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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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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슬플때만 허한 마음 채우기 위해서 글을 써 내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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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8T11:1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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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말이야 - 조급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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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14:05:49Z</updated>
    <published>2024-05-20T10: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말이다. 내가 지금 조급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왜 이렇게 갑자기 조급해졌을까 의문이다.  오랜 연애를 끝낸 후, 더 좋은 사람을 만났다. 감정적인 나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그런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가 뭔가 조급해졌다. 원래는 생각도 안 했던 결혼이 빨리 하고 싶다는 이상한 생각이 나를 감싸고 마구 흔들었다. 오랜 연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V%2Fimage%2F-VaKTJAreWic-xHOHbGZJJhX1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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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이 끝이 났다 - 그 순간이 오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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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42Z</updated>
    <published>2023-03-27T05:2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정확히 말하면 5년 6개월, 햇수로는 6년이다. 너를 만났던 그때, 나는 계속된 상대의 이별통보로 지쳐있었다. 아주 마음이&amp;nbsp;삐뚤어져있을 때 그때&amp;nbsp;나는 너를 만났다.  그리고&amp;nbsp;갑작스러운 이별통보가 꽤나 힘들었던 기억에 이 사람도 언제 갑자기 변해서 이별을 이야기할지 모른다라는 생각 하면서 연애를 지속했다.&amp;nbsp;마음을 온전히 주지 않으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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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물이 났다 - 질질 끌어서 닳고 닳아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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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2:00:13Z</updated>
    <published>2023-01-11T08: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05  오래된 우리 사이가 이제 신물이 나는듯하다. 작은 행동에도 이제 쌓여온 경험에 따라 생각하고 판단한다. 경험이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있다. 그러나 확신한다. 경험상 이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경험에 비추어 봤을 때 분명 이렇다 저렇다 생각하며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이제는 틀에 박혀서 절대 새롭게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서로 좋아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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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회초년생이다. - 사회에는 답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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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09:04:58Z</updated>
    <published>2019-06-10T08: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대 사회초년생이다.  이직한 곳 상사는 60대이다.  &amp;ldquo;너는 잘되려면 나 따라다니면서 술도 먹고 그래야 한다.&amp;rdquo; 직장 내 인원이 아닌 본인의 사적인 자리의 술자리를 주로 이야기한다.  &amp;ldquo;네가 날 잘 따라다녀야 성공할 수 있어&amp;rdquo;  &amp;ldquo;할 일 없으면 00으로 택시 타고 와서 대리를 해달라&amp;rdquo; 일요일 점심때 온 연락  &amp;ldquo;전화하면 나와라&amp;rdquo; 실제로 술 먹고 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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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기대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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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6T05:43:51Z</updated>
    <published>2018-06-02T06: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떠한 기대도 하지 말자 역시 기대는 너무 큰 실망을 가져온다.  더 이상의 어떤 마음도 내비치지 말자 결국 상대는 내 진심을 왜곡하고 나만 유별난 사람이 될 뿐이다.  어떠한 욕심도 가지지 말자 말 그대로 내 욕심일 뿐 이뤄지지 않는다.  그저 미지근한 마음으로 그저 모든 상황에 미지근한 태도로 모든 것을 대해야지 그리고 적당할 때  차차 멀어져야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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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고 있던 손을 놓으며.. - 혼자만의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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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6T02:16:53Z</updated>
    <published>2018-03-15T07:3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하지만 이제 나에겐 없을 것 같다.  나의 몇 안 되는 친구 중 제일 친한 친구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친구였다.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그(A)와 또 다른 친구, 이렇게 셋이서 함께 붙어 다녔다. 이후에는 그와 내가 같은 학교에 붙으면서 둘이 더욱 친해졌다. 학과는 다르지만 둘 다 노는 것을 좋아해 매일 같이 술을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V%2Fimage%2FJXVIrwLxALD9Vg6lRqkAT4m0A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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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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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2T04:12:49Z</updated>
    <published>2018-03-12T05: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7년 어느 날 밤 힘들 때면 찾는 길이 있다.  어둡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그런 길 하루 종일 힘들게 일에 치여 사람에 치여 보내다가 늦은 저녁 막차를 타고 내려 집으로 걷다 보면 울컥울컥 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집으로 가는척하며 샛길로 틀어서 걷기 시작한다. 이때가 유일하게 나 혼자만의 시간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PDu71io6jijb_UfeCnEQstof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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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 - 핑계라고 해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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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7-02T19:22:17Z</updated>
    <published>2017-07-02T17: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만 울어야 했다. 누군가를 이겨먹겠다까지는 아니어도 무기력하게 울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 울보가 되는 건 너무 싫다. 하지만 이 놈의 눈물은 틈만 나면 나와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모든 일들이 운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다. 나도 안다. 나도 싫다. 그렇지만 눈물이 참아도 나는 걸 어쩌란 말인가. 인생에 찌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cNqUz-v60kaFYirPBtOW6HaH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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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야 했다. - 괜찮은 척을 하기 위해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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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17T07:23:12Z</updated>
