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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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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 덩어리의 머리속 비어내기 &amp;lt;일상속 소소한 생각. 내가 좋아서 끄적이는 글들. 함께해주면 더 행복할 것 같은 사람&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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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1T05:3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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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너에게 - 사랑하고 또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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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20:58:49Z</updated>
    <published>2024-01-22T20: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엄마가 참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써  어쩜 이렇게 많이 컸을까하는 대견함 그리고 너무 쑥 커서 이 소중한 순간들이 빠르게 지나가버린다는 아쉬움  엄마가 개업하면서 처음으로 온율이와 떨어져서 일하려니 쉽지 않은 게 많네  온율이도 힘들지? 아직도 말랑하고 조그만 네 손을 만질 때면 아가냄새에 마음이 쉽게 녹아버리는 기분이야  엄마도 라온이도 쉽지 않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7%2Fimage%2FHE6JJyGrclokHfbzuYjlQlki1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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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함께한다는 건 - 가을을 보내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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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3:19:56Z</updated>
    <published>2021-10-26T10: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쁜 나의 딸 안녕?  엄마의 시간은 너를 처음 만나고부터  모든 순간 이전과는 달라졌어  마치 가을을 보내는 일 같다고나 할까?  오늘 문득 설거지를 하다 창을 보는데 울긋불긋 단풍이 참 이쁜 거야  마치 너처럼 :)  누군가 100세 인생에 반도 아닌 지금 어찌 가을 같다고 묻는다면,  글쎄 이제 엄마 자신이 성장하는 푸르른 여름보다 다음 해를 위해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n0rQGR4hxErh-5fzEcv7-kIT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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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 밤 아래  - 너와의 미래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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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6T11:01:28Z</updated>
    <published>2020-09-06T14: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태어난 지 11일째,  쌔근쌔근 눈감고 자는 너의  작은 몸에서 나오는 숨소리는  엄마를 참 많은 생각에 들게 해   나 하나 믿고 세상에 나온 너를 품에 안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누구도 틀어막지 못한 숨겨진 내 외로움의 구멍이 꽉 채워져 마음 한켠이 따뜻해   교감이란 게 이런 걸까 싶기도 하고.  물론 이 시간은 앞으로 너에게 더 필요한  자양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MKW56biY0JVnTXOYfy_jtDFG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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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처음 만나던 날 - 27일 태풍 바비 속에서- 소중한 우리 아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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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5:49:56Z</updated>
    <published>2020-08-30T21: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이제 우리 온율이 얼굴을 보면서 보드란 너를 감싸 안으면서 인사를 나눌 수 있다니 벅차고 또 감사해   우리 건강하고 지혜롭고 이쁘고 똑똑한 온율이, 26일 자정, 엄마는 자다가 화장실을 갔어 &amp;lsquo;톡&amp;rsquo;하는 소리와 함께  온율이를 감싸던 양수가 터졌지  엄마도 모든 것이 처음이라, 자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깨워서 병원 응급실로 갔어 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9cx-wEE4E_TQrgkY8Dfzj3Ib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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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블루 극복하기 프로젝트 - 김미경의 리부트 '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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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15:50:11Z</updated>
    <published>2020-08-21T06: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미경의 리부트 &amp;quot;코로나로 멈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법&amp;quot; 을 읽고-   임신 후 코로나가 터졌다.   임산부는 사용할 수 있는 약물이 제한적인 약자에 속한다는 사실 때문에, 과식도 조심, 추위도 조심, 일하는 것도 조심조심 지냈다. 임신 초기 약국에서 일했던 나는 더욱더 조심조심하면서 지냈다.  한창 입덧과 함께 힘겨운 봄을 지내며, 여름이 오면 메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hHvfxjNUKLYQf65xhpv9nEA5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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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이라는 건 - 온율이 아빠와 격주 부부로 지내기 중인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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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1T01:43:03Z</updated>
    <published>2020-08-09T14: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우리 온율이 33주에 1.5키로보다 지금은 쪼금 더 커졌겠다!  병원에서 주수보다 작다고 해서, 친정으로 건너온 엄마는 많이 먹고 많이 쉬고 있어:) 우리 온율이가 쑥쑥 커주길 간절히 바라면서.  온율이 아빠는 어제 엄마가 싸놓은 짐을 챙겨서 300킬로의 먼길을 운전해서 왔다가 오늘 다시 내려갔어.  요 근래 전례없는 전국적인 장마로 호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MvWxwFd6Rov-JNXOr_gNX8GS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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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간다는 것은 - 돌다리를 건너는 일 같은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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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1T01:50:32Z</updated>
