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멘탈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 />
  <author>
    <name>dudnwl</name>
  </author>
  <subtitle>먹는 일과 사는 일을 나란히 탐구하는 멘탈샘입니다. 지속가능한 식습관으로 몸의 질서를 세우고 유연한 멘탈로 행복한 삶을 회복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Uj</id>
  <updated>2015-10-10T15:22:19Z</updated>
  <entry>
    <title>평온은 욕망을 내려놓는 기술이다 - 평온은 욕망이 사라진 자리에서 생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9" />
    <id>https://brunch.co.kr/@@DUj/1009</id>
    <updated>2026-04-11T00:00:08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늘 바쁘다. 이해받고 싶어서 바쁘고,&amp;nbsp;인정받고 싶어서 바쁘고,&amp;nbsp;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바쁘다.  그 밑바닥에는 늘 같은 마음이 깔려 있다. &amp;ldquo;나를 좀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amp;rdquo; 이 단순한 욕망 하나가&amp;nbsp;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잡아먹는다.  그래서 우리는 피곤하다.&amp;nbsp;몸이 아니라, 존재가 피곤하다.   그런데 어느 순간,&amp;nbsp;이 욕망이 조금씩 힘을 잃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RiqeoS6K6q4TdRcJZ47lv1Q9c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퇴사했냐고 묻는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8" />
    <id>https://brunch.co.kr/@@DUj/1008</id>
    <updated>2026-04-11T16:23:31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왜 했냐고 묻는 말에 조금 뜸들이다 답한다.책을 읽고 싶어서.  사람들은 묻는다. 그게 퇴사할 이유냐고. 나는 되묻는다.&amp;nbsp;그게 안 될 이유냐고.  사람은 몸이 피로하면 잠을 자면 된다.&amp;nbsp;이건 누구나 안다. 그런데 마음이 피곤할 때는? 대부분은 버티거나 더 소비한다. 커피를 마시고,&amp;nbsp;영상을 틀어놓고,&amp;nbsp;사람을 만나거나, 술을 마시거나&amp;nbsp;아무것도 하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JMlTH9McJpU6ul3mJ64V2NMHST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반전이 올 때의 징후 8가지 - 당신의 현재 삶은 전반전인가요? 후반전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27" />
    <id>https://brunch.co.kr/@@DUj/927</id>
    <updated>2026-04-08T02:00:05Z</updated>
    <published>2026-04-08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전반전과 후반전은, 반전이 시작된 순간부터 나뉜다  삶에는 분명한 경계가 있다.&amp;nbsp;나이로 나뉘지 않고, 직급으로도 나뉘지 않는다. 어느 순간 찾아오는&amp;nbsp;&amp;lsquo;반전의 감각&amp;rsquo;이 인생 후반전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이 전환은&amp;nbsp;요란하게 시작되지 않는다.&amp;nbsp;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신호를 보낸다.   후반전으로 들어섰다는 징후들 &amp;mdash; 이 신호가 오기 시작하면, 이미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5XsiheEHE6de0_jYEHNJzpTdsO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빛나려던 나를 지나야, 살고 싶은 나를 만난다 - 빛에 타버리기 전에 나를 꺼내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7" />
    <id>https://brunch.co.kr/@@DUj/1007</id>
    <updated>2026-04-07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4-07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amp;nbsp;누구보다 빛나고 싶었다. 인정받고 싶었고,앞서가고 싶었고,남들보다 더 잘하고 싶었다.  그래서 더 많이 일하고,더 많이 애쓰고,더 많이 견뎠다.  그렇게 달리다 보면어느 순간 묻게 된다.  내가 이걸&amp;nbsp;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지. 내가 언제까지&amp;nbsp;이렇게 할 수 있을까.  버티는 힘이 한계에 다다르면, 이 길이 맞는지를 묻게 된다.  이 질문은&amp;nbsp;무너짐의 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CVeRunsbgAoA_v2I1tzPKIkqjU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승을 만나면 스승을 죽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6" />
    <id>https://brunch.co.kr/@@DUj/1006</id>
