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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이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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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방황기를 잘 보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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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8T15:32: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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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질서 속의 질서, 종로 도시기록 프로젝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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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1T11: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묘의 혼란 처음 마주한 동묘는 혼란 그 자체였다. 거대한 옷 무덤, 정체 모를 기계 부품들, 그리고 그 사이를 메우는 수많은 인파. 내가 과연 이 거대한 무질서를 기록하고 분류할 수 있을까? 압도적인 풍경 앞에서 나는 기록할 추진력을 잃은 채 서성이는 방관자와 같았다. 카메라를 드는 것조차 조심스러웠고, 펜을 쥔 손은 머뭇거렸다.  하지만 '동묘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y5zRup8eYNqjfn4LNwAUeXpOn0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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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실천사례집 핵사곤 프로젝트 - 사람과 사람 사이, 그 안락한 육각형의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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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2:35:12Z</updated>
    <published>2025-12-28T12: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사람 사이, 그 안락한 육각형의 온기 &amp;mdash; 《핵사곤 프로젝트》를 읽고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사업가들이 펴낸 실천 사례집 《핵사곤 프로젝트》를 덮으며, 나는 오랜만에 &amp;lsquo;전문성&amp;rsquo;이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전문성을 얼마나 많은 기술과 방법, 성과의 언어로 오해해 왔을까. 이 책은 복지 서비스를 얼마나 잘 전달했는지를 증명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cIpKI09cAoXHdhQkWTiTU8CzJ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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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질 이야기들 &amp;mdash; 《우리들의 드라마》 - 《우리들의 드라마》 북토크, 서점 그날이 오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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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7:09:34Z</updated>
    <published>2025-12-18T17: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되지 않으면 사라질 이야기들 &amp;mdash; 《우리들의 드라마》 북토크, 서점 그날이 오면에서 1988년 문을 연 그날이 오면은 서울대 앞에서 30년 넘게 인문&amp;middot;사회과학 전문서점으로 버텨왔다. 이곳은 한때 젊은 지성인들의 약속 장소였고, 연락망이었고, 세미나실이었고, 연대의 출발점이었다. &amp;ldquo;우리 사회에 필요한 지식을 유통하는 통로&amp;rdquo;라는 자부심으로 자리를 지켜왔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7UJFaXdgiamrRJZnBj3ymB7hh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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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거리에서&amp;nbsp;기록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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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8:30:13Z</updated>
    <published>2025-11-25T18:3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함에는 무심하면서도, 멀리 있는 거대한 이상만 붙잡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나는 늘 그런 사람이다. 손에 잡히는 작은 일들은 쉽게 놓치면서도, &amp;lsquo;지금 이 순간보다 더 의미 있는 무언가&amp;rsquo;를 향해 시선을 빼앗긴다. 사회복지사가 된 것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듣는 일은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았다. 깊은 마음을 함께 견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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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 모두는 '노상관찰자'이다 - 쓸모없음의 즐거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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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59:19Z</updated>
    <published>2025-10-23T05: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우리 모두는 '노상관찰자'이다:  쓸모없음의 즐거움에 대하여 최근 『노상관찰학 입문』이라는 책을 접했다. 1986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되어 '노상관찰학(路上観察学)'이라는 개념을 세상에 알린 책이다. 낯선 단어였지만, 책을 읽으며 필자는 기시감과 함께 스스로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길 위의 기록자나는 언제부턴가 무용한 것들에 마음이 끌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HCWIKdkmWmDOGbjp4VtIgCQmN1c"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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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세, 오해 그리고 마음을 지키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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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7:13:10Z</updated>
    <published>2025-10-12T17: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한 교육을 들으러 간 적이 있다. 그날도 다른 때처럼 조용히 앉아 있었다. 굳이 나설 일도, 말할 일도 없었다. 그런데 쉬는 시간에 한 사람이 내게 물었다. &amp;ldquo;여기저기 다니면서 뭐 하세요?&amp;rdquo; &amp;ldquo;왜 그렇게 다니세요?&amp;rdquo; &amp;ldquo;그 나이에 아직까지 그러고 있으면 어떡해요. 빨리 정해요.&amp;rdquo; 그 말투는 호기심보다는 평가에 가까웠다. 마치 내가 너무 오래 미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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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책임의 두 이름: 영화 &amp;lt;홍이&amp;gt; 후기 - 스포일러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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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07:54:53Z</updated>
