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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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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가 가지고 있는 건 건강한 신체와 손가락 뿐 입니다. 이 손가락으로 사람을 살릴 수는 없지만 마음은 살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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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9T10:1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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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목격한 탈북민 이야기 - 목숨을 건 사람들의 삶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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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2:46:18Z</updated>
    <published>2024-06-21T16: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중학교 2학년. 나는 한국국제학교에서 전교회장을 맡아서 나름 책임감 있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다. 우리 학교는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풍엽국제학교라는 거대한 운동장이 옆에 있는 아주 조그만 영토에 덩그러니 건물하나 지어져 있는 그런 작은 학교였다.  가끔 풍엽국제학교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이 보이면 손을 흔들거나&amp;nbsp;반갑게 인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cMx-PLQwKleMgWUNUYZOSDny-9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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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념이 많아서 일단 뛰었어 - 밤샌 다음날 러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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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23:22:53Z</updated>
    <published>2024-06-20T18: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드류 후버맨 루틴을 하려다가  밤을 꼴딱 새웠다.  백수가 되니 자는 시간과 깨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져서 생체리듬이 엉망이 되었다.  의식적으로 6시 30분에 일어나 루틴대로 실천을 해보려고 했다.  여기서 해보려고 했다는 건 실패했다는 뜻이다. 즐려고 하니 잠이 안 와서 밤을 새웠다.  디지털 디톡스니 뭐니 나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유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WyYKTBuGT_Kb76JUvnLIHmicA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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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겪은 최악의 면접 경험 - 정말 최악이었던 면접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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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04:12:41Z</updated>
    <published>2024-06-19T15: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최악의 면접 경험을 했다.  저번 주에 이번 주에 면접 보러 와줄 수 있냐고 해서 월요일로 날짜를 잡고 면접을 진행했다. 굉장히 바쁜 와중에 면접을 보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면접 태도를 봐서는 딱히 시간을 냈다기보다는 시간이 나서 면접을 보는 느낌이었다.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형식이 아니라, 질문을 하고 본인이 추측을 하고 그에 대한 조언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fGfKrRueRgDq8Bi2FKnFi1h1qi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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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 과거에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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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3:39:35Z</updated>
    <published>2024-06-18T15: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며칠 전 여자친구가 생활기록부를 보자고 했다. 요즘에는 매우 간편하게 발급이 가능해서 지금 당장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갑자기 나도 어린 시절이 궁금해져서 발급을 받아보았다.  학년 1 2 3 4 5 6 6 6  6이 세 번이나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처음에 이게 왜 이러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내 어머니로 인해 6학년에 세 번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MybH28aNc5dNCrPpa1cqSG2nD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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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많이 바뀌면 일어나는 일 -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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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23:46:53Z</updated>
    <published>2024-06-14T18: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나쁜 습관이 있다. 큰 실패를 겪거나 생각했던 대로 상황이 흘러가지 않으면 자책을 한다는 것이다.  오은영 선생님이 예능에 나와서 했던 말 중에 트라우마에 대한 얘기들을 들을 때마다 내 얘기처럼 들릴 때가 꽤 있었다. 아마도 내 과거의 트라우마와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이야기해보려&amp;nbsp;한다.  어머니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돌아가시고 상처가 아물지 않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EJZYAwvaMNmHKU5lSJBF-j9Me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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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실수로 방화범이 되었다. - 군대 영창 체험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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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10:09:33Z</updated>
    <published>2024-06-13T17: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실수로 방화범이 되어버렸다. 사건은 군대에서 조교로 복무하고 있을 때 벌어졌다.  때는 내가 상병이 되었을 무렵이었다. 운이 좋아 보일러병으로 발탁이 되어 낮에는 훈련병들을 훈육하고 밤에는 보일러병이 되어 겨울에 훈련병들의 보일러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날도 어김없이 보일러병 활동을 하고 막사에 돌아왔는데, 당직을 서고 있던 맞후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JAANRy4ZzzYSuN60pPzeMRH48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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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아픔을 준 사람이 죽었다.(2) - 자살 충동을 느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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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15:37:56Z</updated>