    <updated>2026-04-06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4-06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태어나&amp;nbsp;누군가를 통해 삶을 배운다. 그런다음 그 배움에&amp;nbsp;스스로를 가둔다. 배운 것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따르고, 멈춘다.  부모의 말은 틀릴 수 없고&amp;nbsp;스승의 길은 벗어나면 안 되며&amp;nbsp;이미 만들어진 정답은 의심하지 않는다.  그때부터 삶은&amp;nbsp;살아가는 것이 아니라&amp;nbsp;주어진 답을 채우는 일이 된다.  그래서 부처는 죽여라고 한다. 부모를 죽이고&amp;nbsp;스승을 죽이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BrM3GTD20goBErEWp_Le59QtWV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건 없다 - 나를 버리며 지킨 건 지킨 게 아니라 이미 무너진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4" />
    <id>https://brunch.co.kr/@@DUj/1004</id>
    <updated>2026-04-05T04:29:44Z</updated>
    <published>2026-04-05T03: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관계  사람을 잃지 않으려고&amp;nbsp;나를 조금씩 버린다. 내 생각, 내 감정, 내 기준. 괜찮은 척을 하면서&amp;nbsp;조금씩 나를 지워간다.  그렇게 유지된 관계는&amp;nbsp;편안해 보이지만 사실은&amp;nbsp;한 사람만 사라지고 있는 관계다.  나를 버리면서까지&amp;nbsp;지켜야 할 사람은 없다. 남는 사람은&amp;nbsp;나를 지키면서도 남는 사람이다.  2. 일  책임이라는 말은&amp;nbsp;참 편리하다. 버티게 만들고&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GhWI-qHx85N_edz8k72EUxZ6_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레바퀴 아래서 - 시스템은 개인을 어떻게 부수는가? - 당신은 수레바퀴를 굴리는 사람인가? 아니면 그 아래에 깔린 사람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2" />
    <id>https://brunch.co.kr/@@DUj/1002</id>
    <updated>2026-03-22T01:00:14Z</updated>
    <published>2026-03-22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헤세)   사람은 쓰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공부는 성장이어야지, 압박이 되어선 안 된다. 기대는 사랑처럼 보이지만, 폭력이 될 수 있다. 잘하는 아이일수록 더 빨리 무너진다. 인간은 성과가 아니라 존재로 존중받아야 한다. 수레바퀴는 굴러가지만, 그 아래 깔리는 것은 사람이다.   잘하려다 망가진 사람들  사람들은 잘하려다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_z90QGV7WMAuxFRHPFDWMMtyDU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양심 - 당신의 양심은 안녕하신가요? - 끝끝내 인간으로 남는다는 건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한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1" />
    <id>https://brunch.co.kr/@@DUj/1001</id>
    <updated>2026-03-20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3-20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누가누가 양심을 더 어기나 내기하는 세상 같다.    사람은 실패로 무너지지 않는다.&amp;nbsp;타인의 평가 때문도 아니다.&amp;nbsp;스스로를 속이기 시작할 때 무너진다.   아픈 기억은 고통이 아니라&amp;nbsp;내가 나를 속이지 않고&amp;nbsp;그 순간을 왜곡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삶은 바꾸는 것이 아니라&amp;nbsp;타인의 시선이 아닌&amp;nbsp;내 기준으로 정직하게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남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ryzUVObX5_x__3aQk5g57b8BhA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가 바닥의 6펜스만 보지만 누군가는 위의 달을 본다 - 달과 6펜스 = 돈을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돈을 버릴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1000" />
    <id>https://brunch.co.kr/@@DUj/1000</id>
    <updated>2026-03-19T15:12:27Z</updated>
    <published>2026-03-19T06: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6펜스를 줍는 삶  사람들은 대부분&amp;nbsp;눈앞의 것을 놓칠까 봐&amp;nbsp;허리를 굽히고 산다. 월급, 안정, 타인의 시선. 그렇게 사는 동안&amp;nbsp;위는 점점 잊혀진다.  하루를 버티고&amp;nbsp;한 달을 넘기고&amp;nbsp;1년을 채운다. 그 사이&amp;nbsp;우리는 많은 것을 쌓는다. 경력, 실적, 통장 잔고.  겉으로 보면&amp;nbsp;점점 나아지고 있는 삶이다. 틀리지 않았고&amp;nbsp;무너지지 않았고&amp;nbsp;문제없이 여기까지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X8zUVZ5pO4Mg6t9wqs3THbocs-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은동이 아니라 동은금이다 - 현장의 에너지가 세상의 축이 되는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77" />
    <id>https://brunch.co.kr/@@DUj/977</id>
    <updated>2026-04-09T15:54:43Z</updated>
