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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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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드로잉을 통한 공감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작가 상진입니다. 작업 및 강의 일러스트관련 문의는 masuking7@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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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2T23:1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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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속 오래된 문구점 - 02.&amp;nbsp;마쓰자와 문구점(マツザワ文具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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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7:59:38Z</updated>
    <published>2025-08-11T07: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쓰자와 문구점은 도쿄 아다치구에 있는 문구점으로 어릴적 학교 앞에서 준비물을 사기 위해 줄을 서던 오래된 문구점입니다. &amp;nbsp;간판에는 'コクヨ事務用品 学用品 印鑑 模型 (코쿠요 사무용품, 학용품, 도장, 모형)'이라고 쓰여 있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된 오토바이와 빨간 우체통이 일본의 일상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39TWoFO--UUYrwcf2Xfhl_4ynZ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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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유지된 일본 고택 - 01. 미소자 타마유라(味噌坐 玉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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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3:45:44Z</updated>
    <published>2025-08-03T12:5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일본 도쿄 우에노에 위치한 이자카야입니다. 60년이 넘는 고택을 개조한 곳으로, 일본식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다양한 종류의 일본주와 된장을 활용한 안주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 그리고 지비에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 주소_2 Chome-4-4 Ueno, Taito City, Tokyo 110-0005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20FudaDeTZqUdYU9EnAW0bGNT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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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그림으로 꿈꾸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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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5T13:18:37Z</updated>
    <published>2025-07-05T13: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은 좋겠어요.&amp;nbsp;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니까요.&amp;nbsp;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다니,&amp;nbsp;너무 부러워요!&amp;quot;  주변사람들에게서 심심치 않게 듣는 소리다. 내 직업은 여행드로잉 작가. 여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가르치고 글 쓰는 일을 한다. 직업으로서 작가생활을 시작한 지 어느덧 십수 년이 훌쩍 넘었다. 참 신기하다. 그림을 그려서 십여 년을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fFUD0I8I8Csm0ZN2_fLFgnyqT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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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질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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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08:05:25Z</updated>
    <published>2025-01-07T03:4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구나 재료를 사용할 때는 그 특징이나 성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람이 제각각 다르 듯, 모든 도구나 재료들도 그 성분이나 쓰임새가 다르기에 작업의 방법이나 표현도 달라지게 된다.성질을 이해하면 재료 고유의 특징을 이용해 최대한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그려낼 수가 있다.물론 머리로 이해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손에 익을 만큼, 내가 원하는 정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jZ-Rv5VnCJdav1ml4wJjwATS6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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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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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20:20:54Z</updated>
    <published>2025-01-03T03: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겨울비가 세차게 내렸다.이제 화려한 색으로 단장했던 가을의 시간은 저물어 간다.쏜살처럼 지나가는 하루가, 일 년이. 붙들 수 없으니  못내 아쉽기만 하다.새해의 일출과 봄의 태동으로 시작한 날들이 생명력 넘치는 여름으로 피어나고, 완숙한 가을을 지나 차갑지만 고요하고 평온한 겨울이라는 대지에 다시 잠이 든다.계절은 사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nFFlYvUcXrWM1WdYt8nHO5vms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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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커의 절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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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13:05:37Z</updated>
    <published>2024-12-24T03: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동이나 정동길 같은 거리를 걷거나, 여행 중 길을 걷다 보면 노래를 하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어떤 때에는 그저 시끄럽게 들릴 때도 있지만 가끔은 지나던 발길을 잡아두거나 마음이 몽글몽글해질 정도로 사람을 홀리는 음색이 들려올 때가 있다..가끔 영화나 다큐 같은 데서 길거리 버스킹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보면 그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QiUxodrxBCmwOAwRWoThTv0qq4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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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살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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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3:44:13Z</updated>
