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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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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dcho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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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병원 서비스디자인과 모바일UX 경력을 바탕으로, 병원에 UX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병원UX]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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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9T22:06: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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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스케어서비스의 6가지 UX장벽 - High barrier, High retur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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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5T00:54:28Z</updated>
    <published>2024-04-28T08: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케어서비스를 기획하면서 '참 어렵다...' 라는 생각이 들때면 가끔 사회 초년생때 나를보며 안타까운 얼굴로 영업하던 보험 컨설턴트 한분의 모습이&amp;nbsp;생각난다. 아마도 그 표정과 말투가 꽤 진정성 있게 느껴져서 아직까지 기억나는듯 하다. 그당시 그분은 나에게 '한살이라도 젊을때 보험에 드는게 돈을 아끼는 방법이에요!'라며 반복해서 설득하려 노력했던 기억이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YE_DPtK2Jh4vds72XaMjxLTAz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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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알게된 어메이징한 '의료 UX' 사례들 - 의료인의 UX영역이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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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1:02:23Z</updated>
    <published>2024-04-24T03: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 있다보면 병원 밖에서는 볼 수 없었던 훌륭한 병원의 UX디자인 사례들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의료진들이 임상현장에서 환자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들을 보면 왠만한 UX디자인 Best Practice보다 더 의미있는 결과물들을 목격하게 된다.    암환자의 패닉을 줄여주는 '암통합진료' 암 진단을 받은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wk29ZfzFi1XwFptOa8EBcq-iA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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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통합진료실 UX디자인 스토리 - &amp;lsquo;1 : n&amp;rsquo; 의 진료경험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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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13:03:34Z</updated>
    <published>2024-04-21T09:4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통합진료서비스란 암환자 한명을 두고 영상의학과, 외과, 내과, 방사선의학과등 다양한 분야의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암환자의 현재 진행상태, 치료계획을 협의하고 환자가 그 자리에서 치료계획을 의사결정하는 형태의 진료서비스를 말한다. 잠깐 생각했을때 의사가 여러명 모인다는것 빼고는 이전 외래진료와 똑같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환자한명과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siHdaQGL2ToaN9KJUqmNy3Q2p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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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이 신사업 개발을 시작하는 이유 - with 연구중심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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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11:39:39Z</updated>
    <published>2024-04-16T22: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의료질이다. 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amp;nbsp;이 연구는 신약개발에만 해당되지 않는다. 스탠트 같은 의료기구 발명뿐 아니라 의료업무, 디지털장비, 의료기기, 데이터분석장비등 웬만한 개발 분야를 모두 포함한다.  지금까지 연구개발은 교수 개인이 외부 업체와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주로 이뤄져 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KffXvTmW-aFeaPofVmkxUjwlK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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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병원에 UX개발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 병원이라는 거대한 R&amp;amp;D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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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23:15:54Z</updated>
    <published>2024-04-14T06: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병원은 거대한 R&amp;amp;D 센터 병원은 우리가 평소에 보기 어려운 의료기기, 용어, 경험, 사람들로 가득찬 어찌보면 이색적인 공간으로 느껴진다. 특히 병원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기기와 시스템을 보면 UX디자이너로서 많은 궁금증들이 생긴다.  키오스크, 카카오 알림톡, 외래대기 현황판, 전자설문 등등 수많은 IT 솔루션들을 보면 병원은 개발조직이 아닌데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Kf7PTlT_WxSYqPcyNJcYCro34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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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의 WinWin 오픈이노베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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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04:07:54Z</updated>
    <published>2024-04-10T01: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국내 병원들이 네이버,카카오,KT같은&amp;nbsp;빅테크&amp;nbsp;기업과 협업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MOU를 맺는다는 기사를 자주 접하게&amp;nbsp;된다. 이는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최고 병원인 메이요클리닉도 마찬가지다. EHR(전자건강기록)시스템 개발을 위해 구글과 협업하고, 의료 AI개발을 위해 AI 반도체 업체와 협업하고, EHR 데이터 통합을 위해 아마존과 협업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BRccfMuJdbed4Pw5pGOD-s9WC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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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 의학에 UX가 왜 필요할까? - 미래 의학의 중심은 '환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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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9:06:01Z</updated>
