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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콬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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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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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13T12:57: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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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립 투 스페인:그들 만의 리그 - 브런치 무비패스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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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5:58:11Z</updated>
    <published>2018-05-21T13: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당신의 인생이 고단해서 머릿속에 걱정 근심이 가득한 데 잠시 짬을 내서 극장에 영화를 보러 왔다면 &amp;lt;트립 투 스페인&amp;gt; 말고 다른 영화를 봐야 한다. 컨디션이 무척 좋고 달달한 케이크라도 실컷 먹어서 눈이 스르르 풀릴 정도로 느슨한 상태라면 &amp;lt;트립 투 스페인&amp;gt;을 봐도 좋겠다. 꽤 돌려 말했는데 &amp;lt;트립 투 스페인&amp;gt;이 좀 지루하다. 말 많은 친구(남 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TEUPAUFV1CY-KXIperTuWScwt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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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크 크레이지:연애의 수순[手順] - 브런치 무비패스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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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30T08:37:54Z</updated>
    <published>2018-05-13T12: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라이크 크레이지&amp;gt;를 두고 딱히 무슨 말을 해야 하나 싶다. 젊은 여자와 남자가 만나 서로에게 반하고 사랑을 한다. 둘 사이를 가로 막는 장벽이 나타나고 두 사람은 헤어진다. 서로 못 잊어 다시 만난다. 또 헤어진다. 장벽이 사라진다. 다시 만난다. 끝.  세상 모든 사랑 이야기는 이런 순서를 따른다. 사랑 이야기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빚을 져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HZCL09tMJn4SaY7gd1oGEZui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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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년왕사, 유년의 인생 - 허우 샤오시엔의 자전적인 영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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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1T16:30:32Z</updated>
    <published>2018-05-06T04: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년왕사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영화를 시작하고 끝맺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이고 화자(혹은 감독)의 주된 관심은 살아남은 사람들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amp;lt;동년왕사&amp;gt;에 등장하는 가족들은 사는 동안 천천히 가족들을 죽음으로 떠나보내면서 살아간다. 그런 한 가족의 오랜 세월의 이야기를 하면서 감독은 그의 영화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그가 태어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4X9v-yPhvQ02l1OMZmmeUWMYe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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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ㅅㅊ일기 - 바람 부는 날에는 공원. 4월의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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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0T15:33:12Z</updated>
    <published>2018-04-10T11: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둑한 방 안에서 울적해야 사는 맛이 나는데 말이다. 그걸 포기하고 환한 햇살 쏟아지는 거리로 나갔다. 산책과 달리기가 도파민 생성에 효과가 크다는데 그동안 비축해둔 도파민을 꺼내 써야 할 일이 있다. 어쩌면 더 만들어야 할 지도 몰라서 나갔다.  도파민이 솟아 창의력 돋으면 사업계획서 쓸 때 번개처럼 번쩍번쩍 머리가 돌아가고 원기가 솟아  믿음소망사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L6RbqCPWp8uV3ic2OXyELNIP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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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행의 매혹으로 우리를 사로잡은 작가 (2) - 4화. 품위 있는 이야기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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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19T08:11:34Z</updated>
    <published>2018-04-08T08: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품위 있는 이야기꾼  스티븐슨의 소설에는 잔인한 범죄나 죽음의 공포, 악마의 유혹 같은 별난 소재가 많다. &amp;lt;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례&amp;gt;에는 살인과 자살이, &amp;lt;하룻밤 묵어가기&amp;gt;에서는 추운 겨울밤 지낼 거처를 구하지 못 한 여자가 길에서 얼어 죽는다. 주인공 비용은 시인이자 강도인데 그는 추운 겨울밤에 길에서 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Gbfo9qVrVnA3yAVyIADgkP5Onzk.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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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행의 매혹으로 우리를 사로잡은 작가 (1) - 3화. 품위 있는 이야기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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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9T00:18:48Z</updated>
