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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효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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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록산(錄産), 기록(錄)으로 생산(産)하는 출판편집자. 우울증과 동거하는 귀촌생활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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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10:1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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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교는 나중에, 일단은 정확히 전달하는 것부터 - 잘 읽히는 글쓰기의 중요성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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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4-13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사실을 말씀드릴게요. 흔히 &amp;lsquo;잘 쓴 글&amp;rsquo; 하면 우리는 수려한 문장력을 생각하지요. 하지만 글쓰기에서 수려한 문장력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 오해는 마세요.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뜻입니다.   아무리 멋진 문장도 전달이 잘못되면 곤란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문장력이란 아마 생생한 비유와 표현으로 감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EnbFj8gwPDJ5NvdzWJhj5U_Ngr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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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쓴 글은 없다, 안 읽히는 글만 있을 뿐 - 잘 읽히는 글쓰기의 중요성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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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24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강의를 하거나 상담을 하다 보면 이렇게 말하는 분이 많습니다. &amp;ldquo;글을 잘 쓰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저는 글을 너무 못 써서 큰일이에요.&amp;rdquo; 그럴 때마다 답답합니다. 글을 못 쓴다니, 그럼 대체 어떤 글이 &amp;lsquo;잘 쓴 글&amp;rsquo;일까요? 과연 세상에 &amp;lsquo;못 쓴 글&amp;rsquo;이 정말 있을까요?   잘 쓴 글의 기준은 &amp;lsquo;취향&amp;rsquo; 미(美)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른 것처럼 좋아하는 글도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6scbpzHHfWreBeFrBmGazNFJ5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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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글쓰기 노선을 확실히 하라 - 조회수 vs 진정성, 블로그 글쓰기 전략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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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두 번의 글을 통해서 저는 저는 &amp;lsquo;널리 읽히는 글&amp;rsquo;을 쓰기 전에 &amp;lsquo;깊게 읽히는 글&amp;rsquo;에 집중하라고 권했습니다. 소수의 마니아적 독자들을 만족시킨 후에는 좀 더 넓은 범위의 독자들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독자의 수를 늘려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취향의 파편화, 지금은 '롱테일(Long Tail)'의 시대  덧붙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XDAAthIIj5KAdEExDqhUJ3RHzg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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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의 열혈독자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 - 조회수 vs 진정성, 블로그 글쓰기 전략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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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4-06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는 글'과 '소수에게 깊게 읽히는 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저는 일단 후자를 권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지요.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눈덩이를 굴리는 '스노볼 효과(Snowball Effect)'  첫째는 깊이 읽히는 글쓰기가 발전하면 널리 읽히는 글쓰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눈사람을 만들 때를 떠올려봅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yvik6EvW4qz23gHVzfp6pyYqw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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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리' 또는 '깊게', 어떤 글쓰기를 추구할 것인가 - 조회수 vs 진정성, 블로그 글쓰기 전략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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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블로그에 글을 쓸 때, 어떤 글이 &amp;lsquo;반응 좋은 글&amp;rsquo;인지 모르겠어요. 노출이 잘 되어서 조회수가 많은 글일까요? 아니면 읽은 사람은 적어도 재미있다는 댓글이 달리는 글일까요?&amp;rdquo;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질문을 압축하면 &amp;lsquo;넓고 얕게 읽히는 글 vs 좁고 깊게 읽히는 글&amp;rsquo;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둘 중에서 어떤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xjBOndTOzSUhmrwgSUUvf5zR4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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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가족이 캐나다 1년 살기'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 한쪽클럽 박상민 작가님, 출간 축하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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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4-01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특별한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한쪽클럽 멤버이셨던 박상민 작가님의 『온가족이 캐나다 1년 살기』라는 책인데요. 한 가족이 과감하게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 캐나다에서 1년을 살면서 겪은 좌충우돌 경험을 담은 기록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amp;lsquo;이렇게 계속 살아도 괜찮을까?