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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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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igh123123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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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의 모든 별난 것들을 좋아합니다. 저는 말과 글이라는 의미를 담은 김말자라는 필명을 사용합니다. 올리뷰는 친애하는 인간, YEDDY와 함께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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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8T11:05: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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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웠던 모로코, 인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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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6:31:21Z</updated>
    <published>2021-04-11T11:2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다시 페즈로 향했다. 모로코에 온 지 39일 만에, 한국을 떠나 온 지는 석 달 만이었다. 공항으로 가는 길, 나는 웃기게도 모로코에서 한 달을 머물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한국을 떠나 온 지 석 달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도 새삼 새로웠다. 모로코에 오기 전, 두 달을 꼬박 유럽에서 머물렀지만 유럽은 잘 떠오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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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외로움의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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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6:31:35Z</updated>
    <published>2021-04-11T11: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을 담은 라밧을 뒤로하고, 마라케시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 라밧에 있는 동안 빨리 사막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드디어 라밧을 뒤로한다는 생각이 피로감이 가시나 싶다가도 걸음걸음에 피곤함이 묻었다.  길 건너편에 버스 정류장이 보였다.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데 뭔가 이상했다. 횡단보도는 있는데 신호등이 없었다. 신호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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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카페에있는 게왜?! - 문화라는 이름으로 억압하는&amp;nbsp;세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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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6:31:48Z</updated>
    <published>2021-04-11T11: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여행지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노상카페에 앉아있는 시간이었다. 노상 카페에 앉아 누스누스 커피나 민트 티를 한잔 시키고서 책을 읽고 엽서를 쓰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으면 낯선 곳에 있다는 사실이 새삼 실감 나곤 했다. 어느 나라를 가도 이런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이 곳에서는 시선을 유독 많이 받는 느낌이었다. 지나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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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마음의 비빌 곳 - 가을을 닮은 라밧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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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6:32:02Z</updated>
    <published>2021-04-11T11: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로코에서 도시를 여러 번 옮겼지만, 특정 시간이 되면 똑같은 장면이 되풀이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로 무슬림들의 기도 시간인데, 시간이 되면 온 동네의 모스크에서 기도 소리가 울렸다. 마치 시골 작은 마을에서 이장님이 방송하는 소리 같았다. 라밧은 특히 그런 종교의식이 크게 행해졌다. 사람이 많아서 인지 아니면 가장 큰 모스크가 있어서인지 기도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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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만나 다행이야. 멋진또라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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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6:32:15Z</updated>
    <published>2021-04-11T11: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호스텔에서만 계속 머무르니 심심하기도 하고 새로운 곳도 경험하고 싶어서 묵는 곳을 좀 바꿔보기로 했다. 마침 에어비앤비에 괜찮아 보이는 가정집이 나와있었다. 위치도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이었다. 마을의 중앙광장보다 조금 허름해 보이는 동네였다. 호스트 메티의 집을 찾아 들어갔는데 허름한 동네와는 달리 집 안은 영화 속에나 나올 법한 모습이었다. 삼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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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OKA - 여행길에 오르면 꼭 한 번은 담배를 입에 물곤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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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1:31:15Z</updated>
    <published>2021-04-11T11: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길에 오르면 꼭 한 번은 담배를 입에 물곤 했다. 꺼내 무는 일을 줄인다고 줄여도 이방인이 될 수밖에 없는 낯선 땅에선 하나의.. 모로코에선 꺼내 무는 일을 줄였다. 나를 보는 시선도 불편했고 괜히 이것저것 신경이 쓰였다. 별일을 당하니 모든 게 조심스러웠다.  가방에 넣어온 담배는 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많이 찌그러져 있었고, 보일 때마다 눈에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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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비를 타고파란 나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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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1:31:15Z</updated>
