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희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 />
  <author>
    <name>atfg226</name>
  </author>
  <subtitle>KOPAN이라는 사명처럼, '한국의 판'을 세계 무대에 펼치겠다는 비전으로 한식을 통해 사람과 문화를 잇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bD</id>
  <updated>2015-10-11T13:17:43Z</updated>
  <entry>
    <title>눈물로 냈던 세금, 코로나의 구원자 - 매출 0원의 역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8" />
    <id>https://brunch.co.kr/@@EbD/28</id>
    <updated>2026-02-08T17:46:09Z</updated>
    <published>2026-02-07T20: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했던 코펜하겐의 &amp;lsquo;그린 존&amp;rsquo;과 마스크 논란  새로 오픈한 매장과 시장의 호떡 푸드트레일러가 비로소 안착하며 매출이 안정 가도에 올랐을 때였습니다. 2020년 초, 전 세계가 코로나19의 공포에 휩싸였지만 덴마크는 역설적으로 평온했습니다. 당시 한국은 마스크가 이미 &amp;lsquo;생존템&amp;rsquo;으로 자리 잡았으나, 덴마크 보건당국은 &amp;ldquo;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amp;rdquo;며 착용을 권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9VlKoACXYxNd7h8s3qm97UTO8v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치, 발효의 과학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다 - 발효가 담아낸 '상생의 철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7" />
    <id>https://brunch.co.kr/@@EbD/27</id>
    <updated>2026-01-25T18:39:40Z</updated>
    <published>2026-01-25T18: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에 스며든 한식의 일상  노점과는 다르게 공간을 확보한 식당을 운영하며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손님들과 주고받는&amp;nbsp;밀도 높은 피드백이었습니다. 홀에서 손님들을 관찰하면서 느낀 놀라운 변화는 한식의 인지도가 상상 이상으로 높아졌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비빔밥의 뜻부터 먹는 법을 상세히 안내해야 했지만, 이제 손님들은 익숙하게 비빔밥 재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9xlF9HW5MTgxL4W66Z-QGbyEV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탄소년단 RM이 다녀간 KOPAN - 생일 풍선이 맺어준 인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6" />
    <id>https://brunch.co.kr/@@EbD/26</id>
    <updated>2026-01-19T00:49:58Z</updated>
    <published>2026-01-18T15: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랜드 오픈 그 이후  식당 문을 열고 첫 손님을 맞이하는 &amp;lsquo;그랜드 오픈&amp;rsquo;은 창업자에게 인생에서 가장 가슴 벅찬 축제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화환이 시들고 축하 인사가 잦아든 뒤 마주하는 것은, '생존'이라는 이름의 차가운 시험대입니다. 오픈은 점을 찍는 일이지만, 운영은 끊어지지 않는 선을 긋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픈 직후의 골든타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5hzA3SHqZCUyypUqwXsB5Q3BR1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퀴 위의 호떡, 코펜하겐에 &amp;lsquo;지붕&amp;rsquo;을 올리다 - 텅 빈 매장을 채운 땀방울, KOPAN이라는 이름의 첫 식당</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5" />
    <id>https://brunch.co.kr/@@EbD/25</id>
    <updated>2026-01-11T12:15:37Z</updated>
    <published>2026-01-11T11: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가르쳐준 노점의 한계  길거리를 떠돌던 1년을 지나, 시장(Torvehallerne)이라는 고정된 터전을 잡은 지도 어느덧 1년이 흘렀습니다. 감사하게도 4명의 파트타임 직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내어줄 만큼 규모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에 균열을 낸 것은 덴마크의 혹독한 겨울이었습니다.  기온이 떨어지자 손님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야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KpDGOB92jXH5qaRAbr1S8b0OPO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라진 호떡 트레일러의 진실 - 범인은 도둑이 아닌 덴마크 경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4" />
    <id>https://brunch.co.kr/@@EbD/24</id>
    <updated>2026-01-04T23:20:18Z</updated>