    <published>2020-08-01T15:5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우리 온율이는 이제 32주, 1.5kg의 아가가 되었어!  엄마는 아빠 따라 지방에 내려와 살고 있어서- 출산 후에 외할머니의 도움을 받고자,  잠시 외할머니 집으로 가려해.  병원에서 우리 온율이가 주수보다 좀 작고 엄마의 자궁경부 길이가 짧아져서 빨리 이동하라고 했어.  엄마는 나름 열심히 먹고, 의사 선생님 말대로  하던 필라테스도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rKZJv7Xfvjf9hbpV5rpiVxwe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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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율이를 품은 엄마에게 일어난 일(2) :-D - 싱글일 때는 몰랐던 임산부의 일상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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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23:57:26Z</updated>
    <published>2020-07-22T13: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우리 온율이는 이제 31주가 되었어! 올해는 다른 해보다 장마기간이 길어서 부쩍 비가 자주 오네:)  온율이를 품은 엄마는 이제 임신 후기에 접어들었어~ 배도 아주 볼록하게 나오고 있고. 30주 기념으로 만삭 사진도 아빠와 함께 찍었어!  싱글 때 여초 회사에 다녔던 엄마는 수많은 임산부 동료분들이 있었지만, 임신이란 건 그때는 내가 당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q5C2I3D_vUCEypc2Su7NYrOB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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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살아간다는 것, 함께 - 반려자, 친구, 동거인 또는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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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0T16:10:20Z</updated>
    <published>2020-07-10T15: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오늘은 우리 온율이가 29주째가 되었어!  엄마의 몸에서 한결 더 센 힘으로 꿈틀거리고 있는 우리 딸, 온율아! (오늘자로 1.1kg이래 :)  이번 주는 온율이 아빠가 일터에서 스트레스받는 일이 좀 있어서, 엄마도 그 힘듦을 전달받은 느낌이 좀 들었어^^;;  인디언 말로 친구란 &amp;ldquo;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amp;rdquo;라고 한데.  온율이 아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eMIxhZX0XZdkTUB8WbTEw6u-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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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율이를 품은 엄마에게 일어난 일들 :-D - 임신이 주는 변화들 by 온율엄마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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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2T02:26:39Z</updated>
    <published>2020-07-01T15: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이제 임신 후기인 28주로 우리 온율이가 쑥쑥 크고 있어!  오늘은 온율이를 품은 엄마의 신체변화들에 대해 이야기해주고자 해:)  혹시 온율이가 엄마가 될 날이 있다면 조금 더 잘 기억할 수 있는 메모가 될 것 같기도 하고:) 딸은 엄마의 체질을 닮기도 한다니까 ㅎㅎ   첫 번째, 입덧 개인차가 심한 데  엄마는 8주-18주 정도까지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sCXCkYC5gst_uRvlTUcQ5eAk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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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세상의 울타리가 된다는 것 - 너의 눈으로 너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엄마가 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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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13:37:23Z</updated>
    <published>2020-06-08T03: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우리 온율이는 이제 24주가 되었어!  엄마도 배가 이제 제법 나오고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면서 훅훅 늘어나는 체중에 약간의 걱정도 하고 있어.  어느덧 여름 같은 더위가 슬그머니 머리를 내밀고 있는 6월! 엄마는 부쩍 이제는 기분 좋은 하루들이 많이 쌓여가고 있어!  처음에는 변화하는 몸에, 앞으로의 계획에 마냥 기분 좋은 날들만 있던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3ugDJL5eJR8TIr3QKdk6m4qR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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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까? - 아낌없이 주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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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8T03:31:00Z</updated>
    <published>2020-05-12T14: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이제 온율이가 엄마 뱃속에서 있어야 할 시간의 반이 지나고 21주가 되었어:)  엄마도 제법 이제 배가 나오고 꾸물꾸물 온율이의 움직임이 느껴져  엄마는 이 모든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 오늘같이 잠이 오지 않는 밤에는  온율이에게  엄마가 온전한 울타리가 되어 잘 키워줄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고민도 들어   아빠는 걱정해봐야 달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TvvBcMJ_Wq_auLl0uwpl9bUx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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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이라는 선물 - 매일 똑같은 행동을 습관화하는 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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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6T13:19:41Z</updated>
    <published>2020-04-16T11: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이제 우리 온율이는 17주가 되었어!   그리고 어여쁜 공주님이라는 사실도 엄마가 알아버렸지 뭐야? ^^  우리 온율이가 태어날 준비를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부단히 노력하고 있지?  엄마가 우리 딸을 위해서 남길 수 있는 선물이 하나 있다면 뭘 주고 싶을까를 생각해봤어.   &amp;ldquo;Routine(루틴;매일 일상적으로 하는 일)&amp;rdquo;  엄마는 이걸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ogYSF7b6KGJqq_LU_sVUszTI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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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퇴사  - 서른셋의 예비엄마,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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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2T15:11:20Z</updated>