&amp;rsquo;라는 질문을 한 번쯤 떠올려보셨다면, 이 이야기가 더 깊이 와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fIQnU6_81NzErehmnPQxiyGiT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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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원고 투고가 왜 이렇게 많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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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0:20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한 달 동안 저의 이메일에 '출간문의' 또는 '원고투고'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출판편집자에게 원고투고 메일이 낯선 것도 아니고, 예전에도 종종 받았던 거라 당연스럽긴 합니다. 다만 최근 한달 동안에는 그 회수가 엄청 늘었다는 거. 거의 평균 이틀에 한 번 꼴로 들어오고 있네요.  그게 뭐 많다고 그러냐고요? 왜냐면, 제 이메일은 원고 투고용도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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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에 따라 달라질 것들 vs 달라지면 안되는 것들 - [글쓰기에서 타깃독자의 중요성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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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에 따라 글쓰기의 80%가 달라진다고 했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무엇이 달라지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크게 네 가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컨셉(콘셉트)  첫 번째는 컨셉(콘셉트)입니다. 예를 들어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글을 쓴다면 재미있거나 다소 도발적인 컨셉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중년의 여성들 중 상당수는 너무 장난스럽거나 가벼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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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의 니즈를 고민하자 - [글쓰기에서 타깃독자의 중요성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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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3-16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봅시다. 누구에게 읽힐 것인지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굳이 왜 내 글을 읽을까요? 터치 한 번이면 너무나 손쉽게 &amp;lsquo;뒤로 가기&amp;rsquo; 버튼을 누를 수 있는데, 내 글을 끝까지 읽어주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이 마음에 들었던 걸까요? 쉽게 답하기 어려울 겁니다. 때로는 작가 본인도 잘 모르겠거든요.  앞서 &amp;lt;미생&amp;gt;의 예를 다시 들어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EJ3IYB-IamP9vHAfBzLNnMVxZ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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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가 글쓰기의 80%를 좌우한다 - [타깃독자의 중요성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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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3-15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amp;lt;미생&amp;gt;을 보셨나요? 바둑밖에 모르고 살았던 청년 장그래가 무역상사에 입사하며 겪는 사회생활 도전기입니다. 윤태호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인데, 웹툰도 푹 빠져서 봤지만 드라마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직장인의 하루하루를 주옥같은 장면과 대사로 그려내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요.  작가이자 마케터로서 그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습니다. 신입사원 장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ymXPn7nMcrVUGWePF0VRDdMO9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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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출판 업체 고를 때 주의할 점 - [자비출판에 대하여③] 출판사와 협의할 때 따져볼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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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29:22Z</updated>
    <published>2026-03-11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자비출판 비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여러 출판사와 회의를 해보고 비교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말은 쉽지만 여러 출판사와 회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왠지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내가 잘 모른다고 출판사한테 뒤통수를 맞으면 어떡하나 걱정도 되실 거고요. 그래서 오늘은 출판사와 자비출판을 논의할 때 어떤 부분에 집중하면 되는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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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비출판의 방법과 비용 - [자비출판에 대하여②] 기존 책을 기준으로 단순하게 계산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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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28:47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비출판을 할 때 비용은 얼마나 들까? 아마 가장 궁금한 부분이실 텐데요, 미안하지만 정확히 얼마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콘텐츠 산업이란 게 다 그렇지만, 책도 돈을 쓴 만큼 더 좋아지거든요.  돈을 쓴다는 것이 단순히 좋은 종이에 인쇄한다거나 금박을 추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인건비랍니다.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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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자가 돈을 내고 책을 만드는 시대 - [자비출판에 대하여 ①] 책쓰기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현실적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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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28:12Z</updated>