    <published>2024-06-13T12: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폭풍 같은 하루가 지나고 겨우 잠을 청했다.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조퇴 신청을 해야 된다고 해서 불편한 몸을 이끌고 학교로 갔다. 그 몸으로 만신창이가 돼서 학교에 등교를 하니 친구들이 모두 놀랐다.  양호실에 누워서 친구가 내 엉덩이에 약을 발라 주는데,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때릴 수 있냐면서 걱정을 해줬다.  그러고 나는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aPsAUxARbXsCkgTJjn5SSxzvf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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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의 이름으로 당한 폭력(1) - 어느 한 소년의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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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17:13:19Z</updated>
    <published>2024-06-12T15: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15살이 되던 해 중국에서 거주하던 나는 아버지의 사업이 급격하게 안 좋아져서 도망치듯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때 당시 아버지, 나, 동생은 돈이 없어서 고모네 집에 얹혀살았다. 고모네 집에는 이혼한 고모의 남자친구, 고모의 딸, 고모 이렇게 세 명이 방 두 칸짜리 반지하 집에서 살고 있었다.  고모의 남자친구는 야구 선수 출신에 덩치는 곰 같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AZ5IjYoc1cPpZJHIrLx86Fsx7y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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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와 방황을 용서하지 않는 사회 - 공백기.. 가지지 말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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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3:12:51Z</updated>
    <published>2024-06-11T14: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작년 11월에 숙박 플랫폼 업체에서 근무를 하다 퇴사를 했다. 어차피 계약직이었기&amp;nbsp;때문에&amp;nbsp;사실 아쉬운 건 나뿐이었을 것이다.  퇴사한 이유를&amp;nbsp;요약하자면&amp;nbsp;신규 제휴 업무는 지금까지의 성적으로 봤을 때 조직에 큰 도움이 되는 직무는&amp;nbsp;아니라는 의견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조직은 조금 더? 중요한 영업 관리 직무를 하는 부서에 통합이 되었다. 계약직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VwNRY-bVmEDXKlJ5jwe2Mhetp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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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억은 유통기한이 몇 년인가요? - 돌아가신 엄마에게 효도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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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18:36Z</updated>
    <published>2023-06-10T17:4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진행하는&amp;nbsp;일본 후쿠오카 호텔 추첨 이벤트에&amp;nbsp;당첨이 되었다.  아뿔싸, 여권을 이전 집에 두고 나왔다. 찾으러 가야 하는데 자취를 시작하고 나서 1년 동안 연락 한번 안 드린 아버지를 만나야 한다.  카톡을 보냈다. &amp;quot;아버지, 시간 되시면 한잔 하시죠.&amp;quot;  아버지는 트럭일이 늦게 끝나니 8시 반쯤에 당신이 트럭을 주차하는 곳으로 오라고 하셨다.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HD4ZV_XVCm-0g_Gb6c-be5PQu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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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1년 간 플랫폼 영업을 하며 느낀 점 - 플랫폼 영업을 통해 내가 배운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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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6Z</updated>
    <published>2023-04-16T05: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플랫폼 업체에 취업한 지도 일 년이 되었다.  현재 내가 주로 하고 있는 업무는 신규 업장으로부터 계약을 받고 지역담당자에게 업체를 이관시켜 주는 업무를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로 필드영업을 주로 다니고 있다.  내 생각에 나는 영업관리 직무보다는 필드영업 쪽이 더 성향에 맞는 것 같다. 영업관리 직무는 아무래도 업주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qPJ7ZASv6MTMoNjHox_WZ9Paj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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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은 어떻게 추락하는가 - 내가 경험한 기업이 추락하는 다양한 방식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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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00:33:43Z</updated>
    <published>2023-04-10T06: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사를 다니면서 기업이 쇠퇴하는 과정에 대해 어렴풋이 알게 되었는데, 직접 다니면서 느꼈던 과정들을 설명해보려 한다.  나는 하나투어를 다니다가 그 질병 사건이 터지기 전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퇴사했지만, 내 생각에 하나투어가 직격탄을 맞으며 쇠퇴하게 된 계기에는 아래 사유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질병이 유행하기 전 당시 면세점, 브랜드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zuteCyviPF_NeI87tBQhkHQMd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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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가 도대체 뭔데? - chat GPT 나의 사용 후기. 최소한 나보다는 네가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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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1:20:58Z</updated>
    <published>2023-01-02T23:2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chat GPT에 대한 콘텐츠들이 유튜브에 많이 나오길래, 너무 궁금해서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영어를 사용해서 질문하는 게 한국어로 질문하는 것보다 속도면에서 빨랐고, 한국어로 질문하면 답변이 너무 느리고,  인터넷이 끊기기도 하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질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 첫 질문은 &amp;quot;네가 뭘 할 수 있는데?&amp;quot; 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RpOcdW0xYoSUzlSrPZYGDbJt6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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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월동주, 吳越同舟 - 적과 한 배를 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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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5:48:40Z</updated>
