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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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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노국의 참된 깨달음 학교는 당신의 참된 성장을 돕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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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9T12:2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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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늦깎이 천재일지도 모른다 - 전문화된 세상에서 늦깎이 제너럴리스트가 성공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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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03:40:43Z</updated>
    <published>2021-12-29T14:5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주식, 부동산과 같은 경제서적 위주의 독서만 하다가 오래간만에 자기계발서를 한 권 손에 들었다. 겉표지가 초록색 하드커버로 확 눈에 들어오는 데다가 제목 또한 왠지 모르게 끌리는 책이었다. 빼곡하게 글자로만 채워진 페이지 수가 457페이지에 달하는 제법 두꺼운 책은 그렇게 내 품 안으로 들어왔다.  데이비드 엡스타인이 쓴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kJTTurbmqsLGMHYygi2afsOCQ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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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영아산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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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02Z</updated>
    <published>2020-10-28T09:3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4 ~ 6시간, 신생아 치고는 밤에 통잠을 종종 자던 생후 1개월 된 딸아이가 새벽에 깨서 갑자기 울기 시작한다. 우리의 단칸방이 위치한 오피스텔 건물의 이웃들이 대부분 자고 있을 새벽시간에 깬 아이는 쉬지 않고 2시간을 자지러지게 운다. 벌써 일주일 가까이 반복되는 현상이다. 평소에 잘 울지도 않던 아이가 새벽에 깨서 갑자기 자지러지게 우니 난감하기 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JTrLskjKP0R_buMnxcFnVg10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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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이 좁아서 편하기도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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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01:19:19Z</updated>
    <published>2020-10-26T13: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를 세 가족의 이부자리 가운데에 눕히는 것으로 시작된 단칸방 육아도 한 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니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었다. 도저히 안될 것만 같았던 단칸방에서 아기를 목욕시키는 일도 점차 경험이 쌓였고, 결국에는 미소를 띠며 목욕을 즐기는 딸아이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아내는 좁아서 늘 불만이던 단칸방 육아에서 딱 하나 좋다고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YMME741IydxWlSkonzxXfwW9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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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칸방 목욕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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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01Z</updated>
    <published>2020-10-24T23: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조리원에서의 2주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그 사이, 우리는 아기에게 분유를 주고 트림시키는 방법이라든지, 풀어지지 않게 속싸개를 싸는 요령 그리고 신생아를 목욕시키는 기술 등 앞으로 펼쳐질 본격적인 육아에 꼭 필요한 팁을 산후조리사들로부터 틈틈이 배워 두었다. 이제 이곳을 퇴실해서 우리의 단칸방으로 돌아가면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다. 아이가 아파서 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0Gkjw6aTrByUeaDBEUmE4Ts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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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등록기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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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4:12:16Z</updated>
    <published>2020-10-20T23: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딸은 조리원으로 옮겨졌다.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이 한 건물에 있었기에 힘들이지 않고 움직일 수 있었다. 아내가 입원실에 있을 때 예약해두었던 방으로 변동 없이 입실했다. 안내 데스크에서 제법 떨어져 있어서 외부의 소음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곳이었고, 방의 구조가 잘 빠져서 아내뿐만 아니라 보호자인 나도 생활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았다. 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QSnN_IP4MY8hPLU-BbvFtznB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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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내미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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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3:48:43Z</updated>
    <published>2020-10-17T21:2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카톡&amp;quot;, &amp;quot;카톡&amp;quot;  사무실에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나의 눈은 긴장되어 있었다. 조산기로 인해 한 달 정도 관리 입원을 했던 아내가 뱃속 딸아이와 함께 집으로 온 지 5일이 지났기 때문이었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태아를 품고 있는 만삭의 아내가 집에 혼자 있기에 그녀가 보내는 연락마다 나의 신경은 온통 곤두서 있었다.   퇴원할 때 병원에서는 이제 언제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_Yo8cqYFPU76LkouUA3kPW5_q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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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임대주택은 내가 먹을 떡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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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5Z</updated>