    <published>2018-04-07T08: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악인들은 활개를 치고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작가보다 더 유명한 등장인물들이다. 세상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자기를 닮은 변종들을 심어놓고는 유유히 런던의 실험실로 돌아와 홍차를 마시면서 하얀 이를 드러낼 인간들. 창조주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다. 스티븐슨은 1850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서 주로 집안에서 지내거나 요양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DLaHDrnl6aNg0JkQ9Bn_1ROBS_I.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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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만에 2화 - 2화. 그러니까 목차가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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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5:43:55Z</updated>
    <published>2018-04-07T08: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문학 이야기를 시작하고 나서 2년 만에 2화다. 2년은 지나야 하고 구독수가 2000은 넘어야만 찾아오는 2화.  내가 어디가서 이런 허풍을 떨겠나. 다 여기니까 하는 말이오 2화 위대한 제인의 낭만적 사랑과 독립 은 아니다. 2화는 브론테 자매들 그러니까 에밀리, 샬럿 그리고 앤 브론테 세 자매들의 작품 이야기를 하려고 했었다. 2년 전에.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l6qd8G4L0EMUWizzjBFhocSe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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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ㅅㅊ일기 - 3월의 토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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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10T15:26:33Z</updated>
    <published>2018-04-07T06: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는 낙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낙으로 산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낙이 없다. 이게 사는 거에오?그렇다고 산책을 안 갈 수야 있나. 우리 강아의 삶의 품격은 산책 갔냐 안 갔냐에서 갈린다. 동네 산에 들어가 코를 흙에 대고 친구들의 호르몬 냄새를 킁킁거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계절, 앞발로 마른 나뭇잎사귀를 뒤적이면서 친구들의 향을 즐기는 봄이다 봄 봄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FBmI9R4QHlVMr0gswzCdDaYUQ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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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레이디 버드:때 이른 화해 - 브런치 무비패스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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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4-02T02:55:19Z</updated>
    <published>2018-03-30T14: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능 있는 배우이자 감독인 그레타 거윅의 레이디 버드는 재주 많은 젊은 청년의 반짝이는 눈빛처럼 사람을 끄는 매력이 분명하게 빛나는 영화이다. 살아있는 누군가의 진짜 인생을 훔쳐놓은 것마냥 세심하게 만든 장면들이 내내 이어지는데 꼭 단편영화 서너 편이 연속 상영되는 것만 같다. 좀 촘촘하게 살펴보면 레이디 버드는 여느 장편 영화들처럼 여러 에피소드를 통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yQULfUQ92EUlLVFa9_y2syFVP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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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건 럭키:상업성을 비판하는 상업영화 - 브런치 무비패스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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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6T08:57:58Z</updated>
    <published>2018-03-09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업성은 콘텐츠와 작품 또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얻고 싶어하면서도 경멸하며 바라보는 어떤 것이다. 상업성이란 말에는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편리한, 쉬운, 열 명 중 여덟 명이 좋아하는, 평균치의 맛, 빠르게 얻는' 같은 의미가 내포되었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극장용 영화는 제작비와 여건, 그리고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이라는 공간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qFJpuCCNjRV_Je2PPY5O39FeJ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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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포레스트:도대체 왜? - 브런치 무비패스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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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15:30:00Z</updated>
    <published>2018-02-27T14: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순례 감독의 신작［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데 만화는 이미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모리 준이치 감독의［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편에서 주인공의 후배인 요이치.  요이치는 도시에서 살다 고향인 코모리로 돌아왔는데 그가 이런 말을 한다. 도시인들은 자기가 직접 체험하고 겪은 진짜를 말하기 보다 남이 만든 걸 옮기면서 잘난 체만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wf0XRuThi-0rM85fi2cYYKpek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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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스파이어, 불타는 소녀들의 연대기 - 로랑 캉테 감독의 2012년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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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4-21T00:14:19Z</updated>