    <published>2026-01-03T23: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에서 날아온 계약 종료 통보  지난 1년, 매일 무거운 짐을 싣고 코펜하겐 거리를 떠돌아야 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시장이라는 고정된 장소에서 손님들을 마주하는 것은 저희에게 더없는 축복이었습니다. 시장에 발을 들인 고객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호떡 자전거에 시선을 멈출 때의 설렘, 그리고 인사를 건네는 단골손님들의 재방문은 하루를 지탱하는 힘이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qLlkyjsMuaWbOZNZt5BT6riFx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KBS 다큐가 차마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 - 집 된 응원과 가공되지 않은 잔소리 사이, 댓글을 통해 본 부모님의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3" />
    <id>https://brunch.co.kr/@@EbD/23</id>
    <updated>2025-12-29T06:56:03Z</updated>
    <published>2025-12-28T14: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낭여행객의 짧은 글 한 줄  2015년 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코펜하겐의 매서운 바람을 뚫고 호떡 노점 영업을 마쳤습니다. 온종일 몸에 밴 기름 냄새를 씻어내고 겨우 한숨 돌리려던 찰나, 침대에 누워 무심코 연 노트북 화면에는 낯선 발신인의 메일 한 통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보낸 이는 KBS 다큐멘터리 &amp;lt;다큐 공감&amp;gt; 제작진이었습니다. 덴마크에서 호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YfKhK23q7ZeAXRSogXUZZiL-V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KOPAN, 다섯 글자가 결정한 사업의 그릇 - 덴마크에서 만난 대기업 회장님의 조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2" />
    <id>https://brunch.co.kr/@@EbD/22</id>
    <updated>2025-12-29T06:57:12Z</updated>
    <published>2025-12-26T10: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씨앗호떡'이라는 이름에 갇힌 시야  토브할렌(Torvehallerne) 시장에 입점하면서 드디어 매일 아침 자리를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는 &amp;lsquo;우리만의 공간&amp;rsquo;이 생겼습니다. 고정된 자리에서 김치 호떡을 찾는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자, 이 일은 더 이상 한시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amp;lsquo;장사&amp;rsquo;의 영역으로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공간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rcpMKo-R0hjqbLQpO7DGR-rJNE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퀴 두 개가 견뎌온 연대의 무게 - 혼자 달리던 길 위에서 '우리'라는 공동체를 만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1" />
    <id>https://brunch.co.kr/@@EbD/21</id>
    <updated>2026-01-29T00:06:24Z</updated>
    <published>2025-12-21T11: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벼워진 페달, 그러나 더 묵직해진 마음의 무게  자전거의 페달이 가벼워졌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마음의 무게가 달라졌습니다.  매일 아침 '오늘의 자리'를 걱정하던 불안한 방랑은 끝이 났습니다. 코펜하겐의 미식 성지인 토브할렌(Torvehallerne) 시장에 자리를 잡고 &amp;lsquo;김치 호떡&amp;rsquo;이라는 새로운 날개를 달자, 호떡 자전거에는 전례 없는 활기가 돌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jD1eSY6Ejfqusf3u_WsLodn-dZ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떡 자전거의 운명을 바꾼  발상의 전환 - '김치'를 넣은 호떡의 탄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20" />
    <id>https://brunch.co.kr/@@EbD/20</id>
    <updated>2025-12-14T20:02:49Z</updated>
    <published>2025-12-14T14: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춘 행복 자전거, 지속 가능한 동력을 찾다  타국에서 접한 세월호 참사는 저에게 큰 무력감을 안겼습니다. 덴마크 교민들과 추모식을 열고 덴마크의 안전 시스템을 나누며 깨달았습니다. 저는 덴마크 경험을 한국 사회에 널리 공유해야 한다는 새로운 사명감을 안게 되었습니다.  이 사명감은 멈췄던 호떡 자전거의 바퀴를 다시 돌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습니다.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rfkmBP6qRVQBrlB8CbzQsNCapN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월호와 함께 멈춘 시간 - 두바이에서 맞닥뜨린 '전원 구조' 오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9" />
    <id>https://brunch.co.kr/@@EbD/19</id>
    <updated>2025-12-29T06:34:37Z</updated>
