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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는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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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나라는 풍경, 당신이라는 바람&amp;gt;이 좋아 시를 쓰고 서평 속에서 파닥파닥 뛰노는 중입니다. 시집 『당신을 보다 나를 봅니다』 『당신이 길이다』와 42.195를 달리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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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6T12:42: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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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7 - ㅡ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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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3:47:56Z</updated>
    <published>2026-01-14T03: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쫀쿠는 무슨 맛이야?'   어제  TV에서 우연히 요즘 핫하다는 두쫀쿠를 사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화면을 보게 되었다.   &amp;quot;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저렇게 인기가 많아&amp;quot; 하며  옆에 있던 딸에게 물었다.   한번 먹어본 적이 있다는 딸에게 그 맛에 대해 설명을 들었는데, 쉽사리 잘 연상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기회되면 한번 직접 먹어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JPhRVdWt1BlPf0YKyLd5x7bKV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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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6 - ㅡ직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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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3:02:53Z</updated>
    <published>2026-01-12T03: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비친다.   라떼 한 잔을 시켜두고  책을 읽다 보니  숨어 있던 태양이 구름을 제끼고 얼굴을 드러낸다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하는 독서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자 행복이다.   겨울 아침은 유독 냉랭한 기운이 있어 이불을 박차고 바깥으로 나서기가 여간 쉽지 않다.   하지만, 이불에서 나와 아침 산책을 마치고 따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yTpfWRWPC6ctK4OjqXeYI_kbx0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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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5 - ㅡ잊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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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3:00:26Z</updated>
    <published>2025-12-30T15: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직장에서  소소한 배드민턴 대회가 시작되었다.   참가팀은 총 8팀. 우승과 준우승에게 소정의 금액이 걸려 있었고, 복식으로 팀을 구성하되 다른 성별로 이루어지게 팀을 구성해 출전해야 한다는 조건만이 걸려있었다.    ㅡ그렇다면... 좋아!  나는 호기롭게 오고 가는 직원들을 붙잡고 배드민턴을 같이 한번 쳐보지 않겠느냐며 나가기만 하면 아마도 우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P_GxJSITTUPk8j35pdtKJTg2y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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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4 - ㅡ당신이 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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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8:34:31Z</updated>
    <published>2025-11-05T09: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곧 길이다 ㅡ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오늘 하루,  이른 아침에 눈뜨자마자부터 계속 종종걸음으로 허겁지겁 출근 준비를 하고, 출근해서는 계속 쏟아지는 업무들을 쉴 새 없이 처리하고,   퇴근 전에는 직원 전체 협의까지 마친 후, 퇴근 시간이 임박했음을 확인하면서 다시 서둘러 다 못한 업무들을 정리하고 집에서 처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HOynKVKgAoKklOFsZ6wTE3XHZ6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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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3 - ㅡ그럴 수도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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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4:38:41Z</updated>
    <published>2025-11-01T02: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출근하자마자  그 전날 미처 끝내지 못하고 퇴근했던 일로 인해 부장님과 관련 업무 담당자님이 빨리 일을 마감 지어 달라고 재촉하셔서 아침 업무 시작&amp;nbsp;시간 부터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  서둘러 마무리 짓겠다고 부드럽게 답하면 되었을 것을,  ㅡ어, 부장님 저 이제 출근했는데... 이렇게 재촉하시면... 그러잖아도 하려고 지금 막 펼치는 중인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9B1dFqgD-YGlbqzJiufyKtwqW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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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2 - ㅡ바로 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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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2:25:24Z</updated>
    <published>2025-10-18T01: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자꾸 실타래 엉키듯 뭔가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계속 마음을 괴롭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혼자서 곰곰   헤아려보기도 하지만  모든 게 더 뒤죽박죽이 되어갈 때가 많고  괜스레 자책만이 깊어지곤 한다.   &amp;quot;어차피 잘될 것&amp;quot;이라는 앎이 생길 때, 지금의 노력은 미래를 위한 과정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dr29WSbbr6KOBiGvNJs5ViqMi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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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 1 - ㅡ한걸음 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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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6:06:55Z</updated>
