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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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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unchoql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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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 잊혀진 순간을 위해 글을 씁니다.우리는 글을 쓰면서 인생을 두 번 맛본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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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0T07:47: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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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옳다] 회사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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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12:18:43Z</updated>
    <published>2024-03-10T05: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다.  울분이 더해지는 이유는 나를 억울하게 만든 사람이 후배라는 점이고 거기에 더해서 이 억울함을 회사 내에 토로할 사람이 없다는 점이다. 심지어 내가 당했다는걸 아무도 모른다.  후배가 대놓고 나를 멕이는데 그 장소에서 어버버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죽상만 피다가 그냥 도망치듯이 퇴근해 버렸다.  어제까지도 내 감정이 뭔지 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SFoxDNwxGnPhjM4WeWvldjoyI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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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년회 약속 잡다가 힘들어서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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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03:56:22Z</updated>
    <published>2022-12-30T04: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얘들아. 나야  난 그냥 연말이 되어 만나고 싶었을 뿐이야.  원래 연말은 그런거잖아.  송년회 핑계로 지인들과 만나 올 여름휴가 때 유럽에 갔다온 걸 자랑하거나 옛날 기억을 끄집어 내면서 그 때 서로 얼마나 촌스러웠는지 놀리는 날이잖아.  종로나 강남에서 만나서 술먹고 떠들다가 영원히 안올 것 같은 택시를 기다리면서 부둥켜 안고 우정을 확인하는 시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JhMP1-_SxrCE7HUIN7o85Pb1B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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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떡볶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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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3T01:56:01Z</updated>
    <published>2022-10-30T10: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이라며 친구가 물었다.&amp;nbsp;둘 중에 한 가지를 영원히 포기한다면 라면과 떡볶이 중에 뭘 포기할 거야?&amp;nbsp;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나는 말했다.&amp;nbsp;라면을 포기할 거야 떡볶이는 절대 안 돼!&amp;nbsp;가장 오래된 떡볶이의 기억은 초등학교 3학년 즈음이다. 생일을 맞은 나는 손수 만든 생일 초대장을 나눠 주며 같은 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대략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A3FgPTPGxI2evEdcKGAelrw3I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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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러 간 게  죽을 죄는 아니잖아요 - 한국 역사상 최악의 압사 사고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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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0:25:35Z</updated>
    <published>2022-10-30T10: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원래는 다른 이야기를 잔뜩 쓰려고 했는데 전부 까먹어 버렸다. 물론 한 달에 한 번씩 하고 있는 독서토론도 좋았고, 남편의 출장으로 빈 집에서 혼자 잘 잤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었지만 가장 뇌리에 남는 건 이태원 참사다.  2. 언론의 세대 간, 성별 간 파벌 갈라 치기가 심하다고는 느꼈는데, 이번 참사에서도 언론의 일부 보도에 혀를 찼다. 예를 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t0pxz8_CxWotKHPDtHzUV6ozj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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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기야 우리 집에 놀러 와라 - killkillkill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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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2T00:25:44Z</updated>
    <published>2022-10-19T00: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에게 특기가 하나 생겼다. 모두가 부러워할 나의 특기는 바로 모기 잡기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다는데 나도 그렇다. 전기모기채로 잡는 건 기본이고 두 손으로 잡거나 한 손으로 허공을 휘둘러 모기를 주먹 안에 가둬서 잡기도 한다. 나의 최고 기록은 하루에 8마리다. 전기 모기채가 충전되는 30분 사이에 맨손으로 3마리를 잡고, 전기 모기채가 충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apJ6BduK-0Rx4Ze4x700bkjoI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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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톡이 꺼지니 네 생각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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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23:45:28Z</updated>
    <published>2022-10-19T00:4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은 2010년에 시작한 메신저 서비스다. 당시 무료로 쓰는 문자라는 컨셉으로 대중화되었으나 실상은 1대 1 대화보다는 단체방이 핵심인 서비스. 이전의 문자 대화는 1대 1이 전부였던 반면 카카오톡의 등장으로 단체방이라는 독특한 문화를 자리 잡게 만들었다. ​ 단체방의 다대다 대화는 직장,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주류로 자리 잡으며 이 전까지의 주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v5nYeM9aBzGJkgiwKs4oa6AEy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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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되 처먹은&amp;nbsp; - 악취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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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0:01:11Z</updated>