    <published>2025-12-07T1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추지 않은 걱정  길거리에서 호떡과 함께 시작했던 행복 배달 프로젝트는 1년으로 한정했습니다. 프로젝트 종료 시점에 의도치 않게 세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예정대로 프로젝트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1년 동안의 노고를 달랠 겸 한국에 잠시 휴가차 방문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솔직하게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FLmunC79xakYW9Y-_0gvBNJU2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물의 세금, 통장 잔고 0  - 25% VAT 폭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8" />
    <id>https://brunch.co.kr/@@EbD/18</id>
    <updated>2025-11-23T13:31:56Z</updated>
    <published>2025-11-23T12: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이 곧 수익이 될 거라는 기대감  코펜하겐시의 인정 덕분에 1년 동안 행복 배달 프로젝트를 즐겁게 했습니다. 저는 1년 동안의 행복이 어느 정도의 수익으로도 이어질 거라 기대했습니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페이스북에 호떡 자전거 위치를 공지했습니다. 공지 글을 보고 찾아온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당일 호떡 판매 개수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XDVtNW99wYLLKfQe4V_r-IjuW6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돈이 아닌 가치로 받은 '1번' - 코펜하겐시가 호떡을 선택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7" />
    <id>https://brunch.co.kr/@@EbD/17</id>
    <updated>2025-11-17T14:56:28Z</updated>
    <published>2025-11-16T09: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기름 그리고 바람으로 보낸 1년  호떡 자전거를 만들어 레드존 허가증을 받고 거리를 돌아다닌 지 1년이 흘렀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던 즐거운 시간은 짧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노점 장사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덴마크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 바람이 매우 강했습니다. 천막이 날아가지 않도록 매번 사투를 벌여야 했습니다. 어느 날은 갑자기 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7Q25OGo0xk1CN-r928tR2IOzo8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버버리 매장 앞에서 '버럭'한 사연 - 스트뢰에트 거리에서 법이 가르쳐준 평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6" />
    <id>https://brunch.co.kr/@@EbD/16</id>
    <updated>2025-11-09T12:40:49Z</updated>
    <published>2025-11-09T10: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동 거리의 호떡 자전거  이번에 지정받은 자리는 코펜하겐의 명품 쇼핑거리, 스트뢰에트(Str&amp;oslash;get)의 한복판이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의 명동 같은 곳입니다. 특히 명품 브랜드들이 모여 있는 위치였습니다.   스트뢰에트는 역사적인 거리입니다. 1962년, 시의회는 이곳을 보행자 전용 구역으로 만드는 실험을 했습니다. 당시 상인들은 고객 감소를 우려하며 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ktme0olXKieLeoyRe0uaRY9qnL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드존에서 배운 덴마크식 법칙 - 길거리에서 배운 상생 비즈니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5" />
    <id>https://brunch.co.kr/@@EbD/15</id>
    <updated>2025-12-20T16:07:12Z</updated>
    <published>2025-11-02T10: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기애애한 미팅, 그리고 뜻밖의 숙제  시청 미팅에서 받은 레드존 허가증의 기쁨은 짧았습니다. 담당자가 설명하는 운영 규칙은 제가 꿈꾸던 자유로운 길거리 장사와 달랐습니다.  담당자는 모여있는 24명의 벤더에게 소개 시간을 주었습니다. 저처럼 대부분 덴마크가 아닌 외국 국적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모두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팔겠다는 꿈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byYjhD-TP2pyxwRIJBy3wD20dv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떡 냄새가 부른 행운 - 청소부 아주머니, 나의 구원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4" />
    <id>https://brunch.co.kr/@@EbD/14</id>
    <updated>2025-12-20T16:29:28Z</updated>
    <published>2025-10-26T20: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감 임박, 최후의 수단  온라인 지원은 이미 마감되었습니다. 더욱이 당시 덴마크에서 한식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에, 단순히 서류만으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호떡이 시청 관계자의 관심을 끌려면, 무엇보다 맛으로 직접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씨앗호떡 4개가 담긴 상자와 계획서, 지원서를 들고 코펜하겐 시청으로 향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MnSmjwKcOUwXlpkUqjzmaTcA_J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하필 호떡이었을까? - 호떡, 낯선 땅 덴마크의 문을 두드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3" />