    <published>2020-03-31T12: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이제 우리 온율이는 어느덧 15주나 되었네:)  오늘은 엄마가 마지막으로 일하고 집으로 돌아왔어 엄마가 고향을 떠나  결혼 후 아빠 따라 내려온 지방생활에서의 첫 일터라서, 마지막 날이 좀 아쉽고 뭉클하고 그랬어  온율이는 쑥쑥 크고 난 다음에 어른이 되면 느낄 일이지만, 나이가 들면 타지에서 친구를 사귀거나  마음을 터놓는다는 것이 쉽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HKpYIDChvprvYi4-GaDN3Zdo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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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라는 것은 - 임신 7주 차; 느리고 더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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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8T06:39:32Z</updated>
    <published>2020-02-07T13: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율아 안녕? 아직 엄마라는 이름이 낯설지만 엄마야:)   네가 나에게 성큼 와줬을 때, 엄마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는지도 사실 모르겠단다 ㅎㅎ  아직은 한창 심장 뛰느라 여념 없는 네가  나중에 맞이할 세상에 대해서 하나씩 이야기보따리를 준비해보았어   오늘은 배려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 7주 차인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면 입덧을 하랴  출근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5IMmO6Zv2tISwCn_sxxRd67p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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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생명이... - 낯선 임산부란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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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4:05:38Z</updated>
    <published>2020-02-01T02: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한 명쯤은 낳아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쑥 하고 내게 두줄의 테스트기로  인사를 걸어올 줄은 몰랐다  준비를 한다 하였어도 이런 마음인걸 보면  대다수의 엄마들도 낯섦과 걱정이 반가움보다   먼저 혹은 같이 발맞춰 왔으리라    드라마에서 처럼  초음파로 아기집을 보고   이제는 더 몸조심하란 말을 수십 번 듣게 될 쯤에  비로소 달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fJtrP4xjRIl7L8LlwkqQ7EcA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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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궤도를 벗어날 때 - 손잡아 주시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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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03:38:09Z</updated>
    <published>2019-11-02T18: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도 그럴까  나는 이따금씩 궤도를 벗어나는 게 느껴진다  그것은 빌미가 되는 사건이 있기도 또는 없기도 하며 남들은 무탈하게 지나갈 수도 있을 사건이기도 하다   십 대도 아니고 이십 대도 아닌 삼십 대의 내가  이렇게 흔들릴 일인가   누군가에게는 한 가득 추수한 쌀만큼 감성 충만한 가을인지 모르겠다  나는 햇살이 적어서인지 손발이 차지며 마음도 추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bwei9HSXa9ZwR-OK9kcC7kY-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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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amp;rsquo;t touch me!!! - 초대하지 않은 내 공간으로 들어오는 것들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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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23:56:35Z</updated>
    <published>2019-08-14T16: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하다 배려심이 많다  자신감을 가지면 좋겠다 막내 같다 수줍음이 많다  한 번씩 들어본 남이 설명한 나의 일면이다  예민하다 참는다 곱씹는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일면이다    사회생활로 이리저리 섞이다 보니 둥글둥글해 보이는 탈을 썼지만 내향적인 면이 많은 나는  타인을 존중하는 만큼  나도 존중받길 원하는 욕구가 크다   누군가를 향한 나의 배려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EE0zr9UHO4_xRAVwizA93QUO3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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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이라는 퍼즐 - 맞출 것인가 둘 것인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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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1T14:42:17Z</updated>
    <published>2019-07-05T08: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에 어떤 정답은 없는 듯하다  수학 문제 답을 찾듯이 인간관계의 절대적 해답을 찾아 헤매던 때가 있었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대화론을 뒤적이면서...  우리의 대부분의 고민은 직장에서의 사회생활에서의 인간관계이다 주 5일제라 하여도 일 년의 70프로가 넘는 시간을 마주하는 사람이 직장 사람들이다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애로사항이 따르는듯하다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t7ezsbfQX5bQvki5q1O2zsNz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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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골든타임 - 타이밍이 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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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28T23:48:46Z</updated>
    <published>2019-06-28T12: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 연애 싸움 화해 용서 헤어짐 다른 사랑의 시작 결혼   시간 돈 건강 중에  시간만은 유일하게 되돌릴 수가 없다 그래서 타이밍은 그만큼 중요하다  사주팔자에서 대운과 시기를 콕 집는 것은 운 때 맞을 때 노력을 더 쏟으라는 말일 수도  쉬이 꺼내기 어려운 결재서류들이 금요일 오후부터 상사의 책상에 쌓여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타이밍이 반이라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GudPfUyHocUOCqTqkETnKtvE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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