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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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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 관계, 성장, 일, 마케팅에 대해 고찰하고 글로 남기는 일상마케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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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06:09: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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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니얼 카너먼: 사람은 왜, 그렇게 선택하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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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2-27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을 하다 보면이런 생각이 듭니다. 논리는 충분한데왜 고객은 움직이지 않을까. 설명도 다 했고,가격도 합리적인데결정은 계속 미뤄집니다.  카너먼그건사람이 생각을 덜 해서가 아니라,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1.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식 ― 시스템 1과 시스템 2  나교수님은사람의 사고를두 가지로 나누셨죠.  카너먼네.사람의 머릿속에는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i9jRLOXCJmibOhDSF_2zDmJwM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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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콜린스: 어떻게 진짜 성과를 만드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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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 현장에서이런 말을 종종 듣습니다. &amp;ldquo;꾸준히 하고는 있는데,맞는 방향인지 모르겠어요.&amp;rdquo;  콜린스그 질문이 나온다는 건이미 플라이휠의 입구에 서 있다는 뜻입니다.  1. 플라이휠이란 무엇인가 ― 성과를 만드는 &amp;lsquo;반복의 구조&amp;rsquo;  나『플라이휠을 돌려라』에서 말하는플라이휠을한 문장으로 정의하면 무엇일까요?  콜린스플라이휠은한 번의 전략이나 캠페인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X_0g4JfDBeibQRWevxcSLLPBu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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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버트 치알디니: 사람은 어떻게 설득되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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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5:36:07Z</updated>
    <published>2026-02-24T00: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해서 선택한다고 믿습니다.그런데 마케팅을 하다 보면그 믿음이 자주 흔들립니다.  로버트 치알디니사람은스스로 판단한다고 느끼지만,실제로는판단을 도와주는 기준에 기대어 선택합니다.  설득은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를이해하는 일입니다.  『설득의 심리학』 핵심 개념 ― 사람들이 반복해서 사용하는 판단 기준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13HsF3FJUGhNXkSNzNU8rMhTI3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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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스고딘: 보랏빛 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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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5:35:41Z</updated>
    <published>2026-02-22T16: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마케팅 현장에서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이제 광고 문구는 AI가 쓰고,  타깃은 알고리즘이 다 정해주잖아요.  이런 시대에도 마케터가 붙잡아야 할 게 있을까요?  세스 고딘있죠.   기술이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이 남았거든요.  나기술이 대신해줄 수 없는 영역이라면요?  세스 고딘사람이 왜 선택하는지에 대한 이해입니다.AI는 &amp;ldquo;누가 살 가능성이 높은지&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N4eIRuBVY4k-dMeAcovmLSOnb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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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드러커: 무엇을 잘할지 정했나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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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5:43:27Z</updated>
    <published>2026-01-27T05: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 현장에서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해야 할 게 너무 많아요.&amp;rdquo;&amp;ldquo;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요.&amp;rdquo;  드러커그 말은이미 문제가 시작됐다는 신호입니다.  나일이 많아서가 아니라요?  드러커아닙니다.무엇을 하지 않을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1. 피터 드러커의 핵심 질문 ― &amp;ldquo;성과는 열심히 하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InLtdzb38UeeN00YvIWp5duUh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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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잭 트라우트: 어디에 자리 잡아야 하는가 - 대가와의 인터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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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9:14:54Z</updated>
    <published>2026-01-26T09: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마케팅 업계에서가장 많이 들리는 말은 이겁니다.  &amp;ldquo;차별화가 안 된다.&amp;rdquo;&amp;ldquo;다 비슷해 보여서 선택받기 어렵다.&amp;rdquo;  트라우트그 말은 대부분문제의 원인을잘못 짚고 있다는 뜻입니다.  &amp;lsquo;차별화 하려고 하는데&amp;rsquo; 정작 어디에서 다를 것인지는 정작 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다르게 말해도결국 다 비슷하게 들리는 거죠.  ❌ 차별화 =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377uYKpHx17NN8o6JsRWnWir8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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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비드 오길비: 광고 불변의 법칙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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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1-2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요즘 광고 업계에선이런 말이 흔합니다. &amp;ldquo;이제 광고는 알고리즘의 싸움이다.&amp;rdquo;&amp;ldquo;카피보다 데이터가 중요하다.&amp;rdquo;  오길비그 말이 맞다면광고는 이미 끝났을 겁니다.  나왜요?  오길비사람은데이터를 보고 사지 않거든요.믿을 때 삽니다.  1. 오길비의 광고 철학 ― 광고는 예술이 아니라, &amp;lsquo;판매를 돕는 도구&amp;rsquo;다  나오길비 하면&amp;lsquo;광고의 전설&amp;rsquo;, &amp;lsquo;크리에이티브의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twVH79cadJYZWjJwiqGcj30V3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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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비드 아커, 브랜딩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 - 대가와의 가상인터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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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2:45:11Z</updated>
