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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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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크길 바라는 평범한 40대 엄마의 이야기. 교육 정보가 넘쳐 나는 세상에서 소신을 갖고 내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한 이야기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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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0T09:1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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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평하지 않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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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5:02:21Z</updated>
    <published>2026-01-29T15: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평하지 않은 시작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서로 다른 자리에서 출발한다. 누군가는 이미 앞에 서 있고, 누군가는 한참 뒤에서 자신이 어디쯤인지도 모른 채 시작한다. 그 차이는 노력보다 앞서 있었고, 아마도 운이라는 말로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간다. 가만히 있으면 격차는 더 벌어질 뿐이니까. 조금이라도 따라잡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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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성장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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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7:23:47Z</updated>
    <published>2025-11-05T07: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처음 기관 생활을 시작할 때 모르는 거 투성이었다. 과연 잘 키우고 있는 건지, 이게 맞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었고 아이를 키우며 나 자신을 보게 됐다. 이제야 &amp;quot;나&amp;quot; 진정한 나를 보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변해야 아이도 변할 수 있고 내 마음이 편해야 아이 마음도 편할 수 있고 내가 귀찮음을 참고 공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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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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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1:45: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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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큰 수술을 받고 그 친구는 가족들과 제주도로 거주지를 옮겼다.  가끔씩 제주도의 좋은 풍경을 사진으로 보내주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제주대학병원으로 문병을 와달라고 했다. 불길했다. 친구가 부담을 갖을까 봐 친구와 여행 겸 온 거라고 했다.   병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내 마음은 담담했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 그 친구는 조금씩 나에게 이별을 준비하게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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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떠나보낸 다는 건(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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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2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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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한 번도 누군가의 죽음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가 태어나기 전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 돌아가셨고, 외할머니만 내가 성인이 된 후에 돌아가셨다. 제사나 명절 때 영정사진으로 본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전부였다. 20대 후반에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어느 날 갑자기 건강검진을 받고 회사에 나오지 못했다. 의사는 길어야 5년이라고 했다. 사회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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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수 좋은 날은 운수 나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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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1:35: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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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부터 일이 술술 잘 풀린다.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고 해야 할 일들도 차근차근 잘 진행된다.  기분이 너무 좋아 보관하고 있던 커피 쿠폰으로 시원한 아메리카노도 한 잔 한다. 이런 날은 기분 좋게 쫌 걸어줘야지 싶어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30분 정도 걸었다. 모든 일이 다 잘 될 거 같은 이 기분. 오늘부터 감사 일기를 써야겠다. 이 소소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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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봄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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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4:36:07Z</updated>
    <published>2025-10-14T14: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봄은 온다. 계절의 봄이 아닌 마음의 봄이 온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그 봄은 머무르지 않고 지나간다. 성인이 되고 나서 나에게 첫 봄이었다고 기억되는 건 29살이었던 거 같다. 아직도 그때가 기억되고 힘들 때 생각나고 힘이 된다. 봄은 비로소 겨울이 온 후에야 그때가 봄이었구나 알 수 있다. 그리고 겨울이 온 후 봄은 또 찾아온다. 그래서 더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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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어른이 되고, 또 부모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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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38:08Z</updated>
    <published>2025-10-14T10: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인생을 살아간다. 외모도 성격도 환경도 모두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결핍과 부족함도 모두가 다른 체, 서로 다른 부분을 부러워도 하고 질투도 하며 살아간다. 학창 시절에는 시간이 왜 이렇게 느리게 가는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고, 어른이 되어보니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그때가 참 좋았다. 어느 순간 햄버거 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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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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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13:16:20Z</updated>
    <published>2025-09-29T13: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고 처음 육아를 할 때면 막막하기만 하다. 나는 아이를 낳고 조리원에 있는 동안 아이를 보고 있으면 기쁨보다 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무엇부터 해야 할까 겁이 났다. 아이를 키우며 드는 생각은 육아는 정말 답이 없다. 많은 전문가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강의를 해주고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지만 그냥 이 한 가지만 마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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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보다 더 신나게 놀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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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2:51:45Z</updated>
    <published>2025-08-21T0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늦게 아이를 낳은 편에 속한다. 요즘은 워낙 출산의 시기가 늦어지면서  50대에도 엄마가 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늦었다 하기도 그렇지만 의학적으로 만35세 이상이면 노산으로 정의 되므로 나도 노산이었다. 감사하게도 큰 탈없이 건강하게 아이도 출산하고 회복도 빨랐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개인 체력 차이도 있겠지만  젊은 엄마들에 비해 확실히 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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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가장 사랑하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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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0:41:08Z</updated>
