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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가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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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로컬 콘텐츠를 만들며 서점을 운영해요. 서점원과 커뮤니티 매니저, 기획자입니다. (서점 다다르다 / 도시여행자 / 매치데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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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01:53: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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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양식도 구매하세요.&amp;nbsp; - 다다르다 서점일기 #20240129 빵집 옆 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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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22:51:53Z</updated>
    <published>2024-01-30T07: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네서점 옆에 있는 동네빵집, 성심당이 옆에 있어 서점에서는 빵 이야기가 가득하다. 다다르다가 공간을 옮겨야 할 때, 지금의 다다르다 공간을 선택하게 한 세 가지 이유, 대흥동 성당과 대전창작센터, 성심당. 지금처럼 대전을 하루, 이틀 일정으로 여행하는 이들이 많지 않았던 시기에도 성심당이 옆에 있으면 서점을 함께 여행하는 이들이 많을 거라 믿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F4b8un0J6S-R9QrMKs2FcKJ2C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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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어야 할 책 앞에 읽어야 할 책이 생겼다. - 다다르다 서점일기 #202309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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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9:05:17Z</updated>
    <published>2023-09-15T06: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다다르다에서는 종종 독자 분들로부터 책을 추천받기도 한다. 다다르다 서가에 꽂힌 책이 대략 5천 여종, 7천 여권의 책인데 서점원이 책을 완독하고 추천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서점을 꾸준하게 방문하는 독자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다가 책을 고르는 데에 활용한다. 특정 작가의 덕후라면 더욱 관심을 가지며 관찰하는 편이다. 최근 방문한 독자 분이 &amp;lt;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pte3EU9hrdRV-q2g75-TfL2xV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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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과 상상력을 말풍선에 가득 담아둔 서점  - 다다르다 서점일기 #202309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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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2:56:15Z</updated>
    <published>2023-09-14T11: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다다르다의 영수증 서점일기 덕분에 많은 분들이 서점을 찾아와 주신다. 아무래도 &amp;lt;기록의 쓸모&amp;gt; 이승희 작가의 책에 실린 덕분에 영수증에 무언가를 기록하는 이야기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된 것 같다. 한 주가 시작되는 주일마다 일기를 바꾸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바쁜 서점 업무로 일기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하니, 가벼운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LX_Wt3GpR_rPhC7QAnt9EvBCM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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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의 일기를 오늘 써 내려가요. - 다다르다 서점일기 #20230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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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2:36:55Z</updated>
    <published>2023-01-17T11: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다다르다는 타 지역으로부터 방문자 비율이 꽤 높아요. 멤버십 가입 여부에 대해 물어보면 가입하지 않겠다는 분들을 꼼꼼히 살펴보거든요. (왜 가입 안 하시는 거예요? 쫑긋) 먼저 다른 곳에 살아 자주 오지 못할 것 같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도 있는데요. 다다르다 마일리지는 소멸되지 않으니, 타 지역에 거주하시더라도 재방문 의사가 있다면 함께 마일리지 나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Vyqq6J8y4oP5crvlIoJWpZY3ur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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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 대한 관심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요. - 다다르다 서점일기 #20221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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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3:17:02Z</updated>
    <published>2022-12-25T05: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점의 마음에 대해 생각했어요. 다다르다는 공간에 오는 이들을 기꺼이 반겨줄 텐데, 저는 요즘 얄미운 감정이 차올라 사람을 대하기 버겁다고 생각했어요. 불특정 다수와의 만남은 설레기도 하지만, 서로의 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면 지치는 감정이 쌓이더라고요. 그래서 공간에서 나누는 사소한 인사가 서로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죠.  2. 성탄절을 맞아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1RfobAF2QzHsRksz9wKjFTdBe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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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여행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 - 다다르다 서점일기 #202212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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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3:17:31Z</updated>
    <published>2022-12-09T14: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점을 오기 위해 먼 걸음 달려온 분을 만나면 묘한 감정이 든다. 장소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것을 가까이에서 바라보는 순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다다르다를 찾아온 그녀는 한국어를 배우며 시를 쓰고 있다. 여행 중이라는 것을 눈치챌 정도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는 책을 살펴보다가 김종완 단상집 앞에 멈추었다. 만듦새가 귀여워 종이의 질감과 인쇄 방식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1fCfKNaXUMXGM8HlWcF952BAD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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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다다르다 서점일기 #71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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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7T23:06:09Z</updated>