    <published>2025-10-06T06: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과 책임의 두 이름: 영화 &amp;lt;홍이&amp;gt;로 본 돌봄, 관계, 그리고 우리  한 편의 영화가 던진 무거운 질문  추석 명절, 홀로 찾은 극장에서 영화 &amp;lt;홍이&amp;gt;를 만났다. 가족의 온기가 그리워지던 순간, 스크린 속 모녀는 날것 그대로의 상처와 애증을 드러내며 마음을 할퀴었다. 영화는 애써 외면했던 불안과 죄책감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특히 엄마를 요양원에 모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H6ASbe8tIIcUuFFWUoxfhwW4p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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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사자와 기록 사이, 사회복지사에서 아키비스트로 - 학교에서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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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4:57:31Z</updated>
    <published>2025-09-27T04: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 시간의 망설임  오늘 수업 시간. 교수님이 내 이름을 부른 것도 아닌데, 나는 결국 말을 하고 말았다. 회사에 와 곱씹다 보니 괜한 소리를 보탠 것 같고, 나만 분위기를 흐린 것 같았다. 오늘 학교에서는 공동체 아카이브와 당사자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기관에 가득 쌓여 있거나 묻혀 있는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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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 기록, 왜 눈으로 봐야 더 잘 보일까? - 서울기록원 제4회 소장자료 정리와 기술 사례 발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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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7:27:55Z</updated>
    <published>2025-09-24T16: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 왜 눈으로 봐야 더 잘 보일까? 기록 데이터 시각화의 가능성과 정확성의 딜레마  기록 관리와 디지털 아카이빙 분야에서 데이터 시각화 기술은 미래 아카이브 서비스의 핵심 동력으로 떠올랐다. 방대한 기록 데이터를 단순히 보존하는 것을 넘어,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이용자들이 기록에 더 쉽게 접근하고 새로운 통찰을 얻도록 돕는 것이 중요해졌다. 하지만 이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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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종로 도시기록 프로젝트 2기 _1회차 - 도시를 기록하는 다양한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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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9:16:10Z</updated>
    <published>2025-09-23T09: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록의 재정의를 위한 여정  &amp;lsquo;기록&amp;rsquo;은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행위가 아니다. 오늘날 기록은 현재의 삶을 이해하고, 미래의 자산을 만드는 능동적인 과정이다. 문서나 유물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물과 일상, 그리고 공동체의 기억까지도 기록의 대상이 된다. 이번 종로문화재단 도시기록 프로젝트 세 명의 멘토, 안근철&amp;middot;소동호&amp;middot;곽은비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도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5ucAIzPF3WpQEbbYinlBq8APg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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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크리트 녹색섬이 던지는 질문 : 사라지는 것들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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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7:52:06Z</updated>
    <published>2025-09-16T17: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크리트 녹색섬'이 던지는 질문: 사라지는 것들의 가치 건축,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를 찾았다. 평소 로컬리티와 장소성에 기반한 기록을 하고 싶었기에 관련 영화가 있을 것 같아 시간을 내어 방문했다. 기후 위기, 공동체, 지역성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과제들은 비단 정치나 경제의 영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이 모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eWtwRLkkjAQGVCtAy03hf_VE8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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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회찬재단 '우리들의 드라마' 북토크 후기 - 삶을 듣고 삶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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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47:59Z</updated>
    <published>2025-09-05T06: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듣고, 삶을 말하다 &amp;mdash; 『우리들의 드라마』 북토크 후기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 『우리들의 드라마』 북토크에 다녀왔다. 행사장이 꽉 찰 만큼 사람들이 모였다. 객석은 60석뿐이었지만 신청자가 100명이 넘었다고 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을 두고 이렇게 많은 이들이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미 이 책이 가진 힘을 증명하는 듯했다. 내 인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sCu4Cr-EqlXJ0ILlme6kZ9aP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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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도는 질문, 공동체와 기록, 그리고 나 - 민속학과 공동체 문화 연구의 새로운 지평, 민속기록학과 공동체 아카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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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10:23:21Z</updated>
    <published>2025-08-18T09: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립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공동체문화연구사업단 (엮음). (2019). 민속학과 공동체 문화연구의 새로운 지평. 민속원.  이 책은 민속학이 전통문화의 기록과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 공동체의 문화와 기억을 새롭게 연구하는 학문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룬다. 구체적으로는 마을 공동체, 민중 기억, 구술사, 문화 실천 등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I8ivTp1uiFCrl_KqDfAQVN4fo4w"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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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마포의 숨겨진 이야기 - 지역문화 완전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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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24:14Z</updated>