    <published>2026-03-10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의 상징보다 현장의 에너지가 세상을 움직인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amp;nbsp;한 가지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처음에는 세상이&amp;nbsp;위에서 결정하고 아래가 따르는 구조로&amp;nbsp;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관리자가 방향을 정하고&amp;nbsp;현장은 그것을 실행하는 곳이었다. 그래서 많은 조직에서&amp;nbsp;관리자의 말이 가장 중요했다. 현장의 목소리는&amp;nbsp;참고 의견 정도로&amp;nbsp;취급되기 쉬웠다.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JEoq-RJyNh2NBORh99Ftb0APIf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더가 모든 기준을 만들면 조직이 멈춘다 - 사람이 떠나는 조직의 공통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98" />
    <id>https://brunch.co.kr/@@DUj/998</id>
    <updated>2026-03-09T02:00:07Z</updated>
    <published>2026-03-09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가 A부터 Z까지본 모든 기준을 만들어 버리는 조직이 있다.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어디까지 할지 전부 위에서 정해준다. 겉으로 보면 체계가 잡힌 조직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조직은 생각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판단하지 않는다. 지시를 기다릴 뿐이다. 결국 조직은 문제를 해결하는 집단이 아니라 지시를 수행하는 집단이 된다.   특히 더 위험한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1jRjP2XihhSkcdLNrkxgczhrMo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비로 도망치는 사람, 창조로 나아가는 사람 - 당신은 수축 에너지의 소비형인가, 확장 에너지의 창조형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96" />
    <id>https://brunch.co.kr/@@DUj/996</id>
    <updated>2026-03-06T00:00:14Z</updated>
    <published>2026-03-06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레시피로 다른 맛을 기대하는 삶  어제와 똑같은 오늘.&amp;nbsp;복사해서 붙여 넣은 듯한 하루.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하고&amp;nbsp;같은 사람을 만나고&amp;nbsp;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한다.  똑같은 하루를 살면서 새로운 미래가 시작되기를 기대하는 건 같은 레시피로 같은 요리를 하면서&amp;nbsp;어느 날 갑자기 색다른 맛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삶을 움직이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HCHhkXMIdWIJuGIfPRcZFQ_j-y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타심은 이기심이다 - 하지만 이기심은 이타심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95" />
    <id>https://brunch.co.kr/@@DUj/995</id>
    <updated>2026-03-05T16:25:12Z</updated>
    <published>2026-03-05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누군가를 도우면&amp;nbsp;마음이 편해지고&amp;nbsp;자존감이 올라가고&amp;nbsp;스스로 괜찮은 존재라는 느낌을 얻는다.  하지만 오롯이 남을 위해서만 행동할 수 있을까.  심리학에서는 &amp;ldquo;순수한 이타심은 존재하기 어렵다.&amp;rdquo; 고 말한다.  많은 이타적 행동의 바닥에는&amp;nbsp;내 마음이 편해지고 싶거나&amp;nbsp;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먼저 있다.  결국&amp;nbsp;이타심은 이기심이 기반이다. 이를&amp;nbsp;&amp;lsquo;이타적 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Jmz0CvxSdADlAY-daXxBwVxtxP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교급식 붕괴는 사회 붕괴로 이어진다 - 청년 은둔아 50만 시대 근본원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92" />
    <id>https://brunch.co.kr/@@DUj/992</id>
    <updated>2026-02-25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2-25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식실이 먼저 무너졌다. 사람이 떠났고, 기준이 흔들렸으며,남은 이들은 버티는 일을 직무로 착각하게 되었다.  급식인력 붕괴의 배경에는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가 있다.그 중심에는 만족도 중심 평가가 놓여 있다.  만족도를 기준으로 삼는 순간,급식은 교육이 아니라 서비스가 되었다. 서비스는 맞춰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그 과정에서 사람은 쉽게 소모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mD9ideGiKNosiIyWgAvywgvvqD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것을 가졌지만 정작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 - 소유가 늘수록 존재는 흐려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93" />
    <id>https://brunch.co.kr/@@DUj/993</id>
    <updated>2026-03-06T12:48:03Z</updated>
