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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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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달 무슨 달/'글'이라 읽지만 각자 다른 스토리가 담겨있다. 지금 떠있는 '달'도 그렇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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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04:3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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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밖 친구 -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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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5:16:10Z</updated>
    <published>2022-03-28T17:1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의 첫 학교 밖 친구  학창 시절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친구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 나이 때에 있는 친구들과의 우정, 소속감, 애착과 질투, 그 외의 감정들을 느끼지 못했다. 친구란 그저 학교 안에서만 필요한 거였다. 학교에서 함께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수다를 떠는 사이. 그렇기에 학교 밖을 나서는 순간 친구는 필요 없었다.(친구가 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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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리통 - 매달 겪어야 하는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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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23:07:49Z</updated>
    <published>2022-03-21T15: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생리는 중학교 1학년 때였다. 그날 나는 피를 봤다는 이유로 케이크와 꽃다발로 축하를 받았다. 참 이상한 일이라 생각했다. 피를 축하하다니. 기뻐할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는 축하자리는 찝찝했고 기분은 점점 추락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더욱 그때가 이상하고 소름 돋는다. 이제 너는 임신을 할 수 있게 됐으니, 자신의 몸을 더욱 사랑하고 소중히 다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8%2Fimage%2FjofeFwfI5GD9rzx-n_BfxcOD2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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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에 전쟁이라니 - 무관심과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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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6:12:09Z</updated>
    <published>2022-03-15T15: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속에서도 사람들은 활기찼고 그 활기 덕에 찾아온 새벽의 평온이 좋았던 날.  조용하게 주고받는 말과 술에 진지함이 섞이며 오늘 하루와 풍경이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 불안감이 찾아와 또 타인을 걱정한다. 정확히는 타인들을 보며 사람을, 세상을 걱정한다.  비행기를 타고 몇 시간을 날아가면 있을, 포탄에 아파하고 굶주리고 목말라하는 사람들.  &amp;quot;전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O8%2Fimage%2FgrSDfQcudx99wewh9zQ647X6o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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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의 슬픔도 소음이 되는 세상 - 캄캄한 밤에 왜 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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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4T14:28:30Z</updated>
    <published>2018-10-21T11: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에 누운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비명지르는 듯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듯하다' 그러니까 명확하지 않았다.  곧이어 들려오는 그의 목소리가 분명하게 울고 있음을 알렸다. 그 울음은 누구의 울음과도 비슷했다. 입 안에 담아 둘 수 없을 만큼 감정이 차고 넘치면 울음의 형태로 밖으로 쏟아내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감정을 입안에 모았다가 입이 가득 차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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