    <published>2025-10-05T04: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럴까 저럴까우리는 뱅뱅  무언가를   머릿속으로만 그리며  생각에 잠길 때가  참 많다    이럴까 저럴까  괜한 변명이 난무하기 전에  곧바로  한걸음을 떼는 게  머릿속과  무거운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는 비법이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tqao2GGmuy7zi_KTcu-TINd16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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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_사랑은 늘 - &amp;lt;사랑은 늘 돌연한 여행- 나의 네 번째 시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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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8:18:10Z</updated>
    <published>2020-08-25T05: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늘                   김영주                                   살면서  배어든 아픔 녹아 흐르는  그리움 외면할 수 없는 보고픔 모두 모면할 길이 있으랴 호수에 기대지 않고 견딜 재간이 있으랴 구름에 기대어보지 않고 이길 재간이 있으랴 사랑은 늘 돌연한 여행 중인 것을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F6VxfFP4-XhvhTnazdC-0CZUU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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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로 가장 나답게 - #3. 아침 단상 - 누가 뭐라고 할 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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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2T14:29:16Z</updated>
    <published>2020-08-10T0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달리기 클럽의&amp;nbsp;훈련날입니다. 휘날리는 벚꽃길을 천천히 호수의 풍경과 즐기며 기쁨의 달리기를 하는 중에, 다른 팀의 선배님을 만나 같이 뛰게 되었습니다'달작은 여기서 뛰지 말고 토끼 정도 달리는 팀에&amp;nbsp;가서 뛰어도 돼.&amp;nbsp;충분히 할 수 있어.'오늘은 꽃을 보며 천천히 자라팀과 즐기러 나선 길이라 말씀드리니, 아하 그렇구나 하시며 그래도 계속 이런저런 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M70eG9aLK_0WYXNoLcS9pm1IZ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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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칭찬 - -#아침단상4.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응원 '수고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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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3:09:32Z</updated>
    <published>2020-08-09T14:5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를 더 보내봐. 써둔  거 있어?'    *  그렇게 유혹했다. 우연히 시 한 편을 지인에게 보여주었더니 마음에 든다며 써둔 게 더 있나 묻는다.  -응, 있지 하니 -그럼 메일로 좀 더 보내봐. 아는 시인님께 한 번 보여볼게 한다. -아, 그래? 그렇다면. . .     묘했다.   보내봐, 하는 그 한마디는 그야말로 내게 초강력 자석이었다.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xuwTED1oaMI7NGKJ4FRAQdhwX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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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 웨이] - #63. '줄리아 카메론'을 따라 어린아이가 되어 창조성 되살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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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1:12:59Z</updated>
    <published>2018-02-27T22: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을 통해 표현되고자 하는 창조적인 에너지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작가 겸 연출가이자 창조성을 일깨우는 작가 &amp;lt;줄리아 카메론&amp;gt;은 예술은 일종의 정신적인 거래라고 말한다. 그리고 뒤이어 이렇게 덧붙인다. &amp;ldquo;당신을 통해 표현되고자 하는 창조적인 에너지가 있음을 기억하세요.&amp;rdquo;      소설가이자 시인, 시나리오 작가, TV 프로듀서,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dQUWCwk53rVZ5-nhRKAcuI5I8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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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없이 감사하라」 - #62. 엄남미 작가의 &amp;lt;삶을 변화시키는 감사 메모&amp;gt;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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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8T02:44:51Z</updated>
    <published>2018-02-23T00: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感謝) : [명사] 1. 고마움을 나타내는 인사. 2.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새벽 5시.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서 의식이 깨어나는 순간,&amp;nbsp;마음속으로 가장 먼저 감사를 조용히 읊조립니다. 밤새 푹 자고 오늘도 무탈하게 두 눈을 다시 떴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부스스.   이내 자리를 털고 일어나 가만히 새벽 하늘빛을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JO3OB8cKqXeR1kl6HjKJ7dg10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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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일어나라 - &amp;lt;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당신을 위해 - 나의 세번째 시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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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4T02:18:13Z</updated>
    <published>2017-11-04T14: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라    김영주     일어나라 내 몸은 피곤하겠으나 내 영혼은 이미 맑다   어디선가 가만가만 들리는 소리 어둠 속에서 눈을 감고 꼼지락, 이불에 둘러싸여 베개에 얼굴을 묻고 계속 엎드려있으니 내게 이리 부드러이 누군가가 속살거립니다   일어나라 왜 하늘이 둥근 줄 아느냐 내 너를 감싸고 있는 것이니 내 너를 안아주고 있는 것이니 내 너를 보호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2L1T0N24k5roiLUMN120eOIDx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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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갈대의 사랑 - &amp;lt; 그리운 내고향 순천만 갈대밭- 나의 두번째 시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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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8T21:33:44Z</updated>