    <published>2022-12-11T04: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호 씨,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합니다.그런 거 하나도 제대로 처리 못하십니까?  웃으면서 사적인 대화를 나눌 때까지도 동지인 줄 알았다. 동반하여 성장하는 좋은 파트너. 그 자체라고 생각했다.  꽤 높은 매출을 달성하여 만족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다. 그 모든 게 착각이라는 걸 알게 된 건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였다.  3개월 동안 업주와 사적인 대화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XGRVxVGW_uItLolPh7eAsL7_J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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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과 성모 마리아 - 12월이 나에게 주는 의미와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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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1:54:04Z</updated>
    <published>2022-12-10T08: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12월은 유년시절에는 가장 기다려지는 달이었다. 16평 남짓에 작은 집 거실에는 항상 쪼그만 크리스마스트리와 치렁치렁 매달아 놓은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 꼬마전구들이 밤을 밝히고 있었다.  멍 때리기를 좋아하던 유년시절에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그 불빛들을 보고 있고는 했다. 왠지 모르게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유년 시절 크리스마스에 성당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WiDmJnoLr49U34c1bcIldh6CW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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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년고찰 전등사에서의 하룻밤 - 템플스테이의 매력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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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9T05:13:49Z</updated>
    <published>2022-10-08T23:3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처음으로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게 되었다.   생각만으로 한번 가야지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실행에 옮겨버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1박 2일인 것 같다.  내가 다양한 절들 중에서  전등사를 선택하게 된 이유를  먼저 말해야겠다.  강화도에 거래처 미팅이 있어서 오게 되었는데 마침 옆에 전등사라는 관광지가 보였다.  시간도 많이 남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Vxlx95fXv4LHFFGCeR4i6yGmQ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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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좌충우돌 나의 한국 적응기 - 아직도 적응이 안 되는 나의 한국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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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1T01:58:27Z</updated>
    <published>2022-10-04T13: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한국에 돌아온 지 8개월이 다 되었다. 다행히 돌아온 지 얼마 안돼서 계약직이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기업에 입사를 할 수 있었고, 30대의 첫 커리어로는 꽤 괜찮은 스타트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달라진 한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는 게 어느 정도 불편한 점들이 있어서 혹시 해외 생활을 몇 년 정도 한 사람이라면 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BFtp3cxD9t8_sSnujFvHcUMnP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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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하지 않은 세상&amp;nbsp; - 불친절한 세상을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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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3:52:28Z</updated>
    <published>2022-06-16T15: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불친절한 사회에 살고 있는 것 같다  지나가며 아무렇지 않게 안부를 묻던 호주에서의 일상은 이제 온데간데없다 모든 사람들이 무표정이다  이곳은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다 경계한다 단지 나를 반가운 웃음으로 맞이하는 사람은 종업원 밖에 없다  이해관계가 아니면 절대 웃으며 살갑지 않다 그게 어떤 규율로라도 정해놓은 것처럼  하루 종일 거절을 맛보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20T8aQ8dRqa-b-NeBLpZiyIIm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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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계약 달성 - B2B는 뭐가 달라도 다를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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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3:52:32Z</updated>
    <published>2022-06-12T08: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계약을 달성했다.  B2B 세일즈는 내가 지금껏 했던 TM 업무와 어딘가 달라도 확연히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그냥 그랬다.  그냥 별 특별할 것도 없이 부드럽게 서명까지 끝내버렸다  무언가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운 과정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끝나버려서 조금 실망스럽기까지 했다.  그렇게 어려울 것 같았던 첫 계약을 달성하고 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2Fimage%2FFkHtyTMLbTOzHeitK7MsIkLmD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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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히 가세요 송해 아바이 - 웃음의 행성 하나가 소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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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3:56:52Z</updated>
    <published>2022-06-09T01: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좁아터진 9호선에 몸을 구겨 넣고 인상을 찌푸려 가면서 고속터미널에 도착해 출장을 위해 속초행 버스에 올랐다  고속버스 안의 TV에서 송해 할아버지를 추모하는 뉴스가 나왔다 감성이 풍부해서 그런 건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어릴 적 주말 아침에 일어나면 어머니가 아침 일찍 차려놓으신 밥 냄새와 전국 노래자랑이 항상 틀어져 있었다  그렇게 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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