    <published>2022-09-11T06: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 월간 다다르다, 라가찌 편에서는 마쓰이에 마사시 작가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책을 읽었어요. 1982년의 일본 도쿄 인근과 나가노 현의 산속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여름의 일상을 세밀하게 표현한 책이에요. 이 책의 원제는 『화산 자락에서 ( 火山のふもとで )』 였다고 하더라고요. 이 제목이 그대로 번역되었다면 저는 읽지 않았을 거예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ywS-or6bCTzoxYNAvqNjlsAPp7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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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사는 삶&amp;nbsp; - 다다르다 서점일기 #70 유년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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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9:03:37Z</updated>
    <published>2022-09-11T06: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사춘기 시절, 장애를 가진 형이 부끄럽지는 않았지만 형과 함께할 수 없는 사회가 싫었다. 형은 매번 위탁 시설에 맡겨졌고 당시 중등 특수 교육, 고등 특수 교육 과정이 온전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맞벌이 부부의 환경에서 지체 장애를 가진 자녀를 특수학교가 아닌 정신과 병동으로 보낼 수밖에 없는 부모의 마음은 어땠을까. 난 그 마음을 헤아릴 만큼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PpG3HyFVq4k-ItUo1EZs_K0Da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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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마음과 꿈이 앞서요  - 다다르다 서점일기 #69 여전히 마음과 꿈이 앞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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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3:18:16Z</updated>
    <published>2022-09-11T05: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난주 대전의 동네서점 11개소를 인터뷰했어요. 지하철 역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앞에서 많은 독자분들과 함께 하는 서점을 보면서 책과 서점은 아직 살아있구나 싶다가도, 비어있는 책장에 수십 년 전의 추억만이 가득 놓인 서점을 보고는 희망과 절망이 뒤섞여 혼란스러웠어요.  2. 서점원의 직업을 20년, 40년 해오신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말로 표현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ZJjiRxXC7hN7JTMh7Lvw070Ed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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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여행자 CITY TRAVELLER 권리 침해 입장문 - 텀블벅 프로젝트&amp;nbsp;CITY TRAVELLER 권리 침해 입장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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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0T05:10:23Z</updated>
    <published>2022-05-1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도시여행자 CITY TRAVELLER&amp;gt;&amp;nbsp;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입장문  안녕하세요. 도시여행자의 창작자이자 브랜드 &amp;lt;도시여행자 CITY TRAVELLER&amp;gt;&amp;nbsp;공동창업자, 김준태와 박은영입니다.&amp;nbsp;지난 4월 텀블벅에서 진행된 '뮤직포시티트래블러' 프로젝트의&amp;nbsp;지적재산권 침해와 관련된 도시여행자의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도시여행자는 지난 4/15(금) 텀블벅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mXQXCzsm2vWV4nhpdEAQ_iqAn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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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다다르다_ 브랜드 브랜딩 브랜디드 - 일상의 브랜드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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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7:47:49Z</updated>
    <published>2022-04-01T09: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amp;nbsp;브랜드를 통해 자아 정체성 찾기 우리는 일상에서 '브랜드'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며 산다. 이전에는 '브랜드'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상품 판매를 위한 특정 기업의 회사명이나 로고 등만이 떠올랐는데, 지금은 일상 어느 곳에서나 '브랜드'라는 단어를 접하게 된다.&amp;nbsp;모두가 알고 있을 만한 큰 회사가 아니더라도, 동네의 카페와 서점, 빵집, 빨래방에도 '브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S6SV0CGiQuBR65ZSWX8IUmiS0R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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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일상 - 다다르다 서점일기 #64 평범한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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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9:04:58Z</updated>
    <published>2021-03-15T10: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오늘 다다르다에 들러 슛뚜 작가님의 『낯선 일상을 찾아, 틈만 나면 걸었다』 책 재고 문의해주신 분... 함께 서가를 두리번거렸지만 찾을 수 없었는데.. 떠나고 나니, 바로 눈에 들어왔어요. (이것은 무슨 법칙인가요) 함께 둘러보던 서가 정 가운데에 있더라고요. 마치 숨바꼭질이라도 한 기분이네요. 띠지 보일라 꼭꼭 숨어 있는 것을 찾아냈어요.&amp;nbsp;혹시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jvqdknE8X46yiMO9io7MB31Qk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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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즐거움 - 다다르다 서점일기#63 우연한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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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10Z</updated>
    <published>2021-03-15T09: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속 가능한 독립서점을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딱히 실험이라고 구체화한 것은 아니지만, 돌이켜보면 실험 같은 일들이 많았다. 이전 서점 공간에서 퇴거 명령을 받아 공간 전체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서는 더 이상 월세를 내는 세입자가 되기 싫어 '서점 독자들과 함께 건물을 매입하는 시민 자산화'를 진행했었고, 지난 3월에는 코로나로 인해 월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ZdW4CO37_LDgxlMPA4d1qVYmSt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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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수증 서점 일기 바뀌었나요? - 다다르다 서점일기 #62 영수증 서점 일기 바뀌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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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1T14:17:00Z</updated>