    <published>2026-02-23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많은 연결 속에 가장 깊게 단절된 시대.  가장 똑똑한 기계를 만들고가장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되는 시대.  가장 많은 정보를 갖고가장 어리석은 판단을 하는 시대.  가장 많은 영양을 보충하고 가장 많이 아픈 시대  가장 쉽게 소비하고가장 쉽게 버려지는 시대.  가장 많은 성과를 내지만가장 공허하게 사는 시대  가장 완전한 안전을 외치고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htdJnpuY0o1RPPfE7hF33Ibppd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선미가 아니다 미선진이다 - 규정을 철저히 지키고, 누구보다 성실히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73" />
    <id>https://brunch.co.kr/@@DUj/973</id>
    <updated>2026-02-22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2-22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식에서의 진&amp;nbsp;&amp;rarr; 기준과 규정을&amp;nbsp;철저히 지키는 일이다.  급식에서의 선&amp;nbsp;&amp;rarr; 성실히 해내고&amp;nbsp;민원 없이, 칭찬받는 일이다.  급식에서의 미&amp;nbsp;&amp;rarr; 아이들의 삶에&amp;nbsp;아름다운 가치를 남기는 일이다.   규정만 지키는 급식은 행정이고, 칭찬만 받는 급식은 서비스다. 급식이 교육이 되는 순간은&amp;nbsp;가치를 남길 때다.   진선미가 아니다. 미선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UkcJEagcQKCppDhLRvkSa0FeFD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급식 만족도는 올랐지만 아무도 건강해지지 않았다 - 서비스로 전락한 교육의 비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75" />
    <id>https://brunch.co.kr/@@DUj/975</id>
    <updated>2026-02-22T01:44:44Z</updated>
    <published>2026-02-21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근슬쩍 바뀐 학교급식의 목표  학교급식의 본래 목적은 분명했다.영양 균형, 성장 지원, 건강 형성, 식습관 교육. 그런데 어느 순간 목표가 슬쩍 바뀌었다.  건강 &amp;rarr; 만족교육 &amp;rarr; 인기기준 &amp;rarr; 점수  만족도 조사는 참고 자료가 아니라 평가 지표가 되었다.평가 지표가 되는 순간 방향은 바뀐다.  건강은 느리게 나타나지만불만은 즉각 올라온다.  시스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lqAAKoz8k1z0xhQafrvBn2_gge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이 떠나는 조직에는 실패를 모르는 리더가 있다 - 소위 능력있는 리더는 성과만을 중시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78" />
    <id>https://brunch.co.kr/@@DUj/978</id>
    <updated>2026-02-21T08:11:32Z</updated>
    <published>2026-02-20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떠나는 조직에는실패를 모르는 리더가 있다.  그들은 유능하다.실적은 화려하고보고서는 정교하다.숫자는 늘 상승 곡선이다.  문제는,그 곡선 위에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실패를 모르는 리더는결과만을 향할 뿐,&amp;nbsp;과정을 돌아보지 않는다.  왜 누군가는 지치는지,왜 어떤 결정이 현장을 무너뜨리는지,왜 기준보다 속도가 앞설 때사람이 먼저 소모되는지.  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nO2_bFTEnPPbsUhvHxAHIqdZjo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의 허무를 피하는 게으름의 기술 - 게으름의 찬양 - 부지런함을 멈춰야 생각이 자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85" />
    <id>https://brunch.co.kr/@@DUj/985</id>
    <updated>2026-02-19T06:02:38Z</updated>
    <published>2026-02-19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허무를 피하는 열쇠는의외로 &amp;lsquo;게으름&amp;rsquo;이다.  부지런한 사람은쉼 없이 앞으로 달리지만  게으른 사람은가끔 멈춰내가 어디로 가는지 묻는다.  성장은 속도가 만들고성숙은 멈춤이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DBbhis8d5sC7QCZyEpIDRqcvwH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직은 가치를 따르지 않는다. 오직 포상을 따른다 - 조직의 인센티브(포상)는 리더의 욕망을 보조하는 수단이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DUj/991" />
    <id>https://brunch.co.kr/@@DUj/991</id>
    <updated>2026-03-05T12:35:32Z</updated>
    <published>2026-02-18T07: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은 철학 따위에움직이지 않는다.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단 하나 보상 &amp;amp; 인센티브다.  성과에 포상이 붙으면속도는 미친 듯이 올라간다. 대신 사람은 갈려 나간다.  충성에 포상이 붙으면겉은 조용해진다. 대신&amp;nbsp;생각이 죽는다.  조직을 움직이는 건정책이 아니라인센티브 설계다.  무너지는 조직에는항상 두 가지가 있다.  실패를 모르는 리더,그리고복종에 보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j%2Fimage%2FYA49zGP1yI-xdGlkyOKtijYSm3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