    <published>2024-12-04T09:2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사회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한 필수요건이 '신속, 정확'이다. 그런데 성공이라는 기준이 모호하다. 성공의 기준을 가르는 척도가 무엇일까. 돈? 명예? 자기만족? 주관적 관점에 따라 성공의 양상은 달라진다. 어릴 적부터 한국사회의 특성상 극심한 경쟁구도 속에서 우리의 환경은 늘 '신속하고 정확하게'를 외치게 한다. 그렇게 살다 보니 항상 긴장상태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itwHF-oX2AfTnCkN9RsYjfZ2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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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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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5:17:04Z</updated>
    <published>2024-12-03T03: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색을 매일 하다 보니 종이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된다. 종이에 따라 색감의 발색이나 번짐이 전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어떤 종이는 물을 곱게 먹어 색을 예쁘게 나타내고 어떤 종이는 물을 침을 '퇘!'하고 뱉어내듯 겉돌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괜히 예쁘게 나오지 않은 색에 종이 탓을 하기도 한다.또, 백 프로 코튼지라고 모든 화지가 훌륭하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NnWQs1kG0EtQsefVcbIk21SZY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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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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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2:01:36Z</updated>
    <published>2024-11-18T2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날로그 인간.현대사회에 맞춰 살다 보니 이것저것 디지털 사용법을 배우기는 했지만, 나는 오래된 것들이 좋다.  케케묵은 물건 속에 사람들의 오래된 기억과 추억들이, 감정들과 정취가 배어 있다.오래된 카세트 테이프, MP3, 누렇게 변색된 사진들, 낡은 코트.그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보인다. 내 어릴 적 추억과 청춘이 담겨있다.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yIaNDwil-l-Sv23Jsoz4O_pmg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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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수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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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22:20:39Z</updated>
    <published>2024-11-15T03: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그림책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오랜 기간 한 권씩 사 모으다 보니 다양한 책들이 꽤 많이 쌓였다.어떤 책들은 외국 여행 중 발품을 팔아 구한 귀한 책들도 있고 어떤 책들은 중고서점을 돌다가 우연히 발견한 멋진 그림책들도 있다. 그런 책들을 발견할 때면 모험 끝에 보물을 발견한 해적, 잭 스패로우처럼 좋아서 춤이라도 출 듯 발을 동동 거리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oOSjGz4HS6ErEum3_P3VyJpyL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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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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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6:37:29Z</updated>
    <published>2024-11-09T00: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하나 쌓여가는 그림들을 보며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과정을 점검한다. 아직도 갈길은 멀기만 한데 마음은 결실을 빨리 맺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목표에만 집중하다 보면 자칫 과정이 힘들기만 하고 지루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과정을 즐기면서 꾸준하고 성실히, 차곡차곡 쌓아야 한다.과정이 즐거워야 결과물 또한 만족스럽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스스로 동기부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5vleqBtzuRnzqLhjYl6TUOB9u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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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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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2:48:52Z</updated>
    <published>2024-11-07T10: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의 어느 날,&amp;nbsp;스케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문득 집 앞 담장너머로 장미들이 넘실거리며 넘어온 모습이 눈에 띄었다. '어느새 벌써 장미가 활짝 폈구나!' 햇살을 받아 반짝 거리는 장미는 선명한 붉은색을 뽐내며 화사하고 예쁘게 피어있었다.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벚꽃도 장미도, 만개하는 자기만의 시기와 장소가 있다.&amp;nbsp;그때를 위해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llivUX_c9J_Z0zkQrs39xEme0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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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심은 세상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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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7:35:13Z</updated>
    <published>2024-11-05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이다. 그리고 관찰은 곧 '관심'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보통 주제를 선정할 때 관심이 가는 대상을 주제로 꼽고 관찰을 하기 시작한다.얼마큼 관심이 있는가, 얼마큼 관찰을 하였는가에 따라 보이는 정보량이 확연히 달라진다. 정말 마음에 들고 관심이 깊은 대상을 관찰하는 시선은 때로는 연인을 보듯 사랑스럽거나,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9AXKuicyq1gE0LmHi_JlmPU-4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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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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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0:14:18Z</updated>