    <published>2022-09-28T14: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웅 나두 땨랑해 ^ㅗ^' ​ 토도독, 가영은 무심한 표정으로 타이핑을 쳤다. 일요일 밤 10시, 그녀는 널브러져 있는 빨래를 바라보며 주말 내내 집안일을 소홀히 한 자신을 탓했다. '차라리 집에서 빨래나 할 걸'. ​ ​ 서울에 있는 작은 회사에 다니는 가영은 3년 차 직장인이다. 회사 언니의 소개로 만난 남자 친구와는 반년 정도 만났다. '둘 다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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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를 사랑하는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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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22:06:26Z</updated>
    <published>2022-09-28T13: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작년 겨울, 첫눈이 내리던 날이었다. 손 끝이 빨갛게 변한 정도로 추운 날 나는 이 추위를 모아 놓았다 더운 여름에 쓰자고 마음먹었다. 감각을 적금처럼 모아 놓을 수는 없지만 그런 생각이 나를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해 주었다. 바다에 가야지. 바다에 빠져 버려야지. 산호초 속으로 잠수한 다음 몸을 뒤집어 하늘을 봐야지. 내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RmdmF62wOojqG2GFbfL-SHyVX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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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다녀오면  나는 어떻게 변할까 - 전직 세계여행자의 성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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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7T14:52:56Z</updated>
    <published>2022-09-28T13: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 인마 자아는 평생을 찾는 건데 그게 뭐라고 여행을 가?&amp;quot; 22살, 혼자서 9달 동안 세계여행을 간다는 나를 향해 아빠는 호통을 쳤다. '여자 혼자 해외여행 가는 게 걱정된다'는 속 뜻이었겠지만 그때의 나는 그 말에 이렇게 받아쳤다. &amp;quot;해 봐야 알지!&amp;quot; ​ 그래서 해 봤다. 그것도 아주 많이. 혼자서 다녀도 보고 친구랑, 가족이랑, 연인이랑도 다녀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VRdQir6F52EHmcYJ-9Y2-U_nl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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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를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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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0:05:16Z</updated>
    <published>2022-07-31T05: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을 싫어하는 동물이 있으신지? 티비에서 보는 것 말고는 만지거나 보는것도 상상하기 어려운 그런 것 말이다. 예를 들어보자면 거미, 바퀴벌레와 같은 벌레들은 거실 저 끝에 가만히 있기만 해도 비명을 지르게 하기에 충분하다. 또 동물원에 있는 파충류관 입구에는 들어가기 싫다며 우는 아이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뱀, 도마뱀 같은 파충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Jr5OvB0-fSP2-QAohWALSx6Hn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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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 실패 주의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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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7:56:00Z</updated>
    <published>2022-05-29T12: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른한 오후 2시, 대학교 4학년이었던 나는 학교 컴퓨터실에서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쓰던 중이었다. 아니, 사실은 쓴다기보다는 완성된 포맷에 껍데기만 바꾸던 중이었다. 돼지고기도 삶으면 수육이고 볶으면 제육이고 구우면 맛있는데 조금씩 바꾸는 게 무슨 상관인가. 다행히도 내가 지원하는 회사는 자기소개서의 정석이라고 부를 만큼 질문이 비슷했기 때문에 깊게 생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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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주식시오 -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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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21:52:23Z</updated>
    <published>2022-05-29T12: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았다. 드디어. 파란색으로 끝도 없이 계속 떨어지는 주식 그래프를 보다가 결국 '신저가'소리를 듣고 나서야 매도 버튼을 눌렀다. 빨리 팔고 싶은 마음에 오후 3시에 시장가로 매도 버튼을 눌렀다. 장마감하고 나서 보니 내가 판판매한 수량을 누가 주워담았는지 매도한 가격보다 250원이 오른채로 마감했다. 주식은 분할매수, 분할매도가 정석이라는 말이 이제야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NgciO0J2Q4h0j-CI1a-S7RD5xfU.jfif"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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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나한테 잘 살라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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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7:58:08Z</updated>
    <published>2022-04-30T04: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당일의 아침은 4시 30분부터 시작했다. 전날 렌트한 차에 갈아 입을 옷을 싣고 나와 남자친구는 청담동 메이크업 샵으로 갔다. 6시에 도착했지만 놀랍게도 이미 화장을 마친 신부들이 있었다. 메이크업 실장님은 쉴 새 없이 내 얼굴에 퍼프를 두드리며 비슷비슷해 보이는 색조를 골라보라고 했다. 나는 딱히 맘에 드는 게 없었는데도 무슨 수를 써서든 나를 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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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사랑, 벚꽃 그리고 첫연애 - 19살 첫 연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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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2:34:03Z</updated>