    <published>2021-04-11T11:1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더위가 습기를 머금고 몸을 덮나 싶더니 늦은 오후쯤 굵은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다. 얼굴에 떨어진 물방울이 빗방울 같지 않게 굵고 무거워서 놀랄 틈도 없이 옷 속으로 휴대폰을 숨겼다. 호스텔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피할 곳을 찾다 길게 늘어진 나무 아래로 달렸다. 나무 아래는 이미 비를 피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득실거렸고 미처 마르지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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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피들의 천국쉐프샤우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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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1T22:05:00Z</updated>
    <published>2021-04-11T11: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쉐프샤우엔으로 넘어오면서 이 곳의 나날은 페즈의 날을 보상받는 것 같았다. 버스 안에서 우연히 한국인을 만나게 됐고, 언니들과 방을 셰어 하게 되는 기회까지 생겼다. 홀로 였던 불안함과 재정적 문제도 쉽게 해결되면서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았다. 더군다나 이 곳의 날씨는 다른 도시들보다 고도가 높은 탓에 5도에서 10도 정도 낮은 기온으로 상쾌한 날의 연속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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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일만큼, 좋은일만큼 - 나쁜 일은 또 일어날 수 있어. 그렇지만 좋은 일도 당연히 생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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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7:39Z</updated>
    <published>2021-04-11T11: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즈에 있으면서 인생 최악의 경험을 했고 그 때문에 밖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을뿐더러 나갈 수도 없었다. 그러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살인적인 더위는 모든 최악의 기억을 뒤로하고 반나절 만에 스스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게 했다. 더위는 밖으로 나가게만 할 뿐 다른 건 할 수 없었다. 나쁜 기억 때문인지 낯선 이의 친절은 물론이고 인사도 꺼리게 됐고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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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의 신이 내게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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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1:31:15Z</updated>
    <published>2021-04-11T11: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로코에서 나쁜 사람들을 만난만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중 한 명인 *하메드 아저씨. 이 곳 사람들은 종교의 영향으로 대부분 이름이 비슷한 듯하다. 사막에서 만난 하메드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한 두 명이 아니다. 이 곳에서 의사소통 불가로 호스텔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영어를 할 줄 아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영어를 할 줄 아는 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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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너리? 테너리! - 어떤 것을 고집스럽게 한다는 것은 그것을 지켜나가는 과정인가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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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4Z</updated>
    <published>2021-04-11T10: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즈에는 약 구천 여개의 골목길을 가지고 있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독특한 곳이 있다. 이 골목길을 모두 이으면 삼천 킬로미터가 넘는다고 하니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깨나 흥미로운 곳이다. 보통 길을 잃기 위해 오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을 정도이니 늘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심장을 뛰게 만드는 곳이다. 페즈의 메디나는 메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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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사막과 아름다움 - 아름다움은 멀리 있는 것을 보고 하는 말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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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05:16:54Z</updated>
    <published>2021-04-11T10: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손뼉 치며 젬베를 두드릴 동안 모래를 옮기던 바람은 하늘의 구름을 안고 가버렸는지 별들이 자리를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하늘을 보고 하나같이 탄성을 내뱉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모두 움막으로 들어가 바닥에 깔고 자는 매트를 가지고 나와 마당에 펼쳐 누웠다. 비 앞에서의 침묵과는 또 다른 침묵의 시간이 찾아왔다.  세상에 우리만 남아있는 것 같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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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사막을 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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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1:31:15Z</updated>
    <published>2021-04-11T10:3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에 들어가던 날은 온통 무겁고 어두운 구름으로 가득했다. 그늘이라고는 하나 없는 사막 위, 구름이 해를 가렸지만 더위는 가시지 않았고 무거운 구름 때문에 후덥지근한 바람이 사방을 어지럽혔다. 사막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낙타를 타야 했다. 느긋하게 움직이는 낙타를 타고 사막 깊숙이 들어갈수록 컴퓨터 배경화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낙타의 발이 모랫바닥에 빠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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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하라 사막으로 가는 길 - 그래, 어린 왕자가 떨어졌다는 그 사하라 사막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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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2T05:17:05Z</updated>