    <published>2018-02-04T12: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amp;nbsp;폭스파이어는 조이스 캐롤 오츠가 1993년 발표한 같은 제목의 소설을 로랑 캉테 감독이 2012년 만든 작품이다. 1950년대 초반, 뉴욕 근방의 변두리 지역인 해먼드 시에 사는 열서너 살 또래 소녀들의 이야기. 이런 소개를 하면 &amp;lsquo;사춘기의 반항이나 부모와 겪는 갈등, 친구와 나누는 우정&amp;rsquo;이 퍼뜩 떠오를텐데 폭스파이어는 그렇게 빤한 이야기가 아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RZmwyP7KazaqyMsEDbsvRolNS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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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시놉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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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3-10T06:58:08Z</updated>
    <published>2017-09-16T13: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이라기 보다오랫동안 브런치 글쓰기가  뜸했다.머릿속에 이런저런 궁리는 많았는데,다양한 아이템이란게 '그냥 하지 뭘'을 못 이기는 줄 알면서도여러 아이디어를 정리해 쓸만하고 괜찮은 내용으로 매만지고 나서글을 쓰겠다며 벼르기만 했다.그러니 결국 아무 글도 못 쓴 채 비워둔 브런치라는 시시한 결과만 볼 뿐. 오늘 저녁 산책하다가 문득 이런 걸 써보고 싶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OJDByRDV0B_t-slsd0yi3xXeH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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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생문 - 이것은 時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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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8T07:22:41Z</updated>
    <published>2016-03-13T23: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생문은 일본 헤이안 시대의 수도인 헤이안쿄의 정문. 수도의 정문이지만 당대에 이미 황폐한 폐허가 되었다. 이 시대의 사람들은 이곳에 시체를 내다버렸다. -출처:나무위키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지옥지옥지옥, 등활지옥, 흑승지옥, 규합지옥, 대규합지옥, 중합지옥, 규환지옥, 초열지옥, 아비초열지옥, 알부타, 아라부타, 알찰타, 학학파, 호호파,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bWoNJz42FWWn9o-8N3jcWMkze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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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의 노래 - 이것은 時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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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3-24T06:14:26Z</updated>
    <published>2016-03-12T15: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바람이나 안개 비나 눈이 비명같은 내&amp;nbsp;오랜 기도를 &amp;nbsp;듣고 있다는 그의 휘파람처럼 나타난다면 나는 이&amp;nbsp;어둔 밤 안개에&amp;nbsp;뒤덮이고 싶다  눈을 뜨고 저 희부연 몸속으로 주저하지 않으며 들어가겠다 적막한 허공으로 손을 뻗어 안개를&amp;nbsp;휘젓지 않고 짚을만한 나무 기둥 찾아 서성대지 않으며  저 하얀 어둠 그 속으로 조용히&amp;nbsp;걸어갈테다  이미 안개 속에 천 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ENLrNMiPf5RKlifxXzhDVfd_F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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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상스의 미술 - 책읽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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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4T01:12:54Z</updated>
    <published>2016-03-02T16: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_&amp;nbsp;1부, 1장 &amp;nbsp;하인리히 뵐플린 &amp;lt;르네상스의 미술&amp;gt;   14-15세기에 이탈리아의 예술가들은 단순한 대상 묘사를 넘어 회화의 형식적 측면을 살리기 위한 구성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2차원의 평면에 3차원의 공간감을 재현하겠다는 새로운 생각에 매료된 화가들이 앞장선 혁신적인 실험이기도 했다. 조토와 마사초에 이어 보티첼리와 기를란다요 등 15세기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rxtN4dm5I4IFbvhenbbD7Fih9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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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읽는다 - 1화.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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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9:40:54Z</updated>
    <published>2016-01-06T06: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_ 루셀 &amp;lt;책 읽는 처녀&amp;gt;  내가 너무 후져서 기분이 우울하면 방에 틀어박혀 꼼짝도 하고 싶지 않다. 거절을 당하거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으면 가슴이 쓰리다.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일을 벌였거나, 소리를 지르며 누군가와 싸우고 돌아온 밤.&amp;nbsp;이런 내가 참 실망스럽다. 성경을 펴들고 기도를 하다가 그냥&amp;nbsp;침대에 모로 누워버리고 만다. 나란 인간을 속깊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Xj%2Fimage%2FI9Wo-H_pOpfbUzzNpISroNRTl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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