    <published>2025-08-18T06:2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와 현재를 잇는 마포의 숨겨진 이야기 동작역사문화연구소 김학규 소장님의 2시간 강의 내용 후기이다.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갔던 강의였다. 어떤 관점에서 풀어낼까 궁금했다. 결과적으로 마포구 역사와 숨겨져 있는 이야기였다. 우리가 당연하게 지나쳤던 마포의 역사적 의미를 새삼 깨닫게 하는 자리였다. &amp;lsquo;과거를 아는 일&amp;rsquo;이 아니라, 오늘의 마포를 이해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d2jEC7Jk_mAK78YGOmbVYMwDs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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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  2025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시민강좌  - 기록영상, 움직이는 현대사 들리는 현대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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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2:24:45Z</updated>
    <published>2025-08-14T12: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amp;lsquo;보이는 현대사, 들리는 현대사&amp;rsquo;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945년 광복의 현장으로 다녀온 듯한 경험을 했다. 평소 옛 영상을 좋아하고, 구술&amp;middot;로컬리티&amp;middot;장소성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번 강의는 더욱 기대되는 자리였다. 주제는 &amp;lsquo;해방 직후의 기록영상&amp;rsquo;이었고, 단순히 영상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누가, 왜,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1ki4Olode956GC2BF1ZJqtsvM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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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웨이,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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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4:02Z</updated>
    <published>2025-08-14T08:0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힘이 들었던 시기였다. 머릿속은 늘 복잡했고,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가 이미 무겁게 내려앉아 있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인데 손끝은 무겁고 마음은 멍했다. 그럴 때면 늘 스스로를 탓했다.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오래 전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는 내게 아티스트웨이를 추천해주신 선생님.  &amp;ldquo;선생님, 아티스트웨이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YfrV8LAepBQX_n0fm9sXzPdc4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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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자가 세상에 말을 건네는 방법 - 꺾인 마음으로도 계속 쓰고 싶은 사람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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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2:54:06Z</updated>
    <published>2025-08-04T12: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자가 세상에 말을 건네는 방법』 후기 &amp;ndash; 꺾인 마음으로도 계속 쓰고 싶은 사람에게  처음엔 그냥 글쓰기 실용서 정도로 생각했다. 연구자 글쓰기라니까, 논문 잘 쓰는 법이나 좀 나와 있겠지 싶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이 책은 글을 쓰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운동하고, 살아낸 한 사람이 세상에 던지는 진심 어린 말들이었다. 그 말들이 나한테는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drlxafJIWrWh5gk_6Qy54gvp5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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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북토크 - 침묵을 넘어서는 말의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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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24:58Z</updated>
    <published>2025-07-31T12: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북토크 후기 &amp;ndash; 침묵을 넘어서는 말의 용기   2025년 7월 30일, 수요일 어지럼증 때문에 하루 종일 누워 있다가 겨우 몸을 일으켜 마포 여성동행센터에 다녀왔다. 『니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북토크에 참석했는데, 가기 전까지 안 좋은 생각들이 맴돌았다. 그럴 때마다 엄마를 떠올리곤 한다. 나는 그동안 엄마의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PMIaenSH9u0fP6_sU68TeaSNSn4"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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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민주주의의 심장이자 시민의 무기 - 《국가와 비밀》과 《캐비닛의 비밀》을 함께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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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3:58:43Z</updated>
    <published>2025-07-29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은 민주주의의 심장이자 시민의 무기 &amp;ndash; 《국가와 비밀》과 《캐비닛의 비밀》을 함께 읽고  2025년 현재, 기록은 더 이상 행정의 부산물이 아니다. 기록은 &amp;ldquo;권력을 견제하고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최소 안전장치&amp;rdquo;다. 《국가와 비밀》(구보 도루&amp;middot;세바타 하지메)과 《캐비닛의 비밀》(이재정 외)은 한국과 일본이라는 서로 다른 시공간 속에서 이 명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D229tFGW9OYBA4AOHWlPZe5Wn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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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마을 아카이브 - 기록, 공동체 그리고 나의 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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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6:25:21Z</updated>
    <published>2025-07-24T08:4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에 신영복 선생님의 &amp;ldquo;여럿이 함께&amp;rdquo;, &amp;ldquo;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긴다&amp;rdquo;는 말씀이 나온다. 하지만 &amp;ldquo;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겁다&amp;rdquo;는 말에는 선뜻 공감하기 어렵다. 물론 힘이 되기는 하겠지만. 공동체 재생이나 주민들과 협치&amp;middot;협업을 하며 느낀 것은, 여럿이 함께할 때 즐거움이 생기는 순간은 오히려 험한 길을 함께할 때뿐이라는 것이다. 아메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G%2Fimage%2FL7LhldasjQhFz5MyWQWG3uY4Zm4"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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