    <published>2024-04-07T11: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SF영화에서 보여주는 미래의학은, 아프거나 다친 환자가 약한번 또는 의료기기 한번의 치료로 다시 일상으로 원상복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 그리는 미래의 의료 패러다임은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것 같다.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을 이야기할때 의료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바로 4P Medicine이다. 4P는 P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DbkZP5Ib79H2EzuyY_uwj2cui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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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Product의&amp;nbsp;상품성 - 병원내 확산과 테스트는 전혀 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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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3:38:02Z</updated>
    <published>2024-03-31T00: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서비스디자인 과제들은 한가지 큰 특징이 있다.&amp;nbsp;과제의 종류와 범위가 천차만별이라는 점이다. 즉, 과제의 Scope을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환자를 교육시키는 교육솔루션 디자인부터 ...진료공간 소음대책, 진료실 리모델링, 감염예방 자동화 등등.. 해결해야할 문제의 종류도 다양하지만...그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한 솔루션도 마찬가지로 정말 다양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zSRXFHmf2ZyJPFHkVUT0qGB1M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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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vs 의료서비스 기업 - '의료서비스' 기업으로서의 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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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4:29:27Z</updated>
    <published>2024-03-31T00: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은 기업일까? 아닐까?영리를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성격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엄연히 의료서비스 기업이다. 그렇다면... 병원도 당연히 고객가치를 제공하고 판매하는 곳일 것이다. 그럼 어떤 가치를 판매하는 기업일까?...당연히 환자를 치료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는 너무 당연한 질문이고 대답일 수 있다. 하지만 오늘은 이 당연한 질문과 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C9UYVs0g0pXoq9CQ1TWk44Li-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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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과 UX의 첫 만남은 언제 였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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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23:59:07Z</updated>
    <published>2024-03-31T00: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UX와 병원은 서로 어떤 관련성이 있을까?어떻게 이질적으로 보이는 이 두 분야가 만났으며, 이 둘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까? 잠깐 생각해보면 둘은 별다른 공통점이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 일단 병원은 치료하는 곳이지 휴대폰같은 기기나 서비스를 개발하는 조직이 아니기도 하고, 정부 규제상 의료기관은 의료 마케팅이나 의료 이외의 수익사업을 할 수 없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6Krs5whpyPaLrwIAMC6wUiiwY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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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User)로서의 '환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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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3:42:55Z</updated>
    <published>2024-03-31T00:1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UX는 모든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사용자에게서 찾는다. 사용자가 누구인지 알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공감해야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병원의 사용자인 환자가 병원서비스에서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환자의 인지/행동 특성(User Behavior), 이용상황(User Context),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hMRJZviiTlgrLR0qCKGWagLKm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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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UXer의 '의료적 고민' - 환자와 고객의 UX아젠다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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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0:41:44Z</updated>
    <published>2024-03-29T23: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병원이 시키는대로 따라야 하는 환자경험   Hotel과 Hospital은 '숙소'라는 뜻의 Hospitalla라는 라틴어 어원을 공유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둘다 예약하고, 잠자고, 밥을먹는 일종의 숙박 서비스를 제공 하는것은 동일하다. 하지만 각각 숙박을 제공하는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서비스의 내용과 방법은 매우 다르다. 호텔은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lT5Ivd4KSSAs0P9FYx0KJd37T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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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가능한 '환자중심병원'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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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3:24:29Z</updated>
    <published>2024-03-28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자중심'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의사, 간호사 분들에게 질문하면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번 더 환자를 들여다 보는것 아닐까요?'라고 마치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동일하게 답변 하시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이 답변은 분명 맞는 말이긴 한데 이를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딱히 방향성이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이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D_mNdSBpP7L3nUNLxJ49ChYBd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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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길찾기'가 어려운 UX적 이유 3가지 - UX와 관련된 병원의 고질적인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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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0:41:44Z</updated>