    <published>2022-04-03T12: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아리 신입생 OT에서 만난 A는 막 전역한 복학생이었다. 갈색 배기바지에 베이지색 조끼, 주름이 많이 간 머플러를 두르고 구석에서 같은 처지의 복학생들과 무리 지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내가 그를 본 첫 모습이었다. 180센티가 넘는 키에 듬직한 몸을 가진 A에게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패션이었는데도 그 모습이 19살 내 눈에는 얼마나 멋져 보였는지.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GuhjvB6CZf5xGm6Rmw7qdojuD9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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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과 미화부장 - 80년대 후반 초등학교 나온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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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07:59:57Z</updated>
    <published>2022-03-19T10: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 때 우리 반은 반장, 미화부장, 선도부장 등 각종 '장'들을 많이 뽑았고 그것도 학기마다 바꿨다. 우리 반 정원이 40여 명이라는 점과 각종 장의 수를 종합해 보면 학생의 절반 정도는 감투를 한 번씩 쓸 수 있게 하는 구조였다. 그 높은 확률에 기인하듯이 나도 1학기 '미화부장'이라는 멋들어진 감투를 하나 쎴다. 당시에는 설레고 기뻤지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NPPMhDEH0y9_5_8GPb_Gu8OUBAA.jpg" width="3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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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진일지 ⑦ 코로나 확진 생계지원수당 신청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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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5T00:24:58Z</updated>
    <published>2022-03-14T13: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한 창 앓고 나서 일상으로 회복하는 중에 잊지 않고 챙겨야 하는 항목이 있다. 바로 '코로나 생활 지원금'  작년에 지원금을 받은 동료의 얘기를 들어 보니 당시에는&amp;nbsp;밀접접촉자의 가구원 기준으로 지급을 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amp;nbsp;확진자의 수&amp;nbsp;기준으로 지급하고 있다.  아마도 자가격리를 했기 때문에 생업에 종사하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K3VDwuHbSba-2OAJwuUw7n5nK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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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진일지 ⑥ 코로나 확진 이후 일상 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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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7T02:28:12Z</updated>
    <published>2022-03-06T03: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격리 해제된 날 밤 찍은 하늘. 매번 봐왔을 텐데 새로웠다. 일주일간의 재택치료와 격리가 끝났다. 코로나라는 이름의 술래와 약 3년간의 술래잡기 후에 결국 잡혀버린 기분이라 썩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로 끝난 게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격리가 끝나는 날은 3월 1일 00시였다. 00시가 딱 넘자마자 집 밖으로 나와 편의점으로 가서 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nsGexJjK6RIukNYoXgQzlOssi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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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확진자 일지 ⑤ 증상 및 대처 방법 소소한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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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08:46:50Z</updated>
    <published>2022-02-27T08: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확진이라는 소식을 듣고 지인들이 안부를 물어 왔다. 그중에서는 이미 오미크론이 지나간 지인도 있고, 작년에 코로나 감염 후 완치된 지인도 있었다.&amp;nbsp;아무래도 사회적인 분위기상 확진자가 뭔가를 잘못했기 때문에 확진되었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있었던 터라 아파도 말을 못 하고 숨겼던 사람이 꽤 있었던 모양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 기준으로 벌써 누적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N0cseGqly7jOnbPsDXYEKFWI_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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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자 일지 ④ 오미크론 절정기와 비대면 진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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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22:34:16Z</updated>
    <published>2022-02-24T14: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D+2 나의 D+1 (2/24 목요일)  이제 나도 확진되었으니 확진자의 동거가족 일지가 아니라 확진자 일지가 되어버림.   바보 같은 말이지만 확진자의 동거가족일 때 보다 확진자일 때가 더 편한 점이 있다. 먼저 확진된 남편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간호할 수 있다는 것인데 내가 확진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남편은 그동안 격리되어 있던 방에서 나와 안방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l6AG_8nbJR8uQ6ijs58hMDhOs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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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진자의 동거가족 일지 ③ 확진, 그리고 재택치료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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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9T01:22:48Z</updated>
    <published>2022-02-24T13: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확진 D+1 그리고 나의 D-day (2/23 수요일)  지난 밤새워 발가락부터 머리끝까지 온몸에 열이 올랐다. 기력이 없어 끙끙대기만 하다가 겨우 일어나서 약을 먹으니 시간은 새벽 4시. 출근하기까지 자는 건지 기절하는 건지 오락가락하면서 약효가 들기를 기다렸다. 이상하다. 나는 분명 21일 월요일에 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는데 뭔가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3%2Fimage%2FluT_DAy7QYaLBHEyZNXfbZADHw8.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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