    <published>2017-11-02T03:2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대의 사랑    김영주     깊은 바람에 떠안겨 넘실거리는 내 몸,  가만히 너에게 누인다 이리 속살보이도록 흔들거리긴 해도  꺾이지 않는 것이 나의 숙명 그런 나를 묵묵히 받쳐주는 너는, 나의 운명     온 몸 너에게 기대 올려다 본 푸른 하늘은 오고가는 철새들 쉼없는 속삭임에 달려드는 구름떼에 한껏 외롭지 않고 살바람 한 켠에 실려 따라온 따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sqriLXS1an6r3LPxc2rTc0ErN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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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아버지 보러 가는 길 - &amp;lt;  시가 내게로 왔다- 나의 첫 시 이야기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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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02T02:35:13Z</updated>
    <published>2017-10-31T22: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 보러 가는 길                   김영주                          굽이  또 굽이  휘어진 산길따라 나홀로 그리운 아버지 보러 가는 길        투명실처럼 이어진  아버지와 나의 간격  그 사이 놓인 실타래에서  긴 실 둘둘 말아 올리며 따라가듯 그리운 아버지 보러 가는 길        아무도 오르지 않는 이른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UDcIX7zyGZ6jAj6twLDAYoFQx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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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면 인생이 달라진다」 - #61. 사업가 '정동창'의 마라톤 세계 맛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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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4:35:59Z</updated>
    <published>2017-09-08T01: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곧 가야 한다사랑하는 이의 고통스러운눈물도 없이불같은 환송연도 없이돌이 이리저리 채이듯이 가야 한다   세이셸 공화국의 명예총영사이자 &amp;lt;인오션 M&amp;amp;C&amp;gt;의 대표이사인 정동창 씨는 수없이 달리고 달리는 동안 느꼈던 감흥을 박항률 시인의 시를 빌어 표현하고 있었다. 무엇이 돌이 채이듯 그를 달리게 만들었을까?그의 인생이 어떻게, 무엇이! 얼마나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D7wB6lU4mh-t5KbICtrT6RbW3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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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키스의 설렘으로」 - #60. '글쓰기부터 바꿔라(기성준)'를 통해 엿본 글쓰기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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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45Z</updated>
    <published>2017-04-16T01: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는 신이 허락한 최고의 선물이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으며, 언제든 글을 쓸 수 있다.     &amp;lt;리딩 투게더&amp;gt;의 대표이자 &amp;lt;미라클 팩토리&amp;gt;의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자칭 기적을 쓴다는 작가 기성준. 그는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누구나, 언제든, 글을 쓸 수 있다'고 외치고 또 외치고 있다.      작가는 독서와 집필에 전혀 상관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pNCBQbVkMTzdiboTsrHHD2WHz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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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산책길에서」 - #59. 첫사랑을 머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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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0T13:45:39Z</updated>
    <published>2017-04-15T00: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흐드러진 아래 거닐다 사랑 흐드러진 날들 떠올라 웃음 흐드러진 봄날 좋아라        출근만 하면 하루가 정신이 없다.  건물에 갇혀만 있다보면 밖이 봄인지 여름인지, 꽃이 피었는지 졌는지, 나뭇가지에 새잎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모를 때가 많다.        언제부터인가 자연스레 점심식사를 마친 후, 커피 한 잔을 할 겸 사무실 근처를 한바퀴 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LaQqWBOw722nzNXuC-1Q2qriZ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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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이 없는 15초」 - #58. '심보선' 시인의 시선을 따라가 본 슬픔의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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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0:26:21Z</updated>
    <published>2017-03-23T01:1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득한 고층 아파트 위  태양이 가슴을 쥐어뜯으며 낮달 옆에서 어찌할 바를 모른다 치욕에 관한 한 세상은 멸망한 지 오래다 가끔 슬픔 없이 십오 초가 지난다 가능한 모든 변명들을 대면서 길들이 사방에서 휘고 있다 그림자 거뭇한 길가에 쌓이는 침묵 거기서 초 단위로 조용히 늙고 싶다 늙어가는 모든 존재는 비가 샌다 비가 새는 모든 늙은 존재들이 새 지붕을 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C7-OCjtks5gSCqFi4jzoYd7E3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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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독서를 열광해야 할 이유」 - #57. '독서자본' 이상민 작가의 3000권 독서 프로젝트 받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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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31T07:32:16Z</updated>
    <published>2017-03-19T1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세계는 고요하지 않다. 충격과 환희의 세계가 펼쳐진다.    '독서자본'의 작가 이상민은 이렇게 독서의 의미를 정의한다.  일견 맞는 말이다.  책을 펼쳤을 때, 내가 모르는 세계가 보이기 시작했을 때의 그 생경함과 가슴벅차오름! 그 느낌을 알고 있는 이들만이 오늘도 자연스럽게 늦은 밤까지 책을 집어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작가는 말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ra%2Fimage%2Flil08giq0tv4D9k8qQbaQ6rIE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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