    <id>https://brunch.co.kr/@@EbD/13</id>
    <updated>2025-12-20T16:55:42Z</updated>
    <published>2025-10-26T12: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템 선정: K-푸드 4위, 그 안에 답이 있을까?  1년의 시간, 무엇을 할 것인가? '행복 배달 프로젝트'라는 막연한 목표 아래, 저는 비장하게 '시장분석'이란 걸 해보기로 했습니다. &amp;nbsp;코펜하겐 거주 덴마크 친구들과 페북 친구 100명에게 '한국에서 제일 맛있었던 음식'과 '덴마크에도 있었으면 하는 음식'을 물었습니다. 그 결과는 흥미로웠습니다.  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iekiMQCJ1YuWAtrnBBo4RGc2x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 배달 프로젝트'의 시작 - 행복이 아닌 '만족'을 묻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2" />
    <id>https://brunch.co.kr/@@EbD/12</id>
    <updated>2025-12-20T16:50:51Z</updated>
    <published>2025-10-24T13: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만에 마주한 행복 순위의 진실  덴마크에 유학하는 동안, 어딜 가나 저를 따라다녔던 단어는 &amp;quot;행복&amp;quot;이었습니다. 유엔 '세계행복보고서'에서 덴마크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한국은 41위였습니다.  한국의 가족과 친구들은 제게 물었습니다. &amp;quot;덴마크 사니 행복하냐?&amp;quot; 덴마크 친구들도 행복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3년을 살면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yfTeDKCfcGSYD_hVjvxZVVbG1Q8.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정으로 완성한 졸업장 - 덴마크 친구가 던져준 마지막 동아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1" />
    <id>https://brunch.co.kr/@@EbD/11</id>
    <updated>2025-12-20T16:00:44Z</updated>
    <published>2025-10-24T00: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0점의 늪, 그리고 생존을 위한 손짓  저는 두 번의 시험에서 낙제했습니다. 한 번은 덴마크식 구술시험 적응 실패였습니다. 두 번째는 수업을 너무 많이 빠진 탓이었습니다. '이대로는 학비만 날리고 졸업 못 하겠구나' 하는 불안감이 밀려왔습니다.&amp;nbsp;만약 덴마크에서 라스무스를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그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짐을 쌌을 것입니다.  라스무스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e7xhbpyLwAMsjbD_P7JdEeEBYn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쓰레기통에서 발견한 희망 - 판트(Pant)로 채운 밥그릇</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10" />
    <id>https://brunch.co.kr/@@EbD/10</id>
    <updated>2025-12-20T16:45:34Z</updated>
    <published>2025-10-23T01: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덴마크 물가의 압박  새로 시작한 석사 학기는 시작부터 잔혹했습니다. 물가 높은&amp;nbsp;덴마크에서 생활비는 지갑을 털어가는 하이에나 같았습니다.&amp;nbsp;심지어 부가가치세(VAT)는 유럽 최상위 수준인&amp;nbsp;25% 영수증에 덴마크어로 찍힌 부가가치세(MOMS) 숫자를 볼 때마다 스트레스 지수가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 높은 부가세는&amp;nbsp;덴마크가 복지 국가 모델을 유지하기 위함이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00SaWcTPboWjgimn_noI2Vmfr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헬로' OK '프로페서' NO - 덴마크 교수와 친구 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D/8" />
    <id>https://brunch.co.kr/@@EbD/8</id>
    <updated>2025-10-22T13:36:58Z</updated>
    <published>2025-10-22T13: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내고 다시 시작된 낯선 학기  교환학기를 마치고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 졸업을 했습니다.&amp;nbsp;첫 시험 0점의 충격은 강렬했습니다. 한국과 너무나 다른 수업 방식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이곳에서 더 배워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석사를 지원했고, 운 좋게 합격해서 다시 덴마크를 찾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석사를 시작하던 2010년부터 덴마크는 비(NON)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D%2Fimage%2FO6jfM7cUlOdCqDrpJkodKmjUEp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