    <published>2021-04-11T10: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로코는 사막이 다 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사하라를 만나기 위해 온다는 말인데 물론 내가 한 말이다. 사막을 만나러 가는 일은 마라케시에서 머무는 날 중 하루를 오롯이 쓸 만큼 중요한 일이었다. 사하라 사막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막이 있는 메르주가까지 직접 시외버스를 타고 가거나 혹은 옵션이 포함되어 있는 투어 회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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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케시에는 마법사가 산다 - 마라케시는 마법사들의 도시 임이&amp;nbsp;틀림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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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8T07:03:00Z</updated>
    <published>2021-04-11T10: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마 엘프나(jemma el-Fna) 광장에 가만히 서 있으면 바람을 따라 각종 냄새가 콧속으로 들어오고, 각종 악기 소리가 귓가를 두드린다. 타는 냄새, 매연 냄새, 각종 향신료의 향들. 피리소리, 북소리.&amp;nbsp;한참 감각에 의지하다 보면 언젠가 느꼈던, 맡았던 냄새, 들었던 소리에 여기가 어디인지 그 경계가 모호해진다. 가본 적 있는 더운 나라들이 생각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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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심으로 나만 알고 싶은 동네 카페 -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사이, 오직 커피로 승부하는 [고로 커피로스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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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6T11:29:24Z</updated>
    <published>2020-05-25T11: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택가 골목에 묻히지 않는 존재감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231길 33  매일 가고 싶지만, 수요일에 쉬어요 :)  바리스타 친구 덕분에 알게 된 곳이다. 내가 사는 동네에 너무 가보고 싶은 카페가 있었다고, 떨려하고 기대하던 그 친구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하다. 샤로수길 근처에 살고 있는 본인은 당연히 샤로수길에 있는 감성카페일 거라 생각했는데, 봉천동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2Fimage%2FPUCYMhVY5PAR_nwhu9waYJZoy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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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사랑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 책아, 이리 와. 머리 빗자- 북 브러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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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0:42:53Z</updated>
    <published>2020-04-18T14: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외출금지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 나는 말자다. 아무리 전염병이라 봤자 신종플루와 사스, 메르스를 겪어온 우리가 이렇게 긴긴 전염병의 시절을 보낼 줄은 몰랐지. 나처럼 싸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도 코로나 19 앞에서는 잠잠히 집에만 있게 만드는 전염병이라니. 오늘만큼은 집순이 코스프레를 좀 하겠다. 책 좋아하는 인간으로서 책을 더 사랑사랑하는 방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2Fimage%2FtW0bSqzK1MfqJI2PzcRzYKCPx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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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림에 갬성이 있다고? - 신림역 감성카페 우드톤 맛집&amp;nbsp;[포말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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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5T11:54:18Z</updated>
    <published>2020-04-05T14: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아닌 척하는 문을 열고 들어오면 신세계가 펼쳐진다. 서울 관악구 신림로 67길 25 2층(신림동)  &amp;ldquo;아 여기였어? 아까 여기 지나쳤잖아.&amp;rdquo;  감성카페를 소개하기에는 조금 뜬금없는 신림이라 생각할 수 있다. 지난 올리뷰 카페도 같은 문장으로 소개를 시작했는데, 신림도 감성과는 조금 거리가 먼 동네라서 어쩔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amp;lsquo;신림=술집&amp;rsquo;의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2Fimage%2FDec_F0dxtF5mA9LhVEuu_Whlm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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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좀 써본 사람은 다 안다고! - 텀블벅이라 불리는 보물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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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08:57:05Z</updated>
    <published>2019-10-02T16: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굉장한 희소성을 자랑하는 서재가 있다. 값을 매기기 어려운 책들로 가득하고, 일반 서점에서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 나만의 서재. 성매매, 성 정체성과 관련된 각종 사회적 이슈는 물론이고 성소수자의 소설, 북한의 디자인을 담아 놓은 디자인 집, 동서양을 막론한 요괴 이야기, 듣도 보도 못한 여행지에서의 에세이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주제의 책들만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2Fimage%2FviqvOlMoyYciGmbFckTksl_S0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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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등포에서 커피 한 잔 하수꽝 - 영등포구청역 제주감성카페 분위기맛집 [카페드레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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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5T15:13:09Z</updated>
    <published>2019-10-01T09: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 너무 피곤하다.&amp;rdquo; 누적된 피로를 물리치기 위해 맛있는 거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역시 맛있는 게 최고야.  감성카페를 소개하기에는 조금 뜬금없는 당산동이라 생각할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생각보다 높은 기업 밀집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는 다 여의도나 강남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서울에는 회사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y%2Fimage%2F9R5ccIwn1RWfr8CO1FV3vw4cJ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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