    <published>2017-04-10T13: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에 괜찮은 척 한지 한 달이 넘었다. 괜찮다 괜찮다. 하면 괜찮아진다는 말에 괜찮은 척 해왔다.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좋은 척, 즐거운 척했다.  영영 볼 수 없어야 그를 지우는 게 쉬울지도 모른다.&amp;nbsp;하지만 그럴 수가 없다. 그는 아마도 영영 내 눈 앞에 아른거릴지도 모른다. 내 가까운 곳에 자리해 서로가 함께 알고 지내는 사람들 또한 지금보다 더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V%2Fimage%2F8DI-Ukrc7wgoqilUr7n5L63Dy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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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사랑사람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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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31T22:22:43Z</updated>
    <published>2017-03-30T04: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고백은 나에게 하나의&amp;nbsp;그저 그런 이야깃거리가 되고&amp;nbsp;나의 고백은 너에게 그저&amp;nbsp;하나의 이야깃거리에 불과했다.나에게로 향한 너의 고백을 무시하고 다른&amp;nbsp;누군가를 향한 나의 고백만 중요한 나는 네가 어떤 마음일지, 어떤 생각일지&amp;nbsp;신경 쓰지 않았다.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던&amp;nbsp;너에게 상처받아 울던 나와너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던&amp;nbsp;나에게 상처받은 너와&amp;nbsp;같은데&amp;nbsp;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V%2Fimage%2FaZS4YbwwNh7lWPVVFIWoa4FG4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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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함이 그립다. - 사랑의 따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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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1T08:52:52Z</updated>
    <published>2017-03-24T18: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속 사랑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난 사랑, 사람들이 변했던 이유는 상대의 문제도 있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나에게 있었을 것이라 짐작해본다. 나는 사랑을 하고 받는 것에 미숙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부정으로 표현한다. 어린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짓궂은 장난으로 표현하는 것처럼 말이다. 좋은 것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매번 솔직하게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JSDB14vI7qNcq7e-KJSv-NCe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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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든 항상 그렇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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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24T18:19:17Z</updated>
    <published>2017-03-13T12: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뚝뚝 눈물이 떨어졌다.무덤덤한 표정으로 짜증난다고 말하던 친구였다.술이 한잔 두잔 들어갔고 무덤덤하던 표정은 조금씩 일그러지다가 두손으로 두눈을 가려버렸다. 그리곤 두 손목을 타고 눈물이 뚝 떨어졌다. 친구가 울었다. 한번도 그렇게 우는 모습을 본적없는 친구여서 나는 당황스러웠고 안쓰러웠다.친구의 첫사랑 꼬래 나는 이별의 아픔에 대한 경험이 있다고 친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3vZTLjZR5R0LVBSMJJ8HBlE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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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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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1-10T16:00:00Z</updated>
    <published>2017-01-16T09: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함에 떠날 준비를 하던 당신을 보지 못했다. 미련하게 당신과 만들어나갈 추억만 생각했다. 같이 걷다가 걸음을 멈추어 내 뒷모습을 보고 있었던 그대를 보지 못하고 나는 계속 걸었다. 옆에 당신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내가 두 걸음 걸을 때 네가 한걸음 덜 걸었다는 사실을 알았어야 했는데 나는 앞만 보고 걸었다. 느리게 걷던 네가 결국 걸음을 멈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V%2Fimage%2Fcr7PhrzSNCodggWqADBq0oFGT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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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에 사무친 마음 글 - 보낸다고 했지만 보내지 못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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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1-22T01:12:20Z</updated>
    <published>2017-01-15T13: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마음을 보내줘야 했다. 그가 떠나고 그에 대한 내 마음을 간직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다. 그는 떠났지만 내게 남은 그를 지우고 말고는 내 마음이었으니까..처음엔 이것도 추억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그 마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키고 있었다. 머지않아서 미련이었단 걸 깨달았지만 말이다. 미련스러운 내 마음을 보내지 않고 혼자 남은 나날들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V%2Fimage%2FN1v93UOr0LjFh_J8shjZ9gVQ1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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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만난다는 것 - 진한 그 어떤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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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1-16T14:42:40Z</updated>
    <published>2016-04-28T10: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웃거나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을 표하기도 했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진지함을 보이기도 했다. 분명 즐거운 시간이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amp;nbsp;순간 나에게 진한 외로움이 밀려왔다.  헤어짐을 고하고는 집에 들어와 현관문을 닫자마자.. 즐거움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지독하게 끔 혼자가 되었다.. 외로움, 고독함이 천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qFcmNgJYH3w8Uhb1c78VMbFb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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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릿해져 다가오는 기억들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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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3-31T22:22:47Z</updated>
    <published>2016-04-27T06: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모두가 그렇듯이 지나간 기억들을 잊고 살아간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이다.지나간 기억들은 점점 흐릿해져 가며 안 좋았던 점은 사라지고 좋았던 점만 남는다.그와의 추억을 예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pL_Y_Mwdi3-ygGxpO93cqDdcpg.pn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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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을때는 몰랐던것들 -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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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10-23T16:53:59Z</updated>
    <published>2016-04-27T01: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찾아온 그대와의 이별은 나에게 매우 충격적인 마음 쓰린 일이었다. 나는 한참을 울었고 그대가 떠난 후, 슬픔이 가시기도 전에 그대가 잡고있던 가벼워 보이던 그 선들이 놓아져 순식간에 전부 얽히고 섥혀서 나의 목을 조여왔다. 그대가 중심에서 잡고 균형을 맞춰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나는 그제서야 알게 되었다. 나는 그걸 몰랐고 너 또한 마찬가지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obOj6Zd9m3ItbD-mRT3V9bls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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