    <published>2021-02-07T11:2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수증 서점 일기가 바뀌었냐고 물을 때마다 마음이 콕콕 찔린다. 아끼는 공간이라며 친한 친구를 데려온 손님은 사장님이 일기를 매일 바꿔주신다고 (제가요?) 전했다. 손사래 치며 아니라는 말을 했더니, 실망한 눈빛이다. 이마로 향한 시선이 따갑지는 않았지만 마음을 콕콕 찌른 것만큼 무거웠다. &amp;quot;게으름과 맞서 싸워 이길 때마다 일기를 쓰는데, 요즘은 매일 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_MnB-v19BV7oxsmQPBbXFTLtr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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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마음 - 다다르다 서점일기 #61 반복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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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30:19Z</updated>
    <published>2021-02-07T09: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제주 출장과 여행에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삶과 여행의 경계선 없이 살아가기를 바라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가지고 있는 호기심을 최대한 자극해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 좋겠지만, 오랜 여행의 경험이 채워줄 감정인 것 같다. 서가를 정리하다가 베를린 섹션이 꾹 눌린 것을 바라보며 지난 주였으면 잔뜩 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So-0sbYaWj3h04zcS6ptl0ozi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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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만큼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amp;nbsp; - 다다르다 서점일기 #60 아멜리에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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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05:56:21Z</updated>
    <published>2021-02-07T09: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미 지난 일기지만 기록하기 위해 다시 한 번 브런치에 글을 남겨요. 양해 부탁드려요.  도시여행자는 2010년 8월, 가치를 나누는 여행 프로젝트 &amp;lt;장터유람기&amp;gt;로 시작했어요. &amp;lt;장터유람기 시즌 1, 2&amp;gt;를 진행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2011년 8월, 아멜리에와 라가찌는 &amp;lt;도시여행자 : 한 도시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kKZWK1br7qDrq7jDLQpmIDUWD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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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오는 날, 쉬는 서점이 되고 싶어요 - 다다르다 서점일기 #59 첫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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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11:35:39Z</updated>
    <published>2021-01-31T05: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에 여러 번 이야기했던 꿈만 같은 이야기다. 첫눈이 오는 날에는, 괜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다. 평소에는 제대로 연락도 드리지 못했던 부모님의 얼굴이 떠오르고 매일 함께 일하면서도 아내와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 진다. 이전에 여럿 구성원과 함께 일할 때도 같은 마음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 첫눈 오는 날 쉬자고 제안했다. (정작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usYrLlLPWHk68rRxwmXlEKCc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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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날  - 다다르다 서점일기 #58 새해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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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05:50:09Z</updated>
    <published>2021-01-31T04:1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날, 뮤지션 권나무의 &amp;lt;새로운 날&amp;gt; 노래를 들으며 출근했다. 노래 가사처럼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들고 있어 창 밖 너머를 한참 쳐다봤다. 새해 인사를 건네는 것이 반갑기도 하면서 하루하루가 모두 새로운 날인데 유난히 1월 1일에 호들갑을 떠는 것은 아닐까 싶었다. 지난해에는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없었던 날들로 기억된다. 자연스러웠던 일들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beRa5KU4AxZS0mu1ZsCwYpImQ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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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시간 기억되는 서점이기를  - 다다르다 서점일기 #57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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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3:52:13Z</updated>
    <published>2021-01-28T05: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멜리에와 일본 여행을 자주 떠났다. 도쿄를 비롯한 오사카와 교토에는 평소 우리가 꿈꾸던 비전을&amp;nbsp;비즈니스로 실현하는 친구들이 있었다. 단순한 서비스업으로 바라볼 수도 있지만, 그들은 사람을 만나며 영감을 주고받고 지역 사회를 위해 고민한다. 대화를 나누지 못했더라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들.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이라서 누군가에게 이런 꿈을 가지고 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dFH79Q-wIUHAhAO1ggYyWeXQE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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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좋은 것 투성이에요.&amp;nbsp; - 다다르다 서점일기 #56 서점원의 서울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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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1Z</updated>
    <published>2020-12-19T06: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후위기와 코로나 앞에서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없는 사회가 왔다는 것을 실감해요.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천해야 함을 알면서도, 더군다나 변화의 속도는 이전보다 빨라져 사회 속도에 대응할 민첩함도 가져야 함에 작은 좌절이 일어나곤 해요. 어려운 시기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조금씩 힘을 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힘내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d%2Fimage%2FmrxxJeddRsNWLmNFeqE1K7pyaQ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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