    <published>2020-10-10T09: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도시주택공사(SH)에서 주관하는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가 떴다. 지난 2년간, 이 공고의 입주자 선정 시 1순위가 되기 위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매달 꾸준히 납입해온 터였다. 때마침 내가 살고 있는 은평구에서도 몇몇 아파트 단지가 장기 전세 입주자 모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은평 뉴타운에서 나온 장기전세주택 중에서 교통과 생활 편의시설 등을 고려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xw4wb79ursku0oV1IGD632vwx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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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박람회에서 '단칸방 육아'를 준비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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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4:54Z</updated>
    <published>2020-10-02T13: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일산의 킨텍스에 갔다. 지난번 육아 박람회 참가 이후, 약 2달 정도 지나 우리는 다시 킨텍스로 향했다. 이번 육아 박람회에서는 눈에 들어오는 육아용품들이 제법 많았다. 아내의 배가 불러오면서 본격적인 육아의 시기도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했는지 박람회 현장을 누비는 우리 부부의 눈빛도 빛나고 있었다.   육아 박람회 현장에는 없는 것이 없었다. 육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rJiWUcceX3925xo9oFzVjR8ib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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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라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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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4:48Z</updated>
    <published>2020-09-13T00:0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대료 인상의 속내를 드러내는 임대인 그리고 임차인의 거주 안정에는 관심이 없고, 어떻게든 이사를 시켜서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챙기려는 부동산 중개인 겸 관리인, 이들이 1년을 계약하고 만기가 다가오는 우리의 첫 신혼집을 둘러싼 관계인들이었다.  싫었다. 자기들 뱃속 채우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이들과 더 이상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은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XcIbB-qqW_Wx3-rlf2UAPVqyL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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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칸방이라는 공간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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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5T07:39:16Z</updated>
    <published>2020-08-25T15: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좁고, 답답한 방...달갑지 않은 공기 중의 먼지들...답이 안 나오는 갑갑한 화장실...모든 고민의 원인은 단칸방이라는 공간 때문이었다. 결국, 열악한 여건에서 육아를 시작할 수밖에 없으니깐 생각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당장의 편함을 선택해서 지금이라도 충분한 공간이 있는 방 2개 이상의 집을 셋방으로 얻으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CA334kb0FfjJEDeQCQUdwicqS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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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칸방에서 임신을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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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55Z</updated>
    <published>2020-07-29T14: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 한 편의 구석에 마련된 작은 붙박이장과 싱크대 그리고 보통 체형의 한 사람이 들어가도 세면대와 여러 번 몸을 부딪쳐야 겨우 씻고, 볼일을 볼 수 있는 비좁은 화장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을 빼면 우리의 단칸방에는 성인 두 명이 이부자리를 펴고 꽉 차게 누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가까운 역의 출구까지 걸어서 1 ~ 2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더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Ng5cFD2I3Z5zUd7kmz3rf2vU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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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 누락, 그 후 1년의 삶 - 나의 실패, 나의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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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4:26Z</updated>
    <published>2020-07-05T22: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 누락을 경험한 지 1년이 넘었다. 한날한시에 입사한 같은 직종의 대부분의 동기들이 승진을 하던 그날, 나는 몇몇 동기들과 함께 승진 누락이라는 유쾌하지 않은 사실을 맞이해야 했다. 회사에 연연하는 직장인이 아니라 진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직업인을 추구하며, 회사에서의 출세에서 초월하고자 했던 나였지만 실질적으로 맞이했던 승진 누락이라는 사실은 당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uVfWseYAHNQDNDtWDxRjb7Zsu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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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아! 아빠는 진짜 부자가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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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2T09:28:56Z</updated>
    <published>2020-05-10T00: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딸을 사랑하는 방식은 직접적이기도 하고 간접적이기도 하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사랑스러움을 표현하는 것과는 별개로 아빠라는 듬직한 울타리가 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생각해보면 내 딸이 마음껏 기어 다닐 수 있고 걸음마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겠다는 일념으로 이룬 내 집 마련, 그리고 내 집을 가지게 되면서 얻게 된 소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f9ykt-pVnGzAOOzMkQWCVg6v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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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첫 돈 공부 - [아빠의 서재] 월급 노예 18년 만에 찾은 경제적 자유 달성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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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21:27:30Z</updated>
