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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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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chae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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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자 겸 자석 사냥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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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16:2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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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번 마을버스가 향하는 곳 -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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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27T10:34:58Z</updated>
    <published>2016-04-19T10: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미마을에 가기 위해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앞 7번 마을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한참을 서 있다가 승객을 가득 채우고서야 출발한&amp;nbsp;마을버스는 가파른 산동네를 오르고 또 올랐다.&amp;nbsp;가파른 오르막길 양 옆으로&amp;nbsp;낮은 지붕을 얹은 집들이 스쳐 지나갔다. 버스는 금방이라도 굴러 떨어질 듯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멈춰 섰다. 버스마저 쌔액쌔액 가쁜 숨을 몰아쉬어야만 하는&amp;nbsp;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N4yCIMGJODqQ6CbcxRpAiowAg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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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취향의 여행 - 크고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옳다, 후쿠오카 남장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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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8T12:03:17Z</updated>
    <published>2016-03-17T16: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고 아름다운 것은 언제나 옳다. 후쿠오카 남장원(南蔵院)에는 동양 최대 크기의 청동 와불상(누워있는 불상)이 있다. 작고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한 일본에서 큰, 그것도 세계에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HOxmcQ6wggTtESzw91akTlvqqlI.jpg" width="3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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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의 나라 화산 구경 - 일본 구마모토&amp;nbsp;아소화산(阿蘇火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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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0T14:46:21Z</updated>
    <published>2016-03-17T09: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규슈 여행 셋째 날. 아소 활화산 구경에 나섰다. 살아있는 화산이라는 것만으로도 괜히 무서운 마음이 드는데 고작 몇 달 전에도 분화한 화산이라니 더 불안해졌다. 화산 분화로 인해 분화구를 볼 수 있는 로프웨이 운행도 중단되었다고 하고, 가까이 가지도 못한다니 굳이 가야 하나 싶기도 했다. 한편으로는 살면서 한 번쯤은 활화산을 보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pMBKYLr2xGGzxQR93y5ju6i2r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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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유자적, 일본 구로카와 온천마을 - 온천마을에서 온천 안하고 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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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4T13:47:48Z</updated>
    <published>2016-03-10T06: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로카와(黒川) 온천 마을의 첫인상은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다. 누구 하나 입을 떼지 않는다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조용한 마을. 그마저도 도로에서 한참, 좁고 가파른 언덕을 올라야만 도착할 수 있는 그런 마을. 유후인에서 출발한지 얼마쯤 흘렀을까. 패키지 관광객으로 와글와글한 관광 버스 구석 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한참을 졸면서 왔으니 못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KvRkS7sEHd-PuM08MeJQnsZj4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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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오후 유후인 산책 - 엄마와 함께 일본&amp;nbsp;유후인&amp;middot;긴린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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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19:40:24Z</updated>
    <published>2016-03-07T07: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후인(湯布院) 북쪽에 있는 긴린코 호수. 해 질 녘 호수 위로 힘차게 뛰어오른 물고기가 햇빛에 반사되어 금빛으로 보인다고 해서 '긴린코(金鱗湖)'라는 이름을 얻었단다. 호수 바닥에서 차가운 지하수와 뜨거운 온천수가 동시에 흘러나와 물안개가 자주 끼는 것이 특징이라고..  긴린코가 그렇게 아름답다기에 기대란 기대는 모두 끌어모아 한껏 안고 유후인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WUVN4hReOt_2ldjY-G99-Kwh3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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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은 골목을 따라 흐른다 - 제주 두맹이골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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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02T12:07:16Z</updated>
    <published>2016-03-02T11: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의 정원어린 시절 골목에는 아이들이 있었다. 골목을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채웠던 아이들이 자라는 동안, 골목도 나이가 들었다. 골목을 맴돌던 추억은 흐르고 흘러 역사가 되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jbYyVLQFvCrDHsqqDQP8VJ096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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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함께 벳푸, 가마도지옥 - 예순 일곱 엄마와 서른살 딸의 여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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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22:44:00Z</updated>
    <published>2016-02-28T16: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겨울 공기를 헤치고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하얀 수증기와 목이 따끔거릴 정도로 시원했던 사이다가 기억에 남는, 지옥이라기엔 너무 앙증맞은 가마도지옥. 2015년 겨울, 엄마와 엄마 친구분들 몇 분을 모시고 가마도지옥에 갔다. 가마도지옥은 벳부 패키지 일정에 들어있는 관광지였다. 일본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관광지다운 관광지에 간다는 생각에 엄마는 아침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wd4-TKFaQWXjktd6ry3wvML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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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그래, 내가 런던에! - 서른살, 유럽에 첫 발을 내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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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2-08T06:45:16Z</updated>
    <published>2015-10-31T07: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국 심사가 깐깐하기로 악명 높은 런던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다. 듣던 대로 입국 심사 줄은 길었고, 심사관은 까탈스러웠다.  바우처를 한데 모아 만든 작은 책자를 손에 꼭 쥐고 순서를 기다리는데, 입국 심사관 한 명이 우리에게 걸어오더니 대뜸 영어를 할 줄 아느냐고 물었다. 얼떨결에 '그렇다'고 대답한 뒤 정신을 차리고 '조금'이란 말을 덧붙였다. 잔뜩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DSe7-wTDuyDpOvJ0-1bRyp4rZX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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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산 창동예술촌 - 골목이 더 아름다운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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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9:40:26Z</updated>
    <published>2015-10-14T02: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쩐지 '마산'이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1950~1980년대의 근대 중소도시에서 멈춰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았음에도 그런 이미지가 연상되는 것은, 아마 그 시기가 마산의 문화예술이 가장 꽃 피었던 시기이기 때문일 테다. 당시 마산은 전국 7대 도시로 손꼽힐 정도로 화려했다. 마산에서 태어난 천상병 시인, 파리에서 활동한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DP%2Fimage%2FwrhzEyFMTnt493qYnJYcViTMJ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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