    <published>2024-11-04T21: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자 여행하면 무섭거나 외롭지 않아요?&amp;quot;심심치 않게 듣는 질문이다. 그럼 나는,&amp;quot;그곳도 사람 사는 곳인걸요. 그림을 그리다보면 금세 많은 친구가 생겨요&amp;quot; 라고 대답한다.실제로 나는 떠날 때는 혼자였지만, 여행지에서는 사람들이 항상 주변에 있었다. 그들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내게 이것저것을 묻기도 하고 친절을 베풀기도 한다.대부분은 스쳐 지나가는 짧은 인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_oBCIENR0N2ILfv--rgFu3Mw4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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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경험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라! - 본질 파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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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0:20:40Z</updated>
    <published>2024-11-03T18: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다보면 복잡하거나 화려한 소품, 인테리어에 시선을 뺏겨 본질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선들이 복잡할수록, 색감이 화려할수록 기본적인 형태는 오히려 더 단순하다.&amp;nbsp;경험이 더해질수록 본질은 파악이 쉬워지고 표현은 거침이 없어진다. 이러한 방법들은 모두 스케쳐의 시점과 관찰력으로부터 비롯된다. 많이 보고 많이 경험하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 그래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kZe3FiHszxfWB83LRl7toygUi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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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그릴때 제일 어려운게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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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1:46:38Z</updated>
    <published>2023-01-09T08: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그리기를 막 시작한 사람들이&amp;nbsp;제일 어려워 하는것이 뭘까. 구도? 비례?&amp;nbsp;투시도?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법들을 말한다. 물론 그림 초보자들에게는 이러한 기법들이 어려운것은 맞지만 조금만 더 원초적으로 생각하면 답은 아주 간단하다. 그것은 '스케치북을 가방에서 꺼내는 일'이다. 경험 많은 스케쳐들은 언제 어디에서나 쉽게 스케치북과 그림도구들을 꺼내 그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tVaKTEA3z1DnKYRfYPy1o5gFR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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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뭘 그릴까? - 매일 무엇을 그릴지 고민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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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8:17:12Z</updated>
    <published>2023-01-02T08: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고민되는 주제지만 즐거운 고민이기도 하다. 매일 스치듯 지나치는 일상들을 조금만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것들을 발견하게 된다. 어떤 것들이냐고? 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보자. 문득 손에 들고 있는 오랫동안 사용하던 머그컵이 커피색으로 물든 것이 보이기도 하고, 신발을 신다가 며칠 전까지 보이지 않던 스크래치를 발견하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_iIEj7_I7-y7tsvG-Z0InAqZ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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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온금동 골목 계단길&amp;nbsp; -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지는 참 예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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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21:00:58Z</updated>
    <published>2022-07-13T05: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금동의 조선내화 뒤쪽으로 돌아가면 좁은 계단길이 하나 있습니다.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내가 목포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나오는데,&amp;nbsp; 조선내화와 바다가 한눈에 담기는 목포의 색감이 진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목포의 역사와 시간, 바다내음까지 느껴져서일까요. 나는 여기 언덕에 올라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풍경을 실컷 눈과 마음에 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YIXstdAdrxEJLFWq4c9SMig7I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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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비 오는 날의 선창가 - 우중 속의 목포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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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8:08:46Z</updated>
    <published>2022-06-07T03: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34.&amp;nbsp;비 오는 날의&amp;nbsp;선창가 ​우중 속의 목포항 ​ ​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바뀌는 변화무쌍한 날씨와 추위 때문에 거리를 다닐 수 없으니 스케치를 그리기가 수월치 않습니다. 심지어 삼학도를 마주 보는 선창가에, 목포항의 뷰가 잘 보이는 프랜차이즈 카페 같은 곳마저도 없으니 비바람을 피하며 목포바다를 그리는 일은 더욱 어렵기만 합니다. 그러다가 문득, 지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VeLZcCkCdaRj_-j8bf_J7QYG5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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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구 목포 화신 연쇄점 - 목포 최초의 백화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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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8:08:33Z</updated>
    <published>2022-05-19T01: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3. 구 목포 화신 연쇄점 목포 최초의 백화점   구 목포 화신 연쇄점은&amp;nbsp;서울에 본점을 둔 화신백화점의 목포 체인점으로서 193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목포지역에서 동아 부인 상회와 함께 대표적인 판매시설로, 현재 목포에 대형 백화점이 없는것을&amp;nbsp;생각하면 당시에 목포가 항구도시로서 얼마나 번영했는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지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HS%2Fimage%2FCtWdRZtu8aGIXvVw3R-II1d_o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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