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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맥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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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타클로스처럼 글을 배달하는 산타글로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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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07:23: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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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툭툭.&amp;nbsp; - 톡톡 아니라 툭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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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7:07:06Z</updated>
    <published>2022-09-05T07: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길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다'라는 문장은 유명하다. 그리고 이어 나오는 이 세 가지의 내용도 유명하다.  기침, 사랑 그리고 가난.  기침은 엄밀히 말하면 숨기려고 숨기는 건 아닌 거 같고(참는거겠지), 사랑도 숨기기 보다 들키고 난 이후의 관계 변화가 두려워서 그런 것 같고, 가난 하나가 제대로 '숨기고 싶다'는 의미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u%2Fimage%2FFRRHoF9Hnv0eTZlmY7zG1nYqd5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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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자리에서.&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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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8:58:16Z</updated>
    <published>2022-08-26T07: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시작했다.  내가 하는 일이란 섰다가 앉았다가를 반복하는 일인데, 앉는 시간보다 서 있는 시간이 길어 퇴근을 하고 나면 다리가 아프다. 하루 종일 분주하고 또 북적이는 곳이라 서 있는 시간동안은 정신이 없다.  내가 평소 하고 싶다고 생각한 일은 아니다. 하고 싶던 것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을지도.  그래도 나는 지금 이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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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명 몫 - 콩국수는 2인분을 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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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3T11:18:05Z</updated>
    <published>2022-08-17T1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짧은 글이라도 쓰는 건 쉬운 일이 아니구나.)  오늘 불현듯 떠오른 건, '나는 내가 먹는 밥값은 하고 살고 있나?' 하는 생각. 밥값이라고 해도, 외식은 하지 않고 집에서만 먹으니, 하루 1만원 정도로 해결되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내가 생각한 제목은 '1인분의 삶'이었는데, 동명의 책 제목이 있어서 바꾸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1인분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u%2Fimage%2FBCH0KlecenshPkLh1D8ClTEex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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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가 고팠다 그리고 고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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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01:26:11Z</updated>
    <published>2022-08-14T07: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이루지 못했을 적이 있었다.   그랬을 때 나는 배가 늘 고팠다. 실제로도 배가 고프기도 했다. 사람은 결핍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굶어죽는 사람이 있는 반면 끊임없이 결핍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후자였다.  밥을 먹어도 먹고 싶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살아야 하기에 먹는 날들이 이어지던 중 물리적인 배고픔이 아니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u%2Fimage%2FN18EdPdWvEzcWBsCV9ZvGOLLW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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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하면) 하루에 조금씩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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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23:26:01Z</updated>
    <published>2022-08-13T12: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을 스스로의 정체성으로 생각하면서 산다. 지금 하는 일인지 일이 아닌지 모르겠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글을 쓰는 것'이다.  근데 최근에는 글을 잘 쓰지 않았던 시기였다. 아예 글을 쓰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서평을 쓰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한 나 나름의 보고를 하고, 자기소개서를 쓰고 고치고 등. 여러가지 글을 썼지만, 필요에 의해 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u%2Fimage%2F2eL7ZJ_XlOzwuVUVQsuG_Jytq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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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일찍 가야지 - 거짓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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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1:16:17Z</updated>
    <published>2021-05-13T16: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이다. 미안하다.  오늘도 집에 일찍 가지 않았다. 지금 이 글을 적는 시간 10시 1분. 이 글을 얼마의 시간동안 쓰냐에 따라 내가 집으로 언제 출발할지가 결정된다. 나는 과연 짧게 쓸 것인가 아니면 길게 쓸 것인가.  &amp;quot;나도 모르겠다.&amp;quot;     오늘 고양이를 만났다. 학교에는 고양이들이 꽤 많이 살고 있는데, 특정한 누군가가 키워서 산다기 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Ru%2Fimage%2FnT6km20QtplerVwRWPjx_YGmg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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