    <published>2024-03-27T22: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지출처 : https://redyref.com/hospital-wayfinding/  국내 Big5 병원에 처음 오는 사람들은 보통 두가지에 놀랜다. 하나는 어마어마한 병원의 규모를 보고 놀래고, 그다음... 우리나라에 아픈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생각에 새삼 놀라게 된다. 하지만 그 놀램도 잠시...그 이후에 찾아오는 감정은 뭘까?... 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I-UAVqvZ_F1oTDMDes9tYgpkW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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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들이 아이패드를 휴대하지 않는 이유 - 사용자 관점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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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49Z</updated>
    <published>2024-03-27T06: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국내 Big5병원 의료정보실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과 대화 하던 중 한가지 흥미로운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의사들이 태블릿 EMR이 필요하다고 해서 원하는 기능들 넣어서 정말 열심히 엄~청 고생해서 막상 만들어 놨더니... 사람들이 거의 휴대를 안하고, 사용률도 너무 낮아서 고민이에요...'    나는 그때 '음..왜요? 잠깐 생각해봐도 엄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snE7eiIVDcp4MeDx8sorYRAPc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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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Agile의 한계&amp;nbsp; - 병원확산과 테스트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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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0:41:44Z</updated>
    <published>2024-03-26T11: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혁신부서에 모여있는 몇 안되는 인원들이... 병원을 찾는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했던 시도들은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돌이켜보면 그중에는 정말 '나도 저런 서비스 받고 싶다' 싶을만큼 좋을 서비스도 있었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만한 경험도 있었다. 예를 들자면...   1. 병원에서 생일맞는 환자에게 간호사가 생일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rnv2vEB1AHxfGkRngbcIxZVpD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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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UX의 우선순위는 다르다. - 지금 병원이 관심있는 UX 주제는 사용성도, 수익성도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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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09:31:35Z</updated>
    <published>2024-03-24T12: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을 둘러보면 온통 UX디자이너에게 눈에 밟히는것들 투성이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정보의 우선순위도 알기 어려운 사이니지, 입원환자들이 이동할때마다 끌고다니지만 발에 걸리고, 휠체어와 침대에 옮겨다닐때 불편해보이는 환자링거 폴대, 항상 손으로 누르고 잡아야 하는 엘리베이터 버튼이나 문의 손잡이, 하다못해 피가 묻었을것 같은 찝찝한 &amp;nbsp;쓰레기통까지..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CAoqA2e2DtcqxL9m1cvxWFpb-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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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키오스크]의 3가지 잠재력? - UX디자이너가 그리는 새로운 대형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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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3:34:24Z</updated>
    <published>2023-05-01T11: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UX 관점에서 병원 키오스크를 보면... 뭔가 항상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뭐랄까... 그냥 일반 키오스크만으로 활용하기에는 생각보다 부피도 크고, 유지/보수 하기도 번거롭고, 너무 비싼데...용도는 매우 제한적이고,  도우미 없이는 어려워서 환자 스스로 사용도 못하는... 그래서 투자대비 얻는 효익이(ROI) 너무 낮다고 느껴지는 이 상황이 아쉽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6YX6BtcaOPAQpL58ho9jRCBuo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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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키오스크] UX 가이드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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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5:08:02Z</updated>
    <published>2023-04-28T08: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60대 할머니의 키오스크로 맥도널드 주문하기'라는 유튜브 영상이 이슈화 된지는 벌써 오래 전 일이다. 건강한 60대 할머니가 혼자서 맥도널드를 주문하다가 여기저기 헤매다가 중간해 포기해버리는... 이런 상황...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일반인도 이용하기 어려운 이 키오스크를 어떻게 해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할까?에대한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oFpe_xwg4_PqafEQlWhcQVlNr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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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사이니지] UX 가이드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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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3:33:15Z</updated>
    <published>2023-04-26T21: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차병원은 크다. 정~~~말 크다. 우선 건물이 보통은 캠퍼스처럼 여러개로 흩어져 있다. 그리고 건물 하나하나가 정~말 넓다. 병원 로비 1층 끝에서 반대편 끝까지 전력 질주로 1~2분은 달려야할 정도로 크다. 여기에 복잡하기까지 하다. 수많은 진료과, 검사실, 수납, 접수, 등등.. 처음보는 낯선 공간들이 여기저기 뒤섞여 있다. 이렇게 크고 복잡한 곳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C%2Fimage%2FN6okpZ7vYQq5y4Cptg0f0l0hY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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