    <published>2026-01-24T03: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랜드 자산(Brand Equity) ― 브랜드는 &amp;lsquo;좋은 느낌&amp;rsquo;이 아니라, 선택을 쉽게 만드는 힘이다  나교수님의 대표 개념인 &amp;lsquo;브랜드 자산&amp;rsquo;은종종 이렇게 설명됩니다.&amp;ldquo;브랜드가 유명해지는 것.&amp;rdquo;  아커그건 결과에 가깝습니다.브랜드 자산의 본질은 훨씬 실용적이에요.  브랜드 자산이란고객이 선택할 때덜 고민하게 만드는 힘입니다.  브랜드 자산을 &amp;lsquo;선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GcC_e6wdmKrqnFHtQVpaX_Dcd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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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도어 레빗: 성장은 상상력에서 나온다?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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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1:04:40Z</updated>
    <published>2026-01-23T01: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교수님, 요즘 많은 기업이 이렇게 말합니다.&amp;ldquo;우리는 기술 기업입니다.&amp;rdquo;&amp;ldquo;우리는 플랫폼 기업입니다.&amp;rdquo;  레빗그 말이 가장 위험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이 질문을 멈췄을 때죠.  나어떤 질문이요?  레빗&amp;ldquo;우리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가?&amp;rdquo;  1. 마케팅 근시안(Marketing Myopia) ― 제품 중심 사고의 진짜 위험  나보통 &amp;lsquo;마케팅 근시안&amp;rsquo;을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3R2SN6casRec_8XuTcWtdpBNy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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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립 코틀러: AI 시대 변하지 않는 마케팅 질문들  - 대가와의 가상 인터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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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50:57Z</updated>
    <published>2026-01-22T04: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교수님, 요즘 마케팅 업계에선 이런 말이 너무 쉽게 나옵니다.&amp;ldquo;이제 마케팅은 AI가 다 한다.&amp;rdquo;  코틀러그 말에는 늘 빠진 질문이 있습니다.&amp;ldquo;그럼 마케팅은 원래 무엇이었는가?&amp;rdquo;  나기술 이전의 마케팅 말씀이군요.  코틀러아니요.기술과 무관한 마케팅입니다.기술은 언제나 도구였고,마케팅은 늘 선택의 학문이었어요.  1. STP는 기법이 아니라, 생각이 움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UXHK9UmMMR4QGu1oAGaLougD9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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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계획처럼 되지 않는다지만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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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0:00:13Z</updated>
    <published>2025-10-23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 계획처럼 되지 않는다지만 나는 그 말을 그냥 흔한 위로쯤으로 들었다.  내 인생은 다를 줄 알았다.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살아갈 줄 알았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단 한 번도, 내가 품었던 꿈을 순순히 허락해주지 않았다.  &amp;lsquo;계획대로 될 거야&amp;rsquo;라는 믿음이얼마나 오만하고 순진한 생각이었는지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ILk85EKDsLf97vUZyWvajCDR9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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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멀티 커리어로 살아남기 - 길은 이제 하나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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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GPT와 제미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삶에 스며들 때, 기분이 묘했다.  변호사, 약사, 의사,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 기자&amp;hellip; 전문가의 영역까지 넘나드는 AI를 보며처음엔 &amp;lsquo;이게 뭐지?&amp;rsquo; 싶었고, 두려움이 밀려왔다. &amp;lsquo;앞으로 한 개인은 전문성에서 어떻게 변별력을 가질 수 있을까?&amp;rsquo;  밤늦게까지 인터뷰를 녹취하고, 원고로 풀어내던 날들이 떠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XOnUX8VlpMx8MYGN9tYRVLIYf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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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이 상장사가 되기까지: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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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00:21Z</updated>
    <published>2025-10-21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어도 1~2년 정도 회사를 다닐 줄 알았다. 빠르게 부족한 점을 채우고, 다시 새로운 일을 해야겠다고 어렴풋이 생각했던 것 같다. 그 새로운 일이 무언지는 몰랐지만, 그래도 막연히 &amp;lsquo;직장인&amp;rsquo;으로서 회사 생활이 잘 맞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이 회사에서 10년을 바라보며 일하게 되었다.팀장을 거쳐 이사가 되었고, 회사는 상장을 준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xjKZIJzXgt17GL-gkxss_9eCnt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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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리즈를 떠올리는, 추석선물  - 설화수로 보는 키워드 브랜딩, &amp;lsquo;자생력&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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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22:52:38Z</updated>
