려움이 몰려오는 밤이면 나는 항상 하나님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amp;ldquo;하나님, 거기 계세요? 저예요. 저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Nhhx39sHvjTwxe_653h5D1_Z70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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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아빠, 우리 집은 왜 가난했었나요  - 아주 깊은 곳에 숨겨놓은 어린 시절의 기억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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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6:44:24Z</updated>
    <published>2024-03-25T14: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보니 우리 아빠는 서울 서쪽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교회의 목사였다. 나는 교회에서 늘 아빠 옆에 딱 붙어있는 껌딱지 목사 딸로 유년기를 보냈다.   엄마는 아빠 대신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 처녀 시절 간호조무사였던 엄마는 세탁소, 학습비디오 대여점, 음식물처리기 사업 등 엄마의 역량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많은 사업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cxNFeSRCrSKvBdhybx_Dp5fW5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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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나, 우리는 왜 그러는 걸까  - 미스터리하게 두터운 사랑과 신뢰의 관계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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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2T10:46:11Z</updated>
    <published>2024-03-22T00: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분명 내가 오기 전까지 잘 놀았다는데,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나에게 하루에 받았던 모든 스트레스를 끌어모아 짜증을 내곤 한다.  &amp;ldquo;잘 놀고 있었는데, 왜 엄마만 오면 돌변하지? &amp;ldquo;  친정엄마는 항상 이유가 궁금하다. 하지만, 난 알 것 같다. 내 아이에게서 어린 시절의 내가 보이기 때문이다.   나는 줄곧 엄마를 나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삼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o%2Fimage%2F_7GutOWiVoZKliJ5_IbzW2dah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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