    <published>2025-07-16T23: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유치원 참여수업을 다녀왔다. 엄마, 아빠 중에... 하시더니 요즘은 가족형태가 많이 바뀌어서 부모님 중에 라는 표현보다 양육자님 한분 이란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란 선생님 말씀에 깊이 공감을 했다. 아이를 양육하는데 엄마, 아빠, 할머니.. 누구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그 누군가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다.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이 키우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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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를 기억하는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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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5:19:26Z</updated>
    <published>2025-07-10T03: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대가 많이 바뀌면서 워킹맘들도 늘어나고 외식이나 반찬가게를 이용하는 가정들도 많이 늘어났다. 물가가 오르면서 집에서 많이 식사를 하지 않는 가정들은 어쩌면 필요한 만큼 음식을 사 먹는 게 합리적이기도 하다. 아이들도 급식이 생기면서 도시락을 싸서 가는 친구들은 없다. 내가  학교를 다닐 때는 도시락과 급식 중 선택할 수가 있었다. 아직도 엄마가 싸주던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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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읽기, 상대의 마음도 읽을 수 있게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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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7:54:00Z</updated>
    <published>2025-07-03T04: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육아의 키워드가 마음 읽기였던 적이 있다. 지금도 내 아이의 마음 읽기가 엄마들에게 중요한 관심사다. 아이가 3살 때쯤 , 동네에서 한 엄마를 알게 됐다. 그 엄마는 오은영 박사님을 엄청 좋아했다. 나도 오은영 박사님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근데 가끔 그분의 마음 읽기를 잘못 이해하는 분들도 있는 거 같다. 남자아이들은 그맘때쯤 자동차를 다들 좋아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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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체생활이 뭔지 부모먼저 공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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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0:35:47Z</updated>
    <published>2025-05-22T04: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학창 시절을 보낼 때는 나의 의견이나 나의 불편함을 당당하게 얘기하거나 건의하는 학생도 적었고 부모들도 마찬가지였다. 꼭 그것이 옳다는 생각은 아니다. 정말 불합리하고 이 불편함이 정당하지 않다면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 학창 시절 그래서 학급회의가 있었던 거 같다. 학급의 일을 학급회의 시간에 건의를 받고 찬반 투표를 하고 다수결의 원칙을 따랐다.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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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슈퍼맨이 아니다. 감사함도 알려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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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8:13:50Z</updated>
    <published>2025-05-1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범한 40대의 엄마이다. 내가 성장하던 80-90년대에는 육아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다. 부족해서 어쩌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다. 티브이 채널도 EBS까지 5개 채널이었던 거 같다. MBC, SBS, KBS1,2로 기억 한다. 채널이 적으니 거의 모든 국민이 보는 프로그램이 비슷비슷했고, 핸드폰이나 태블릿도 없으니 가족끼리 다 모여 앉아 같이 시청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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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보내는 시간의 패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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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2:17:57Z</updated>
    <published>2025-05-08T05:5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무엇을 가장 힘들어하실까? 밥먹이기, 재우기 &amp;nbsp;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의외로 놀아주기가 너무 힘들다는 분들이 많다. 형제가 있는 경우보다 외동인 경우에 더 놀아주기가 힘들다는 분들이 많다. 외동인 아이들은 집에서는 부모와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나도 외동인 아이를 키우다 보니 놀아주는 것에 대한 부담을 느끼곤 했다.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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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유아기 무분별한 사교육은 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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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9:06:52Z</updated>
    <published>2025-04-24T06: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 영유아기 사교육 시장이 위험해 보인다. 7세 고시, 4세 고시 . . .이게 말이 되나? 얼마나 대단한 사람을 만들려고 그러는 것일까? 강남 대치동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다. 놀이터에 아이들이 없어진 지 오래전이다. 학원을 안 다니는 아이가 없을 정도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 끝나면 하원 시간에 맞춰 학원 차들이 줄지어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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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스킨십을 많이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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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6:24:55Z</updated>
    <published>2025-02-13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성격도 취향도 다 다르다. 좋아하는 프로그램부터 음식 먹는 취향까지 하나부터 열 가지 다 다르다. 어떻게 결혼을 했을까? 싶다. 달라서 참 안 좋은 점이 많았는데 좋은 점을 육아하면서 찾은 게 있다. 아이를 놀아 줄 때도 잘하는 부분이 달라서 서로 겹치는 놀이가 없다. 나는 퍼즐, 레고, 인형놀이 같은 것을 좋아하고 남편은 아예 퍼즐이나 레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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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덤하게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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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6:24:28Z</updated>
    <published>2025-01-30T13: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소신이 있고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크게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굉장히 피곤해진다. 때론 한&amp;nbsp;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릴 줄 알아야 한다.. 아이의 감정에 많이 공감해 주라곤 하지만 공감이 지나치면 아이에게도 별거 아닌 일이 큰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2Fimage%2Fc1C24-bBbMxBz_jA3nCPqAWAA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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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친구를 엄마가 만들어 주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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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6:23:58Z</updated>
    <published>2025-01-22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한다. 잠깐 멍 때리고 나면 세상에 변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가끔 무섭다. 세상을 쫓아 가고 있는 것 같다. 못&amp;nbsp;&amp;nbsp;쫓아가면 어떡하나? 싶다. 엄마의 역할도 많이 변한 건가 싶다. 세상에 변한 건가 싶다. 엄마의 역할이 변해도 엄마가 아이 친구를 만들어 주진 않았으면 좋겠다. 어린이집에서 한 학년에 올라갈 때 &amp;quot; XX와 XX&amp;nbsp;&amp;nbsp;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2Fimage%2FXmrVR8j55y7yEHodX7eyZntQE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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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육아, 전집에 집착하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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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6:23:28Z</updated>
    <published>2025-01-16T00: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한다는 게 어떤 걸까? 고등학교 때 MBC 예능프로&amp;nbsp;느낌표에서 &amp;nbsp;&amp;quot;책책책 책을 읽읍시다&amp;quot;라는 코너가 있었다. 김용만과 유재석이 1주일에 한 권의 선정도서를 정해서 책을 소개해 주는 프로였다. 그 당시 굉장히 인기 있는 프로였고 독서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도 그 프로그램이었던 거 같다. 소개해준 책을 몇 권 읽다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MZ%2Fimage%2FumkCKRKRX4Q9Rb4O9o3PVjOCy7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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