    <published>2025-10-20T10: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콘텐츠는 설화수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아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화장을 막 시작할 무렵, 스무 살 즈음이었을까.그때는 지금처럼 유튜브 영상이 활발하지 않아 화장품 브랜드를 알 수 있는 경로가 많지 않았다.그나마 나에게 가이드라인이 되어준 건 엄마의 화장대였다.  엄마의 화장대엔 늘 곡선형의 예쁜 주황병이 있었다.알고 보니 그게 설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Bwb1xRyemCf9YE2RHrj0gV8Fv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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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리더와 에이스 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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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0:18:38Z</updated>
    <published>2025-10-20T00: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을 하며 대표와 이사 직급으로  4년 가까이 일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그동안 &amp;lsquo;리더십&amp;rsquo;이란 걸제대로 고민해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때를 돌이켜보니 정말 햇병아리 시절이었는데&amp;lsquo;대표&amp;rsquo;, &amp;lsquo;이사&amp;rsquo;가 찍힌 명함을 들고 다녔으니,지금 생각하면 참 낯부끄럽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신입 리더라고 불렀고,  이렇게 다짐했다.   &amp;lsquo;어설픈 경력직 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yuVHsKFy52IRjvuKPDwhwR1I8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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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 같은 경력직이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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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6:45:12Z</updated>
    <published>2025-10-19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통이 터지고, 억울해도 살아야 했다. 괴롭고, 살기 싫어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삶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견디기로 했다. 그 무렵, &amp;lt;인생 커리어를 만난 인연의 시작&amp;gt;  에피소드에 등장했던창업기업가 사관학교에서 만난 한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amp;ldquo;오랜만에 차 한잔 할래요?&amp;rdquo;  그는 예전에도 몇 번 안부를 물어왔지만,그땐 창업 초반이라 정신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DGpHffuBPTaUbcmXVwBOLio90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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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 운명인 줄 알았는데 웬수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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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0:41:07Z</updated>
    <published>2025-10-18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네 시쯤. 단전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화가 얼굴까지 타올라, 잠을 깨웠다. 아침잠이 많던 내가,  이 일 이후로는 새벽마다 분노에 깨는 사람이 되었다. 그때 어렴풋이 알았다. &amp;lsquo;화병으로 사람이 죽을 수도 있겠구나.&amp;rsquo;  어느 날은 분통이 너무 터져가슴을 미친 듯이 치며 울음을 쏟아냈다. 그러다 지쳐 잠들고,  다시 깨서 또 다른 하루를 버텼다.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huTvdZ4UOrHT-x6zQlznXmQo7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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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이 머무는 순간 - 인생 커리어를 만난 인연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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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3:21:22Z</updated>
    <published>2025-10-16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고 있는 게 적었다. 그래서 잘하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나의 역할은 대표직을 맡아전시회 마케팅 플랫폼에 들어갈  매거진 콘텐츠를 기획하고,정부지원사업 비딩을 하는 것이었다.  콘텐츠 기획은 그래도 언론사 경험이 있어  어찌어찌 만들었지만,정부지원사업은 말 그대로  &amp;lsquo;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던 세계&amp;rsquo;였다.말뿐인 대표였다.  아이템에 대한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ve-tSX81QYt3ubevmtuuF6MLS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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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에게 기억되는 단 하나의 워딩을 찾아서 - 에스트라&amp;middot;제로이드로 보는 키워드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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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1:30:56Z</updated>
    <published>2025-10-16T11: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다. 평소에는 피부가 괜찮아 여러 제품을 쓰지만,조금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볼 주변에 붉은 뾰루지가 올라온다. 그럴 때면 민감성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찾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브랜드가에스트라(AESTURA)&amp;nbsp;와&amp;nbsp;제로이드(ZEROID)&amp;nbsp;다.  피부과에 가면 늘 선반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들이기도 하다.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FXrlOW2JCINfFxXkM1NQX4DcL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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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첫 창업을 동업하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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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3:00:10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른 결단이 필요했다. 서른이 넘으면서 시간은 점점 더 귀해졌다.  외항사 승무원은 내 적성에 잘 맞는 일이었지만,&amp;nbsp;&amp;lsquo;이 일을 평생 지속할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기 어려웠다. 무엇보다&amp;nbsp;타고난 유리 체력이 문제였다. 운동을 병행해도 몸이 버거웠고, 불규칙한 수면은 건강을 조금씩 갉아먹었다.  직감할 수 있었다.계속하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Qd%2Fimage%2FfeW_9hWWOe6dL3CFw5a3A4Lbs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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