    <published>2020-04-26T23: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치 않게 박성현이 쓴 『아빠의 첫 돈 공부』라는 책의 제목을 보게 되었다. 집을 사고 입주가 끝나 들떴던 마음이 가라앉을 즈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어디선가 보게 된 책의 제목은 나를 강력하게 끌어들였다. 왜 그랬을까? 책의 제목만 보았을 뿐인데 왜 나는 『아빠의 첫 돈 공부』에 매료되었을까? 그때 나는 '소유'라는 관념에 눈을 뜨고 있었다. 단칸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bJmm-KHjIYrJmv1Q-t0ldpm0w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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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아 발달』을 읽고 - [아빠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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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1T05:29:15Z</updated>
    <published>2020-04-20T21: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아 발달』은 수잔 브링크가 쓴 『생후 첫 3개월』의 연장선에서 읽게 된 책이다. 나는 수잔 브링크의 조언을 통해 신생아기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한 터라 그 이후의 영아기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를 조금 이른 시기에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형편이었기에 어린이집의 영아 보육에 대해서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영아 발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nGfJb8Epvof1QILtbgyUxDU2r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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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6 ~ 8개월, 우리 아이는 잘 발달하고 있는가? - [아빠의 현실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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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0:31:16Z</updated>
    <published>2020-04-19T22: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후 7개월이 조금 넘은 딸아이가 이제는 기어 다니는 것이 자연스럽고, 더 나아가 펜스와 같이 지지할만한 물건이 있으면 그것을 받침대로 삼아 두 팔과 두 다리에 힘을 싣고 일어서려고 한다. 한 달 전부터는 아빠, 엄마, 맘마와 같은 소리를 명확하게 들리는 발음으로 내기 시작했고, 공갈젖꼭지를 왼손에서 오른손으로, 또 그 반대로 옮긴다. 얼마 전부터는 자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OVh8HbpfRt-uuRY1G-U3EmPp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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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6개월 된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도 괜찮을까? - [아빠의 현실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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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6:58:00Z</updated>
    <published>2020-04-18T16:1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으로서 육아를 하고 있는 엄마와 아빠는 아이의 생후 3개월, 6개월, 1년 &amp;hellip;, 어느 시점에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다시 업무에 복귀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육아휴직 등의 활용이 자유로워 최대한 아이를 가정에서 보육할 수 있는 입장인 부모라도 아이의 발달을 위해 가장 적절한 어린이집 생활 시기는 중요한 화두이다. 육아에 있어서는 각 집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yj5EAq99WFrP0m3r98da1Qkhf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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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인 내가 신생아 아기띠, 슬링을 처음 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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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05:28:51Z</updated>
    <published>2020-04-10T13: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깬 아이는 아빠를 보며 생긋생긋 미소를 짓는다. 내가 자신에게 밥을 줄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듯, 아이는 적막 속에서 천사 같은 미소를 보낸다. 그 의미를 이해한 나는 빠른 속도로 움직여서 아이를 위한 분유를 탄다. 체온보다 조금 높은 온도, 아이가 좋아하는 딱 그만큼의 온도로 아이의 분유를 만든다. 분유를 마주한 아이의 눈빛은 반짝거린다. 밤새 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HoM_FqEUfEM5aWso3KrukdYF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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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의 공부 - 우리는 왜 만들고, 그 일이 왜 중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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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4T05:04:46Z</updated>
    <published>2020-04-03T12: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터 콘(Peter Korn)이 쓴 「장인의 공부」라는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저자가 목공예가였기 때문이었다. 나에게는 생소한 영역이었지만 손을 사용해 자신의 생각을 가구라는 물건으로 표현해내는 목공예가 궁금했다. 그러한 활동을 직접 하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내가 잘 모르는 목공예라는 수단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그 자체에 대해 그저 알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9UjoTI_zEwr6l_W1aWEY4RQe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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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나는 서울에 집을 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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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0:56:07Z</updated>
    <published>2020-03-27T10: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3개월 전에 계약했던 신축빌라의 잔금을 치를 시간이 1시간 후로 다가왔다. 가까운 주민센터에 들려 입주할 집의 등기사항 전부 증명서를 1부 발행했다. 이상은 없겠지만 혹시나 모르는 변동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앞에 섰다.  역시나 이상은 없었다. 나의 전 재산을 주고 사는 부동산이었기에 집 자체의 질만큼이나 법적으로 안전한 집을 구하려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D%2Fimage%2FHkYWfmGnDtRjtn92h8E93ppqS6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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