    <published>2026-03-0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출판 쪽 일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자비출판'이라는 말을 많이 아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책 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뜻이지요. 자비출판은 자비로 책을 내는 방법, 즉 출판의 비용을 저자가 부담해서 출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재미있게도, 요즘에는 오히려 자비출판이 일반적이고, 그 반대의 방식(저자가 돈을 내지 않는 방식. 편의상 기획출판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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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글쓰기 챌린지, 수고 많으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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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한쪽클럽 2월 챌린지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2026년의 두 번째 달도 저물어 가는 중이고요. 시간이 빠르다는 말, 식상하지만 매번 놀랍습니다.  올해 첫 번째 글을 쓰면서 어떤 문장으로 시작했는지 기억 나시나요? 솔직히 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원래 일상이라는 게 그런 겁니다. 뭐, 그래도 어쨌든 우리가 매일 조금씩 뭔가를 기록하고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exGKPfKj8WAmO7TXrl-mI_s11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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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를 아끼면 콘텐츠가 보인다 - 나는 쓸거리가 없다는 사람들에게 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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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22:55:34Z</updated>
    <published>2026-02-24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이 말은 꼭 해야겠습니다. &amp;ldquo;나는 쓸거리가 없다&amp;rdquo;라고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절대로, 여러분의 인생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당신의 인생은 지금도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쓸거리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너무 별 볼 일 없이 살고 있다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주기도 부끄럽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이 말씀하시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TogprUZyo3RqDa-2bSedCVVrp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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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사람이 일상을 관찰하고 기록해야 하는 이유 - 나는 쓸거리가 없다는 사람들에게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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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2-23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여전히 &amp;ldquo;쓸거리가 없다&amp;rdquo;라며 고민하는 당신, 그러면 그놈의 쓸거리를 찾아내기 위해 세계일주라도 하실 건가요? 아니면 당장 회사를 때려치우고 창업에 뛰어들기라도 하실 건가요? 그러지 마세요. 글쓰기 때문에 인생을 걸 필요도 없거니와,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미 여러분의 삶 속에 무궁무진한 쓸거리가 들어 있으니까요.  그 무궁무진하다는 쓸거리가 왜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K0B6QhGdawdRD5tAa0zdOmBSh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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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새해의 시작 3월, 글쓰기 모임은 계속됩니다 - 한쪽클럽 챌린지 멤버 모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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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2-22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의 결심이 흐릿해질 때쯤 찾아오는 3월은 사실 '진짜 시작'을 하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는 계절이자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계절. 연말연초와 명절의 들뜸이 조금은 차분해지고 진짜 한 해에 집중할 수 있는 계절이지요.  1월의 의욕은 너무 앞섰고 2월은 짧아서 아쉽지 않으셨나요? 괜찮습니다. 우리는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1월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3k9Lsb-Lkx-p7twracXYnMkY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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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가 특별해야만 글도 특별해질까 - 나는 쓸거리가 없다는 사람들에게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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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2-19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관심은 있지만 시작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자주 돌아오는 답변은 이것입니다. &amp;ldquo;저는 딱히 쓸거리가 없어요.&amp;rdquo; ​ 이 말을 들으면 두 가지 의미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첫째로는 자신의 콘텐츠를 과소평가한다는 점에서, 둘째로는 이분이 잘못 알고 계시단 점에서 그렇지요. 쓸거리가 없다니요?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d8iuMDcwU6Ytpi6vwirzgQINf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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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을 달래는 방법 - 새해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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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2-12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만드는 일과 마케팅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나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은 둘 다 재미있고 좋습니다. 좋지요. 좋은데, 피곤하고 무거운 머리로 잠자리에 들 때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느낌이 이상한데, 설마 또 시작되는 거 아냐?  이 지겨운 우울증의 시작은 번아웃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일을 많이 하는 편이라 워커홀릭 소리를 듣긴 했지만, 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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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저는 글쓰는 게 좋아요&amp;quot;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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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00:34Z</updated>
    <published>2026-02-11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정말 반가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글쓰기 모임인 한쪽클럽의 오랜 멤버이시자 은근 의지하고 있는 심리적 동료(?)인 작은물방울 님이 멀리 양평까지 만나러 와주셨네요. 제가 일하는 카페 로스팅타이거에 들러서 커피도 한 잔 하시고,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오랜만에 반갑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안 그래도 최근에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궁금했던 참이긴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v%2Fimage%2FjvDiX5OnhBOwBGGp-lHvjQynQ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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