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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로브 MARO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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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연애 4년차를 지나 결혼 3년차, 그리고 엄마 1년차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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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9T09:26: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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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없는 신혼의 삶이 과연 필요했을까 - 나의 해방을 축하하는 시간이자, 부부의 자유를 보장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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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6:12:20Z</updated>
    <published>2021-05-29T04: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선포했던 신혼 2년의 시간은 잡을 새도 없이 속절없이 흘러갔다. 2년의 신혼이라는 시간이 나에게 왜 필요했을까 생각해봤다. 그리고 나의 결론은 이 시간은 내가 나에게 주는 있는 일종의 보상과 같은 해방의 시간이라는 것. '그래, 이제 독립했으니 어디 한번 마음대로 살아보자!', '결혼했으니 자유롭게 즐겨보자!'와 같은. 어찌 보면 결혼은 나에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z9mqfPWQUGLJUi51nZuOWNxaJ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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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할 때 우리가 싸울 수 밖에 없는 이유 - 핑크빛 연애의 터널을 지나 서로를 새로 발견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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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11:07:26Z</updated>
    <published>2021-05-29T00: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 기간 4년은 사실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긴 시간이었다. 흔히 사계절은 겪어 보고 나서 결혼을 해야 해야 실패가 없다고 하니 한 사람을 알기에 최소 1년은 필요하다는 뜻인데 나의 연애는 4년간 지속되어 왔으니 '이 사람 알만큼 다 아네.' 싶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 사람을 다 안다는 것, 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fzu-jZYhdfFoYnn0ofZZ2yy_F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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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그냥 되는게 아니라구요 - 끝나지 않는 리스트와의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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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02:55:34Z</updated>
    <published>2020-12-01T10: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헉... 이게 다 모야?&amp;quot;   내년 즈음엔 슬슬 아이를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하자 회사 친한 언니가 나에게 어마어마하게 긴 리스트를 보여주었다. 언니는 임신 중이었고, 언니가 나에게 보여준 리스트는 일명 '출산용품 리스트'. 이 리스트를 대강 쭉 훑어보자니 생전 처음 보는 단어들이 즐비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업무 관련도 아니건만 대략 삼사십 개를 훌쩍 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vWvgeUlELHfgSZzlwu93D6YiZ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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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좋은 소식'을 기대하는 사람들 - 아이를 기대하는 이유와 아이를 갖는 명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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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9:16:25Z</updated>
    <published>2020-11-22T02: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2년간 아이 없이 둘만의 신혼을 즐기겠다'는 앞선 나의 당찬 포부가 무색하게도 지난 2년간 꾸준하게 들었던 말들이 있다.  &amp;quot;다음번엔 좋은 소식 좀 들려다오&amp;quot;  &amp;quot;오랜만! 좋은 소식 있는 거 아니야~?&amp;quot;  &amp;quot;좋은 소식 생기면 알려주고.&amp;quot;  여기서의 '좋은 소식'이란 승진일까, 이직일까, 아니면 영혼을 끌어모아 마련한다는 내 집 장만일까? 땡!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e61f2Jg8O_jS3K-ssG1mlJvcM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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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2년만 딩크(DINK)로 살겠습니다 - 2년 동안은 무조건 신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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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1Z</updated>
    <published>2020-11-19T06:1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한지 어느덧 3년 차가 되었다.  2년이 조금 넘는 결혼 생활은 내가 '한 남자의 여자'이자 '아내'로, 그리고 또 '며느리'로써 나를 둘러싼 달라진 정의와 새로운 역할을 차근히 따라갈 수 있는 시간이자, 부부로서의 삶이 어른판 소꿉놀이가 아닌 평범한 일상이 되어가는 것을 서서히 받아들일 수 있었던, 변화에 적응해가는 시간이었다.   여자 평균 초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O5cZLeB1IWfBDcaSAPkVdKSpN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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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로 카드보다 정확한 연애의 '에너지 이론' - 우린 닮아서 결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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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09:20:33Z</updated>
    <published>2020-09-24T08: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앞두고 주변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릴 때마다 십중팔구 듣는 질문이 있다. 어떤 점 때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냐는 질문. 들을 때마다 딱히 뭐라 대답해야 할지 난감한 질문 중 한 개인데 상대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고 있자면 그에 걸맞게 근사하고 낭만적인 답을 내줘야 할 것 같지만 막상 입에서 나오는 대답은 별 것 아닌 이유들이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rFDW9VpFHOWPLZErxiaqGGZis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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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 먹다 말고 미래를 논하다 - '1+1'가 아닌 '2'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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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9T16:13:03Z</updated>
    <published>2020-09-21T05: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는 각자 다른 두 사람이 무슨 이유에서든 서로에게 이끌려 구두 계약을 맺은 후 새로이 정립되는 관계인데, 첫 시작은 당연히 '1+1'이다. 하지만 내가, 그리고 상대가 이 관계를 어떻게 발견시키느냐에 따라, 혹은 각자가 관계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에 따라 '1+1'에서 시작한 이 관계는 몇 년이 지나도록 '1+1'로 남을 수도 있고 또는 '2'가 될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kaNtFCMeKVKSkHUIWA5ROXJEX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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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타인을 알게 되는 시간 - 4년 가까운 연애 끝에 알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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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2:08:01Z</updated>
    <published>2020-09-21T05:2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이 가까운 연애 기간 동안 그 여자와 그 남자는 서로에 대해 많은 걸을 알게 되었다.   남자의 옆에 있는 여자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일종의 '변온 동물'이었다. 날이 추울 때면 장갑을 끼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얼음물에서 이제 막 손을 뺀 것처럼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여자였다. 그래서 바람이 불고 날이 추워질 때면 남자는 알아서 자신의 호주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_ea9HIUXyclh2E1xIJ7qoj8id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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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마케터가 되었습니다. - 입사 5년 만에 이룬 커리어 전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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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1:57:50Z</updated>
    <published>2020-09-21T05: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콘텐츠 마케터다.   아니, 콘텐츠 마케터'였'다.  지금은 잠시 회사를 떠나 앞으로의 나의 삶을, 내 커리어를 어떻게 가꾸어 가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나의 전공은 경영학과였다. 경영학과라 하면 '졸업을 해서 무슨 일을 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당히 광범위한 분야를 다루는 학과다. 실제로 내 경영학과 동기들 중 현재 영상 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G%2Fimage%2FurKi7FiFncGs1hGq5ftEJ8N10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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