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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이는 지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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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조금씩 수의사되기 / 어쩌다 다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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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1T11:3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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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너희는 어차피 기득권층이 될 꺼야, 그러니까&amp;hellip;&amp;rdquo;  - 나의 첫 대면수업, 수의해부학 실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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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8:13Z</updated>
    <published>2020-09-13T14: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9월 7일 월요일 1시. 날씨 화창. 올해의, 아니 입학 후 나의 첫 대면수업. 60여명의 과 동기는 3조로 나누어졌고 한 번에 한 조씩 강의실에 들어갔다. 마스크를 끼고 띄엄띄엄 앉아 교수님을 기다렸다. 교수님은 개뼈가 담긴 비닐봉지를 양손 가득 들고 들어왔다. 교수님을 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1학기는 전과목 온라인 수업이었으므로 기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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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비건 - '채식을 할까?' 한 번이라도 고민이 된다면 펼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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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4Z</updated>
    <published>2020-07-29T16: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으로 가는 길은 다양하다. 나에게는 누룽이가 그 길이었고, 멋진 언니(대명사다)에게는 아토피와 유튜브의 동영상들이 시작점이었다. 이 책의 저자 김한민에게는 강아지 '난희'가 그랬다고 한다. 그도 나처럼 고양이 한마리에서 시작되는 (또는 어느 '타자'에서 시작되는) 일련의 변화들이 있었으리라.  나의 첫 고양이 누룽이를 만나고 얼마 안되어 나는 수의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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